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1 성령의 충만함

관리자
2021-06-08
조회수 31

성령의 충만함 / 행2:1-4

 

예수님께서 유월절, 십자가 못 박혀 죽으셨고, 무덤에 묻히셨습니다.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셔서, 부활의 주님, 생명의 주님이 되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이 땅에 40여일 머무시다가, 구름을 타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승천하시면서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다시 오시리라.” 재림하실 것을 약속하셨고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말씀하셨습니다.

 

(고전 15:6)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에, 5백여 성도가 지켜보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5백여 성도에게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말씀하셨지만,

바빠서, 급한 일이 생겨서,

마가의 다락방에 5백 명이 모여 있기에는 너무도 비좁아서,

먹는 것도 부실하고, 화장실도 불편해서,

뭔지도 모르는데 무작정 기다리는 것이 무의미해 보여서....

등등의 이유로, 많이 떠나고 120명 만 남게 되었습니다.

 

 

오순절은!

유월절 이후 7주를 보내면, 7*7이 49일인데, 하루 지난 50일째 맞이하는 명절이기 때문에, 칠칠절이라고도 부르고

보리 추수를 감사하는 절기라, 맥추절이기도 합니다.

유대인들에게! 오순절은 장막절, 유월절과 함께 3대 명절입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사흘 뒤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이 땅에 40여일 계셨고,

승천하시면서 “약속한 것을 기다리라.” 말씀하셨으니

아마도, 유월절 이후 43일 쯤 지났을 것이고,

남은 120여 명의 성도들이, 한 주간 가량 찬송하고 기도하며

“주님의 약속한 것”을 기다리며 지내다가

오순절을 맞이하였습니다.

 

갑자기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로

마치 혀처럼 갈라지는 불처럼

성령 하나님께서! 모인 120명이 성도들 위에, 강하고 뜨겁게 임재하셨습니다.

모두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창 1:1-2)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요 1:1-3)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태초에,

성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말씀이신 성자 하나님께서도 창조 사역에 함께 하셨습니다.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시고,

온 우주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상삼위 하나님께서!

“경배와 찬양⦁영광과 존귀⦁감사와 예배”를 받으시려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아담과 하와⦁사람을 지으셨습니다.

그러나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는!

뱀⦁사단의 유혹을 받고

하나님처럼 되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하나님이 받으시는 “경배와 찬양⦁영광과 존귀⦁감사와 예배”를 자신이 받으려고

선악과를 따서 먹었습니다. 하나님을 거역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롬 5:12)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동산인 에덴⦁낙원에서 추방되었습니다.

환란과 질고⦁재난과 재해⦁질병과 죽음이 있는 이 세상에 살게 되었습니다.

처음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아담의 후손 된, 모든 인생들은

죄 가운데 잉태되고, 죄의 종으로 태어나서, 죄에 이끄는 대로 살다가, 죄에 이끌려 영원한 저주와 심판과 멸망의 자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지은 처음 사람을 에덴동산에서 추방하시기 전

벌거벗어 크게 부끄러워하는 아담과 하와를 위하여

먼저 짐승을 잡으셨습니다.

짐승의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히시고, 부끄러운 것을 가려 주셨습니다.

이어서

“여자의 후손⦁사람의 아들⦁인자(人子)가 뱀의 머리⦁사단의 권세⦁죄의 권세를 깨뜨릴 것이다.” 약속하셨습니다.

 

이는 최초의 복음(福音)의 말씀입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아담의 후손 된 온 인류가,

죄악 가운데 잉태되어, 죄의 종으로 태어나, 죄가 이끄는 대로 살다가, 죄로 말미암아 영원한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 이르게 된 것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하시기 위하여

- 성부 하나님께서!

스스로 계시며, 온 우주 만물을 함께 창조하신 성자 하나님을, 여자의 후손⦁사람의 아들⦁인자로, 세상에 보내시고

- 유월절 어린 양으로 이 땅에 오신 성자 하나님이, 대속의 죽임을 죽으셔서, 부끄러운 죄⦁더러운 죄⦁멸망에 이르게 하는 죄를, 가려주시고, 씻어 주시고,

- 죽어 무덤에 장사되시지만, 죄의 권세⦁사단의 권세⦁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다시 살아나심으로

세상의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하나님의 구속사(救贖史, History of Redemption)를 이루실 것을 예정하셨습니다.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성경은!

