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6 아브라함, 다윗, 예수 그리스도

관리자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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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브라함, 다윗, 예수 그리스도 / 마 1:16-17

 

불교의 역사관은! “돌고 도는 윤회의 역사입니다.”

헤겔은! “역사는 정⦁반⦁합의 변증법적 과정을 통하여 발전해 간다.”

칼 막스는 “역사는 유물론적 변증법으로 발전하여, 공산사회가 이룩 될 것이다.”

20세기 세계적인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역사는 나선형으로 반복되는데, 100년⦁1000년 주기로 비슷한 사건이 반복되는데,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역사는 발전하거나 퇴보한다.”

- 매우 다양한 역사관이 있습니다.

 

성경의 역사관은?⦁기독교의 역사관은?

(롬 11:36)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인류의 역사는!

온 우주 만물과 우리 인생을 창조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경영⦁역사의 수레바퀴를 굴리시는 하나님의 경륜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攝理) 가운데 진행됩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처음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아담의 후손 된 온 인류는, 죄악 가운데 잉태되어, 죄의 종으로 태어나, 죄가 이끄는 대로 살다가, 죄로 말미암아 영원한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역사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셔서,

영원한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 이르게 된 인생을 구원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인생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하나님의 구속사(History of Redemption)”를 시작하셨습니다.

 

 

(마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인류를 향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하나님의 구속사는! -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부르심으로 시작됩니다.

“아브라함아!

너는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지시하는 곳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겠다.

내가 너에게 땅을 기업으로 주겠다.

너를 복의 근원이 되게 하여, 너를 통하여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으리라.” 약속하셨습니다.

 

오늘 봉독한 말씀은!

구약의 역사를 크게 셋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1기 / 아브라함으로부터 다윗 왕까지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부르신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12아들을 낳습니다.

11번 째 아들인 요셉이 이집트로 팔려갔고, 이집트에서 총리대신이 됩니다.

가나안 땅에 큰 흉년이 들어, 아브라함의 자손 70여 명은 양식이 넉넉하고 풍요로운 이집트 땅으로 이주하여 살게 됩니다.

이집트에 사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통하여 약속하신 대로 “바다의 모래와 하늘의 별”과 같은 큰 민족이 됩니다.

 

기원전 16세기!

이집트에 정치적 큰 격변이 일어납니다.

외국인 통치자가 다스리던 힉소스 왕조가 무너지고, 이집트 제18왕조⦁신왕국이 들어섭니다.

이를 (출 1:8)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집트 신왕국이 들어서며

힉소스 시대에 총리대신의 가문으로⦁상류층으로 생활하던 이스라엘 백성은 노예가 되어

400년 동안,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 하며 지나게 됩니다.

 

이미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창 15: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신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강하신 능력의 오른 팔과 펴신 팔로

이집트 파라오 임금의 쇠심줄 같은 종의 사슬을 끊으시고, 무거운 종의 멍에를 벗기시고

이집트에서 구원하셨고,

홍해 바다를 육지같이 건너게 하셨고

양식을 구할 수 없고, 물을 구하기 힘들고, 뱀과 전갈이 있는 사람이 살수 없는 간조한 땅인 시내 광야를 지나게 하시고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는 스스로 있는 여호와 하나님이다.

나는 해와 달과 별, 강과 바다와 산과 들판, 온갖 식물과 하늘의 나는 새와 강과 바다의 물고기와 육지의 온갖 생물을 지은 창조주 하나님이다.”

(출 19:5-6)에서는 “이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부족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못하였습니다.

광야에 있을 때에!

이집트 사람들이 섬기던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우리를 구원하고 인도하신 하나님이다.” 말하며, 금송아지 앞에서 춤추며 뛰놀았습니다.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 살면서는!

“우리가 광야에서 유목생활을 하였지만, 이제 농사를 지으며 살게 되었다.

유목생활 할 때는 유목민의 하나님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섬겼지만,

농사를 지으며 살게 되었으니, 농사가 잘 되게 하고, 풍요롭게 하는 바알 아세라 신을 섬겨야 하지 않겠는가!” 생각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 숭배하며, 악을 행하는 이스라엘을 백성들을

가나안 족속⦁메소포타미아⦁모압⦁암몬⦁미디안⦁블레셋을 들어 치셨지만,

잠시 하나님을 경외하다가도,

다시 바알⦁아세라⦁몰렉⦁그모스⦁다곤 등 허다한 우상을 숭배하였습니다.

