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주일 -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관리자
2022-04-12
조회수 25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 마21:4-9

 

누가복음의 제일 마지막 장인 눅 24:44)에서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율법과 선지자와 시편”은 구약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율법과 선지자와 시편⦁구약성경을 통하여

‘메시야⦁그리스도⦁구원자를 보내 주겠다.’ 수없이 약속하셨습니다.

훗날 “하나님의 오래 전 약속”이라 하여, “구약성경”이라 부릅니다.

 

신약성경에는

“때가 차매

하나님께서! 율법과 선지자와 시편⦁구약성경을 통하여 약속하신 대로

성자 하나님이시고,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 메시야⦁그리스도⦁구원자로 보내 주셨다.

성령으로 잉태되시어,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셨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못 박혀 대속의 죽음을 죽으셨다.

그러나, 장사되신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부활의 주님⦁구원의 주님⦁생명의 주님’이 되셨습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시고 하늘에 오르셔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습다.

하늘에 오르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을 보내 주셨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 성도들이! 광야와 같은 세상을 사는 동안,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언제나 동행하시고, 세상 끝 날까지 항상 함께 하신다.

때가 이르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로부터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다시 오신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과의 관계를

“약속과 성취⦁예언과 응답⦁그림자와 실체”라고 말합니다.

 

 

 

히브리어로 “메시야”, 헬라어로는 “그리스도”, 쉬운 우리 단어로 “구원자”인데

“메시야⦁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이고

머리에 “기름⦁관유”를 부어, 임직하는 직분은 셋으로 “선지자⦁제사장⦁왕”입니다.

 

“예수 메시야⦁예수 그리스도⦁구주 예수”라는 말은

“예수님은 선지자이십니다.

예수님은 제사장이십니다.

예수님은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구원의 주님이십니다.” 하는 고백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신 18: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리라!”

선지자 메시야⦁선지자 그리스도를 보내 주신다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시110:4)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르는 영원한 제사장이라.”

“제사장 메시야⦁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를 보내리라.”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왕에게 “(삼하 7: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다윗왕으로부터 300여 년이 지난 후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사 9:7) “다윗의 후손으로 오시는 – 메시야⦁그리스도⦁구원자가!

다윗의 왕좌에 앉아 주권을 행사하고

다윗의 나라를 강대하게 하며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다스릴 것이다.” 약속하셨습니다.

다윗왕으로부터 400여 년이 지난 후에,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렘 33:15) “그날이 오면, 다윗의 정통 왕손을 일으킬 것이고, 그가 공평과 정의로 다스릴 것이다.”

“왕이신 메시야⦁왕이신 그리스도를 보내 주리라.”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 왕국은 영원하고, 견고하고, 공평과 정의의 나라다.” 말씀하셨지만,

주전 587년, 바벨론 제국에 의하여 다윗 왕국이 멸망합니다.

하나님의 도성인 예루살렘 성은 함락되고, 하나님의 집인 예루살렘 성전을 불에 타고,

다윗 왕국의 마지막 임금인 시드기야는, 두 눈이 뽑혀 유대인들과 함께 사슬에 묶여 바벨론에 끌려 갑니다.

 

페르시아 제국이 일어나 바벨론제국을 멸망시키고

유대인들은, 포로 되었던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지만, 페르시아 제국의 지배를 받습니다.

 

헬라⦁그리스의 알렉산더가 페르시아 제국을 멸망시키고, 200여 년 동안 다스리며, 헬레니즘 세계를 이루는데, 유대인들은 헬라⦁그리스의 지배를 받습니다.

 

로마제국이 지중해를 앞마당으로 하는 대제국을 건설하였고

유대인들은 로마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유대인들은!

바벨론 제국⦁페르시아 제국⦁헬라 제국⦁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으며

식민지 백성으로, 억압과 착취 가운데,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냅니다.

이 고통의 시간에

하나님께서! 율법과 선지자와 시편⦁구약성경을 통하여 보내주시기로 약속하신 “메시야⦁그리스도⦁구원자”의 오심을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메시야⦁그리스도⦁구원자를 보내 주겠다.

선지자⦁제사장⦁왕을 구원자로 보내 주겠다.” 약속하셨는데

여러 제국의 지배를 받으며, 착취와 억압 가운데 지내며

“선지자 메시야⦁제사장 그리스도”에 대하여는,

기대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고

오직! 다윗의 후손으로 오시는, “왕이신 메시야⦁왕이신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렸습니다.

 

이 때에 부른 찬양은!

“곧 오소서. 임마누엘, 오 구하소서 이스라엘”

이 때에 드린 기도는!

“하나님!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는 왕이신 메시야를 보내 주시옵소서!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침략자들을 몰아내고, 찬란한 다윗 왕국을 회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때가 차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을 “메시야⦁그리스도⦁구원자”로 보내 주셨습니다.