하나님의 영⦁성령 하나님께서!

모세와 이사야⦁예레미야⦁에스겔 등 선지자들에게 임하시고⦁감동을 주셔서 기록하셨습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성령 하나님⦁하나님의 영⦁여호와의 영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율법과 선지자와 시편의 말씀을 기록하였습니다.

 

“아브라함에게 큰 민족을 이루게 하고, 복의 근원이 되어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으리라.

다윗의 왕위와 나라가! 영원히 보전 되며, 영원히 끊어지지 아니하며, 견고할 것이다.

다윗의 자손으로, 처녀가 잉태하여, 한 아이가 탄생할 것인데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영존하신 아버지⦁평강의 왕이시다.

성자 하나님께서 여자의 후손⦁사람의 아들⦁인자로 이 세상에 태어나실 것이다.

그는 공평과 정의로 다스리실 것이다.

다윗의 후손으로 오시는 평강의 왕은, 다윗의 고향인 유대 땅 베들레헴에 탄생하실 것이다.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는 영원한 왕은, 겸손하셔서 어린 나귀 새끼를 타실 것이다.

 

머리에 기름을 부어 임직하는 메시야⦁그리스도⦁구원자⦁왕⦁제사장⦁선지자가 오시리라.

다윗의 후손으로 영원한 왕을!

모세와 같은 선지자를!(신 18:15)

멜기세덱 계열의 영원한 제사장을(시 110:2-) 보내 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약속하셨습니다.

 

때가 차매, 성령 하나님께서!

다윗의 자손인 요셉과 정혼한, 처녀 마리아에게 잉태케 하시고

다윗의 고향인 유대 땅 베들레헴에

하나님의 유일하신 아들이신 성자 하나님을

여자의 후손으로⦁사람의 아들로⦁인자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온 세상을 지으신 창조주이신 성자 하나님으로, 자신이 지으신 자신의 땅에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탄생하게 하셨습니다.

 

 

제가 청년 때에! 목사님으로부터

“천지창조부터 예수님 탄생하시기 전까지 성부시대!

예수님의 탄생부터 부활 승천하시기까지 성자시대!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다시 재림하실 때까지 성령시대!”

라고 배웠습니다.

여전에, 목사님들이 이렇게 배웠고,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한 분 하나님이!

구약시대에는 성부 하나님으로

신약시대에는 성자 하나님으로

교회시대에는 성령 하나님으로 역사하신다고 이해하면

삼위일체론과 배치되는 양태론적 단일신론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이시지만, 3위로 계신 성삼위 하나님이십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함께 일하셨습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하나님의 구속사에, 함께 일하십니다.

 

 

 

인류를 구원하시는 성삼위 하나님의 구속사는 전기와 같습니다.

 

첫째, 정부에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우리나라의 전력수요를 조사하고, 수요에 맞추어 전력 생산 계획을 세웁니다.

“수력발전소? 풍력발전소? 화력발전소? 조력발전소? 원자력발전소? 어떤 발전소를, 어디에 세울까?” - 연구⦁검토⦁계획을 세운 뒤에, 발전소 설계에 들어갑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죄 가운데 태어나, 죄 가운데 살다가, 죄로 말미암아 영원한 심판과 저주를 받게 될 인생들을 위하여

유일하신 아들⦁성자 하나님을 내어 주시고

그를 믿는 자를 멸망에 이르지 않고⦁구원하시기로⦁영생을 주시기로

인류를 구원하실 계획을 세우셨고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 가운데,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하나님의 구속사를 펼쳐 가십니다.

 

 

둘째, 한전에서는 설계된 대로

수력⦁화력⦁풍력⦁원자력⦁조력발전소를 건설합니다.

주민들이 반대하거나, 환경단체가 반대해도 공사를 강행합니다.

