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4-5 하나님만 경배하고 섬기라

관리자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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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 경배하고 섬기라 / 마4:5-11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문학작품은 호메로스가 지은 “일리아드와 오디세이”입니다.

“일리아드”는 “트로이 전쟁”을 노래한 대 서사시입니다.

 

트로이는! 사도 바울이 2차전도 여행 중에 들렸던 곳으로, 우리 성경의 “드로아”입니다.

사도 바울은! ‘드로아⦁트로이’에서, 바다 건너 마케도니아 사람이 나타나 “건너와 우리를 도와 주세요! 우리를 도와 주세요!” 외치는 환상을 보게 되고,

“이제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건너가 복음을 증거 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아시아의 드로아에서, 배를 타고 에게해를 건너, 유럽의 첫 성인 빌립보에서 복음을 증거 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이 드로아에서 빌립보로 가기 1,100여 년 전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가, 스파르타의 아름다운 왕비 헬레나를 유혹하여 트로이로 데리고 갔습니다.

이를 알게 되자, 스파르타는 물론이고, 그리스 전체가 수치로 여겼습니다.

그리스의 도시국가는 그리스 연합군을 구성하여, 트로이를 응징하기 위하여 원정에 나서고, 트로이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전쟁은, 트로이와 그리스⦁아시아와 유럽⦁동양과 서양의 최초의 전투입니다.

 

최초로 인간과 결혼했던 여신 테티스와 인간 펠레우스 사이에 아킬레우스가 태어났습니다.

아킬레우스는 모든 방면에 뛰어난 건장한 청년, 누구도 당해낼 자가 없는 용사로 자라게 됩니다.

그래서 “트로이”라는 영화에 아킬레우스 역을 흠잡을 데 없어 보이는 “브래드 피트”가 맡습니다.

 

그리스 연합군과 트로이군과의 전투는 일진일퇴를 거듭하며, 장기전으로 들어갑니다.

드디어, 그리스군의 영웅 아킬레우스와 트로이 군의 영웅인 헥토르 왕자가, 한 치를 알 수 없는 일전을 벌이는데,

아킬레우스가 찌른 창이 헥토르의 목에 명중함으로써 승부는 끝이 났습니다.

말에서 떨어진 헥토르는 아킬레우스를 향해 최후의 한마디를 남깁니다.

“승리를 축하한다. 그러나 너도 나처럼 곧 죽게 될 것이다.”

 

아킬레우스에게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어머니 테티스가 아킬레우스를 낳고, 불사신으로 만들기 위해, 생명수가 흐르는 스틱스 강에 몸을 담그는데, 발뒤꿈치를 잡고 물에 넣어, 발뒤꿈치는 물에 젖지 않았습니다.

얼마 후, 트로이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인 파리스 왕자가 아킬레우스에게 활을 겨누어 쏘았습니다.

화살이 빗나갔는가 싶었지만, 화살은 아킬레우스의 유일한 급소였던 발뒤꿈치에 명중하였고

그리스 연합군의 불세출의 영웅 아킬레우스는 전사하였습니다.

 

이 전설을 통하여, 치명적인 약점을 “아킬레스건”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악한 영 ⦁ 원수 ⦁ 마귀 ⦁ 사단은!

죄의 종으로 태어난 모든 인생들을, 자기 손아귀에 틀어쥐고 있다가, 영원한 저주와 심판과 멸망의 자리로 끌고 갑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단의 손아귀를 풀고, 사단으로부터 벗어나지만, 모든 성도에게는 치명적인 약점 ⦁ 아킬레스건이 있습니다.

긴장을 풀거나, 깨어 있지 못하고 잠들거나, 약간의 틈만 보여도,

이를 집요하게 공격하여 - 미혹하고, 넘어뜨리고, 자빠뜨리고, 삼키려 합니다.

 

 

영원 전부터 스스로 계셨으며, 온 우주 만물을 성부⦁성령 하나님과 함께 창조하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성부 하나님의 “세상을 사랑하셔서 구원하시고 영생 주시려는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동정녀 마리에게 잉태되시고

자신이 지으신 자신의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탄생하셨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셨습니다.

