2021년 첫 주일 - 참된 예배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관리자
2021-01-04
조회수 62

              참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 요4:19-24


온 인류를 향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 구속사는 아브라함으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찾아오셔서, 아브라함에게

“너는!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하는 곳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고, 너를 복의 근원이 되게 하겠다.”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또렷하고 분명한 음성으로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하는 곳으로 가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에게 의심도 생겼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음성은 들었는가?

 이곳 메소포타미아보다 더 살기 좋은 곳이 어디 있다고 떠나라 하셨을까?

 분명한 목적지도 모른 채 떠나야 할까?

 이미 어르신 소리를 듣고 있는데, 한 명의 아이도 낳지 못한 내가 어찌 큰 민족을 이룰 수 있을까?

 가는 길에 강도를 만나면, 복은 고사하고, 생명도 잃어버릴 수 있는데!

 내가 잘 못 들은 것은 아닐까?”


아브라함은 한동안 망설이기는 하였지만

(히 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아브라함은! 자신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을 택하시고 부르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을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알지 못한 채, 

고향 친척 아비 집을 떠났습니다. 


아브라함은 

메소포타미아의 하란을 떠나, 가나안 땅의 세겜에 이르렀습니다. 

세겜에 이르러,  

제일 먼저 머물 장막을 치고, 바로 단을 쌓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 ⦁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제단 ⦁ 예배단을 쌓고,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 ⦁ 예배를 드렸습니다. 


세겜에서 벧엘로 장막을 옮겼습니다.

벧엘에 이르자 마자

제일 먼저 머물 장막을 치고, 바로 단을 쌓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 ⦁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제단 ⦁ 예배단을 쌓고,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 ⦁ 예배를 드렸습니다. 


깊은 흉년으로, 더 이상 벧엘에 머물 수 없어서, 양식이 풍성한 이집트로 내려갔습니다. 

이집트에 이르자 마자

제일 먼저 머물 장막을 치고, 바로 단을 쌓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 ⦁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제단 ⦁ 예배단을 쌓고,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 ⦁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집트는 하나님께서 주시기로 약속하신 땅이 아닙니다. 

다시 가나안 땅의 벧엘로 올라왔는데

벧엘에 도착하자마자

제일 먼저 머물 장막을 치고, 바로 단을 쌓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 ⦁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제단 ⦁ 예배단을 쌓고,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 ⦁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큰 복을 주셔서, 

함께 하는 조카 롯의 가축과 아브라함의 가축이 크게 불어났습니다. 

조카 롯의 종과 아브라함의 종이, 가축이 먹을 풀과 물이 모자라, 계속 다투고 있습니다. 

이를 본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불러 말합니다. 

“우리가 혈육인데, 서로 다투는 것이 선하지 못하다.

 우리 앞에 넓은 땅이 있으니,

 네가 동쪽을 택하면 나는 서쪽으로 가고, 네가 서쪽을 택하면 나는 동쪽으로 가리라.”

롯은 물이 많고 비옥하고 아름다워, 에덴동산이나 이집트와 같이 보이는 동쪽을 택하였습니다. 

조카 롯은, 동쪽의 소돔과 고모라성을 택하여 떠나고, 

아브라함은 서쪽의 헤브론으로 옮겼습니다. 

헤브론에 도작 하자 마자, 

아브라함은 제일 먼저 머물 장막을 치고, 바로 단을 쌓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 ⦁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제단 ⦁ 예배단을 쌓고,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 ⦁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브라함이 100세가 되었을 때에, 아내 사라를 통하여 약속의 아들 ⦁ 이삭을 낳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데리고, 거처를 브엘세바로 옮겼습니다. 

브엘세바에 이르자마자

아브라함은 제일 먼저 머물 장막을 치고, 바로 단을 쌓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 ⦁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제단 ⦁ 예배단을 쌓고,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 ⦁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브라함의 약속의 아들 이삭이 소년이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모리아 산에 가서, 이삭을 제물로 바쳐라!”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이삭은 – 

하나님의 약속으로 낳은 아들이고,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브라함의 분신이고,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늦둥이입니다. 

아브라함은 이삭과 함께 모리아 산으로 가는 사흘 동안,

“하나님의 명령이니 내 소중한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쳐야 하는가?

 하나님의 명령이라 할지라도, 다른 것은 몰라도, 이삭은 결코 제물로 바칠 수 없다.”

하나님께서 “고향 친적 아비집을 떠나라!” 말씀하셨을 때처럼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 번민하였습니다. 


모리아 산에 이르러, 

함께 온 종들은 산 아래 머물라 하고

이삭에게 장작을 지게 하고, 모리아산으로 올라가는데

이삭이 묻습니다. “아버지, 불과 나무는 있는데, 번제 드릴 양은 어디에 있습니까?”