 

 

⦁ 구약의 역사 2기는! 다윗부터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갈 때까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을 숭배함으로 힘들고 어렵게 살고 있는데!

하나님이 왕이신데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기지 않기 때문에 힘들게 살고 있는데!

사무엘 선지자를 찾아가

“우리에게 왕을 세워 주십시오.

우리에게도 왕이 있으면, 지금 보다 더 잘살고, 더 풍요롭고, 더 안정된 삶을 살 것입니다.” 요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들이 왕을 세워 달라는 것은! 나로 저희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말씀하셨지만, 사울을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하지 않은 사울 왕을 폐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베들레헴의 목동 다윗의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고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시고, 다윗 왕국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다윗에게

“다윗의 왕위와 다윗의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 되며, 영원히 끊어지지 아니하며, 견고할 것이다.”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아들 솔로몬은!

처음에는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하나님을 경외하였지만, 후에는 우상숭배하는 일에 앞장섭니다.

솔로몬이 죽은 뒤, 나라는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분열 되었습니다.

북 이스라엘은, 7왕조에 19명의 왕이

남 유다는, 다윗 왕국으로 20명의 왕이 다스렸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왕보다, 하나님을 거역하고 우상 숭배하며, 하나님 앞에서 악한 왕이 더 많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일으키셔서

죄를 책망하고, “회개하여 하나님께 돌아오라.” 권면하고, “죄로 말미암아 심판과 멸망이 이르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뿐 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집트⦁에돔⦁모압⦁암몬⦁두로와 시돈의 페니키아⦁이집트⦁앗수르⦁바벨론 제국의 심판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다.

세계 모든 나라의 흥망성쇠를 내가 주장한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나 하나님께 있다.

나 여호와 하나님이 역사의 주인이다.” 말씀하셨지만

눈이 있어도 볼 수 없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이스라엘 백성은! 깨닫지 못합니다.

 

왕조 시대에!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다윗의 왕위가 끊어지지 아니하고, 다윗의 나라가 영원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의 자손으로 한 아이가 탄생할 것인데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영존하신 아버지⦁평강의 왕이시다.

그는 공평과 정의로 다스리실 것이다.

오시는 평강의 왕은, 다윗의 고향인 유대 땅 베들레헴에 탄생하실 것이다.

오시는 영원한 왕은, 겸손하셔서 어린 나귀 새끼를 타실 것이다.” 예언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왕으로 임직 할 때에, 머리에 기름⦁관유를 부었습니다.

“머리에 기름을 붓다.”가 히브리어로 “메시야”입니다. 헬라어로는 “그리스도”입니다.

“머리에 기름 부어 임직하는 직분”은, “왕” 뿐 아니라, “제사장, 선지자”입니다.

 

(신 18:15) “모세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시 110:2-) “여호와께서 권능의 지팡이를 시온에서부터 보내셔서, 원수들을 다스리실 것인데, 그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나님께서! 구약성경에서

“왕⦁제사장⦁선지자⦁메시야⦁그리스도⦁구원자를 보내 주리라!” 수없이 말씀하셨습니다.

 

북 이스라엘 나라는 주전 721년 앗수르 제국에 멸망당하였고

남 유대 왕국은 주전 587년 바벨론 제국에 멸망당합니다.

 

 

⦁ 구약의 역사 제3기는! 다윗 왕국이 멸망하고,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다음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할 때까지입니다.

 

다니엘서 2장에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임금이 “머리는 금이고, 가슴은 은이고, 배는 동이고, 종아리는 쇠인데 발과 발가락이 일부는 쇠이지만, 일부는 진흙인 신상”의 꿈을 꾸었습니다.

다니엘 선지자가 임금님 앞에 나가

“만물의 주재이신 하늘에 계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왕에게 앞으로 될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임금님의 나라⦁바벨론 제국은 금의 나라입니다.

후에 조금 못한 은의 나라가 나타날 것이고

후에 조금 더 못한 동의 나라가 나타날 것이고

그 후에, 쇠처럼 강한 나라가 나타나 뭇 나라를 으깨고 부서뜨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환상대로

금의 나라 바벨론 제국은

주전 538년, 은의 나라 페르시아 제국의 고레스⦁키루스 대왕에 의하여 멸망당합니다.

고레스⦁키루스 대왕은

바벨론 때에 포로로 끌려온 유대인들에게 “돌아가도 좋다.”는 칙령을 내립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칠십 년 동안 바벨론의 왕을 섬기리라.