 

온전한 사람이 되신 예수님께서

메시야⦁그리스도⦁구원자의 사역을 시작하시며,

먼저 광야로 가셔서, 40일 동안 금식 기도하셨습니다.

 

악한 영⦁원수⦁마귀⦁사단은

40일 동안 아무 것도 드시지 못하셔서 몹시 주리시고, 피곤하시고, 지쳐 계신 예수님을 미혹하여

메시야의 길⦁십자가의 길⦁인류 구원의 길을 걸어가려 하시는데,

주저 않게 만들려 하였습니다.

 

원수⦁마귀⦁사단의, 예수님을 향한 첫 번째 유혹은!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당신에게는 큰 권세와 능력이 있습니다.

많이 배고프고 시장하시지요! ‘우선 당신이 가지고 있는 권세와 능력을 가지시고, 돌을 떡으로 만들어 드시지요.’

기력을 되찾으셔야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않겠습니까?

배가 불러야 메시야의 길 • 그리스도의 길 • 인류 구원의 길을 갈 수 있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아들로 크고 놀라운 능력과 권능을 가지고 계시니, 이를 주린 배를 채우는데 • 육신의 평안함과 풍족함을 위하여 사용하라 유혹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사람은 육신의 양식만 먹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생명의 양식을 먹어야 하느니라!”

단호하고 분명하게 말씀하시며, 악한 영 • 원수 ⦁ 마귀 • 사단을 물리치셨습니다.

 

 

원수⦁마귀⦁사단 앞에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그리스도인 된 우리 모두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아킬레스건”이 있습니다.

첫째가 “배부르고, 풍요롭고, 부유하고 살려는 욕심”입니다.

 

사단이! 인간의 욕심을 공격하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넘어집니다.

원수⦁마귀가! 하나님의 자녀⦁천국의 백성⦁예수님의 제자 된 우리들의 욕심을 공격하는데, 많이 넘어지고 쓰러집니다.

 

하나님께 지음 받은 우리 인생은!

•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을 위하여 살아야 하지만 - 나의 영광과 기쁨•나의 만족과 행복을 위하여 살라고 미혹합니다.

• 하나님께서 모든 인생들에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수많은 은혜와 은사를 베풀어 주셨고,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은사를, 하나님을 위하여 사용하여야 하는데 - 나의 영광과 기쁨 • 나의 만족과 행복을 위하여 사용하라고 속삭이며 유혹합니다.

•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 백성 된 우리는

영적인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야 하는 신앙의 길을 달리고, 믿음을 지켜서, 의로우신 재판장이신 주님 앞에 섰을 때에 의의 면류관을 받아 써야 하는데

악한 영, 원수 마귀 사단은, 썩어질 세상 것을 바라보고, 소망하고, 움켜쥐고 살라고 도닥거립니다.

 

예수님처럼

생명의 양식이며, 우리의 신앙과 행위의 유일한 법칙이 되는 “성경의 말씀”으로, 원수 마귀 사단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이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랑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하늘 소망을 가지고 살 때에,

원수 마귀의 속임수와 간사하게 유혹하는 악한 영을 대적하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첫 번째 공격이 실패한 악한 영 • 원수 • 마귀 • 사단은, 두 번째로

예수님을 성전의 높은 꼭대기로 데리고 올라갔습니다.

성전은 매우 웅장한 건물이고, 많은 사람들로 늘 분비는 곳입니다.

사단은 말합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뛰어내리십시오.

시편 91편에 기록된 ‘하나님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실 것이니라.’ 말씀처럼

당신은 사뿐히 내려앉을 것이고,

이를 본 많은 사람들이! 당신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기다리던 ‘메시야 • 그리스도 • 구원자인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말씀하시며, 마귀를 물리치셨습니다.

 

 

마귀의 말대로

예수님께서 높은 성전에서 뛰어 내렸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둘 중의 하나입니다.

첫째는,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께서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셨다면 즉사하셨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온 인류를 구원할 구원자가 성전에서 떨어져 죽었다.” 조롱할 것이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지고, 마귀의 승리가 될 것입니다.

