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4-13 어떻게 하여야 할까?

관리자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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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하여야 할까? / 행4:12-22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지만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부활의 주님! 생명의 주님께서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말씀하시고, 감람산⦁올리브산에서, 구름을 타시고 하늘에 오르셨습니다.

120여 명의 제자와 성도들이

주님의 말씀을 따라, 예루살렘의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한 주간 가량, 기도와 찬양 가운데 지냈습니다

칠칠절⦁맥추절이라고도 하는 오순절 날에

강한 바람과 뜨거운 불과 같은 성령 하나님께서! 모인 사람들 모두 위에 임재하셨습니다.

모두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약속하신 대로

오순절 날,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이 땅에 세워졌습니다. 이 땅에 주님의 교회가 탄생하였습니다.

 

 

교회가 세워지자마자,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사도와 성도들은!

두려움으로 꼭 걸어 잠가 두었던 마가의 다락방 문을 박차고 나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메시야⦁그리스도⦁구원자’를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셨는데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나사렛 예수님이 우리의 ‘그리스도⦁메시야⦁구원자’이십니다.” 외쳤습니다.

 

 

오순절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담대하게 복음을 증거 하는 120명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의아해 하였습니다.

그들이 따르던 나사렛 예수가 십자가에 처형당한 뒤에, 무서워 꼼짝 않고 숨어 지내던 겁쟁이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튀어 나와 담대하게 예수를 전하는 것입니다.

겁쟁이들이 갑자기 변화된 모습을 바라보면서 “저 사람들이 술에 취했다.” 조롱하였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의아해 하며, 조롱하는 사람들에게

“지금 시간은 오전 9시, 낮부터 술을 먹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술 취한 것이 아니고 요엘 선지자가 예언한대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것입니다.

당신들이 아는 바와 같이 나사렛 예수님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놀라운 능력과 기사를 우리 가운데서 행하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나사렛 예수를 무법자들의 손을 빌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오르셨고,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계시지만,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이 못 박아 죽인 예수님을,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 땅에 세워진 최초의 교회에서, 최초로 외친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예루살렘의 수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마음에 찔림과 양심의 가책을 받고, 사도들을 붙잡고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겠습니까? What shall we do?” 물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기도 시간에, 기도하러 성전으로 올라갈 때에

성전으로 들어가는 “미문⦁아름다운 문”에는, 날 때부터 한 번도 걸어 본 적이 없는 불쌍한 앉은뱅이가 구걸을 하고 있습니다.

앉은뱅이는! 베드로와 요한이 걸어오고 것을 보고, 긍휼을 베풀어 적선하여 주기를 바라며 쳐다봅니다.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은!

“금과 은 나 없어도,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니

곧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앉은뱅이가 일어나 걸었습니다. 뛰었습니다. 찬양하였습니다.

 

늘 성전 미문에 앉아, 날 때부터 한 번도 걷지 못하며, 구걸하며 살던 앉은뱅이 걸인이

일어나, 걷고, 뛴다는 소문이

사람들의 입과 입을 통하여, 온 예루살렘 성 안에 퍼졌습니다.

“어찌 앉은뱅이가 일어나 걷고 뛰겠는가? 다른 사람을 앉은뱅이라 잘못 본 것이겠지?”

말하며, 소문의 사실을 확인하기 위하여 많은 이들이 성전으로 몰려왔습니다.

 

성전 미문 앞, 늘 같은 자리에서, 아주 오래 동안 구걸을 하던 앉은뱅이가 없습니다.

성전 미문을 거쳐 성전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성전의 뜰⦁솔로몬의 행각 앞의 광장에서, 구걸하던 앉은뱅이가 서서, 걷고, 뛰고,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날 때부터 앉은뱅이였던 걸인을 일으켜 세웠다는 것을 알고는

모인 사람들 모두가!

앉은뱅이를 일으켜 세워, 걷고 뛰게 한 베드로와 요한을 바라보았습니다.

 

베드로 사도가! 놀라워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 여러분!

왜 이 일로 놀라십니까?

왜 그런 눈으로 우리를 바라봅니까?

우리의 능력이나 우리의 경건함 때문에 이 사람이 걸을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일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우리 조상의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무덤에 묻히셨지만,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께서!

