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2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낳고 낳고

관리자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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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낳고, 낳고 / 마 1:1-6, 16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낳고, 낳고...요셉은 마리아게서 그리스도 칭하는 예수를 낳으니라.”

 

요셉과 정혼한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되어, 예수님을 낳았는데

요셉⦁마리아⦁아기 예수님을 “Holy Family⦁거룩한 가족”이라 부릅니다.

 

오늘의 말씀은

아브라함부터 다윗을 거쳐 예수님에게 이르는 계보인데

“거룩한 계보⦁거룩한 족보⦁거룩한 가계도⦁Holy Genealogy”입니다.

 

 

거룩한 계보⦁거룩한 족보에, 눈여겨 볼 4명의 여인이 있습니다.

 

⦁ 첫 번째 여인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이 야곱을 낳고, 야곱이 12아들을 낳았는데

유다는! 12아들 중 4째이지만, 장자 지파를 이룹니다.

 

유다 지파의 시조가 되는 유다는! 3아들을 두었습니다.

장자 엘을 위하여 다말을 며느리로 맞이하였는데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엘이 죽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법 가운데

“남편이 자식 없이 죽으면, 남편의 동생⦁시동생을 통하여 자식을 낳아, 남편의 집안을 이어가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유교적 관점에서 보면, 수절하는 것이 의로움이지, 시동생을 남편으로 맞이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은 척박하고 거친 땅입니다.

여자 혼자 살아가기에는 너무도 힘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연약한 여인이, 척박한 땅에, 살아갈 수 있도록 자비의 법을 주셨는데

남편을 의지하고 살다가, 남편이 죽으면 자식을 의지하고 살고,

자식 없이 남편이 죽었으면, 남편의 동생⦁시동생을 통하여 자식을 낳고, 자식을 의지하며 살게 하셨습니다.

 

큰 아들을 잃은 유다는! 둘째 아들 오난에게

“네 형수에게 들어가, 네 형의 아우 된 본분을 행하여, 네 형을 위하여 씨가 있게 하라!”

그런데, 오난도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여 죽었습니다.

 

유다는! 셋째 아들 셀라를 다말에게 주어야 하지만, 생각하기를

“며느리 다말은, 신랑 잡아먹는 여자로, 아들 둘을 죽게 하였고, 하나 남은 아들도 죽게 할 것이다.”

그래서 며느리 다말에게

“네 아버지 집에 가 수절하며, 셀라가 크기를 기다리라.” 말합니다.

 

시간이 흘러 셀라가 컸습니다.

그러나 시아버지 유다는 셀라를 줄 생각을 안 합니다. 줄 마음이 없습니다.

 

시어머니가 죽고, 상심한 시아버지 유다가, 양털을 깎으러 왔다는 것을 들은 다말은!

과부의 의복을 벗고, 화려한 옷으로 갈아입고, 너울로 얼굴을 가리고, 시아버지 유다에게 다가가 유혹합니다.

유다는, 염소 새끼를 화대로 주기로 하였는데,

다말은, 염소 새끼를 받을 때까지 “도장과 끈과 지팡이를 담보물”로 청하였습니다.

유다는, 며느리 다말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함께 하였고, 다말은 이로 임신을 하였습니다.

 

유다가! 사람 편에 염소 새끼를 들려 보내며, 담보물을 찾아오라 하였는데

돌아와 하는 말이 “거기에서 여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거기에는 창녀가 없답니다.” 말합니다.

 

석 달 후!

유다는! “며느리 다말이 음행하였고, 임신하였다.”는 말을 듣습니다.

노한 유다는 “다말을 끌어내어 불 태워 죽이라!” 말합니다.

다말은 끌려가며, 사람을 통하여 시아버지 유다에게 “이 물건 임자로 임신하였습니다.” 말하며 도장과 끈과 지팡이를 보냈습니다.

 

이를 받아든 유다는 깜짝 놀랍니다.

“며느리 다말이 나보다 옳도다! 나보다 의롭도다! 내가 그에게 내 아들 셀라를 주지 아니하였음이라.”

 

다말이!

시아버지 유다의 아이를 통하여, 집안을 이어 갔고, 믿음의 가문을 세웠는데!

이는 - 옳은 일입니다. 의로운 일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입니다.