 

성자 하나님과 같습니다.

성자 하나님께서! 자신이 지으신, 자신의 땅에 오셨지만,

세상은 창조주이신 성자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영접하지 아니하였지만(요1:10-11)

이 땅에 오신⦁성육신 하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셨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내가 받아야 하는 저주를, 대신 받으셨습니다.

허물로 말미암아 내가 받아야 하는 형벌을, 대신 담당하셨습니다.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죽어야 하지만, 대신 죽으셨습니다.

 

 

셋째, 발전소가 완공되면, 생산 된 전기를,

전선을 통하여 변전소로, 변전소에서 변압기로, 변압기에서 공장과 가정으로 보냅니다.

요사이 생산된 전기를, 송전 하는 것도 여의치 않습니다.

모두가 전기를 사용하지만!

모두에게 전기가 없으면 생활할 수가 없지만!

자기 마을로, 송전탑 지나가는 것을 반대합니다.

그래도, 정부는 주민을 설득하거나, 아니면 강압적으로, 송전탑을 세우고,

각 가정이나 공장에 전기를 보냅니다.

각 가정이나 공장은!

전기를 연결하고, 스윗치를 올려서

밤에도 대낮같이 환하게 불을 밝히고, 생활에 필요한 온갖 가전기기를 사용하고, 공장을 가동하게 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발전소의 건설로 생산 된 전기를, 가정과 공장에 보내고, 스윗치를 올려 불을 밝히고, 가전 기기와 공장을 작동시키는 것과 같이

 

성부 하나님께서! 흐르게 하신 구원의 강물⦁은혜의 강물⦁생명의 강물을 우리로 마시게 하십니다.

성자 예수님께서, 생명의 식탁에 차려 놓으신 생명의 양식을, 믿음으로 먹고 마시게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앞에 두시고,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 승천”을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 모두가 크게 두려워하자

(요 16:7)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면 보혜사 성령님께서 너희에게 오시리라.”

성령 하나님은 보혜사이십니다.

- 保 지키다, 돕다. / 惠 은혜를 베풀다, 사랑하다. 師 / 스승. 가르치신다.

 

보혜사는 παρακλητος로

‘곁’의 παρα와, ‘부른다’의 κλητος가 합쳐진 단어로

“곁에서 부르시고, 곁에서 함께 하시고, 곁에서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성령 하나님의 별명인 보혜사를!

도우시는 분(Helper), 상담자(Counselor), 위로하시는 분(Comforter)으로 번역합니다.

 

 

(롬 8:9)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영이십니다.

우리를 향하신, 성령 하나님의 가장 크고, 첫째 되는 역사하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게 하십니다.

 

(고전 12:3)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예수님을 믿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행 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습니다.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라.”

- 예수님의 살과 피로 차려진 생명의 양식을, 믿음으로 먹고 마셔, 영생을 얻게 하십니다.

 

 

예수님의 제자들과 예수님을 믿고 따르던 성도들은! 최근 몇 달 동안 극심한 혼란을 겪었습니다.

 

예수님을!

율법과 선지자를 통하여 약속하신 그리스도⦁메시야⦁구원자⦁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왕이심을 믿고 따랐습니다.

예수님께서!

“때가 되었다. 예루살렘에 올라가자!” 말씀하실 때에

다윗의 자손이시고 왕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정복자 로마인을 몰아내시고, 경건의 탈을 쓴 제사장과 사두개인 바리새인을 심판하고

무너진 다윗왕국을 다시 세우고, 세계의 중심이 되는 유대 왕국을 세우실 것이라 기대하였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에서

제사장과 장로와 사두개인 등에게 붙잡히시고, 고발당하시고

로마의 총독 빌라도에게, 가장 흉악한 죄인을 처형하는 “십자가 사형” 판결을 받으시고,

로마 군인들에게 형이 집행되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시신은 돌무덤에 장사되셨습니다.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로 5천 명을 먹이시고도 12광주리를 남게 하시고

물을 포도주로 바꾸시고

거칠게 이는 풍랑도 잔잔케 하시고

중풍병자를 고치시고,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시고, 심지어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께서

