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3-1 천국⦁하늘나라⦁하나님의 나라

관리자
20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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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하늘나라⦁하나님의 나라 / 마3:1-2

 

“천국⦁하늘나라⦁하나님의 나라” - 성경과 우리의 신앙에 매우 중요한 주제의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하늘나라를 한자로 쓰면 天國입니다.

하늘나라⦁천국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늘나라이니 당연히 하늘에 있는 나라일 것입니다.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아이는 엄마가 보고 싶습니다.

밤하늘, 별들이 총총히 반짝 거리고 있습니다.

“엄마는 하늘나라에서 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나를 지켜보고 있겠지?”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가 자신을 지켜 보고 있다고 생각하며, 작은 위로를 받습니다.

 

(찬송)

“저 하늘에는 눈물이 없네 거기는 슬픔도 없네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우리 주님께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말씀하셨고, 구름을 타시고 하늘에 오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성도들을 위하여, 하늘에 우리가 거할 영원한 처소를 마련하셨습니다.

때가 되면, 우리 예수님께서! 하늘로부터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기 위하여 다시 오십니다.

죽은 자⦁죄의 종⦁멸망의 자녀는! 영원한 저주와 심판과 멸망의 자리에 던져지고

산자⦁구속함을 받은 자⦁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들은!

주님께서 친히 예비하신 - 하늘나라⦁천국⦁영원한 나라⦁생명의 나라⦁영광의 나라에 들어가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영광 가운데 거할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 하나님을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 모두가

“천국⦁하늘나라”는 하늘에 있다고 믿으며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봅니다.

 

 

1961년, 인류 최초로 우주를 여행하고 온, 러시아의 ‘유리 가가린’이

“지구는 푸른빛입니다. 그러나 우주의 그 어느 곳에도 하나님은 없었습니다.” 말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러나, 가가린은 러시아 정교회의 세례교인으로, 언제 어느 곳에 가든지 - 하나님을 믿고, 고백하고, 찬양하였답니다.

당시, 흐루시쵸프 공산당 서기장이, 소련공산당 중앙위원회 전체회의 중, “소련의 반종교 캠페인” 연설을 하는 가운데

“가가린 동지가, 우주를 여행하였지만, 그곳에서 하나님을 보지 못 했답니다” 말했는데,

후에, 교회에서

“최초의 우주 비행사 가가린이 우주를 날면서, 하나님과 하늘나라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1971년 아폴로 15호 승무원으로 달을 탐사한 미국의 우주 비행사인 제임스 어윈은!

‘나는 달에 있는 동안 하나님을 너무도 가까이에서 체험했다’고 말했고,

1991년에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세계를 다니며, 선교사로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

설교 시간에 자주 이용되었습니다.

 

 

교우 여러분!

하늘나라⦁천국(天國)은, 하늘에 있습니까?

하늘은 우주를 말하는데, 우주의 끝은 7백억 광년 떨어져 있으며, 지금도 계속하여 팽창하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천국이! 하늘⦁우주의 어느 공간에 있습니까?

 

 

오늘 봉독한 말씀은

광야에 나타난 세례 요한의 첫 번째 외친 말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이어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는 예수님께서 첫 번째 외치신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천국⦁하늘나라”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과 우리에게 주신 십계명 중, 제3계명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입니다.

 

요사이 성경은 인쇄소에서 찍어 냅니다.

그러나

구약시대에, 구약성경은! 서기관들이 양가죽에다 기록하였고,

교회시대에, 신약성경은! “파피루스”라는 종이에 기록하였습니다.

“파피루스 > 비블로스 > 바이블” - 그래서 성경이 “바이블(Bible)”입니다.

구약의 서기관들이! 원본 성경을 놓고, 한 자 한 자 적어 내려가다가

“여호와”라는 하나님의 이름이 나오면, 목욕을 하여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펜도 물에 씻은 뒤에 “여호와”라고 적었습니다.

“하나님⦁엘로힘”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펜을 물에 씻은 뒤에 적었습니다.

 

절기에, 제사장은 성전에 모인 회중들에게, 항아리에 담겨져 있는 두루마리 성경을 꺼내어 낭독하였습니다.

안식일에, 회당에서 두루마리 성경을 꺼내어 낭독하였습니다.

낭독할 때에!

“여호와”란 하나님의 이름이 나오면

거룩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입에 올릴 수 없어서,

“여호와”라고 쓰여 있지만 “주님!⦁아도나이” 하고 읽었습니다.

 

****

 

우리는 글을 쓸 때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쓰지만,

히브리 글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씁니다.

