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4-23 모여, 한 마음으로

관리자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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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 한 마음으로 / 행 4:23-31

 

지금 까지 신앙생활을 해오면서,

나만의 신앙의 소중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눈이 펑펑 내리는 날, 발목 까지 눈에 빠져가며 눈길을 걸어 예배에 참석하였던 일

남들이 자신의 처지를 참으로 안타깝게 여겨 동정의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을 때, 오히려 주님의 위로함 때문에 마음에 평안함을 가지고 잘 이겼던 일

주일 날, 친구들이 함께 야유회를 가자고 할 때에,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 성수주일 하여야 한다.”며, 친구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교회에 와, 하나님께 예배 드렸던 일

아무도 없는 교회에서, 목 놓아 기도하며 감격 속에 찬송하였던 일

돈 쓸 일이 생겼지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고, 먼저 “십일조”를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린 일 등등...

소중한 나의 신앙의 경험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신앙의 경험이, 추억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얀 눈이 발목 까지 빠질 때에, 교회에 나왔던 그 열정이, 지금도 있어야 합니다.

주일날에는 만사를 제쳐 놓고, 하나님께 예배드렸던 그 열심히, 지금도 있어야 합니다.

뜨거운 기도와 감격의 찬송을 드렸는데, 지금도 감사의 기도와 뜨거운 찬송이 계속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몸과 마음과 시간과 재능과 재물을 드리기 위하여 힘썼고, 많이 드리지 못하여 안타까워하였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으로 살려고 하였던,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오늘도 있어야 합니다.

 

많은 이들로부터 듣습니다.

“제가, 청년 때에, 교회 학교 교사였습니다.

제가, 예전에 찬양대원이었습니다.

제가, 이 교회가 지어질 때, 건축헌금을 하고, 몸으로 섬겼습니다.

저의 어머니가 권사입니다.

저의 형님이 목사입니다.”

예전에,

주님을 사랑하여, 섬기고 봉사하고 충성하였지만

가족이 지금도 열심을 품고 주님을 섬기고 있지만

내가. 지금 주님을 사랑하지도 않고, 섬기고 봉사하고 충성하지도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오래 전입니다.

텔레비전 대담 프로에, 한국교회에서 가장 존경 받는, 원로이셨던, 한경직 목사님이 나오셨습니다.

어느 학생이 “목사님이 가장 소중하게 가슴에 지니고 다니시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의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이라고 하셨습니다.

오랜 시간, 목회를 하시면서

오랜 시간, 성도들의 신앙생활을 지켜보시면서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말씀이라고 깨달은 것입니다.

인생의 낮에 기뻐하였고, 인생의 여름과 풍성한 열매가 가득한 가을에 기뻐하였지만,

인생의 밤이나 인생의 추운 겨울에도 기뻐해야 합니다.

생활이 힘들고 어려울 때, 삶이 답답하고 안타까울 때에 부르짖어 기도하지만,

생활이 윤택하고, 삶의 여유가 있을 때에도 기도해야 합니다.

인생의 꼬인 매듭이 풀리지 않을 때, 캄캄한 터널 가운데 있지만 끝이 보이지 않을 때,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고 있을 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의 역사를 소망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

 

예수님을 로마의 총독 빌라도의 손을 빌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대제사장 가야바와 안나스, 대제사장의 가문, 장로와 서기관 등 유대인의 공의회 산헤드린은!

예수의 제자들을 체포하여,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예수를 죽였는데, 예수를 따르던 제자들이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가 다시 살아나셨다. 예수가 그리스도와 주시다.” 외치고 다니는데,

예루살렘에, 이를 믿는 사람들이 3천 명이나 되었고


예수의 제자들이, 성전으로 들어오는 미문에 앉아서 늘 구걸로 생활하던 앉은뱅이를 일으켰습니다.

확인해 보니 사실이었습니다.

이 일로, 예수를 메시야 그리스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나 5천 명이나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의 부활을 전하는 사도들을 붙잡아, 감옥에 가두었다가

하룻밤을 보내고, 사도들을 감옥에 끌어 내어, 공회에 세웠습니다.