 

 

 

⦁ 두 번째 여인

하나님께서! 이집트 땅에서 400년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40년 동안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이스라엘을 훈련⦁연단시키셨습니다.

모세가 죽고,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는 - 이집트에서⦁광야에서, 그렇게도 소망하였던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 요단강을 건넜고

가나안 땅 정복 전쟁을 시작하는데

첫 번째 정복해야 하는 곳은 - 거인 아낙 자손이 살고 있는 견고한 여리고성입니다.

 

여호수아는!

날렵한 병사 2명으로, 여리고성을 정탐케 정탐케 하였습니다.

곧 들이닥칠 이스라엘 백성으로 말미암아, 경계 태세를 강화한 여리고성에서는, 이스라엘의 정탐꾼으로 보여지는 2명이, 성으로 잠입하였다는 것을 알고

검거령이 내려졌습니다.

두 명의 정탐꾼이 숨은 곳은 “라합”의 집입니다.

 

 

가나안 족속들은!

바알과 아세라 부부 신을 섬기는데

남편과 아내가 사랑하여, 자녀를 낳듯이,

바알신과 아세라 여신이, 서로 사랑하면, 사랑의 열매로 풍년이 들며

바알신과 아세라 여신이, 사랑하지 않고, 등을 돌리고, 서로 멀리하면, 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하여, 흉년이 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가나안 족속들은,

농사를 시작될 때에 “풍년을 기원하며”

비가 내리지 않아 가뭄이 깊어질 때에, “비를 내려주세요!”

추수한 뒤에, “풍성한 소출에 감사하며”

바알 아세라 신에게 제사를 지냈습니다.

 

제사가 시작되면

바알⦁아세라신에게 “노래와 춤과 꽃과 제물”을 바치며, 기도를 합니다.

이어서,

제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신당에 종사하는 여사제와 술을 마시고, 음악과 함께 춤을 추고, 사랑을 나누는데

“바알 아세라 신이여!

우리처럼 사랑하여 많은 자녀를 낳아, 농사는 풍년이 들고, 우리의 삶은 풍요롭고, 국가는 번영케 하옵소서.” 기원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신전의 여사제는! 조선 시대 관기와 같고, 국가 종교국에 소속되어, 국가에서 녹을 받는 국가 공무원입니다.

좋은 말로 하면 ‘사제’이고, 보통 말로 하면 ‘기생’이고, 속된 말로 하면 ‘창녀’인데

라합이 그렇습니다.

 

라합은!

피할 곳을 찾아 온 두 명의 이스라엘 정탐꾼을 숨겨 줍니다.

곧 추격대 병사들가 들이닥쳤습니다.

라합은 그들에게

“제가 두 사람이 지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이스라엘의 정탐꾼입니까?

저는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어두워 성문이 닫힐 때쯤,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았는데 어디로 갔는지 알지 못합니다.

방금 떠났으니, 급히 추격하면 그들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라합은! 추격대 병사들을 따돌리고, 정탐꾼에게 말합니다.

“저는 당신의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을 들었습니다.

이집트에서, 파라오 왕의 노예로 오랫동안 살았지만

당신들의 하나님께서!

종의 사슬을 끊으시고, 노예의 멍에를 벗기시고, 이집트에서 구원하셨고

사람이 살 수 없는 거칠고 간조한 광야에서, 40년을 살게 하셨고

요단강 동편에서, 아모리 왕국을 점령하고 시혼 왕을 죽였고, 바산 왕국을 점령하고 옥 왕을 죽였습니다.

지금, 요단강을 건너, 우리의 여리고 성 맞은편에 진을 치고 있는데

우리는! 당신들이 섬기는 여호와 하나님과 당신들로 말미암아 간담이 녹았습니다.

곧 당신들이 들이닥칠 것이고

우리들은 결코 당신들의 하나님과 당신들을 당해내지 못할 것입니다.


내가 당신을 선하게 대하였습니다.

당신도 나와 나의 가족을 선하게 대해 주십시오.

이 여리고 성이 멸망당할 때에, 나와 나의 가족의 목숨을 살려주십시오.”

 

두 명의 정탐꾼은

“당신이 우리를 선하게 대하였으니

우리도, 당신을 선하게 대하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이 성을 우리에게 주실 때에, 우리는 친절함과 성실함으로 당신을 대하겠습니다.

