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4-12 오직 예수

관리자
2021-10-24
조회수 278

오직 예수! / 행 4:12

 

베드로와 요한 사도가, 예루살렘 성전 문에 앉아 구걸하던, 날 때부터 걷지 못하는 앉은뱅이를 향하여

“은과 금은 내게 없지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일어나 걸으라!” 외쳤습니다.

앉은뱅이가 일어나, 걷고 뛰며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이 일로 수많은 사람들이 베드로와 요한 사도에게 몰려 왔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모인 사람들을 향하여

“여러분들은! 우리의 능력이나 경건으로 이 사람이 걸을 수 있게 한 것처럼, 어찌 우리를 바라보십니까?

여러분들이! 십자가에 못 박은 죽인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셔서

예수님을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날 때부터 걷지 못하는 이 사람도 일으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내어 주셨습니다.

(시 118)에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여호와의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말씀처럼

여러분들이! 건축자가 버린 돌처럼 예수님을 버렸지만

하나님께서! 건축자의 버린 돌과 같은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의 모퉁이 머릿돌이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부활의 주님⦁생명의 주님⦁구원의 주님이십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으십니다.”

베드로 사도의 담대한 설교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숫자가 3천 명이 되고, 5천 명이 되었습니다.

 

 

 

(창 1:1-2)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요 1:1-3)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태초에,

성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과 말씀이신 성자 하나님과 함께,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성부⦁성자⦁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시고,

온 우주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상삼위 하나님께서!

“경배와 찬양⦁영광과 존귀⦁감사와 예배”를 받으시려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아담과 하와⦁사람을 지으셨습니다.

그러나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는!

뱀⦁사단의 유혹을 받고

하나님처럼 되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하나님이 받으시는 “경배와 찬양⦁영광과 존귀⦁감사와 예배”를 자신이 받으려고

선악과를 따서 먹었습니다. 하나님을 거역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롬 5:12)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동산인 에덴⦁낙원에서 추방되었습니다.

환란과 질고⦁재난과 재해⦁질병과 죽음이 있는 이 세상에 살게 되었습니다.

처음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아담의 후손 된, 모든 인생들은

죄 가운데 잉태되고, 죄의 종으로 태어나서, 죄에 이끄는 대로 살다가, 죄에 이끌려 영원한 저주와 심판과 멸망의 자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시고, 영생 주시기를 원하시는 성부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의 계획⦁구속사를 세우시고

성령 하나님⦁하나님의 영⦁여호와의 영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율법과 선지자와 시편을 통하여

“구원자⦁메시야⦁그리스도를 보내 주겠다.” 약속하셨습니다. 말씀하였습니다.

 

 

메시야는 구약성서의 언어인 히브리어이고

그리스도는 신양성서의 언어인 헬라어인데

“머리에 기름을 붓는다.”는 뜻입니다.

머리에 기름을 부어 임직하는 직분은 “선지자⦁제사장⦁왕”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첫째, 모세와 같은 선지자를 보내 주리라.(신 18:15)

⦁둘째, 멜기세덱 계열의 영원한 제사장을 보내 주리라. (시 110:2-)

그는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고,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고,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다.

그는 우리의 허물 때문에 찔리시고

그는 우리의 죄악 때문에 상하시고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고침을 받는다.

⦁셋째, 왕을 보내 주리라.

다윗의 자손으로, 처녀가 잉태하여, 한 아이가 탄생할 것인데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영존하신 아버지⦁평강의 왕이라.

다윗의 후손으로 오시는 평강의 왕은, 다윗의 고향인 유대 땅 베들레헴에 탄생하신다.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는 영원한 왕은, 겸손하셔서 어린 나귀 새끼를 타실 것이다.

 

 

 

때가 차매!

성령 하나님께서!

다윗의 자손인 요셉과 정혼한, 처녀 마리아에게 잉태케 하시고

다윗의 고향인 유대 땅 베들레헴에

하나님의 유일하신 아들이신 성자 하나님을

여자의 후손으로⦁사람의 아들로⦁인자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스스로 계신 성자 하나님⦁온 세상을 지으신 창조주이신 성자 예수님께서! 자신이 지으신, 자신의 땅에,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탄생하셨습니다.

 

 

하늘에서 사람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께서!

