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1:3-6 신령한 복 주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관리자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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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한 복 주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 엡1:3-6

에베소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을 통하여

에베소 교회와 세상의 모든 교회를 향한 편지요, 말씀입니다.

편지의 본론으로 들어가

“찬송하리로다! -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하나님을 찬송합시다.”

에베소서는 빌립보 골로새 빌레몬서와 함께 옥중서신입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 에베소서를 쓰고 있습니다.

로마의 감옥은, 지하에 있습니다.

어둡고, 여름에는 습하고, 봄 가을에는 음산하고, 겨울에는 매우 춥습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를 쓰면서

딤후 4:13에서 “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빨리 와라. 많이 춥다. 추워서 견디기가 힘들다.

그러니, 올 때에 꼭 내가 두고 온 두꺼운 겉옷을 가지고 와야 한다.”

사도 바울이, 로마에 오는 동안 4차 전도여행을 하였고, 나이가 많이 들었습니다.

노구를 이끌고 있습니다.

허리도 아프고, 팔도 저리고, 무릎도 쑤십니다.

내 몸의 가시라고 하는 안질이, 뾰족한 바늘처럼 사도 바울을 찌르고 있습니다.

얼마 있지 않아, 순교하게 될 것입니다.

빌립보서도 감옥에서 쓴 옥중서신인데

4:4에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감옥에 갇힌, 사도 바울의 처지와 형편이 참으로 딱한데

편지의 첫 마디가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하나님을 찬송합시다.”

찬송할 이유, 감사할 까닭, 기뻐할 조건이 - 하나도 없는데

찬송합니다. 기뻐합니다.

성도들에게, 우리에게 “찬송합시다. 기뻐합시다.” 권면하고 있습니다.

찬송할, 기뻐할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에서와 야곱이 태어나기도 전에, 에서는 미워하고 야곱을 사랑하셨습니다.

에서는, 이삭의 장자로, 남자답습니다. 용맹합니다.

야곱은, 이삭의 쌍둥이 동생으로, 남자다움도 없고, 용맹하지도 않고, 엄마를 도와 살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야곱의 이름은 “발꿈치를 잡았다. 속이는 자다.”는 뜻입니다.

이름대로, 아버지를 속이고, 형을 속였습니다.

모든 사람이, “에서는 큰 자가 되고, 야곱은 곧 쇠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법이 없는 시대, 힘 있는 자가 세상을 움켜쥐는 시대에

에서가 쇠하고 야곱이 흥하였습니다.

야곱이 흥한 것은, 야곱이 잘 나서가 아닙니다. 똑똑해서가 아닙니다. 재주가 좋아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을 택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야곱을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안 될 것 같고, 못할 것 같고, 망할 것 같았는데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역사하시니

아브라함과 이삭의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큰 백성,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백성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가장 큰 복은, 하늘의 신령한 복은,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나를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셨습니다.

처음 사람 아담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고

창조주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리고, 영생하는 자로 지으셨습니다.

그러나 처음 사람 아담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하나님처럼 경배와 찬양을 받으려고,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따서 먹었습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섬기지 않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롬 5:12)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처음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아담의 후손인 온 인류는!

죄 가운데, 죄의 종으로 태어나

죄가 이끄는 대로, 죄가 시키는 대로, 죄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롬3:11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

롬6:23 “죄의 값은 사망이다.”

모든 인생은,

죄로 말미암아, 영원한 저주와 심판과 형벌의 장소에 던져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신령한 복을 주셨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금은보화로도 살 수 없는 - 하늘의 복, 영원한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성육신 하신 예수님께서!

죄가 하나도 없으신 분이시지만,

가장 흉악한 죄인을 처형하는 십자가 사형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못 박히신 십자가는 대속의 십자가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은, 대속의 죽임입니다.

내가 불의함으로 저주를 받아야 하고

내가 허물로 말미암아 형벌을 받아야 하고

내가 죄로 말미암아 죽어야 하지만

예수님께서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저주를 받으시고, 형벌을 받으시고,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믿는 자에게,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시는, 사죄의 은총을 베푸십니다.

우리의 죄가 - 주홍 같이,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눈과 같이 양털 같이 희고 깨끗하게 씻어 주십니다.

더럽고 추한 죄인이지만,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씻어, 의롭게 하십니다. 거룩하게 하십니다. 흠이 없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신령한 복을 받은 우리는

죄의 종이었고, 멸망의 자식이었고, 저주 받은 백성이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죄를 은총을 받아서

흠이 없게 되고, 의롭게 되고, 거룩하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의의 나라, 영생의 나라, 영광의 나라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은혜, 하늘의 신령한 복을 받은, 사도 바울은!

