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7:20:-26 믿고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관리자
2017-09-25
조회수 2007

믿고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 요17:20-26

며칠 전(2017-09-20), 신문에 “초장수 사회 일본에 넘쳐나는 공포”란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일본은,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자 비중은, 27.7%로 세계 최고입니다.

일본 노인의 22.3%는, 65세가 넘어서도 일합니다.

남성의 경우 70세 넘어서도 일하는 사람이 20%에 이릅니다.

“100세 시대에는 60, 65세 은퇴란 있을 수 없다”란 말이 있고, 노인이 된 후에도 배우고 일해야 한다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미래의 연표’라는 책에서

“2020년 일본 여성의 절반이 50세를 넘긴다.

2024년이면 전 국민의 3분의 1이 65세 이상이 된다.

2027년엔 수혈용 혈액이 부족해지고,

2033년이면 세 집 중 한 집이 빈집이 된다.

2039년이 되면 시신을 처리할 화장장이 부족해지고,

2040년이면 지방자치단체의 절반이 소멸한다.

2042년에는 고령자 인구가 정점을 맞이한다.”

일본에 “죽도록 일만 하다 갈거야?” 란 책이 출판되었습니다.

“너무 애쓰면서 살지 말자. 열심히 산다고 누구나 성공하는 것도,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다. 죽도록 일만 하느라 오늘의 행복을 놓치지는 말자.” 하는 내용입니다.

사실은, 일본보다 더 심각한 곳이 우리나라입니다.

내년도,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14%에 이르러, 지금 일본의 27.7%에 미치지 못하지만

고령화 속도가 세계 최고입니다.

한국의 출산율은 1.17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이고, 일본은 그래도 1.44명입니다.

우리의 심각한 문제는! 은퇴자 빈곤율이 45.1%로, 일본 21.1% 미국 22.2%, OECD 평균 25.6%보다 훨씬 높습니다.

우리들은 예로부터, 5복을 말했고 5복을 받기를 원했습니다.

5복은 - 수(壽)·부(富)·강녕(康寧)·유호덕(攸好德)·고종명(考終命)입니다.

5복 가운데, 장수 하는 것을 가장 큰 복으로 여겼습니다.

생명 연장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100세 인생을 목표로 달려왔고, 이제 그 꿈을 이루어 가는데

100세 인생이 복이 아니란 것을 알아 가고 있습니다.

100세를 사는데, 죽도록 일만하다 인생을 마쳐야 하고,

많은 분들이 넉넉하지 않은, 궁핍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모세가 썼다는, 시편90편에

“우리 인생은!

홍수처럼 쓸려갑니다.

잠깐 잠을 자는 것과 같습니다.

아침에 돋아나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는 풀과 같습니다.

우리 인생은 날아갑니다.

인생의 연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입니다.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입니다.”

히9:27에는 더 안타까운 말씀이 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느니라.”

우리 인생은!

외국인과 나그네로 잠간 살다 가는데

사는 것도 수고와 슬픔뿐인데

이 세상의 삶을 마칠 때에,

모든 것이 끝나는 줄 알았는데,

그 후에, 영원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선하시고 온전하시고 의로우시고 사랑과 자비가 한량없으신 하나님의 걸작품인데

어찌 이러한 인생이 된 것입니까?

(롬 5:16)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심판에 이르게 되었고, 사망이 왕 노릇 하게 되었으니”

처음 사람 아담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여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렸는데

처음 사람 아담이, 사단의 미혹을 받아 하나님처럼 되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경배와 찬양을 받으려 하였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처음 사람 아담의 범죄함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아담의 후손 된 모든 인류는

죄 가운데 잉태되고, 죄 가운데 태어나고, 죄의 종으로, 죄가 시키는 대로 살다가, 죄로 말미암아 영원한 심판과 멸망과 저주와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본문: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성부 하나님은 성자 예수님 안에, 성자 예수님은 성부 하나님 안에 거하십니다.

성령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영,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십니다.

성령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안에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은! 성령 하나님 안에 거하십니다.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은 하나이십니다.

유일하신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한 분 하나님이시지만, - 성부 성자 성령 3위 하나님으로 계십니다.

성삼위 하나님은!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삼위 하나님은!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삼위 하나님은! 인생들이 죄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에덴동산, 낙원을 회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요 3:16-1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성삼위 하나님께서

죄로 말미암아 영원한 저주와 형벌과 멸망과 죽음을 향하여 달려가는 인생들을 바라보시며,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구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영생을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께 말씀하십니다.