 

하늘 영광 자리를 내어 버리시고, 인간의 땅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오묘한 천국복음의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아오는 모든 병든 자를 고쳐주셨고, 심지어 죽은 나사로도 살리셨습니다.

많은 기사와 표적을 행하셨습니다.

 

한 번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고 가시는데

갑자기 돌풍이 불어, 큰 물살이 일어나 배에 물이 들어오고, 배가 뒤집힐 것 같은데

예수님께서는 편안하게 주무시고 계십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우며

“우리가 죽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구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다여! 잔잔하라.”

(찬양)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거친 바다가 잔잔해졌네!”

제자들 모두가 크게 놀라며

“예수님은 누구시길래, 바람과 파도도 순종하는가?” 말하며

“예수님은! 바람과 파도와 온 세상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온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시다.

예수님은! 하늘 영광 자리에 계셨지만,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메시야⦁그리스도⦁구원자로 이 세상에 오신 성자 하나님이시다.”

분명하게 믿고 고백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 가운데, 가장 놀라운 것은!

갈릴리 호수, 벳세다 들녘에서

어린아이가 가지고 온, 작은 보리 떡 5개와 작은 물고기 2마리로

장정만 5천 명, 아이와 여자들까지 2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 모두를 배불리 먹여 주셨고

먹다 남은 것을 거두었더니 12광주리나 된 일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과 배불리 먹은 사람들 모두가!

“예수님은 다윗의 후손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신 – 왕이신 메시야⦁그리스도⦁구원자이시다.

망설일 필요가 무엇이 있는가?

‘다윗의 자손 예수님! 우리의 왕이신 예수님!’”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려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배에 태워 호수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무리들 모두를 흩어지게 하셨습니다.

잠시 후,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왕 위에 오르지 않으시고, 무리들 모두를 흩으신 것이 합당하다.” 생각하였습니다.

“들판에서 왕이 되시면 어떻게 하는가?

다윗성인 예루살렘에서, 왕의 자리에 오르셔야 하지 않겠는가!”

 

 

예수님께서!

천국복음을 가르치시고, 3번째 유월절 명절이 가까워질 때에

제자들에게 “때가 되었다. 예루살렘에 올라가자!”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제자들 모두의 가슴이 뛰었습니다.

제자들은! 지난 3년 동안 주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여우도 굴이 있고, 새도 깃 들 곳이 있지만 인자는 머릴 둘 곳이 없다.” 말씀하신 대로 예수님께서는 매우 궁색한 삶을 사셨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였던 제자들 역시 매우 궁색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이 날을 위하여 수고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드디어 때가 왔습니다.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왕이신 예수님께서,

다윗성⦁예루살렘에 올라가셔서

왕의 자리에 오르시고

왕으로 다스리실 것입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어린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하심을 기념하는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어린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성으로 행차하실 때에

허다한 무리들이 연도에 서서, 예수님을 왕으로 맞이하였습니다.

자신들의 옷을 벗어서 길에 깔아 왕의 길을 만들었습니다.

손에는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흔들며, 예수님을 맞이하였습니다.

 

종려나무는!

Palm Tree입니다. 대추야자 나무입니다.

10미터 가량 곧게 자라고, 물기가 조금만 있어도 잘 자랍니다.

사막에 종려나무가 서 있으면, 그 곳에 오아시스가 있습니다.

종려나무에, 대추야자 열매가 달리는데, 짠 기름이 “Palm유”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를 탈출하여, 광야에 40년을 머물게 되는데

종려나무가 서 있는 곳에서 물을 구하고,

종려나무에 달린 대추야자 열매를 먹었습니다.

 

종려나무 열매는 당도가 매우 높은 열매입니다.

“가나안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불렀는데, 잘 익은 대추야자 열매를 꿀로 불렀고, 가나안 땅을 소망하며 행진하였습니다.

 

종려나무는!

마실 물로 인도하고, 따가운 햇살 아래 시원한 그늘로 쉼터를 제공하고, 먹을 것을 주는 생활의 나무입니다.

광야 생활을 마친 것을 기념하는 초막절에

종려나무 가지로 초막을 짓고,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렸습니다.

 

종려나무는 베어도, 남겨진 그루터기에서 싹이 나, 큰 종려나무로 자랍니다.

종려나무를 집의 기둥으로 땅 위에 세워 놓으면, 뿌리를 내리고 싹이 나, 큰 종려나무로 자랍니다.

종려나무는!

사망에서 생명에 이르는 부활을 상징하는 생명나무입니다.

 

솔로몬의 성전에, 종려나무가 아로새겨져 있습니다.

종려나무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나무입니다.

종려나무는!

왕을 찬양하며 높이는 나무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윗성⦁예루살렘으로 왕의 행차를 하실 때에

제자들은 물론이고, 수많은 무리들이 길에 서서,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 흔들며

“호산나! 우리를 구원하소서!