아브라함이 차마 “번제로 드릴 제물이 너다.” 말은 하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여 주셨단다.” 둘러댔습니다. 


이삭이! 

모리아 산에 오를 때에, “불과 나무은 있는데, 제물은 어디에 있습니까?” 물은 것은

이삭은! 

아버지 아브라함과 함께 자주, 늘, 수시로 - 불과 나무와 제물을 가지고, 여호와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제사를 드렸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불과 장작은 있는데, 제물이 없어서 물은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가는 곳마다 단을 쌓았습니다. 

아브라함은 가는 곳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아브라함은 언제나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드리는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드리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드리는 자에게 복을 내려 주십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복을 받아

결코 아이를 낳을 수 없는 100세에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 이삭을 얻었습니다. 

이삭을 통하여 하늘의 별과 같은 바다와 모래와 같은 큰 민족을 이루었습니다.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가나안 땅을 아브라함과 아브라함을 통하여 이루어진, 큰 민족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을 통하여, 온 인류를 구원하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계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이 영생의 복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복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이삭은!

어릴 적부터, 아버지 아브라함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 ⦁ 감사와 예배 ⦁ 영광과 존귀”를 드리는 것을 배워

이삭은 아버지 아브라함처럼, 늘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 단을 쌓고 제사와 예배를 드렸습니다. 


참된 예배자를 찾으시고

참된 예배자를 기뻐하시고

참된 예배자에게 복을 내려 주시는 하나님께

“(창 26:13)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었더라.”

- 하늘의 신령한 복 뿐 아니라, 땅의 기름진 복을 풍성히 내려 주셨습니다. 




야곱이 하란으로 도망하며, 벧엘에서

“하나님만 섬기겠습니다. 

 베개 하였던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입니다. 성전 ⦁ 교회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십니다. 하나님께 받은 것 가운데, 반드시 십의 일 ⦁ 하나님의 것을  구별하여 드리겠습니다.” 

마음을 정하고, 뜻을 세우고, 하나님께 맹세하고 다짐하고 약속하였는데


20년이 지난 뒤, 하란에서 다시 가나안 땅으로 올라 올 때에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복을 받은 야곱은!

믿음의 부자가 되어 이스라엘이란 새 이름을 받았고

자녀의 부자가 되어, 12아들을 두었고, 후에 12지파, 이스라엘 민족, 이스라엘 나라가 되었고

재물의 부자가 되어, 수많은 종과 함께 양과 소와 약대와 나귀를 거느렸습니다.




야곱의 12아들 가운데, 11번째 요셉은

형들의 미움을 받아, 이집트로 팔려가, 이집트 파라오 임금의 시위대장 보디발의 하인이 됩니다. 

(창 39: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었더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요셉,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요셉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습니다. 


보디발의 집에서 섬길 때에 

“(창 39:5)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하나님 잘 섬기는 요셉 때문에

주인되는 보디발의 집이, 큰 복을 받았습니다.  


요셉이 감옥에 갇히게 되는데

간수장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 예배 잘 드리는 요셉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께서 형통케 하심을 보고

감옥의 모든 업무를 요셉에게 맡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 예배 잘 드리는 요셉을 

높이 드셔서, 이집트의 총리대신으로 삼으셨습니다. 

7년의 깊은 가뭄과 흉년 가운데, 

모든 이집트 사람들은, 

하나님 경외하고, 하나님 앞에서 진실된 예배자인 요셉 때문에, 구원을 받았습니다. 

야곱의 모든 자손, 요셉의 모든 형제의 가족인 70명도

하나님 경외하고, 하나님 앞에서의 진실된 예배자인 요셉 때문에, 구원을 받았습니다. 



교우 여러분!

새해 첫 주일인 오늘에 주신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참된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참된 예배자에게 은혜와 복을 내려 주시려 찾으십니다. 

참된 예배자에게 하늘의 신령한 땅의 기름진 복을 넘치게 부으시고 채워주십니다. 



새해가 되어 

“복 많이 받으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를 주고 받고

“하나님 아버지! 새해에도 은혜와 복을 풍성히 내려 주십시오!” 간절히 기도하는데

우리가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면

신령함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참된 예배자가 되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삭에게, 야곱에게, 야곱의 12아들에게, 12지파에게,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리고 2천 년 교회 역사 가운데 살았던 신앙의 선배들에게

은혜와 복을 베풀어 주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부어 주실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400년 동안, 이집트 파라오 임금의 종으로 살았습니다. 

쇠심줄 보다 질긴 종의 사슬을 끊고, 고통스러운 노예의 멍에를 벗어버리려 하였지만

결코 끊을 수 없었고, 결코 벗어버릴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의 오른손과 강한 펴신 팔로,

이집트 파라오 임금의 종의 사슬을 끊으시고, 무거운 노예의 멍에를 벗기시고, 구원하셨습니다. 