늙고 병든 육신을 가지고

춥고 어두운 지하 감옥에 갇혀 있고

곧 죽음을 맞이하겠지만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합니다.

하나님의 신령한 복을 받은 우리에게도

“찬송합시다. 감사합시다. 기뻐합시다.” 권면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급에서 400년 노예로 살았습니다.

400년이란, 세상에서의 아주 긴 시간입니다.

종의 사슬을 끊어보려고 애를 썼지만, 힘써 보았지만

애급 왕 바로의 종의 사슬은, 쇠심줄 보다 강하여, 결코 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을 택하신 하나님께서!

유월절 어린 양의 보혈의 피로

애급 바로 임금의 강한 종의 사슬을 끊으시고, 구원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400년 종살이 하던 애급을 탈출하며,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가나안 땅을 향하여 행진하는

이스라엘 백성 앞에 홍해 바다가 가로 막혀 있습니다.

애급 바로는 병거 부대를 이끌고 흙먼지를 날리며 추격해 오고 있습니다.

어찌할 바를 알지 못할 때에

하나님께서 강한 동풍을 일으키셔서, 홍해 바다를 가르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 바다를 육지같이 건넜습니다.

추격해 오던 애급의 병사들이, 육지 같은 홍해 바다를 건널 때에, 동풍이 그쳤습니다. 애급의 병사들은 모두 수장되었습니다.

홍해 바다를 건너, 이를 지켜보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찬송하였습니다.

출15장

“여호와를 찬송합니다.

여호와께서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십니다.

여호와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찬송합니다.”

홍해 바다를 육지 같이 건넌 후, 광야에 들어섰습니다.

물이 있는데 써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쓴 물을 달게 하셨습니다.

물을 마시며, 하나님께 찬송을 드렸습니다.

애급에서 지고 온 양식이 떨어졌습니다.

모두 굶어 죽게 생겼습니다.

하나님께서 매일,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주시고, 메추라기 떼를 보내 주셨습니다.

만나를 먹으며, 메추라기 고기를 뜯으며, 하나님께 찬송을 드렸습니다.

가는 길을 아말렉이 가로 막습니다.

아말렉과 싸워 이겨야 행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와 닛시, 승리의 깃발을 날리게 하셨습니다.

승리케 하신 하나님께, 찬송을 드렸습니다.

물을 구하지 못해, 모두 죽게 생겼습니다.

하나님께서, 반석에서 샘물이 솟아나게 하셨습니다.

물을 마시며, 하나님께 찬송을 드렸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순간을 헤쳐나왔을 때

힘든 고비를 넘었을 때

막힌 것을 열어 주셨을 때

하나님께 찬송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을 높이며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순간을 만났을 때

힘든 고비가 왔을 때

앞에 콱 막혀 있을 때

하나님께 불평하고 원망하였습니다.

“애급에는 우리의 매장지가 없어서, 우리를 이 곳 광야로 이끌어 내었느냐?

애급에서는 고기 가마 옆에 있었다.

매일 먹는 만나에 물렸다. 애급에서 먹던 파와 마늘과 참외와 부추가 먹고 싶다.

광야는 지루하다. 광야는 답답하다. 차라리 애급으로 돌아가자.

애급 사람의 종으로 사는 것이 더 낫겠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애급에서 구원을 받았지만

하나님께 찬송을 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때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어려운 순간을 벗어났을 때, 힘든 고비를 넘겼을 때, 막힌 것이 열렸을 때에만

찬송 부르고, 기뻐하고, 감사하였습니다.

어려운 순간이 닥쳤을 때, 힘든 고비를 만났을 때, 가는 길이 막혔을 때

하나님께 불평하고 원망하였습니다.

평상시에, 광야에서 살던 40년의 거의 모든 시간

하나님께 불평하고 원망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려운 순간을 벗어났을 때, 힘든 고비를 넘겼을 때, 막힌 것을 열렸을 때에 찬송하지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신령한 복, 하늘의 복을 깨달아 알아

늘 감사하고, 찬송 부르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출 19:4) “내가 애급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출 20: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신 4:37)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을 사랑하신 고로, 그 후손인 너를 택하시고, 큰 권능으로 친히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오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택하신 은혜,

하나님께서! 애급 땅 종 되었던 집에서 구원하신 은혜

하나님께서! 애급에서 독수리 날개로 업어서, 인도하신 은혜

하나님께서! 세상의 많은 민족 가운데, 택하셔서, 선민이 되게 하신 은혜

하나님께서! 세상의 많은 족속 가운데,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신 성민이 되게 하신 은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놀라우신 은혜 앞에서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 거룩한 복을 받았으니

하나님께, 늘 감사하고, 언제나 기뻐하고, 매일 찬송을 드려야 마땅합니다.

