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1:6-7 값없이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
2017-11-19
조회수 1425

  값없이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 / 엡1:6-7

오늘 교회 김장합니다. 

예로부터 모든 가정에서, 추운 겨울을 준비하였습니다. 

김장을 합니다. 문풍지를 바릅니다. 지붕에 이영을 엮어 올립니다. 가을걷이가 끝나면, 틈나는 대로 지게를 지고 산에 올라가 땔나무를 합니다. 

비닐이 나온 뒤에는, 매섭고 찬겨울 바람을 막기 위하여 비닐을 칩니다. 

창세기를 보면, 바벨탑 사건 이후에

같은 언어를 쓰는 족속끼리, 여러 곳으로 흩어지게 됩니다. 

열대 지방으로 간 족속은

언제나 따듯하고, 

언제나 산과 들에 나가면 먹을 수 있는 채소 과일이 있고, 

언제나 들판을 뛰어 다니는 짐승이 있습니다. 

비만 피할 수 있는 집이 있으면, 먹고 사는 것은 걱정 안 해도 됩니다. 

추운 지방으로, 간 족속은

봄, 여름, 가을을 그런 대로 보냈는데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겨울을 맞이하였습니다. 

동굴에서 추위 가운데 떨며, 겨울을 보냈습니다. 

양식이 없어, 굶주림 가운데, 힘겹게 겨울을 보냈습니다. 

몇 해를 보내면서

새싹이 돋아나는 봄이 오고, 과일 채소가 달리는 여름이 오고, 오곡백과를 거두는 가을이 오고, 그리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겨울이 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추운 겨울을 준비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 

추위를 막아 줄 집을 짓고

겨울 동안 먹을 양식을 저장하고

불을 발견하여, 불을 피워 따듯하게 하고, 불로 요리를 하고

채집으로 양식을 얻었는데, 이로는 부족하여 농사를 짓게 되고, 농사짓는데 필요한 도구를 만들게 되고, 

사냥으로 고기를 얻는 것이 부족하여, 가축을 기르게 됩니다. 

더운 지방으로 이주한 족속은, 

먹고, 사는 것에 아무런 불편함이 없어서

그대로 살게 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원시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곳으로 이주한 족속은,

그냥 살아서는 얼어 죽고, 굶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대비합니다. 준비합니다. 삶에 필요한 여러 가지 도구들을 만들어 냅니다. 

역사가 토인비가 말한, “도전과 응전”입니다. 

열악한 자연 환경의 도전 앞에서

인간은 이를 헤쳐 나가며, 문명을 일으키고, 문명을 발전시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 앞에, 더 심각하고 중요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모든 인생이 - 태어나, 살다가, 늙고, 병들고, 죽습니다. 

분명 죽음 너머에 다른 세상이 있을 것입니다. 

 

자연의 도전을 이겨낸 사람들은!

죽음의 냉혹한 도전 앞에서, 죽음 이후를 준비합니다. 

겨울 보다, 죽음이 더 두렵고, 심각하고, 중요하기 때문에

모든 민족, 모든 족속이, 종교를 갖게 됩니다. 

종교가 없는 민족, 신앙이 없는 족속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종교가,

처음에는 땅의 기름진 복을 달라고 신에게 간구하지만, 

죽음 이후의, 영원한 나라를 생각합니다. 

“조물주, 신, 하나님은 - 의의 신, 의의 하나님 

 신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는 - 의의 나라, 영원한 나라 

 모든 인생들은, 죄인이라 - 신에게, 하나님에게 이르지 못하고

 죄를 씻어 의롭게 되어야 - 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 영생의 나라, 천국, 극락, 열반에 이를 수 있다.”

그래서, 모든 종교는, 죄를 씻고 의롭게 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인도는 힌두신의 나라라는 뜻입니다. 

인도 인구가 12-13억입니다. 

인도인들의 상당수가 힌두교를 믿어서, 지금 힌두교 신자가 10억입니다.

신도수로 세계 3위 종교가 되었습니다.  

불교는 힌두교에서 나왔습니다. 

힌두교나 불교에서는 윤회를 믿습니다. 

수레바퀴가 한 바퀴 돌아 제자리로 돌아가듯, 전생, 현생, 이생으로 돌고 도는데, 

현생의 삶에 따라 다음 세상에서 짐승으로 태어나기도 하고, 고귀한 사람으로 태어나기도 합니다. 

돌고 도는 수레바퀴 인생에서, 벗어나는 것이 해탈이고, 해탈하면 극락에 이릅니다. 

힌두교에서는 해탈하면 신의 종이 되지만

불교에서는 해탈하면 성불하여, 부처가 된다고 믿습니다. 