 

 

오래 전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을 믿는 여자 분이 남편과 신앙 때문에 다투다가,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보여 주겠다고 막 16:18의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말씀을 읽은 뒤에, 자녀들과 함께 농약을 먹었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죽었습니다.

 

친구와 함께 자동차를 타고 가는데, 운전하는 친구가 자동차를 쏜살같이 몹니다.

불안해서 “과속하지 마!” 말했더니

친구가 “괜찮아. 목사님하고 함께 가는데 하나님께서 사고 나게 하시겠어?”

과속하다 사고 나는 것은 목사님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목사님도 과속하면 사고날 수 있습니다.

 

어느 교회당을 건축될 때에,

높은 곳까지 비계 • 건축용어로 아시바가 매어져 있는데

목사님께서, 아시바를 타고 높은 곳까지 올라갔다가, 그만 실족하여 떨어져, 돌아가셨습니다.

이 뉴스를 본 한 교우께서

“목사님!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그 건축현장에, 노가다 일꾼이 있고, 노가다 십장도 있는데, 왜 목사님을 떨어뜨려 죽게 하셨습니까?”

목사님이 아니라 야고보 사도도 높은데서 떨어져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에, 정하신 자연의 법칙이 있습니다.

세상의 어는 누구도, 하나님이 정하신 자연의 법칙을 거스를 수 없습니다.

독약을 마시면 죽고

목사도 과속하면 사고 나고, 찬데서 자면 감기 걸리고,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즉사하고, 바다에 빠지면 익사하고, 몸 관리 안 하면 비만에 고혈압 당뇨가 생기고, 스스로 방역하지 않으면 코로나에 걸리고,

모든 인생은 외국인과 나그네 인생이고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고 그 후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독약을 마시고 괜찮기를 바라고,

과속하면서 안전하기를 바라고,

높은 곳에서 뛰어 내려도 멀쩡하기를 바라고,

몸 관리 하나도 안하면서 건강하기를 바라는 것은?

-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시험을 봅니다. 학생이 선생님에게 시험을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믿음의 성장을 신앙의 성숙을 위하여, 연단과 시험을 주십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시험해서는 안 됩니다.

 

 

마가복음 16장에 “독약을 마셔도 해를 받지 않는다는 말씀을 의지하여 독약을 마셨는데, 왜 죽어야 합니까?” 따질 수 있지만

예수님께서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복음을 전파할 때에, 뱀을 들어 올리며 독약을 마셔도 해를 받지 않는다.” 말씀하셨습니다.

실제로,

사도 바울이 로마로 압송되는 배가 파손되어 멜리데 섬에 상륙하였을 때입니다.

추위 때문에 나무를 모아 모닥불을 피웠는데, 나무 단에 있던 독사가 나와 사도 바울을 물었습니다.

섬 주민들이 생각합니다. “저 사람은 악인이다. 바다에서는 구원 받았지만, 뱀에 물려 죽게 되었구나.”

사도 바울이 곧 쓰러질 것이라 생각하였는데,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신앙의 성숙과 믿음의 성장을 위하여, 시험과 훈련과 연단을 시키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시험해서는 결코 안 됩니다.

 

 

 

둘째로, 예수님께서 성전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셨을 때에 천사들이 예수님을 받아서 사뿐히 내려앉을 경우입니다.

성전을 오가는 많은 사람들이 이를 볼 것입니다.

예수님의 행하신 일에 놀랄 것입니다.

금방 예수님의 소문이 입에서 입으로 퍼져 나갈 것입니다.

예수님의 놀라운 기적을 보기 위하여 사람들이 구름 떼처럼 몰려 들 것입니다.

예수님은 금방 갈릴리 뿐 아니라 유다와 사마리아의 유명 인사가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마을 저 마을에 다니시며, 발품을 팔아 천국 복음을 전하려 하시는데

예수님께서 가만히 계셔도, 예수님이 행하신 마술과 같은 기적 때문에, 사람들이 몰려올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유대인들은!

로마제국에 자유를 빼앗긴 채, 로마제국의 식민지 백성으로, 참으로 억눌리고 짓밟히며 가난한 삶을 살았습니다.