대제사장 가야바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났다는 허탄한 이야기가 더 이상 민가에 퍼지지 않게 하라!” 말하자

베드로 사도는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노라!” 담대하게 말했습니다.

대제사장과 공의회는 사도들을 어찌할 수 없어서,

“예수 부활을 결코 말하지 말라!” 크게 위협하고 풀어 주었습니다.

 

******

 

사도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 하다, 붙잡혀 감옥에 갇혔고,

산헤드린 공회 재판정에 서서, 심문을 받았고

“다시 예수 부활을 전하면, 엄중히 다스리겠다.” 위협을 당하고 풀려났습니다.

 

사도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 하다 처음 만난 어려움입니다.

주님 주신 사명을 감당하다 처음 만난 시련입니다.

 

풀려난 사도들이

큰 두려움을 느끼며, 다시는 “예수님 부활의 증인” 되는 것을 포기할 수도 있습니다.

예루살렘 거리나 성전에서 외치는 것을 잠시 뒤로 미루고, 숨어 지낼 수도 있습니다.

사도들 모두의 고향은 갈릴리입니다. 예루살렘에서 고향 갈릴리로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하였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길가에 뿌려진 씨앗처럼, 복음의 싹이 막 트였다, 자라지 못하고 사라져 버렸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이, 사마리아와 땅 끝은 고사하고, 유대에 전파되기도 전에, 복음의 역사가 끝났을 것입니다.

 

 

주님으로부터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사명을 받은 사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지, 너희의 말을 들으랴?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노라!” 외친 충성 된 사도들은!

 

첫째, 풀려난 뒤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있는 동류⦁교우에게 갔습니다.

이들은 사도들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친히 목격하였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는 사명을 받으며. 승천하신 주님을 친히 뵙고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며 찬양하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고

예루살렘 거리와 성전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의 그리스도와 주님이십니다.” 함께 외쳤던 성도들입니다.

 

사도들은, 사도들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던 교우들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사로잡혔지만, 곧 풀려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나는 공회에서 대제사장과 공회원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지, 너희 말을 들으랴?’ 외쳤는데

우리 주님께서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공회 앞에서 무슨 말을 할까 염려하지 말라. 성령 하나님이 할 말을 주시리라.’ 말씀하신대로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공회원들을 향하여 담대하게 외쳤습니다.” 간증하였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모든 사도와 성도들은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은혜와 기쁨이 충만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나의 부활의 증인이 되라!” 주신 사명을, 더욱 충성 되이 감당하기로 다짐하였습니다.

 

타오르는 장작불의 나무들을 흩어 놓으면 불길은 약해집니다.

그러나 나무들을 모아 놓으면 불길이 강해집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 가지입니다.

모이는 일에 힘쓰면, 우리의 믿음이 자라고, 신앙이 성장하고, 교회는 부흥합니다.

모이는데 힘쓰지 않으면,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고, 신앙이 약해지며, 교회 부흥을 이를 수 없습니다.

 

코로나19의 강력한 쓰나미가!

온 세계, 모든 사람들의 삶에 몰려왔지만,

온 세계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에게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2년 가까이, 거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교회당에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지 못했습니다.

온라인 비대면 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의 4가지 기능은 – “예배, 교육, 친교, 봉사”입니다.

교회가! 예배, 교육, 친교, 봉사를 소홀히 한다면, 교회는 결코 든든히 설 수 없습니다.

우리교회는 그나마, 자동차를 타고와, 자동차 안에서 Drive-in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다음 세대인 교회학교에서, 제대로 신앙교육을 하지 못했고,

예배가 마쳐지면 함께 모여 식사하고, 교제하는 친교를 하지 못했습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많은 교회들의 재정이 어려워지면서, 선교사님들에게 해왔던 지원을 줄이거나 끊는 경우가 많아서, 많은 선교사님들이 힘들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교회는 선교지와 미자립 교회에, 계속하여 선교비를 보내왔습니다.