날 때부터 앉은뱅이였던 이 사람을 일으키시고, 걷고 뛰게 하셨습니다.

 

선지자들의 자손이요, 하나님의 언약의 자손인 이스라엘이여!

하나님께서 율법과 선지자를 통하여 ‘메시야 ⦁ 그리스도 ⦁ 구원자’를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대로, 유일하신 아들이신 성자 하나님을 세상에 내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이방인인 로마의 빌라도의 손을 빌어 나사렛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였습니다.

이스라엘이여! 확실히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이! 십자가에 못 박은 죽인 예수님을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셔서

예수님을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보내 주신 ‘메시야⦁그리스도⦁구원자⦁생명의 주님⦁부활의 주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이여!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십시오.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은 모든 죄가 씻음을 받습니다. 정결하게 됩니다. 의롭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생⦁구원을 받으십시오!”

예루살렘에,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 사람이 3천명이더니, 곧 5천명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로마의 총독 빌라도의 손을 빌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대제사장 가야바와 안나스, 대제사장의 가문, 장로와 서기관 등 유대인의 공의회 산헤드린이 급하게 소집되었습니다.

 

사도들을 붙잡아 하룻밤 동안 감옥에 가두어 두었습니다. 다음 날 일찍, 감옥에서 끌어내어, 공회 앞에 세우고

“너희가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느냐?

어찌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났다고 말하느냐?

어찌 예수를 생명의 주, 부활의 주라 하느냐?” 심문하였습니다.

 

베드로 사도가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걸을 수 없었던 이 사람이 부활의 주, 생명의 주님이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건강하게 되었습니다.


성부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자신의 유일하신 아들이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세상에 내어 주셨는데

시 118편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여호와의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말씀처럼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배척하고,

세상에서 가장 흉악한 강도를 처형하는 십자가 사형틀에 예수님을 매어 달아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건축자의 버린 돌과 같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의 모퉁이 머릿돌이 되게 하셨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부활의 주, 생명의 주님이 되게 하셨습니다.”

 

 

유대인 최고의 권력자인 대제사장과, 서기관 장로 등 모인 산헤드린 공의회 의원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예수의 제자 가운데 수제자라는 베드로는

갈릴리 어부 출신으로, 배운 것도 없고, 아는 것도 없는, 보잘 것 없는 사람이다.” 들었는데

시편의 말씀을 인용하여, 어찌 이렇게 지혜롭게 말하며, 어찌 이다지도 담대하게 외치는 것입니까?

 

사도들을 공회에서 내 보낸 뒤에

공의회 의원들은

“우리가 이 사람들을 어찌할까?

이 사람들 때문에, 갈릴리 나사렛 목수인 예수를 그리스도라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소!

이 사람들로 말미암아,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을,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소!

이 사람들이 행한 일을 우리도 부인할 수 없소!

이 사람들 때문에, 모세의 율법이 도전을 받고 있소!

이 사람들 때문에, 우리의 유대교가 위협을 받고 있소!

이 사람들을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겠소?

What shall we do?”

 

 

 

우리 인생은

한 세상을 살면서⦁외국인과 나그네 인생을 살면서

수없이 많은 일들을 만납니다.

고난과 역경과 시련을 만납니다.

이러한 때에 “내가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묻습니다.

 

특별히 내 인생에 대하여 곰곰이 생각할 때

“나는 어디에서 왔습니까?

나는 어디로 갑니까?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질문합니다.

 

 

(사 60: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웠다.

온 세상이 깜깜하여 세계 만민들이 어둠 속에서 헤매고 있다.”

모든 인생은 깜깜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만민들은 어둠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이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사람들 모두가

“우리 인생은 무엇입니까?

인생은 잠깐 보이다 없어지는 안개입니다.

들의 풀과 같고 꽃의 영광과도 같습니다.

쏜 화살같이 날아갑니다.

한 번 죽은 것은 정해져 있습니다.

이러한 인생을 살고 있는데 어떻게 하여야 영원히 살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습니까?”

 

 

인류의 문명이 시작 된 이래

세상의 지혜자와 현인들! 성현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습니까?” 질문에 대답하였고,

이 질문에 대답한 만큼의 많은 종교가 생겨났습니다.

 

 

석가는 작은 나라를 다스리는 임금의 아들이었습니다.