우리가 이 성을 칠 때에, 창문에 붉은 줄을 매어 놓고, 당신들의 가족이 다 모여 있으십시오!”

 

드디어, 여리고성 공략이 시작되었습니다.

7제사장이, 7양각 나팔을 불고, 하나님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이 뒤 따르고, 무장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뒤 따르며 하루에 한 바퀴를 돌았습니다.

7일째에는 7바퀴를 돌고,

제사장은 양각 나팔을 길게 불었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큰 함성을 질렀습니다.

그때!

땅이 흔들렸습니다. 난공불락으로 여겨졌던 견고한 여리고성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때!

여호수아는! 정탐꾼이었던 2병사에게, “붉은 줄이 매여 있는 기생 라합의 집에 들어가, 라합과 그의 온 가족을 이끌고 나오라!” 명령 하였습니다.

라합과 라합의 가족 만이 살아남았습니다.

여사제였고, 기생이었고, 창녀였던 라합과 그의 가족은!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거하게 되었습니다.

 

2명의 정탐꾼 중 한 명이 살몬인데, 함께 할 시간이 많아지며, 라합을 사랑하게 되었고, 결혼하여, 아들 보아스를 낳았습니다.

 

(신 23:18) “창기가 몸을 팔아 번 돈은 여호와께서 역겨워하시는 것이니, 헌금으로 드리지 말라.”

라합은, 하나님께서 역겨워 하시는 기생⦁매춘부였습니다.

(레 20:27) “여자든 남자든 무당이나 박수나 점쟁이는 돌로 쳐 죽여라.”

라합은, 하나님의 크신 진노 가운데 심판을 받을, 바알⦁아세라 신의 여제사장이었습니다.

 

이러한 라합이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한 이스라엘 백성이 되고

거룩한 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세 번째 여인

유대 땅 베들레헴에, 유대 지파에 속한 “엘리멜렉”이 살고 있었습니다.

“엘”은 하나님, “멜렉”은 왕으로, “엘리멜렉”은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고 경외하는 자” 라는 뜻입니다.

큰 흉년이 들었습니다. 먹을 양식 구하기가 힘이 듭니다.

엘리멜렉은!

요단강 동편 모압 땅에는 양식이 풍족하고, 풍요롭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아내 나오미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땅으로 이주하였습니다.

엘리멜렉과 가족은 배 골지 않고 살 수 있었습니다.

모압 땅에서 장성한 2아들에게, 각각 모압 여자를 아내로 짝지어 주었습니다.

엘리멜렉이 “잘 살겠다.”고, 하나님께서 기업으로 주신 베들레헴을 떠났고

엘리멜렉이 “행복하겠다.”고, 두 아들에게 가정을 꾸려 주었습니다.

그러나! 잘 살지도, 행복하지도 못했습니다.

엘리멜렉이 죽었습니다.

이어서 2아들도 죽었습니다.

졸지에, 엘리멜렉의 아내 나오미와 모압의 2며느리가 과부가 되었습니다.

 

깊은 한 숨을 몰아 쉬던 나오미가 2며느리를 불러 앉힌 뒤에

“너희들에게 미안하구나!

너희는, 너희의 아비 집으로 돌아가, 새 남편을 맞이하고, 새 가정을 이루며 살도록 하여라.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한다.

나는! 나의 고향 베들레헴으로 돌아가, 베들레헴에서 살다가, 내 고향 땅 베들레헴에 묻히겠다.”

큰 며느리는! 소리 높여 울다가, 시어머니 나오미에게 입을 맞추고 떠나갔습니다.

그런데, 둘째 며느리 룻은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습니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입니다.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입니다.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합니다.”

나오미는! 며느리 룻이 함께 하기로 굳게 결심한 것을 보고

모압 며느리 룻과 함께, 모압 땅을 떠나, 유대 땅 베들레헴으로 돌아왔습니다.

 

 

예수님께서 두로 지방에 전도 여행을 가셨을 때에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인 한 여인이

“다윗의 자손, 예수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내 딸이 흉악한 귀신에 들렸습니다. 내 딸을 고쳐 주십시오” 크게 소리 지르며 예수님께 매어 달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불쌍히 여겨 달라는 여인의 간구를 냉정하게 뿌리치시며

“자녀의 떡을 개들에게 던질 수 없다. - 하나님의 자녀, 아브라함의 후손, 유대인을 위한 은혜와 사랑과 구원을 이방인에게 줄 수가 없다.” 말씀하셨습니다.