하늘가는 길⦁영생의 길⦁영원한 진리⦁영원한 생명을 얻는 천국 복음을 3년 여 동안 가르치시며, “선지자 메시야⦁선지자 그리스도”의 사역을 하셨습니다.

 

유월절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말씀하시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셔서

 

스스로 계신 성자 하나님이시고

온 우주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흠과 티와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 예수님이시지만!

가장 흉악한 죄인을 처형하는 십자가 사형틀에서,

가장 흉악한 죄인처럼,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은!

• 우리가 허물로 저주를 받아야 하지만,

예수님께서! 우리가 받아야 하는 저주를 십자가에서 대신 받으신 것입니다.

• 우리가 불의함으로 형벌을 받아야 하지만,

예수님께서! 가장 흉악한 죄인을 처형하는 십자가 사형틀에서 우리가 받아야 하는 형벌을 대신 받으신 것입니다.

• 죗값은 사망입니다. 우리가 죄로 말미암아 죽어야 하지만

예수님께서! 우리가 죄로 말미암아 죽어야 하지만, 십자가에서 보혈의 피를 흘리시며 대신 죽으셨습니다.

 

구약의 제사장은 짐승의 제물로 하나님께 제사를 지내지만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자신의 몸을 제물로, 하나님께 단번에 제사를 드리셨습니다.

예수님은 “대제사장 메시야 • 대제사장 그리스도”의 사역을 감당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셨지만,

사흘 만에 사망권세 • 죄의 권세 • 사탄의 권세를 물리치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부활의 주님 • 생명의 주님으로, 영원까지 통치하실 “왕 중 왕”이 되셨습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세상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을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 모든 인생은!

죄로 눈이 캄캄하고, 마음이 어두워져, 하나님을 알 수도 없고, 볼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뵙는 것은. 하나님을 뵙는 것입니다.고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라 가면, 하나님의 나라 의의 나라 거룩한 나라에 이르게 됩니다.

 

• 하나님의 나라는 의의 나라입니다.

불의한 자는 결단코 들어갈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기에,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이 흘리신 보혈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씻어 주십니다.

죄를 씻어 정결케 하시고, 의롭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모든 자는!

의의 나라 • 하나님의 나라 • 거룩한 나라 • 생명의 나라에 들어갑니다.

영생 구원을 받습니다.

 

• 세상 모든 사람들은! 외국인과 나그네 인생을 삽니다.

이 땅에 태어나, 홀로 인생길을 달리다가, 하나님이 부르시는 시간, 하나님께로 가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들을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십니다.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

늘 동행하십니다.

우리의 인생길을 인도하십니다.

이 세상의 삶을 마칠 때에, 천국문을 활짝 열어 놓으시고, 우리를 맞아 주십니다.

 

예수님만이 나의 힘이십니다.

예수님만이 나의 구원이십니다.

예수님만이 나의 생명이십니다.

 

 

 

삼일절 행사 준비를 위하여 남양주 문화원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한 분이 “아주 오래 된 사찰이 있는, 다른 도시의 문화원 이야기”를 하여 주었습니다.

그 마을의 문화원에서!

마을의 문화유산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오래 된 사찰에서 문화 행사를 갖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문화원의 이사 가운데 독실한 그리스도인이 몇 명이 있는데,

“사찰에서 하는 행사를 강력하게 반대”하였기 때문에, 결국은 사찰에서 열려던 문화 행사를 취소하였답니다.

남양주 문화원 관계자가, 저를 앞에 두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문화 행사에 협조를 안 하고, 고집을 피우기 때문에, 그 마을의 문화원이 일하기 힘들다.

절에 다니는 사람들은! 스케일이 크고, 마음이 넓고, 모든 일에 협조적이지만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편협하고, 고집스럽고, 다른 종교와 결코 타협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말하였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불교와 기독교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불교에서는! 석가모니가 깨달아 부처가 되어 열반했다고 믿습니다.

누구나 깨달으면 해탈하여 부처가 됩니다.

불교에서 보면 ‘예수님도 깨달아 해탈한 부처’입니다.

그래서 성탄절에 절간에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하는 현수막을 걸기도 합니다.

현수막을 걸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불교에서처럼, 원래부터 있던 세상이, 돌고 도는 • 윤회하는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고 믿습니다.