화려한 궁궐에서 좋은 것을 먹고, 좋은 것을 입으며, 풍족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궁궐에서만 생활하던 석가는 세상은 이렇게 아름답고 풍요롭다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던 석가가 하루는 성 밖으로 외출을 하게 되었는데

너무 가난하여 사는 것이 힘들다고 자신의 삶을 한탄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늙어 허리가 굽어 지팡이를 의지하고 간신히 한 발 한 발 옮겨 놓는 노인을 보았습니다.

눈에 초점을 잃어버린 채로 허공을 응시하고 있는 침상에 누워 있는 병자를 보았습니다.

크게 슬퍼하고 통곡하며 뒤따르는 장례 행렬을 보았습니다.

 

석가모니는 “인생이 무엇인가?”

깊은 고민을 하다, 출가하여 보리수나무 밑에 앉아서, 오랜 시간 묵상하였습니다.

“인생은 생⦁노⦁병⦁사 - 태어나, 늙고, 병들고, 죽는다.

살아 있는 동안, 108가지나 되는 고통 가운데 살고 있다.

모든 인생은 ‘고해의 바다⦁고통의 바다에 떠 있는 일엽편주’와 같다.

산다는 것이 고통이다.

물레방아 같이 돌고 있는 윤회의 세상에서⦁고해의 바다에서 벗어나야 한다.”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람들은, 오랜 시간 보리수나무 밑에서, 깨달음을 위하여 명상하는 석가모니를 보고, 몰려 왔습니다. 석가모니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석가모니는! 제자들에게 자신이 깨달았은 것을 말했습니다. 설법하였습니다.

“모든 인생이

고해의 바다에서 고통 가운데 살고 있는 것은? ‘전생의 삶⦁업보’ 때문이오!

전생에 잘 산 사람은, 승려⦁왕족⦁부자로 태어났고

전생에 조금 못하게 산 사람은, 서민⦁천민으로 태어났고

전생에 악하게 산 사람은, 짐승으로 태어났소.

인생은 돌고 도는⦁윤회하는 물레방아 인생이오.

오늘의 삶이 업보가 되어, 다음 세상이 결정되오.

선을 행하여 공덕을 쌓아, 다음 세상에 귀한 사람으로 태어 나시오.

묵상을 하고, 고행을 하여, 다음 세상에 좋은 사람으로 태어 나시오.

그러나 온전한 깨달음을 얻게 되면

돌고 도는 윤회의 세상에서 벗어나 해탈하게 되오.

해탈하여 열반에 이르게 되오.

열반의 세계는!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내 마음의 욕망⦁욕심⦁탐욕⦁번뇌⦁고통’ 의 불꽃이 모두 다 꺼진 상태이다. 아무 것도 없는 무의 세계요.”

석가모니의 가르침에 따라 불교가 생겨났습니다.

 

 

마호메트는

“대천사 가브리엘이 나에게 계시하셨고, ‘코란’을 주셨다.

나는 최후의 예언자이다.

나는 유대교⦁기독교를 완성시켰다.

전지전능한 유일신인 알라(Allah)에게 복종하라.

신의 사자인 대예언자와 권위를 가진 자들에게 복종하라.

코란의 가르침⦁이슬람 계율을 지켜라!”

마호메트의 가르침에 따라 이슬람교가 생겨 났습니다.

 

 

공자의 제자 자로가 공자에게 물었습니다. “귀신을 어떻게 섬기면 되겠습니까?”

공자는 “사람 섬길 줄도 모르면서, 어떻게 귀신을 섬기는 것을 물어보느냐?”

자로가 다시 물었습니다. “죽음이란 무엇입니까?”

공자는 “삶도 모르면서 죽음을 물어보느냐?” 대답하였습니다.

 

공자는 “이 세상에서 인간답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인을 베풀고 예를 갖추고,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며 살아라!”

공자의 가르침에 따라 유교가 생겨났습니다.

 

 

“사람은 죽으면 끝입니다.

죽음 이후의 세계를 어찌 알겠습니까?

단 한 번인 인생이니 먹고 마시고 즐거워합시다.

노세 노세 젊어 놀아! 늙어지면 못 놉니다.