예전에 식사당번과 청소로 섬기고, 김장하고, 교회당을 보수 관리하고, 달빛카페에서 섬겼습니다.

힘들기는 하였지만, 너무도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히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그 날이 가까 올수록 ⦁ 마지막 때 ⦁ 말세가 되면, 성도들이 교회에 모이는 일에 힘쓰지 않습니다.

모여 예배드리고, 다음 세대를 교육하고, 서로 사귐을 갖고, 봉사하고 섬기는 일을 그치게 됩니다.

성도들의 주님을 향한 사랑이 식어지고, 믿음은 흔들리고, 하늘의 소망이 아닌 썩어질 세상의 것만을 소망하며 살게 되고

주님께서 피로 값 주고 사신 주님의 교회는! 성도들의 섬김과 봉사와 충성으로 세워지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점점 무너져 내리게 됩니다.

 

 

 

영국의 한 신문사에서, 큰 상금을 걸고 문제를 냈습니다.

“런던에서 맨체스터로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무엇인가?”

많은 이들이, 저마다 기발한 해답을 제시하였지만, 1등을 차지한 답안은

“좋은 친구와 함께 가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악한 영과 선한 싸움을 싸우며, 믿음을 지키며,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달려가는 사람들인데,

우리의 신앙의 여정, 순례자의 길을 쉽고 편하게 가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사랑을 나눌 교우 ⦁ 신앙의 동반자 ⦁ 믿음의 친구가 있어야 합니다.

어려울 때에 위로해 주고는 친구 ⦁ 흔들릴 때에 나의 믿음을 붙잡아 주는 친구 ⦁ 답답할 때에 소망을 주는 친구 ⦁ 함께 있으면 신앙의 큰 유익을 주는 친구 - 이런 친구를 가지고 있으면 참으로 복된 일입니다.

“이러한 믿음의 친구를 갖게 하여 주십시오.” 기도하며 노력하시고

그러나 이 보다

“내가 그런 친구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기도하시고, 교우에게 다가 가십시오.

나의 신앙의 큰 유익이 있을 것이고, 이 교회도 크게 부흥케 될 것입니다.

 

with Corona입니다.

본당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교회학교도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Corona 시대에! 우리의 교회당 ⦁ 예배 ⦁ 교회학교 ⦁ 교회에서의 봉사 ⦁ 교우들 간의 친교와 사귐이, 얼마나 소중한 가를 깨달았습니다.


마지막 때가 되었습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가 가까워졌습니다.

이러한 때를 사는 우리들

모이기를 게을리 하거나, 폐하지 말고

더욱 모이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에서, 섬기고 봉사하고 수고해야 합니다.

 

오늘 사랑방 모입니다.

2년 가까이 모이지 못했습니다.

모여 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게 되기를 바랍니다.

 

 

 

둘째, 마가의 다락방 모인 사도와 성도들은

역사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 가운데, 역사를 이끌어 가심을 찬양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율법과 선지자와 시편 ⦁ 구약성경을 통하여

메시야 ⦁ 그리스도 ⦁ 구원자를 보내 주신다 약속하셨습니다.

머리에 기름을 부어 임직하는 왕이신 메시야 ⦁ 선지자이신 메시야 ⦁ 제사장이신 메시야를 보내 주신다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왕이신 메시야”로 믿었습니다.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메시야가, 왕위에 오르시고, 정복자 로마인들을 몰아내시고,

다윗왕과 솔로몬 임금 때보다 더욱 찬란하고 영광스러운 다윗 왕국을 세우시고,

세계 모든 사람이 예루살렘으로 몰려오고

하나님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온 세계에 퍼져나가고

유대인은 세계의 으뜸 민족이 되고,

예루살렘은 세계의 중심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람의 기쁨을 위한, 사람의 생각이었습니다.

어리석고 미련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선지자 메시야 ⦁ 선지자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늘에서 내려오셨습니다.