해탈하는 방법으로

고행, 명상, 선행으로 쌓는 공덕을 말합니다. 

인도에는 수많은 수행자들이 있습니다. 

앉아서 깊이 명상하며 수행합니다. 

손톱을 깍지 않고, 머리를 자르지 않는 수행도 있고, 

발가벗고 다니는 수행도 있고

자신의 몸을 고통스럽게 하는 요가 수행도 있습니다. 

힌두교 축제 때에는 - 금식 하고, 자기 몸을 꼬챙이로 찌르고, 사슬로 때리고, 불 위를 뛰어 넘는데, 힌두 축제가 마치면 한 마을에 2-3명은 죽는다고 합니다. 

해탈하여 열반에 이르기 위하여, 

영생을 얻기 위하여

많은 수고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티벳불교인들은

오체투지 3보1배를 합니다. 

3보를 걸어, 몸의 5부분을 땅에 닿게 하는 절을 하며, 라싸로 갑니다. 

수레에 텐트와 이불 양식을 실고

손에는 나무 장갑을 끼고, 가죽 앞치마를 두르고, 햇살에 얼굴은 검게 타고, 옷은 헤어지지만, 

라싸로 향하는 순례길을 멈추지 않습니다. 

공덕을 쌓고, 죄를 씻고, 의롭게 되어, 열반하기 위해서입니다. 

한국 불교의 큰 스승인, 성철 종정은

한 장소에서 한 번도 밖을 나가지 않는 동구불출이란 수행을 10여년, 

등을 바닥에 대지 않는 장좌불와라는 고행을 10여년 하였습니다. 

수행을 하여, 깨달음을 얻고, 해탈하여, 열반하기 위해서입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킵니다. 

할례를 받고, 안식일을 지키고, 금식하고, 구제하고, 선행을 하여 의로와 졌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유대교와 기독교의 이단이 이슬람교입니다. 

구약성경, 신약성경을 모방하여 쓴 이슬람 경전인 코란에

아담, 에녹, 노아가 나옵니다. 

아브라함이 모리아 산에서, 이스마엘을 번제로 바치려 하였습니다. 

이사야, 예레미야, 예수 모두가 선지자이고

가장 큰 선지자가 마호멧입니다. 

이슬람교도 계율을 지켜서 의롭게 되고, 구원을 받는다고 믿습니다. 

모든 종교가

고행, 명상, 선행으로

종교적 계율을 지키는 자신의 수고와 노력과 행함으로

죄를 씻고, 의롭게 되어, 신에게 이르고, 영생한다고 믿습니다. 

2008년에 상영 된, 내 사랑 아이거(North Face)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알프스의 3대 북벽 마테호른, 그랑드 조라스, 아이거 중, 

아이거 북벽은, 1938년까지 10여 명의 산악인의 목숨을 앗아가고, 정복되지 않았습니다. 

1936년, 독일은 올림픽 개회를 앞두고, 국위 선양을 위하여, 아이거 북벽의 최초 등반가가 되라고, 등반가들을 부추깁니다. 

군에서 산악병으로 복무 중이던 토니와 앤디가, 처음엔 너무 위험한 일이라 망설이지만, 아이거 북벽을 처음으로 정복하기 위하여 등반에 나섭니다. 

오스트리아의 윌리와 에디도 등정에 나섭니다.

독일팀과 오스트리아팀이 아이거 북벽 정상에 먼저 오르기 위하여 경쟁을 벌입니다. 

그러나 악천후 가운데, 오스트리아의 윌리가 부상을 입습니다. 

이때부터 경쟁을 접고, 합세하여 진퇴양난의 사투를 벌입니다. 

부상당한 윌리는 하산을 거부하고, 기필코 아이거 북벽 등정에 합세하겠다고 고집을 부리지만, 등반속도가 느려집니다.

결국 부상한 윌리를 데리고 하산하기 시작합니다.  

200미터의 직벽을 하강하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게 됩니다. 

하강하는 도중, 

부상당한 윌리와 에디가 추락하고, 

앤디는 토니를 살리기 위해, 제 손으로 자일을 끊고 “넌 집에 가!”말하며, 끝을 알 수 없는 절벽 아래로 몸을 던집니다.

토니 혼자, 밧줄에 매달려 수직벽을 내려오는데

밧줄이 짧습니다. 

매서운 추위 가운데, 

올라갈 수도 없고, 내려갈 수 없이, 밧줄에 매달려 있게 됩니다. 

융프라우 등산 열차로 구조대가 도착합니다. 