화무십일홍입니다. 달도 차면 기웁니다. 꽃이 지기 전에, 달이 기울기 전에, 인생이 가기 전에 열심히 즐깁시다.”

무신론주의⦁쾌락주의⦁현실주의가 생겼습니다.

 

 

이 세상에 많은 종교가 있고, 수많은 현인들이 있습니다.

모두가 “인생에 대하여, 죽음에 대하여, 죽은 이후에 대하여” 각기 다른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죽음 이후의 세계, 영원한 세계, 신령한 세계에 간 사람이 없고, 본 사람이 없습니다.

“진리가 무엇인가? 인생이 마땅히 걸어야 하는 길, 도(道)가 무엇인가?”

오랜 시간 – 생각하고, 명상하고, 묵상하고, 수행을 하여

자기 나름대로 “깨달은 것⦁스스로 낸 결론”을 말하는데

이것이 종교가 되고, 신앙이 되고, 진리가 되고, 현자의 말이 되었습니다.

 

이는, 진리가 아니고, 참 신앙이 아니고, 참 종교가 아닙니다.

이는, 진리가 될 수도 없고, 참 신앙이 될 수 없고, 참 종교가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마치, 장님이 코끼리를 만진 것과 같습니다.

장님들이 코끼리를 만져보고

어떤 이는 기둥이라고 하고,

어떤 이는 벽과 같다고 하고,

어떤 이는 큰 바위와 같다고 합니다.

 

 

모든 인생은 깜깜한 세상에서 어둠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인생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사색과 명상과 묵상으로 결코 알 수가 없습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인간의 눈이 어둡고, 마음이 닫혀 있어서,

“온 우주 만물⦁하늘과 땅을 지으신, 살아 계신 하나님!

우리 인생들을 위하여 지으신 ‘영원한 나라⦁신령한 나라⦁새 하늘과 새 땅’을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을 결단코 알 수가 없습니다.

 

 

 

오순절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교회가 세워졌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은 사도와 성도들은!

예루살렘 거리로 나가 힘차게 외쳤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저들이 술 취했나?” 조롱하는 사람들에게

“술 취한 것이 아니라, 요엘 선지자가 예언한대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무법자들의 손을 빌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셔서

예수님을 우리의 부활의 주님⦁생명의 주님⦁구원의 주님⦁그리스도⦁메시야⦁구원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베드로 사도의 설교를 들은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마음에 찔림과 양심의 가책을 받아

“우리가 어찌할꼬?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겠습니까?

What shall we do?” 물었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그들에게

“예수님은 스스로 계신 성자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온 우주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셔서, 구원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인간의 땅에, 인간의 몸으로 내어 주셨습니다.

말씀이신 예수님이 육신되 되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습니다.

 

자신이 지으신 자신의 땅에, 유월절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유월절 날에, 유월절 양으로

죄로 말미암아 우리가 받아야 하는 형벌과 저주와 심판과 죽음을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셔서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예수님을 믿으면, 죄가 씻음을 받아, 의롭게 됩니다.

의롭게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이 세상을 사는 동안 하나님께서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시고, 동행하시고, 인도하십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친히 예비하여 놓으신 영생의 나라⦁하나님의 나라⦁생명의 나라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토록 거하게 됩니다.” 외쳤습니다.

 

 

유대 공회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이십니다.” 외치는 사도들을 붙잡아 왔지만

“우리가 이 사람들을 어찌할까?

우리가 이 사람들은 어떻게 하여야 할까?

What shall we do?” 의논한 뒤에

사도들에게

“다시는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아라.” 엄하게 경고할 때에

베드로와 요한 사도는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시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하나님의 유일하신 아들이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메시야 ⦁ 그리스도 ⦁ 구원자’로, 세상에 내려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나사렛 예수님을 재판하여, 로마의 총독 빌라도에게 넘겼고

이방인인 빌라도의 손을 빌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이! 십자가에 못 박은 죽인 예수님을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을 직접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고,

다시 사신 예수님 ⦁ 부활의 주님 ⦁ 생명의 주님께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인이 되라.’ 명령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을 어기고, 당신들의 말을 들어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우리가 분명하게 본 것과,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증거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에서 복음을 증거 하다 감옥에 갇혔을 때에

간수가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습니까?”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하여,

간수에게⦁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