칠십 년이 끝나면, 내가 바벨론의 왕과 그의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벌하여, 영원히 폐허가 되게 하리라.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바벨론에서 돌아오게 하리라.”

예언한 말씀이 이루어집니다.

바벨론에서 돌아온 유대인들은, 다시 무너진 성전을 건축합니다.

 

은의 나라 페르시아는

서쪽으로는 터어키, 남쪽으로는 이집트, 동쪽으로는 인더스강에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합니다.

페르시아 황제는 스스로 “왕 중 왕”이라고 불렀습니다.

서쪽의 수도가 사데⦁사르테스인데, 왕의 행차를 위한 고속도로를 깔았습니다.

남쪽의 이집트로 가는 고속도로를 깔았습니다.

이 길을 “왕의 대로⦁King`s Way”라 불렀습니다.

 

(사 40:3-4)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여!

여호와의 길을 준비하여라. 메마른 땅에서 우리 하나님의 길을 곧게 하여라.

골짜기는 돋우고, 언덕은 낮춰

오시는 왕⦁메시야⦁그리스도의 길 / 왕의 대로⦁King`s Way 를 수축하라.”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선포된 이 말씀대로

세례 요한은 “왕의 길을 닦는 자! 왕의 오심을 예비하는 자!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였습니다.

세례 요한이 닦은 왕의 대로로 오신 예수님은! “왕 중 왕⦁만왕의 왕”이십니다.

 

 

 

20살에 왕이 된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는!

페르시아 정벌에 나서

주전 333년, 이수스 전투에서, 1대 4의 병력의 열세임에도 불구하고 대승을 거둡니다.

승리를 거둔 알렉산더는

이집트, 바벨론, 수산 그리고 인도까지 정복하여 대제국을 건설하였습니다.

 

알렉산더는! 나일강 하구에 자신이 이름을 딴 알렉산드리아 신도시를 건설합니다.

대제국을 건설하고, 자기 이름을 딴 알렉산드리아란 도시를 70여 개 세웁니다.

딱 한 곳은! 전쟁터를 누빌 때에 타고 다니던 명마 “부케팔로스”가 죽자, 도시 이름을 “부케팔로스”라고 지었습니다.

 

알렉산더는!

동방 원정을 마치고 바벨론에 머물며

카르타고를 정복하기 위한 서방 원정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쓰러집니다.

병상에 모인 장군들이 “누구에게 이 제국을 맡기시겠습니까?” 물었는데

알렉산더는 “보다 강한 자에게!” 말하고

기원전 323년, 33번 째 생일을 한 달 남겨 두고, 세상을 떠납니다.

 

알렉산더가 죽자

모두가 강한 자라고 생각하는 장군들이, 치열한 권력다툼을 벌이는데

(단 7:6)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권세를 받았더라.”

표범인 알렉산더가 죽자, 처음에는 7장군이 나누어 다스렸지만, 후에 4나라가 됩니다.

유대는!

이집트의 마지막 왕인 클레오파트라의 프톨레미 왕조의 지배를 받다가

시리아의 셀류커스 왕조의 지배를 받습니다.


하나님의 구속사에서!

동의 나라⦁알렉산더의 헬라제국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수학한 알렉산더는

“헬라 문화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믿었고, 헬라문화를 무지하고 야만적인 온 땅에 전파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헬라문화의 전도사임을 자처한 알렉산더는! 정복한 땅에 “헬라의 언어, 사상, 종교, 문화”를 강제로 심었습니다.

알렉산더가 정복한 드넓은 지역은! 지역의 문화와 헬라 문화가 융합된 헬레니즘 문화를 이룹니다.

헬레니즘 세계가 됩니다.

하나님의 구속사에서, 헬레니즘 세계는 “헬라어를 세계 공용어”로 만든 것입니다. 언어의 통일을 이루었습니다.

 

로마제국 때에 세계 3대 도시는

로마와 시리아의 안디옥,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였습니다.

안디옥과 알렉산드리아는 모두 헬라 도시입니다.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에 살던 유대인들이!

히브리어를 읽지 못하지만, 헬라어에는 익숙하였습니다. 이들에게 성경을 읽게 하고

헬라어를 사용하는 자녀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이방인들에게 성경 말씀을 알리기 위하여

70명의 학자가, 히브리어로 된 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한 “70인 역 성경⦁셉투아진트”를

주전 3세기에 시작하여 주전 1세기에 완성합니다.