우리글은 자음과 모음으로 되어 있지만

히브리어는 모음은 없고 자음만 있습니다.

“성경”을 히브리어로 쓰면, “ㅅ ㅇ ㄱ ㅇ”입니다.

주후 500년이 되어서, 유대인 학자들이, 히브리어 자음의 위와 아래에 점을 찍어 모음을 만들었습니다.

이 작업을 한 사람을 “맛소라 학자”라고 하는데, 현재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맛소라 성경”은 주후 11세기에 기록된 “레닌그라드 사본 성경”입니다.

 

*****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실 때에

“나는 ‘여호와’ 스스로 있는 자다.” -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여호와”로 알려 주셨습니다.

 

아주 오랜 시간 유대인들은!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기록되었지만, “주 하나님⦁아도나이 엘로힘” 하고 읽었습니다.

 

20세기, 성서학자들이,

자음만 있던 글자에 점을 찍어 모음을 만들어,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라고 읽었는데

“여호와”로 읽는 것보다 “야훼”로 읽는 것이 올바른 발음이라 주장하였고

신학계에서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신학 공부할 때에 출판된 신학서적에는 “야훼께서! 야훼 하나님이”라고 되었습니다.

한국 개신교회와 한국 천주교회는! 함께 성경 번역 작업을 하여 “공동번역 성경”을 출간하였는데, “공동번역 성경”에 하나님의 이름이 “야훼”로 되어 있습니다.

 

어떤 교인들은 “야훼 하나님이라고 하면 이단이다.” 말하는데

이단은 아닙니다. 성서학자들의 연구를 인정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정확하게 부르기 위한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입에 담을 수 없다고

아주 오랫동안,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아서

“여호와 하나님”이 정확한 발음인가?

“야훼 하나님”이 정확한 발음인가?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았다.”는 것을,

“하늘나라⦁천국”에 대한 말씀을 나누며, 서론으로 길게 설명한 이유는!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나라” 라고, 하나님의 이름 말하는 것을 송구스럽게 생각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하늘나라⦁천국”으로 불렀습니다.

 

신약성경에 4복음서가 있는데

마태복음은 유대인들을 위하여

마가복음은 로마인들을 위하여

누가복음은 이방인들을 위하여

요한복음은 헬라인들을 위하여 기록되었습니다.

 

마태복음을 자세히 읽어보면, 유대인들을 위하여 기록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구약성경의 “율법과 선지자와 시편”의 말씀을 어려서부터 공부하여, 잘 알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구약성경”을 통하여 “메시야⦁그리스도⦁구원자”를 보내주신다고 약속하셔서

모든 유대인들은! “메시야⦁그리스도⦁구원자”의 오심을 기다리고 있었고

유대인들을 위하여 기록된 마태복음에는

“성경의 말씀이 응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와 시편을 통하여 하신 약속이 이루어졌느니라.

예수님이 약속하신 메시야⦁그리스도이시다.” 선포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을 위하여 기록된 마태복음에서

“하나님의 이름” 부르는 것을 꺼려하는 유대인들이기에

“천국⦁하늘나라”가 36번 기록된 반면, “하나님의 나라”는 단 4번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방인들을 위하여 기록된 마가⦁누가⦁요한복음에는

“천국⦁하늘나라”가, 단 한 번도 기록되어 있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가 마가복음에 12번, 누가복음에 27번, 요한복음에 2번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에는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말씀하고 있지만

마가복음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누가복음에는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

요한복음에는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말씀합니다.

 

 

교우 여러분!

분명하고 확실하게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천국⦁하늘나라”는 “하늘⦁우주공간”에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시 139:8) “하나님은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하나님은!

하늘⦁우주 공간⦁높은 산⦁누구도 볼 수 없는 깊은 동굴 속⦁사막 한 가운데⦁바다 속 깊은 곳⦁그리고 우리의 마음 - 어디에도 거하시는 무소부재(無所不在)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여행한 뒤에 “하늘에 하나님이 없다. 우주에 하나님의 나라가 없다.” 말해서는 안 됩니다.

블랙홀과 우주의 기원에 대한 이론을 발표한 천체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 박사가

“신은 없다. 우주는 신에 의하여 창조된 것이 아니고, 무(無)에서 생겨났고, 이를 뒷받침할 과학적 증거는 숱하게 많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다윈은 진화론으로 신의 필요성을 지웠고

스티븐 호킹은 우주 전체에서 신의 존재를 부정했습니다.

 

문제는, 영국인을 대상으로 한 여론 조사에서, 80%가 스티븐 호킹 박사의 말에 동의하였습니다.