“모든 인생들이 죄에 붙잡혀, 죄의 종으로 살고 있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영원한 저주와 심판과 멸망과 사망 아래 있습니다.

구원하여야 하겠습니다.

피 흘림이 없이는 죄 용서함이 없기에

소와 양 비둘기, 짐승으로 피의 제사를 드리게 하였지만

인생들의 죄가 너무도 커서,

이 세상의 있는 모든 소와 양과 비둘기로 피의 제사를 드린다고 하여도

온 인류의 죄를 씻을 수가 없습니다.

성자 하나님!

유월절 어린 양으로, 세상에 내려 가시지요.

세상에서 온 인류의 죄를 담당하시고, 화목제물이 되십시오.

성자 예수님의 보혈의 피가 온 인류의 죄를 씻을 것입니다. 의롭게 할 것입니다.

죄의 종으로 살고 있는 인생들이, 다시 우리의 자녀가 될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

이 모든 일들을 성경인, 율법과 선지자와 시편에 기록하셔서

‘우리가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우리가 어떻게 인생들을 사랑하여 구원하고 영생을 주려는지!’

인생들이 보고 깨달아 알게 하십시오.”

때가 차매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성경에 미리 말씀하신 대로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처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되셔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인간의 땅에 탄생하셨습니다. 성육신 하셨습니다. 도성인신 하셨습니다.

성자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요 8:42)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마 1:21)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성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간절히 기도하십니다.

성자 예수님깨서는 대제사장의 기도를 드리십니다.

기도가 마쳐지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

“우리의 허물 때문에 찔리시고

우리의 죄악 때문에 상하시고

우리의 평화를 위하여 징계를 받으시고

우리의 나음을 위하여 채찍에 맞으십니다.

우리 모두의 죄악을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십니다.

우리가 우리의 허물로 형벌을 받아야 하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하여 대신 저주를 받으시고, 형벌을 받으시고,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십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신 부활의 주님께서는

구름을 타시고 하늘에 오르시면서

성령 하나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영,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은

우리로 믿게 하시고, 믿어 구원 받게 하십니다.

(고전 12:3)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게 하십니다.

(롬 5:1)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피가 나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셔서 의롭게 하십니다.

(롬 8:15)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으면, 성령 하나님은 양자의 영이십니다.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라 부르게 되었고, 기도하게 되었고, 달려가 품에 안기게 되었습니다.

(롬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의 죽을 몸도 다시 살리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부활의 자녀로, 영광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됩니다.

성부, 성자, 성령 - 성삼위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하시는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찬송가 8장 4절입니다.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천지 만물 모두 주를 찬송합니다.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성삼위 일체 우리 주로다.

오늘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의 대제사장 기도, 마지막 부분인데

:21)“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우리나라는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입니다.

예전엔 38선이, 지금은 휴전선이

한 민족, 한 동포를 갈라놓았습니다.

한 민족, 한 동포이지만 원수가 되었습니다.

죄는 이와 같습니다.

(사 59:2)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죄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 놓았습니다.

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 막는 높은 담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실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가 기도하여도 하나님께서 듣지 못하십니다.

예루살렘 성전은

이방인들이 넘을 수 없는 바깥 울타리가 있고

여자들이 들어갈 수 없는 뜰이 있고

성전 뜰 안에, 성전 건물이 서 있는데

성전 문을 열면 성소가 나옵니다.

제사장만 들어가서 - 매일, 안식일에, 절기에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휘장이 쳐져 있는데, 휘장 안이 지성소입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에 어디나 계시는 분이시지만, 이 지성소는 하나님이 거하신다는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대제사장이, 일 년 중 대속죄일에 딱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갔습니다.

대제사장도 지성소에 들어가기 전에, 대제사장 자신을 위하여 제사를 드려, 자신의 죄를 씻은 뒤에야, 지성소 안에 들어갔습니다.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 말씀하시고 운명하실 때에

성소와 지성소를 가로 막고 있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졌습니다.

막힌 죄의 담이 헐린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갈라져 있던 깊은 사이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연결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신 십자가는

수직과 수평으로 되어 있는데

수직은 하나님과의 화평입니다.

(레 17:11)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구약시대에, 소와 양 비둘기를 제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짐승의 피를 받으시고, 제사 드리는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짐승의 피로는 부족하여 - 매일, 매월, 매년, 매 절기마다 피의 제사를 드려야 하였습니다.