어찌!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차디찬 돌 무덤에 장사되신단 말입니까!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 메시야⦁그리스도로 믿었고

예수님께서 이루실 “이스라엘의 회복”을 소망하며 살았는데

믿음은 배신당하고, 소망은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사흘째인 안식일을 보낸 다음 날의 새벽!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을 바르러 갔던 여인들이 허겁지겁 달려와서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부활의 주님을 친히 뵈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제자들 모두가 “크게 절망한 여인들이 헛것을 보았다.”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큰 두려움과 절망 가운데,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있던 제자들에게

부활의 주님이 친히 나타나셔서

“의심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지난 유월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과 무덤에 장사되신 것을 분명히 보았습니다.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께서

“내 손의 못자국과 옆구리의 창자국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 보라!

유령은 살과 뼈가 없지만, 인자는 너희 보는 바와 같이 있느니라.

나는 부활의 주님이다. 의심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에

40여 일 동안, 부활의 주님께서 자주 나타나셨습니다.

그러나 너무 크고 놀라운 일이라

예수님을 뵈면, 부활의 주님이신 것이 확실하고

제자들끼리 모여 있을 때는

“우리가 유령을 본 것이 아닐까?

우리가 헛것을 본 것이 아닐까?” 의심이 들었습니다.

 

당시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이 아니라, 기절하셨다. 죽으신 것처럼 보였다.”는 “가현설, 기절설”

“예수님의 시신을 제자들이 도적질 한 뒤에, 제자들이 ‘무덤이 비어 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헛된 주장을 하고 있다.”는 “시신 절도설” 등이 퍼져 있었습니다.

 

오순절을 한 주간 쯤 앞에 두었을 때에

예수님께서!

감람산에서 500여 성도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약속한 것을 기다리라.

너희 본 대로 다시 오리라.” 말씀 하시고, 구름을 타시고 하늘에 오르셨습니다.

 

예수님이 하늘에 오르시고

예수님의 모습을 다시 뵐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던 제자들과 성도들이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을까?” 의심하다가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되었으니 “예수님을 부활의 주님이십니다.” 믿었고

 

“예수님이 구름을 타시고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다.” 믿다가도

“우리가 지금 상상⦁공상⦁망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기도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500여 성도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 말씀하셨지만

의심하는 사람, 믿음이 흔들리는 사람, 헛것을 보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모두 떠나고, 1/4 가량인 120명 만 남게 되었습니다.

 

 

오순절 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분명하고 확실하게 믿게 하시는 진리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

예수 피로 모든 죄가 씻음을 받고, 의롭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는 “의의 영, 양자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

부활하신 주님께서!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세상 끝 날까지 항상 함께 하시며,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는 임마누엘 성령 하나님께서!

강한 바람 같이, 120명 성도들에게 임재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을까?” 의심을, 강한 바람 같이 임재하신 성령님께서 날려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구름을 타시고 승천하셨고, 나는 이 세상에 홀로 버려져 있다.” 생각하였던 두려움을, 불 같이 임재하신 성령님께서 태워 버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계신 성자 하나님! 세상의 모든 것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신데

성부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셔서,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시려고, 세상에 내려 보내셨으며

유월절, 십자가의 죽으심은,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하신 대속의 죽음이며

예수님을 살아 계셔서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고 동행하시고 인도하시며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을 믿는 나는 부활의 자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며,

예수님께서 친히 예배하신 영원한 나라 영광의 나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하는 강한 확신과 뜨거운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성령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예수님을 구주로 믿지만, 의심도 생기고, 확신도 없이 지냈지만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반석과도 같은 흔들리지 않는 굳센 믿음과

세상의 어떠한 유혹과 핍박 가운데서도 변치 않는 뜨거운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교우 여러분!

모두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오순절 초대 교회는!

한 주간 동안 간절한 기도와, 경배와 찬송과,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가운데, 성령의 충만함을 입었는데

우리의 신앙생활이

간절한 기도와, 전심으로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는 가운데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충만하게 역사하여 주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