 

21세기를 사는 허다한 사람들이 “신은 없다. 심판도 없고, 천국과 지옥도 없다.”고 동의한다고

하나님이 안 계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우리 성도들을 위하여 친히 예비하신 - 하늘나라⦁천국⦁하나님의 나라⦁영원한 나라⦁영광의 나라⦁생명의 나라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하늘나라”는 “하늘”에 있는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유대식 표현입니다.

“천국⦁하늘나라”와 “하나님의 나라”는 같은 나라입니다.

 

********

 

하나님께서 “율법과 선지자와 시편⦁구약성경”을 통하여

히브리어로는 “메시야!”, 헬라어로는 “그리스도”를 보내 주신다고 약속을 믿는 유대인들은!

메시야⦁그리스도가 오시면, 이 땅에 메시야 왕국⦁그리스도의 나라를 세울 것이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머리에 기름을 부어 임직하는 “메시야⦁그리스도”의 직분은 - “제사장⦁선지자⦁왕” - 3직분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메시야⦁그리스도”를 보내 주신다는 것은!

“제사장⦁선지자⦁왕”을 보내 주리라는 약속입니다.

 

약속을 받은 유대인들은

“제사장⦁선지자⦁왕이시여 속히 오시옵소서!” 기다려야 하는데

“제사장 메시야⦁선지자 메시야”에 대하여는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오직 “왕이신 메시야⦁왕이신 그리스도”에 대하여만 관심을 가졌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을 제자로 부르실 때에, 나다나엘은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고백하였습니다.

나다나엘 뿐 아니라 모든 제자들이.

“예수님을 왕으로 오신 메시야”로 믿고 따랐습니다.

 

예수님께서!

“때가 되었다. 예루살렘에 올라가자!” 말씀하실 때

제자들 모두는

“다윗의 자손인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면

정복자 로마인들을 몰아내시고,

무너진 다윗왕국을 다시 세우시고,

다윗⦁솔로몬 임금 때보다 더욱 찬란한 유대왕국을 세우시고

예루살렘은 세계의 중심이 되고

온 세계의 나라와 백성과 민족이, 여호와의 말씀을 배우기 위하여,

예루살렘⦁여호와의 산⦁시온산에 올라올 것이고,

(찬양) ‘주의 말씀은 예루살렘에서’”

이 놀라운 역사를! 다윗의 후손이요, 왕이신 메시야⦁ 왕이신 그리스도께로 오신 예수님께서 이루실 것이라 굳게 믿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에,

제자들 뿐 아니라 허다한 사람들이

“다윗의 자손 예수여! 호산나! 왕이신 예수님! 만세!”를 외쳤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왕의 자리에 앉으시면, 우리 가운데 누가 제일 높은 곳에 앉게 될 것인가? 누가 크냐?” 논쟁을 벌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지만,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셨고, 40여일 이 세상에 계시다가, 구름을 타시고 승천하시는데,

제자들은 예수님께 (행1:6)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실 때가 지금입니까?

지금, 찬란한 유대 왕국⦁천국⦁하나님의 나라를 세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희들이, 3년 동안 다윗왕국의 회복을 믿고, 배고프며 헐벗고 지내면서도 예수님을 따랐는데,

예수님께서 훌쩍 떠나버리시면 저희들은 어떻게 합니까? 저희들은 뭐가 됩니까?” 물었습니다.

 

 

교우 여러분!

“천국⦁하늘나라”는 하늘에 있는 나라가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인데

“하늘나라⦁하나님의 나라”는 어디에 있습니까?

“하늘나라⦁하나님의 나라”는 어떠한 나라입니까?

 

나라⦁국가가 되려면 영토⦁국민⦁주권 - 이 3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1910년 “조선⦁대한제국”이 한일합방으로, 일본에 주권을 빼앗겼습니다.

조선의 땅은, 일본제국의 지방이 되었고

조선의 백성은, 일본 천황의 신민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36년 일제강점기를 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경배와 찬양⦁감사와 예배⦁영광과 기쁨을 받으시려,

하나님의 형상대로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더없이 아름다운 낙원⦁에덴동산에 살게 하셨습니다.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감사와 예배⦁영광과 기쁨을 드리며 살았는데

하나님처럼 되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하나님께 드리던 경배와 찬양⦁감사와 예배⦁영광과 기쁨을 자신들이 받기 위하여

하나님이 금하신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과를 따서 먹었습니다.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님을 거역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배반하였습니다.

 

아담, 한 사람의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아담의 후손 된 모든 인생들의 주권을 공중 권세 잡은 악한 영⦁사단⦁마귀가 갖게 되었습니다.