오셔서, 의롭게 되어 의의 하나님에게 이르는 길 ⦁ 하늘가는 밝은 길 ⦁ 생명의 길 ⦁ 구원의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말씀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먼저 생명의 길 ⦁ 영생의 길로 하늘에 오르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사장 메시야 ⦁ 제사장 그리스도”이십니다.

(레 17:11)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피가 죄를 씻느니라”

구약의 제사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씻어 의롭게 하기 위하여, 소나 양이나 염소 비둘기를 제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제사장 메시야∙제사장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가 너무 커서 - 소 천마리나 만 마리,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양을 제물로 하여, 피의 제사를 드린다고 하여도, 죄를 모두 씻을 수 없기에

유월절 양으로 이 땅에 오셨고,

유월절 날에, 자신의 몸을 제물로 하여, 하나님께 단번에 제사를 드리셨습니다.

(히 3:1)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예수님은 “왕이신 메시야 ∙ 왕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고, 무덤에 장사되셨습니다.

그러나 사흘 만에

“죄의 권세 ∙ 사단의 권세 ∙ 사망의 권세 ∙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 ∙ 사단 ∙ 사망 ∙ 죽음도 이기시고,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다스리는 “생명의 왕 ∙ 영원하신 왕 ⦁ 왕 중 왕”이십니다.

 

이를 깨닫기 전에

예수님이 대제사장에게 붙잡히실 때,

유대 공회인 산헤드린에서 재판을 받으실 때

헤롯 왕과 로마의 총독 빌라도가 평상시에는 원수였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합한 그들에게 재판을 받으시고, 십자가 사형 판결을 받으실 때

십자가를 지시고 형장인 갈보리 언덕으로 끌려가실 때

십자가에 못 박혀 고통당하시다가, 운명하실 때

차디찬 돌무덤에 장사되실 때

 

“어찌 왕으로 오신 예수님이

크신 능력과 권능을 행하시던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셨는가?” 결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분명하고 확실하게 “하나님의 역사와 경륜”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편 2편)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주와 그리스도를 대적하는가?”

말씀하신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조상 아브라함에게

“땅의 모든 족속 ∙ 세상 모든 민족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 약속이

이제 복음을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사도와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이,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 가운데,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주님의 복음이 전파되고, 세계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신들을 통하여, 이루어 가실 크고 놀라우신 역사하심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

 

셋째, 풀려난 사도들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온 교우와 함께, 합심하여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나의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나의 지혜로 주님 주신 사명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나의 재주로 결코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없습니다.

내 힘만 의지할 때에, 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힘으로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하나님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능력 있게 복음을 전파하고, 주님의 교회가 부흥케 되는 것은, 기도 외에는 없습니다.

성삼위 하나님께 우리 가운데 뜨겁고 강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에베에셀의 하나님 ∙ 도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은혜 주셔서 ∙ 도와 주셔서 ∙ 인도하셔서, 잘 살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에벤에셀의 하나님 ∙ 도우시는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역사하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새 힘으로, 승리하려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하나님 앞에서 늘 감사와 찬양을 드리시기를 원하십니까?”

-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충성 된 종으로 살기를 원하십니까?”

-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이 교회의 일꾼이 되기 위하여 영육간의 강건함을 원하십니까?”

-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나의 가정이, 주님의 기뻐하시고, 주님이 사용하시는 가정이 되고, 특별히 나의 자녀가 나 보다 더 귀한 믿음의 사람이 되고, 나 보다 더 잘 되는 복을 받기를 원하십니까?”

-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나의 생업과 일터에, 더욱 넘치는 땅의 기름진 복을 받아, 더 많은 십일조와 헌금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초대 예루살렘 교회가

시련을 만났지만, 이를 이기고, 더욱 크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우리 교회도

코로나의 시련을 잘 견디고, 이겨냈습니다.

앞으로, 더욱 부흥하기 위하여

초대 예루살렘 교회처럼

모이는 일에 힘쓰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더욱 믿고 의지하고

하나님께 더욱 귀히 사용되기 위하여, 더욱 기도에 힘쓰게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