이렇게 사는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메시야 • 그리스도 • 구원자의 오심을 간절히 기다렸는데,

메시야가 오시면

로마를 몰아내어 착취와 억압에서 해방시키고,

무너진 다윗 왕국을 다시 세우고,

하나님께서 “다윗의 왕위가 견고하며, 다윗의 나라가 영원하리라.” 하신 약속을 이루어져

풍요롭고 부유한 유대왕국이 다시 세워질 것이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예수님께서! 높은 성전에서 뛰어 내렸는데, 나비처럼 사뿐히 내려 앉아

(시편 91:12) “천사들이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하는 말씀이 이루어진다면

모든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 • 예수 메시야 • 예수 구원자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구름떼처럼 몰려와

예수님을 독촉하여,

로마인에게서 정치적 구원을 받고

극한 가난에서 경제적 구원을 받고

다윗 솔로몬 임금 때보다 더욱 찬란한 유대 왕국을 세우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전에서 뛰어 내려라!” 하는 마귀 사단의 유혹을

“주 너희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단호하게 말씀하시면 물리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메시야 • 그리스도 • 구원자로 오신 것은!

정치적 구원 • 경제적 구원 • 사회의 제도적 억압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시지 않으셨습니다.

(마1:21) “자기 백성을 죄로부터 구원” 하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심으로

우리를 얽어매고 있는 죄의 멍에를 벗기시고

우리를 영원한 저주와 심판과 멸망으로 끌고 가는 원수 • 마귀 • 사단의 사망의 줄을 끊어 버리시고

하나님의 자녀 • 부활의 자녀 • 영생의 자녀로 삼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마지막, 악한 영 • 원수 • 마귀 • 사단의 시험은!

예수님을 높은 산으로 데리고 올라가, 산 아래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주며

“나를 경배하시오! 나를 섬기시오!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다 당신에게 주겠소.”

 

 

세상나라와 세상의 모든 권세와 영광이 다 하나님 손에 있는데

사단은 자기 손에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복의 근원이신데

사단은 자기가 복의 근원이라고 말합니다.

 

사단은 거짓말하는 거짓의 영입니다.

사단은 달콤한 말로 우리를 속이는 영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아름다운 에덴동산을 지으시고

흙으로 빚으시고 하나님의 호흡을 불어 넣으셔서 처음 사람 아담을 지으시고, 아담의 갈비뼈로 배필 하와를 지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로, “부족한 것이 전혀 없는 에덴동산 • 낙원 • Paradise”에 살게 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 • 예배와 감사 • 존귀와 영광을 돌렸습니다.

 

감사의 찬양 • 기쁨과 행복만이 계속 되던 어는 날

악한 영 • 원수 • 마귀 • 사단은! 뱀의 모습으로 동산에 홀로 있는 하와를 찾아와 부드러운 소리로 속삭이며 말합니다.

“하나님이 정말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아마도 너는 그 이유와 까닭을 모를 것이다.

네가 선악과를 떠서 먹는 순간, 너는 눈이 밝아져, 네가 하나님처럼 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아!” 말은 하면서도, 뱀에게 이끌려 동산 중앙으로 갔습니다.

나무에 선악과 열매가 달려 있습니다.

열매를 보는 순간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합니다.

뱀의 말에 이의를 달 수 없습니다.

하와는 선악과를 따서 먹었습니다.

아담에게도 주어 먹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하나님처럼 되려고. 선악과를 따서 먹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 자리에 앉으려고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님과 같아지려고 하나님을 거역하였습니다.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처럼 된다.”는 뱀 • 사단의 거짓말에 속았습니다.

보암직도 하고 • 먹음직도 하고 • 지혜롭게 할 것 같은, 죄악의 화려함과 달콤함에 속았습니다.

 

 

오늘날도

악한 영 • 원수 • 마귀 • 사단은

우리를 속입니다.

우리를 속여 죄의 자리로 끌고 갑니다.

달콤한 거짓말로 멸망의 자리로 이끕니다.