관통철도중간의 전망출구를 통해, 토니가 매달려 있는 절벽 밑에서, 힘겹게 밧줄을 이어 올려줍니다. 

구조대가 건내 준 밧줄로 내려오는데 

밧줄이 짧습니다. 

구조대는, 불과 몇 미터 밖에서, 밧줄에 매달려 “너무 추워” 말하며, 죽어가는 토니를 지켜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토니가 가지고 있던 밧줄이 짧아, 토니가 죽었습니다. 

구조대가 가지고 온 구원의 밧줄도 짧아, 토니가 죽었습니다. 

모든 종교에서, 

고행, 명상, 공덕, 선행으로

종교적 계율과 계명을 지킴으로

의로워 지려는데 

(롬10: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이 의(義)는 자기의 의입니다. 사람의 의입니다. 

다른 사람들보다는 조금 더 의로울 수 있지만

하나님의 의에 이르기에는 너무도 짧습니다. 

너무도 부족합니다. 

결단코 하나님 앞에 이를 수 없습니다. 

히말라야에는 8000미터 이상의 봉우리가 14개가 있습니다. 

14좌 완등자가, 이탈리아 7명, 한국 6명, 스페인 5명, 이웃 일본에는 한 명도 없습니다.

14좌 가운데, 단 하나의 봉우리만 올라도 대단한 산악인입니다. 

이런 산악인이, 우리나라에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높은 산 봉우리는

언제나 흰 눈이 덮여 있고, 매우 춥고, 기후가 급변하고, 산소가 평지의 35%입니다. 

오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오르다 생명을 잃는 이, 정상을 정복한 뒤에 내려오다 생명을 잃는 이들이 있습니다. 

너무 높은 산봉우리라, 

사람이 정복하기에 쉽지 않지만!

우주선이 높은 산봉우리에 걸려 추락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셨습니까?

산 아래,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너무도 높아 거의 모든 사람에게, 오를 수 없는 아주 높은 산봉우리이지만

우주에서 보면, 

바다나, 바다보다 더 낮은 사해나, 알프스와 히말라야의 높은 봉우리나 - 모두가 평평합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 사람의 의를 세우지만

의의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는

의를 위하여 산 사람이나

의를 세운 사람이나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산 사람이나

불의한 사람이나

모두가 똑같습니다. 

모두가 죄인입니다. 

유대인들이 “할례를 받고, 안식일을 지키고, 금식과 기도와 구제를 하여, 자신은 의롭다.” 여기는데, 

이 의는 자기의 의, 사람의 의입니다. 

“나는 의롭다.” 말하는데, 자기 생각입니다. 

이슬람교도인 무슬림이 “할례를 받고, 매일 5번 메카를 향하여 기도하고, 금식의 달에 금식을 하고, 계율을 지키고, 메카로 성지순례를 다녀오기도 하고, 자신은 의롭다.” 여기는데

이 의는 자기의 의, 사람의 의입니다. 

“의롭다.” 한 것은, 자기 생각입니다. 

석가모니는 오랜 명상 가운데,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부처는 “깨달은 자”라는 뜻입니다 

깨달아, 부처가 되고, 열반하여, 극락에 이르렀다고 여기는데

깨달아, 의에 이르고, 부처가 되었다는 것은, 자기 생각입니다. 

고행을 해서

명상을 해서

많은 선행을 베풀어 공덕을 쌓아서

의롭게 되었다 생각하는 많은 이들이 있는데, 자기 생각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 시대에,

유대 왕국이 바벨론에 멸망하기 바로 직전

“하나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 자비의 하나님이십니다. 

 예루살렘은 평화의 도성입니다. 

 예레미야가 망한다고 말하지만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도성, 평화의 도성이라

 하나님이 지켜 주십니다. 평안합니다.”

많은 선지자들이 외쳤고, 백성들 모두가 이 선지자의 외침에 큰 위로와 평안을 얻었지만

이들은 “자기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외쳤습니다. 

자기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인 것처럼 선포한 이들은, 거짓 선지자들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죄 사함을 받는 길은, 오직 하나입니다. 

죄 사함을 받아 의롭게 되는 길은, 오직 하나입니다. 

의롭게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상속자로, 하나님의 나라, 의의 나라, 영광의 나라, 생명의 나라,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는 길은, 오직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거저 주시는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값없이 베풀어 주시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을 믿을 때에, 하나님의 은혜를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시려 보내 주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성자 예수님을 믿을 때에 - 하나님께서 거주 주시는 은혜로 - 죄의 용서함을 받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셨음을 믿을 때에 - 하나님께서 믿는 자에게 값없이 베풀어 주시는 은혜로 - 죄의 씻음을 받고 의롭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의의 나라에 이르게 됩니다. 