 

이때부터

히브리어 “메시야”보다, 헬라어 “그리스도”가 널리 사용되어

“메시야여 오시옵소서!” 기도하였는데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립니다.”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신약성경이 히브리어로 기록되었다면, 유대인들만 읽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나라와 민족과 백성들이! 헬라어로 기록된 신약성경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헬라어”로 설교 하였습니다.

“구원을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데” 설교 말씀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 깨닫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여, 구원을 받았습니다.

신약성경이 헬라어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기독교는 세계의 기독교가 될 수 있었습니다.

 

 

로마의 폼페이우스 장군이 주전 63년 시리아의 안디옥을 점령함으로

헬레니즘 세계가 끝나고, 철의 나라 로마제국이 등장합니다.

다니엘서 2장

“넷째 나라는 쇠처럼 강할 것이고, 다른 나라들을 부수고 깨뜨릴 것이다.

발과 발가락의 일부는 진흙이고 일부는 쇠인데

진흙과 쇠가 결합되지 못하는 것처럼 결합되지 못하고 나뉠 것이고

일부는 강하고, 일부는 쉽게 부서질 것이다.”

 

대제국을 건설한 로마는!

주후 395년에, 동로마제국과 서로마제국으로 나뉩니다.

진흙인 서로마제국은, 주후 476년 멸망을 당하고, 10발가락처럼 여러 나라가 들어섭니다.

쇠인 동로마제국은, 천년의 역사⦁천년왕국을 이루고, 주후 1453년에 멸망됩니다.

 

로마제국은!

헬라문화를 그대로 받아 들였고,

로마제국의 공용어는 - 라틴어⦁헬라어⦁자국 언어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에 “유대인의 왕 나사렛 예수”라는 죄 패를, 라틴어⦁헬라어⦁히브리어로 기록하였습니다.

 

“로마인은 삽과 곡괭이로 로마제국을 세웠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토목과 건설에 탁월한 능력을 보였습니다.

지금도 로마시대에 건설 된 건물과 다리가 남아 있습니다.

제국의 모든 곳에 고속도로를 깔았습니다.

중국인들은 5천 킬로에 이르는 “단절의 만리장성”을 쌓았지만

로마인들은 8만 킬로의 “소통의 고속도로”, 지선까지 합하면 15만 킬로의 실핏줄 같은 도로를 건설하였습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이 길은 복음이 전파되는 복음의 고속도로였습니다.

십자가 복음⦁구원의 복음⦁생명의 복음은

로마의 고속도로를 타고

제국의 심장인 로마 뿐 아니라, 갈라디아⦁아시아⦁마케도니아⦁아가야⦁스페인⦁갈리아⦁아프리카⦁이집트 - 세계의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에게 전파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구원을 받았습니다.

 

 

교우 여러분!

오늘 설교는 마치 “요약으로 듣는 고대 서양사” 강의 같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고대 서양의 역사는

역사의 주인 되시며, 세상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 가운데 진행되어 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시기 전

동의 나라 알렉산더의 헬레니즘 세계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기록하고 전파할 언어를 통일시켜 놓으셨고

철의 나라 로마의 고속도로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온 세계⦁모든 나라⦁모든 족속에게 바르게 전파될 수 있도록 준비하여 놓으셨습니다.

 

때가 차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를 복의 근원이 되게 하여, 너를 통하여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으리라.” 약속하신 대로

다윗에게! “너의 후손으로 메시야⦁그리스도⦁구원자⦁평강의 왕⦁영원한 왕⦁전능하신 하나님⦁영존하시는 아버지를 보내리라.” 약속하신 대로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다윗의 자손으로

예수님께서! 메시야⦁그리스도로 탄생하셨습니다.

 

 

교우 여러분

하나님은! 역사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구속사를

하나님의 경륜과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섭리를 통하여 이루어 가십니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고백처럼,

하나님은! 세상 나라의 흥망성쇠와 영원한 생명의 나라를 주관하십니다.

 

사도신경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리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고백처럼

인류의 역사를 시작하게 하심 하나님께서!

세상의 역사를 주관하고 계신 하나님께서!

세상 역사의 마침표를 찍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죄씻음을 받고, 의롭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들을 위하여 세우신

새 하늘과 새 땅⦁영원한 생명의 나라⦁영광의 나라⦁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토록 함께 하십니다.

 

 

(롬 6:13)의 말씀으로

이 세상에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역사의 주인이시고, 역사를 경륜과 섭리로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을 부인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며, 자기 몸을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사용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가장 복된 사람은!

역사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앞에서

충성 된 종으로, 신실한 일꾼으로 자기의 몸을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사용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