 

늘 사랑과 자비를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이방 여인을 “개”라고 불렀습니다.

주변에 있던 제자들이나 유대인 모두가 “합당한 말씀이라 생각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세계의 모든 사람을 유대인과 이방인, 할례 받은 아브라함의 자손과 할례 받지 못한 부정한 사람으로 나누었습니다.

어떤 랍비는

“하나님께서 이방인을 지으신 것은, 지옥의 불쏘시개로 사용하기 위함이다.” 가르치기도 하였습니다.

 

 

헬라의 수로보니게 이방 여인은 더욱 큰 소리로

“옳습니다. 우리 이방인은 개와 같습니다.

그러나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지 않습니까?

부스러기 은혜라도 주십시오.

제 딸을 살려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는 크게 놀라시며, 여인을 향하여

“여인아! 네 믿음이 크도다. 너의 소원대로 네 딸이 강건할 지어다!”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의 딸은 즉시 건강해 졌습니다.

 

가장 위대한 성군이라는 다윗의 증조 할머니가

유대인들 모두가 상종하지 않으려 하였던 개와 같은 이방인⦁할례 받지 못한 부정한 백성⦁하나님의 은혜와 관계 없는 모압 여자인 룻이었습니다.

 

 

 

⦁ 네 번째 여인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임금⦁성군이라는 다윗이

왕이 되어, 나라를 안정시키고, 화려한 왕궁에 거할 때입니다.

달빛이 비치는 밤에,

홀로 왕궁을 거닐다, 성 아래를 내려다보니, 한 여인이 달빛 아래 목욕을 하고 있습니다.

달빛이 젊은 여인의 온 몸에 휘감고 있는데, 얼마나 아름다운지!

다윗은 신하에게 명령하여, 그 여인을 데려오게 하였고, 그 여인을 범하였습니다.

그 여인은 다윗을 위하여, 목숨을 걸고 랍바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는 우리야라는 장수의 부인인 밧세바입니다.

그 일로, 우리야의 아내가 아이를 가졌습니다.

 

왕이! 전쟁터에서 싸우고 있는 장수의 아내를 범하여 아이를 갖게 하였다는 소문이 퍼지면

왕의 권위는 무너지고,

군의 사기가 땅에 떨어질 것입니다.

 

이 일을 무마하기 위하여

우리야를 전쟁터에서 불러들여, 아내와 함께 지내도록 휴가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충직한 장군 우리야는

“동료들이 전쟁터에서 목숨을 내어 놓고 싸우고 있는데, 내가 어찌 편안히 아내와 지낼 수 있겠는가?” 말하며, 아내와 함께 하지 않습니다.

 

다윗의 계획이 무위로 돌아갔습니다.

다윗은 전선으로 돌아가는 우리야 편에, 군대장관 요합에게 편지를 써 보냈습니다.

“우리아를 적진 깊숙한 곳에 보내어, 전사케 하라!”

 

휴가를 나왔다 전선으로 돌아간 우리아 장군이 전사하였습니다.

다윗 왕과 함께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리야 장군의 죽음을 슬퍼하였습니다.

 

다윗은!

우리야 장군을 죽게 하였고

우리야 장군의 아내인 밧세바와의 부절절한 관계를 감쪽같이 덮었습니다.

 

다윗은!

우리야 장군의 아내 밧세바를, 왕비로 맞아들였습니다.

 

다윗이 은밀하게 죄를 지었고, 은밀하게 덮었지만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자를 통하여, 다윗을 심하게 책망하셨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책망을 듣고 침상의 베개가 썩도록 눈물을 흘리며, 심히 통곡하며, 회개하였습니다.

 

부정하게 낳은 아이는 죽고

그 후, 다윗은 밧세바 사이에 솔로몬을 낳았습니다.

 

다윗이 나이가 들어 기력이 없어 침상에 누워 지낼 때에

다윗의 죄를 책망하였던 나단 선지지와

다윗과 부적절한 관계로 시작하였지만 왕비가 된 밧세바가 찾아와

다윗의 입으로부터 “솔로몬을 왕으로 세운다.”는 고명을 받아냈습니다.