죄와 사망이 왕권을 갖고, 모든 인생들을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아담의 후손 된 모든 인생들은!

죄 가운데 잉태되어, 죄의 종으로 태어났습니다.

죄에 사로잡혀, 육체의 욕심과 악한 본성을 따라 삽니다.

죄가 주인으로, 죄가 시키는 대로, 악하고 불의하게 살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하고, 하나님을 부정하며 삽니다.

“모든 인생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고, 그 후에 심판이 있는데”

(마 25:41)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원한 불과 심판과 저주가 있는 영벌의 나라”에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에,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구원이 있습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성부 하나님께서!

유일하신 아들이신 독생자 성자 하나님을 세상에 내어 주셨습니다.

이 땅에 오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허물로 말미암아 모든 인생들이 받아야 하는 형벌을, 십자가에서 대신 받으셨습니다.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인생들이 받아야 하는 저주를, 십자가에서 대신 담당하셨습니다.

죄 값은 사망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모든 인생들이 죽어야 하는데,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성부 하나님께서!

“죄의 권세⦁사망의 권세⦁사단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셔서

부활의 주님⦁생명의 주님⦁구원의 주님⦁영원한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나를 위하여 대속의 죽음을 죽으셨지만,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우리의 모든 죄를 씻으시고,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하시고, 우리의 모든 불의함을 정결케 하시고

죄의 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멸망의 자녀에서, 부활의 자녀로

영벌 받은 백성에서, 영생얻을 백성으고 구원하십니다.

 

*******

 

(시145:13)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 주님의 다스리심은 영원무궁하도다.”

“하나님의 나라⦁하늘나라⦁천국”은!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하늘나라⦁천국”은?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의 통치권!입니다.

 

(눅17:21)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묻는 바리새인에게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여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예수님의 종으로 순종하여 살면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하시고, 나의 주인이 되셔서 다스리십니다.

⦁예수님을 나의 왕으로 모시고, 예수님의 충성된 신하로 충성하여 살면

왕이신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내 안에 역사하시고, 나를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다스리시면!

하나님이 나를 통치하시면!

“하나님의 나라⦁천국⦁하늘나라”가 내 안에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나의 왕이 되셔서 나를 다스리셔야 합니다.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 되셔야 나 안에 역사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하늘나라⦁천국”이! 내 안에 세워지고

나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과 능력을 누리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가나 마을에 열린 혼인잔치에 가셨습니다.

잔치가 한창 열리고 있는데, 혼인잔치에 꼭 있어야 하는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예수님의 능력을 알고 있는 어머니 마리아는! 예수님께 어떻게 해 보기를 부탁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종을 불러 명령하셨습니다.

“돌 항아리 여섯이 있는데 물을 아구까지 채워라.”

물을 채우자 다시 명령하셨습니다.

“돌 항아리에 있는 물을 떠서 연회장에 가져다주어라.”

종들은 물을 떠나 연회장에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를 맛본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좋은 포도주를 왜 이제야 내어 왔소!

다른 잔치에 가면 먼저 좋은 것을 내고 후에 나쁜 것을 내는데,

이 집은 좋은 것을 나중에 내어 왔구려.” 말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물을 최고 양질의 포도주로 바꾸셨습니다.

 

물이 포도주로 변화된 이 기적은!

주님이 말씀하실 때에! 묻지도 않고, 따지지 않고, 이유를 달지도 않고,

물을 항아리에 가득 채우고, 항아리의 물을 포도주가 필요한 연회장에게 가져다 준 - 순종하는 종들을 통하여 나타났습니다.

(요 2: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순종한 하인들만 “이 기적이 어떻게 나타났는지! 이 능력이 누구로부터 나왔는지!” 알았습니다.

 

교우 여러분!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시고

예수님이 나의 왕이시고

하나님의 나라⦁천국⦁하늘나라가 내 안에 세워졌는데

힘없이, 나약하게, 무기력하게 살고 있지 않습니까?

 

(고전 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나의 왕 되신 하나님은!

내 인생의 주인 되신 하나님은!

온 우주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시고

없는 것을 있게 하시고

약한 것을 강하게 하시고

미련한 자를 지혜롭게 하신 하나님이신데

 

내 인생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

입으로만 “주여! 주여!” 말하지, 나의 몸과 삶으로 순종하며 살지 않기 때문에

내 삶의 왕 되신 하나님께

절대 충성하지 않기 때문에

기쁨도 없고, 힘도 없고, 능력도 없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 되시면,

예수님이 역사하십니다. 예수님이 인도하십니다.

예수님이 내 삶의 왕이 되시면

나를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