구원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400년 종살이 하던 이집트를 떠나, 홍해바다를 건너, 하나님께서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당을 향하여 행진하는데

이 내용이, 구약성경의 2번째 책인 “출애굽기서, Exodus”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출애급기 다음의 3번째 책은 “레위기서”인데,

“레위기서”를 “제사법전”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에!

제사는 누가 집례하며,

제사에는 어떤 종류가 있으며, 

각 제사마다 어떤 제물을 드리며,

제사를 어떤 방법과 순서로 드리는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장에 대하여, 매우 상세하고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레위기는 매우 딱딱하고 지루한 책입니다. 

‘잠이 오지 않을 때

 마태복음 1장의 낳고, 낳고, 낳고...일거나

 레위기서를 읽으라,

 그러면, 금방 잠이 들 것이다.’ 하는 말이 있습니다. 


매우 딱딱하고 지루하여, 읽기만 하여도 잠이 오는 “레위기서”가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레위기서는 매우 중요한 책입니다. 

구약성경 가운데서, 제일 중요한 책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제사 드릴 때에, 적당히 드려서는 안 되고, 바르게 드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예배 드릴 때에, 대충 드려서는 안 되고, 신령함과 진정으로 드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기록한 출애급기 다음에

하나님께 제사와 예배를 기록한 레위기서가 있는 것은

매우 귀한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출애급 하신 목적이, 하나님께 레위기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목적이, 이스라엘로 하나님께 제사⦁예배드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레 11: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하나님께서 왜 애급 땅에서 인도하신 것입니까? 구원하신 것입니까?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시기 위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 이스라엘의 제사를 받으시기 위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 이스라엘의 예배를 받으시기 위함입니다. 



(엡1:4-)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시고, 의롭게 하시고, 자녀 삼으신 목적은

(엡 1:6)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요 4:24)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께!

“예배와 감사 ⦁ 경배와 찬양 ⦁ 영광과 존귀”를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예배”가 영어로 “Worship”인데

worth + ship으로

“최고의 가치를 하나님께 돌린다.” 

“하나님께 최고의 정성, 최고의 마음, 소중한 시간, 소중한 재물을 드린다.”는 뜻입니다. 


신 6장 쉐마의 말씀

“쉐마 이스라엘! 들으라 이스라엘!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십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께서!

신령함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참된 예배자에게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내려 주십니다.

영⦁육 간에 강건한 복을 내려 주십니다. 




우리들이 신앙생활 하는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신앙생활 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하여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봉사하는 것보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구제하는 일보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전도하는 일보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헌금 드리는 일보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사랑의 교제와 사귐을 갖는 일보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페르시아의 다리오 왕은!

“한 달 동안, 왕에게만 영광과 존귀를 돌리며

 어떤 신이나 사람에게 경배할 수 없다.” 법령에 서명하고 반포하였습니다. 

(단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한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은!

어려서 포로로 잡혀 온 날부터

바벨론 제국의 관료로 일할 때

페르시아 제국의 총리가 된 지금까지

세상의 왕보다 더 높으신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루에 세 번씩, 예루살렘을 향하여, 무릎을 꿇고, 하나님을 경배하며,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하나님의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지키며 살았습니다. 


다니엘은!

“왕의 준엄한 명령의 법령이 선포되었을 알지만”

늘 하던 대로, 하루에 세 번씩, 예루살렘을 향하여, 무릎을 꿇고, 하나님을 경배하며,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다니엘은!

사자굴에 던져질 것을 알지만, “죽으면 죽으리이다.” 각오로

늘 하던 대로, 하루에 세 번씩, 예루살렘을 향하여, 무릎을 꿇고, 하나님을 경배하며,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리며,


하나님께서!

생명을 걸고 기도하고

생명을 걸고 예배드리는

바벨론 제국과 페르시아 제국에서 높여 주셨고

물무불 속에서도 건져 주셨고

사자굴 속에서도 지켜 주셨습니다. 



코로나19로 – 비대면, 비접촉, 비밀집의 3비 가운데, 2020년을 보냈습니다. 

매년 새해를 맞이하며 “희망찬 새해, 복된 새해”라고 외쳤지만

2021년을 새해를 맞이하면서는

“코로나 집단 면역이 생기고,

 예전의 우리 일상으로 돌아가고,

 우리의 본당 예배가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덤덤하게 말했습니다. 



교우 여러분!

코로나19가 크게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시작된 2021년이 복되려면!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고,

경륜과 섭리 가운데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우리 하나님께서 복 주셔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은혜 베풀어 주셔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야 합니다. 


신령함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앞에서

참된 예배자에게 은혜와 복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앞에서

2021년에는, 그리고 호흡이 있는 나의 모든 날들 가운데

무엇보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참된 예배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에 생명을 걸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