이렇게 하여,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뒤엎고 밧세바의 아들 솔로몬이 다윗의 뒤를 잇는 왕이 되었습니다.

후대 역사가들 가운데 이를 “궁중 음모”라 부릅니다.

 

 

 

조선시대 초기에 양반이 7%쯤 이었고, 말기에는 70%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족보는 대부분 조선 후기인 17세기 이후에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조작되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중국 은나라가 망할 때 기자가 조선으로 도망왔다.”는 고사를 차용해서, 자신들의 조상은 중국에서 난을 피해 조선으로 건너왔다고 주장하거나

조상을 역사에 나오는 성이 똑같은 유명한 사람 밑에 끼워 넣거나

과오가 있는 조상의 이름은 삭제하는 식으로

수치스러운 가문의 역사는 가리고, 자랑스러운 가문으로 족보를 편집 조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집안은 명망 있는 가문이오! 나는 근본이 있는 가문의 자손이요!”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본문은!

세계 모든 나라와 백성과 민족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거룩한 족보⦁거룩한 가계도입니다.

그러면

“유다는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살몬은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고, 다윗은 솔로몬을 낳고” 기록해도 될 터인데

굳이

시아버지와 부절적한 관계로 가문을 이어온 다말이나

근본도 없는 기생 라합이나

개처럼 여기는 이방인 룻이나

다윗과 불륜을 저지르고, 궁중 음모에 가담한 밧세바의 이름을

거룩한 족보에 기록한 것입니다.

 

 

4복음서는 각기 특징이 있는데

성서학자들이 4복음서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은 로마인을 위하여 쓰여졌는데, 종이 되어 섬기시는 예수님을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은 이방인을 위하여 쓰여졌는데, 세상 모든 사람의 구주가 되시는 예수님을 강조합니다.

요한복음은 헬라인을 위하여 쓰여졌는데, 예수님은 성자 하나님으로, 성육신 하셨음을 증거합니다.

그리고

마태복음은 유대인을 위하여 쓰여졌는데, 하나님께서 율법과 선지자와 시편을 통하여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이 그리스도⦁메시야⦁구원자로 오셨음을 증거 합니다.

 

마태복음이! 유대인을 위하여 쓰여 졌다는 것은 - 자세하게 읽어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구약성경의 말씀을 잘 알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구약성경의 율법과 선지자와 시편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다는 메시야 그리스도 구원자를 기다리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구약성경의 말씀을 수시로 인용하며

“이 말씀이 이루어졌느니라.

이 말씀이 너희에게 응하였느니라.”

예언의 성취⦁약속의 응답에 대하여, 자주 말씀하십니다.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의 순수한 피를 이어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다. 구원 받았다.” 생각했습니다.

아브라함의 피가 흐르지 않는 이방인과 상종하지 않았습니다.

이방인 보다 사마리아 사람을 더욱 혐오하였는데, 사마리아 사람은 아브라함의 순수한 피를 이방인들과 섞어, 더럽혔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우리는 부정한 것을 제거하는 할례를 받았기 때문에 의롭다. 구원 받았다.” 생각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한 족보를 통하여

“너희는 아브라함의 순순한 피를 이어 받아서 구원 받은 것이 아니다.

살몬은 이방인이요 기생인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았다.

보아스는 이방인인 모압 여자 룻에게서, 다윗 왕의 할아버지 오벳을 낳았다.

유대인들이여!

너희 시조 유다는 며느리와의 부적절한 관계로, 너희들이 있게 되었다.

너희가 가장 사랑하고 존귀히 여기는 다윗 왕은! 음행에, 음행을 감추기 위한 살인도 저질렀다.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구원 받았다고? 너희가 할례 받아서 의롭다고?

이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


(마 3:8-9)

너희가 아브라함의 피를 이어 받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하지 말아라!

너희 모두가 죄인이다.

너희의 죄를 회개하고,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본문의 말씀과 이어지는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나님께서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로마인이나, 세계 모든 나라와 백성과 민족!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나와 나의 가족과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그리스도 구원자 메시야로 보내셨습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과 은혜를 베푸십니다.

영원한 저주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영원한 심판에서 영원한 영광으로

멸망의 자녀에서 부활의 자녀로

영벌에서 영생으로 옮기십니다.

 

 

어떻게 의롭게 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됩니다.”

어떻게 구원을 받습니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어떻게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까?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