다윗의 자손, 왕으로 오신 예수님!

로마인들이, 우리의 주권⦁자유⦁재물을 빼앗아 갔습니다.

무거운 세금 때문에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늘 궁핍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장, 사두개인들은! 우리의 지도자라고 하지만, 로마 정부의 앞잡이입니다.

그들이, 우리를 억누르고, 우리의 것을 빼앗아, 자기들의 배를 채우고 있습니다.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우리의 왕이신 예수님!

예전, 다윗 왕처럼

우리를 다스리시고

무너진 다윗 왕국을 회복하여 주시고

찬란한 이스라엘의 왕국을 세워 주십시오.

미가 선지자를 통하여 주신 말씀처럼

시온산⦁예루살렘은 세계의 중심이 되고

많은 민족과 족속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하여 시온산⦁예루살렘으로 올라오고

주님의 말씀은 예루살렘에서부터 온 세계에 전파되는

주님께서 왕이시고

주님께서 다스리시는

찬란하고, 풍요로운, 이스라엘 왕국을 세워 주십시오!

호산나! 다윗의 자손 예수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목이 터져라 외쳤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오시기 전,

“(마16:21) 예루살렘에 올라가면,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과 3년씩이나 함께 한 제자들조차,

예수님께서

고난의 길! 십자가의 길! 죽음의 길!

그러나

인류 구원의 길! 영생의 길! 생명의 길!을 가려 하신다는 것을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스가랴는 9:7절에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예수님께서 어린 나귀를 타신 것은!

스가랴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약속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왕이시지만 겸손하신 왕⦁섬기시는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마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제사장 메시야⦁제사장 그리스도다.’

나는 유월절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나는 유월절 날에, 유월절 양으로 십자가에서

너희가 허물로 말미암아, 너희가 받아야 하는 저주를 십자가에서 대신 받으려 한다.

너희의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받아야 형벌을 십자가에서 대신 담당하려 한다.

죄 값은 사망이다. 너희가 죄로 말미암아, 영원한 사망에 이르러야 하지만, 너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려 한다.

레위 계통의 제사장은, 짐승의 제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지만

멜기세덱 계통의 하늘의 제사장⦁영원한 제사장인 나는, 내 몸을 제물로 하여 하나님께 단번에⦁온전한 제사를 드릴 것이다.

 

나는 ‘왕인 메시야⦁왕인 그리스도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을 당할 것이지만,

사흘 만에, ‘사탄의 권세⦁사망의 권세⦁죄의 권세’를 이기고, 다시 살아날 것이고

영원토록 다스릴 왕이다.

 

나는 ‘선지자 메시야⦁선지자 그리스도다.’

하늘에서 내려온 나는! 다시 하늘에 올라갈 것이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너희를 영생의 길⦁구원의 길⦁생명의 길로 인도할 선지자다.”

 

 

교우 여러분!

제자들과 무리들은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는 위대한 왕이시여! 호산나, 우리를 구원해 주십시오!” - 로마에게 빼앗긴 자유를 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죄로부터의 자유⦁영혼 구원”을 주려 하십니다.

 

무리들은, 다윗 왕국의 회복을 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잃어버린 에덴동산, 천국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려 하십니다.

 

무리들은 찬란한 세상 나라를 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신령한 나라, 영원히 영광 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려 하십니다.

 

무리들은, 물질적 풍요로움을 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영적인 부요함. 영원한 참 평안을 주려 하십니다.

 

무리들은, 태평성대를 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 영광을 주려 하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여,

“예수님을 나의 왕으로⦁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고백하며 사는 교우 여러분!

 

나는!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으로 행진하실 때에,

길에서 호산나를 외치며 열광하는 제자와 무리들과 같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참 평안을 주시려는데

/ 잠시 누리는 세상의 평안을 구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는데

/ 썩어질 세상의 것을 구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신령한 것을 위하여 일하라 말씀하시는데

/ 나의 기쁨과 영광, 내 만족을 위하여, 세상의 일에만 열심을 내고 있지 않습니까?

어린 나귀 새끼를 타신 예수님께서 겸손하게 섬기며 살라고 말씀하시는데

/ 큰 자가 되기 위하여⦁으뜸이 되기 위하여 애쓰며 살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이 없이 살라고 말씀하시는데

/ 사람들에게 인정받고⦁사람들에게 칭찬 받기 위하여 신앙생활 하는, 외식하는 자는 아닙니까?

 

 

오늘은 종려주일!

이번 한 주간은 고난 주간

다음 주일은 부활주일입니다.

 

교우 여러분!

아들을 내어 주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신 성자 예수님의 크신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셨고, 우리와 함께 하시고, 동행하시고, 인도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깊이 묵상하고,

우리의 매일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고, 감사하고, 찬양하는 삶이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