 

 

어느 나라에

왕이 되면 5년 동안 “왕이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지, 왕의 마음대로 할 수 있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왕이 되면 온갖 권세를 부립니다.

부귀영화 사치를 누립니다.

원하는 대로 법과 규칙을 바꿉니다.

그러나 5년이 되면 목을 칩니다.

목이 떨어지고, 왕관이 벗겨지는데, 이 때에 왕관을 받은 사람은 왕이 됩니다.

5년 동안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누리고 싶은 대로 누리다, 5년 뒤면, 목이 달아날 것을 알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왕관을 잡으려고 몰려듭니다.

 

세상 권력에 눈이 어두워지만

5년 동안 누릴 영광만 보입니다.

5년 뒤에 당할 죽음은 보이지 않습니다.

 

 

악한 영 • 원수 • 마귀 • 사단에 붙잡히게 되면

사단 마귀가 “나를 경배하시오! 그리하면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당신에게 주겠소.” 말할 때에

사람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인생의 마음이 미련해져서

마귀 사단이, 세상의 부귀영화 권세를 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마귀 사단의 달콤한 말에 미혹되어서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세상의 과학과 철학과 사상을 따라 하나님이 없다고 단정합니다.

생명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지 않고, 세상의 조류와 풍조를 따라 삽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이 아니라 나의 영광과 기쁨 • 나의 만족 • 나의 행복을 위하여 살아갑니다.

악한 영 • 마귀 • 사단에 붙잡혀,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하며 삽니다.

 

 

남미에, 황금이 가득 찬 엘도라도에 대한 이야기가 오래 전부터 전해져 오고 있었습니다.

한 젊은 기사가 말을 타고, 황금의 도시 • 이상의 도시 • 엘도라도를 향하여 출발하였습니다.

여행 중 사람을 만나 “엘도라도가 어디에 있습니까?” 물었습니다.

그는 “조금만 더 가면 됩니다.” 말해 주었습니다.

한참을 갔는데도 엘도라도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만나 사람에게 “엘도라도는 어디에 있습니까?” 물었습니다.

그도 “조금만 더 가면 됩니다.” 말해 주었습니다.

가도 가도 엘도라도는 나타나지 않았고, 만나는 사람마다 대답은 한결 같이 “조금만 더 가면 됩니다.”입니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가는 사이에, 기사는 늙어 노인이 되어 쓰러졌습니다.

그 때 늙은 기사 앞에 환상이 나타납니다.

늙은 기사는 환상을 향하여 “여보시오!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가 어디에 있습니까?” 물었습니다.

환상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엘도라도는 저 달 속에 있으니 계속 더 나아가시오!”

이 말을 들으며 늙은 기사는 숨을 거두었습니다.

 

오늘날 마귀 사단에 붙잡힌 허다한 사람들이

엘도라도에 가려다 숨을 거둔 늙은 기사처럼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맘몬신 • 재물의 신 • 썩어질 세상의 우상을 숭배하며 삽니다.

“돈이 많으면 • 재물이 많으면 • 부자가 되면 행복하게 된다.”는 믿음을 갖고 삽니다.

“뭐니 뭐니해도 Moneyr가 최고다.” 말하며 삽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도 같기를 원하고, 누리기를 원하는, 모든 것을 갖고 누렸던 사람은 솔로몬 왕입니다.

솔로몬 왕도 가는 세월을 막을 수 없습니다.

이제 세상을 떠나 하나님 앞에 설 때가 되었습니다.

비로서

세상의 부귀 영화 권세에 취하여 살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전도서를 통하여 “회한”을 말합니다.

(전 1:2-4)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한 세대는 가고(내 삶은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모든 이들에게 “권면”합니다.

(전 12:2)

“너는 네 젊음의 날에, 곧 네 괴로운 날들이 닥치기 전에, ‘이제는 사는 것이 낙이 없구나!’라고 말할 때가 닥치기 전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

(전 12:13-14)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예수님께서 악한 영 • 원수 • 마귀 • 사단을 물리치시며 하신 말씀은

우리에게도 주시는 말씀입니다.

“(신 6:4-13)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를 섬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