나의 의로는, 하나님의 의에 이르기에 너무도 짧습니다. 

나의 수고와 노력으로, 하나님의 의에 이르기에 너무도 짧습니다. 

나의 생각과 행함으로, 너무도 짧아 결단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사 59: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우리는 짧아서 하나님 앞에 이를 수 없는데

하나님께서 짧지 않은 - 큰 손으로, 긴 손으로, 능력의 오른 손으로, 펴신 팔로

우리를 붙잡으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우리를 영생의 나라로 인도하십니다. 

(롬 3:21-24)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느니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고행을 통하여 의롭게 되지 못합니다. 

명상을 통하여 의롭게 되지 못합니다. 

선행으로, 공덕을 쌓아서 의롭게 되지 못합니다. 

율법이나 계율을 지켜서 의롭게 되지 못합니다.

나의 행함과 수고와 노력으로 의롭게 되지 못합니다.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하십니다. 

우리가 의롭게 될 수 없는데, 하나님이 의롭게 하십니다. 

우리를 의롭게 하시기 위하여, 구원하시기 위하여, 영생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크고 놀라운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성육신 하신 예수님께서! 

죄가 하나도 없으신 분이시지만,

가장 흉악한 죄인을 처형하는 십자가 사형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못 박히신 십자가는 대속의 십자가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은, 대속의 죽임입니다. 

내가 불의함으로 저주를 받아야 하고

내가 허물로 말미암아 형벌을 받아야 하고

내가 죄로 말미암아 죽어야 하지만

예수님께서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저주를 받으시고, 형벌을 받으시고, 죽으셨습니다. 


자식을 키우면서, 자식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 때입니다. 

1. 부모님의 생일은 기억하지 않으면서 여자 친구, 남자 친구의 생일은 손꼽아 기다리며 챙겨주는 모습을 볼 때!

- 자식을 낳는다는 것은, 생명을 내어 놓고, 운명을 건 한 판의 승부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부모의 은혜는 기억도 하지 않고, 친구의 생일만 기억합니다. 

2. 어렸을 때는 엄마의 손을 잡지 않고서는 아무 곳에도 갈 수 없었는데, 언제부터인지 엄마의 손을 잡기는커녕 함께 걸어가는 것조차 부끄러워 할 때!

- 부모는 자식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데, 자식이 부모를 부끄러워 합니다. 

3. “엄마 아빠가 날 위해 해 준 것이 무엇이 있어?” 하고 말할 때!

- 인간이 태어나 오줌과 똥을 스스로 가릴 때까지, 약 8천 5백번의 기저귀를 갈아 줍니다. 자식새끼가 이렇게 수고했는데, 생각조차 안 합니다. 

4. “엄마가 뭘 알아! 아빠가 뭘 알아!” 하고 무시할 때!

- 인생의 오랜 연륜을 통하여, 그래도 자식들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고,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조언하는데, 철저하게 무시합니다. 

5. 무슨 비밀스러운 일을 하는지, 문을 꼭 닫아걸고 자기 혼자 지낼 때!

- 부모는 자식과 함께 하고 싶고, 이야기 하고 싶고, 사랑한다 말하고 싶습니다. 

 방안에 혼자 들어가 문을 꼭 닫고 있는 자식에게, 이야기 하고 싶어서, 과일을 깎아 들어 갔는데 “지금 바빠. 지금 공부해야 돼. 과일 놓고 빨리 나가요!” 말합니다. 

6. 부모님들은 항상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는데, 아무런 꿈도 없이 살고 있을 때!

- 자식은 자신의 분신입니다.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자식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자식이 아무런 꿈도 계획도 없이 그냥 살아갑니다. 

7. 신앙의 부모는 자식이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 되기를 바라는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을 때!


내가 내 자녀를 바라보며, 섭섭한 마음을 갖는데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녀인 나를 보시며, 섭섭한 마음을 갖고 계시지 않으실까요?

성삼위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성자 하나님을 팔아, 성자 예수님의 생명을 내어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 우리를 의롭게 하시고, 자녀 삼으셨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임마누엘 -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러나, 철없는 우리는, 철없는 우리의 자식들처럼!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지 않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내어 주셨는데도, 불평하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시는데, 우리는 하나님보다 썩어질 세상의 것을 더 사랑합니다. 

우리와 영광의 나라에서 영원토록 살려 하시는데 - 우리는 세상의 것에 얽매여, 세상의 것에 붙잡혀 - 하늘의 신령한 복은 관심이 없고, 땅의 기름진 복을 구하고 있습니다. 

찬양)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