(마 5: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나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은!

나에게 선대하는 자에게 선대하는 것은!

누구나 다 하는 것입니다.

죄인들도 하는 것입니다.

이를 사랑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좋은 일이 있을 때

어려운 문제가 해결 되었을 때

답답한 것이 시원케 되었을 때

원하는 소원을 이루어 졌을 때

감사하고, 기뻐하고, 찬송하는 것은!

누구나 다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들도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을“하나님의 사람,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세상이 주는 평안이 있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있습니다.

세상이 주는 평안과,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같지 않습니다.

세상이 주는 기쁨이 있고, 주님이 주시는 기쁨이 있습니다.

세상이 주는 노래가 있고, 주님이 주시는 찬송이 있습니다.

같지 않습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많은 분들이, “한국교회가 개혁되어야 한다.” 말합니다.

많은 부분에서 개혁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그 중의 하나는!

강단의 설교, 메시지입니다.

개혁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음성은, 오직 3가지입니다.

1.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

2. 기록된 말씀인 성경

3. 선포된 말씀인 설교입니다.

우리가 요한복음의 말씀을 나누어 왔는데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셔서, 성육신 하셔서,

우리에게 “영생, 구원, 생명”을 말씀하십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려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세상에 내어 주셨습니다.

성자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셨습니다.

보혜사, 성령 하나님은! 진리의 영으로, 진리이신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믿어 의롭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의 상속자로 영생의 나라에 이르게 하십니다.

성삼위 하나님은!

오늘의 말씀처럼 - 우리에게 신령한 복, 거룩한 복, 하늘의 복을 내려 주십니다.

그런데 많은 교회에서, 많은 설교자가

영의 구원 보다, 육의 구원을 외칩니다.

신령한 복보다, 땅의 기름진 복을 외칩니다.

십자가 복음 위에 세워진 기독교를

“사업이 잘 되어 부자가 되고, 육체가 건강해 진다.”는 기복 종교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기 보다

세상의 재물과 권세와 명예를 섬기는,

풍요의 신 바알 하나님을 섬기는,

세상의 썩어질 재물인 맘몬 하나님을 섬기는

십자가 복음이 아닌 - 다른 복음, 변질 된 복음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강단의 설교가 개혁되어야 하지만

설교 말씀을 듣는 교인들도 개혁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혜는

아들을 내어 주시고, 아들의 생명을 팔아서, 아들의 피 값으로 베풀어 주신, 매우 소중하고 값진 은혜인데

썩어질 세상의 재물을 받겠다고

권세와 명예를 얻겠다고

신령한 복을 선포하는 교회를 떠나,

재물의 복, 건강의 복을 외치는 교회로 몰려갑니다.

“복된 말씀, 은혜의 말씀”이라고 크게 “아멘!”하며, 말씀을 받습니다.

본 훼퍼 목사님은, 이를 “값싼 은혜, 싸구려 은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설교자가 “값싼 은혜, 싸구려 은혜”를 선포하고

교인들은 “값싼 은혜, 싸구려 은혜”에 열광합니다.

한국 교회가, 세계 선교 사상 유래가 없이 크게 부흥하였다고 하지만,

실상은 많은 교회가!

신령한 복이 아닌, 세상의 복

하늘의 은혜가 아닌, 싸구려 은혜

십자가 복음이 아닌, 기복 신앙 위에 세워진

거품입니다.

모래 위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교우 여러분!

신령한 복을 주신 하나님을 찬송합시다.

나를 택하신 하나님을 찬송합시다.

죄의 종, 멸망의 자녀, 저주 받은 백성이었지만

나의 모든 죄를 씻어 주시고, 의롭게 하시고,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고

장차 영원한 나라, 생명의 나라, 영광의 나라의 상속자로 삼으신

성삼위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소 도둑이 붙잡혀, 조사를 받는데, 말하기를

“길을 가다가, 땅에 떨어져 있는 새끼줄을 주워 갔습니다.

집에 와 보니, 새끼줄에 소가 매여 있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손을 붙잡고, 예수님과 함께 가면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속에 필요한 모든 것 - 허락하여 주시는데

주님의 손을 살짝 놓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은 뒤로 제쳐두고

재물, 건강, 재능, 일, 가정, 자녀의 복을 받겠다고, 이를 움켜쥐겠다고,

힘쓰고 애쓰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신령한 복을 찬송하라. 그리하면 세상의 복, 땅의 기름진 복의 찬송도 부르게 하시리라.”

찬송)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