(히 10:10)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성자 예수님께서,

유월절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자신의 몸을, 단번에 화목제물로 드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생명으로, 단번에 드린 화목제사를 받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누구든지

아무리 더럽고 크고 무거운 죄라도 다 씻어 주시고, 용서하여 주십니다.

사죄의 은총을 베풀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피로,

모든 죄를 씻어 의롭게 하시고

의롭게 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십니다.

십자가의 수평은 우리의 하나됨입니다.

(엡 2:11-13) “너희는 그 때에(예수님을 믿기 전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무할례당이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에 있었고,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였는데,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871년 고고학자들은 예루살렘 성전 뜰에서 돌판 하나를 발견하였는데, 이런 글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어느 나라 사람이든지, 이방 사람은 이 담 안에는 들어오지 못한다. 만일 들어오게 되면 죽을 것이고, 그 책임을 본인에게 있다.”

유대인들은, 유대인이 아닌 모든 사람을 이방인이라 불렀습니다.

이방인은 할례 받지 못한 부정한 사람이고,

하나님의 은혜와 관계없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구원과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예수님을 믿는 모든 자들을 하나가 되게 하셨습니다.

(골 3:11)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누구든지

하나님이 아버지이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입니다.

한 주간 전(2017.09.17) ‘덴마크에서 일어난 황당한 발견’이라는 뉴스입니다.

덴마크에서 콩유언 운하를 가로지르는, 콘크리트 대교의 준공식을 열흘 남겨두고,

교각 위에 올려 질 예정인, 콘크리트 구조물의 길이가, 1m 짧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교각 위에 올려 놓을 수 없습니다.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다리를 통하여 건너갈 수 없습니다.

모든 종교가

죄로 말미암아 신에게 이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죄를 씻고, 의롭게 되어, 신에게 이르려 합니다.

불교와 힌두교에서는 고행으로, 명상으로, 공덕으로

유대교에서는 율법을 지킴으로

이슬람교에서는 계율을 지킴으로

모든 종교가, 의롭게 되어 구원에 이르려는, 여러 가지 방법을 말하지만

덴마크의 짧은 교각처럼

보통 사람보다는 의로운, 사람의 의를 이루는데

결단코, 하나님의 의에는 이르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의에 이르기에는 많이 짧습니다.

예수님은 성자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로 우리를 의롭게 하시는데

(롬 8:37)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벧후 1:1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사죄의 은총,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모자라거나 부족하지 않고, 넉넉히 의로워지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께 담대하게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중보자, 구원의 통로, 영생의 길입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으십니다.(행 4:12)

북한의 핵, 미사일 도발로 온 세계가 소란스럽습니다.

하와이 괌 미국 본토까지 날아가는 미사일을 만들었으니,

남한 전역이 북한의 핵 미사일 아래에 있습니다.

세계 모든 사람들이 가장 위험한 곳이라고 하는 한반도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아무런 두려움이 없이 담대하게 살고 있습니다.

오히려, 우리 정부는 우리와 세계를 향하여 도발하는 북한에 인도적 800만 달러, 90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요사이, 저는,새벽기도회 때마다, 이 땅에 평화가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때에,

우리나라 중앙정보부장인 이후락씨가 북한을 다녀왔고, 북한의 고위 관리가 남한에 왔습니다.

그 때 있었던 일입니다.

승용차편으로 서울에 들어오는, 북측 대표 한 사람이 창밖을 내다보면서,

계속하여 “정말 수고 많이 했겠네. 진짜로 수고했겠어.” 중얼 거리는 것입니다.

우리 측 대표가 물었습니다.

“무엇을 수고했다는 말입니까?”

북측 대표는 “저렇게 많은 차들이 서울 시내를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보여주려고, 전국에 있는 자동차들을 서울로 올려오려니, 얼마나 수고가 많았겠습니까!”

우리 측 대표 한 사람이 이렇게 되받았습니다.

“말도 마세요. 자동차 옮겨 오는 것은 쉬운 일이었는데, 빌딩들 보이시지요? 전국에 있는 빌딩을 서울 시내로 옮겨 오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진실을 가르쳐줘도 믿지 않으면, 믿지 않으려고 하면, 어찌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는 도마에게

“믿지 않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믿는 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성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유일하신 아들 성자 예수님을 보내셨음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인간의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나를 위하여 대속의 죽음을 죽으셨음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고

성령 하나님께서 나로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고, 나와 동행하시고, 나를 인도하고 계심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260장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