불교에서는! 도를 닦고 깨달아 열반 구원에 이른다고 믿지만

기독교에서는! 인간이 도를 닦고, 고행을 하고, 명상을 하고, 선을 베풀어도, 모든 죄를 씻을 수 없고, 신에게 이를 수 없고, 영생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유일하신 아들 예수님을, 하늘 영광 자리에서, 인간의 땅에, 인간으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내가 죄로 받을 저주를, 내가 허물로 받을 형벌을, 죄 값은 사망으로 내가 죽어야 하는 죽음을 대신 담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나의 모든 죄가 씻음을 받아서, 나의 모든 허물이 용서함을 받아서,

의롭게 되고, 영생 구원을 받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예수님만이 길이시고, 진리이시고, 생명이 되심을 믿습니다.

사찰에서는! 성탄절 날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현수막을 걸 수 있지만

교회에서는! 석가탄신일 날 ‘석가모니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현수막을 절대 걸 수 없습니다.”

제가 힘 있게 이야기를 하였지만, 심각하고 진지하게 듣는 이들이 없었습니다.

 

 

 

한 사람이,

캄캄한 산길을 가다, 미끄러졌는데, 한참을 떨어졌습니다.

간신히 나뭇가지를 붙잡고 공중에 매어 달렸는데

캄캄하여 얼마나 떨어졌는지, 밑은 얼마나 더 깊은지 알 수가 없습니다.

유년주일학교 다닐 때에 배웠던 기억을 되살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잘 섬기지 못한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살려 주십시오. 하나님이 살려 주신다면, 주일마다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교회에 나가고, 헌금도 많이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제발 저를 살려 주십시오.”

간절히 기도하였더니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네가 잡은 손을 놓아라!”

발밑이 얼마나 깊은지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손을 놓을 수 있습니까?

간절히 기도하던 이 사람이 다시 기도합니다.

“하나님! 거기 누구 다른 분 안 계십니까?”

 

우스개 소리지만,

많은 인생들이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 하나님의 자녀 된 이들도,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400년 동안, 이집트에서, 파라오 임금의 종으로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묶고 있는 무거운 종의 사슬을 끊으시고, 고통스러운 노예의 멍에를 벗기시고, 구원하셨습니다.

홍해 바다를 육지같이 건너게 하셨습니다.

광야에 들어섰을 때에, 먹을 양식이 떨어졌습니다. 물이 써서 마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여 주시고, 쓴물을 달게 하여 마시게 하셨습니다.

광야의 뜨거운 햇살을 구름기둥으로 가려 주셨고

밤의 매서운 추위는 불기둥으로 덮여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에 이르렀습니다.

하나님께서! 백성들은 산 아래 머물러 있게 하시고, 모세를 시내산 정상으로 부르시고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 • 계명 • 율례 • 법도를 주셨습니다.

주신 계명의 첫 부분은

“나는 너를 이집트 땅에서 구원한 여호와 하나님이다.

나 외에는 다른 신은 없다. 나는 유일한 하나님이다. 나만 섬겨야 한다.

우상을 만들지도 말고, 섬기지도 말라.”

 

산 위에서, 모세가 하나님의 계명을 받을 때에

산 아래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의 형 아론에게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 낸 모세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하는데,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백성들의 겁박을 이기지 못한 아론은!

백성들에게서 받은 금가락지로, 이집트 사람들이 섬기던 금송아지를 만들고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하나님이다.” 말했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금송아지 앞에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먹고 마시며 뛰놀며 즐거워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크게 진노하셨습니다.

 

 

광야 생활을 마치고,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가나안을 차지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오직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수없이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가나안 족속들이 섬기는, 바알 • 아세라 • 아스다롯 • 밀곰 • 그모스 • 다곤 등 온갖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크게 진노하셨습니다.

 

 

다윗 왕국 때에

하나님께서 이사야서 44장을 통하여, 어리석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책망하시는데

“나 외에 다른 신은 없다.

그런데 어찌 허망한 일을 하느냐?

철공이! 숯불 앞에서, 망치를 가지고, 쇠를 두들겨, 우상을 만들고

목공은! 나무를 가져다가,

절반으로 고기를 구워 먹고, 배불리며, 불을 피워 몸을 따듯하게 하고

나머지 절반으로,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너는 나의 신이니 나를 구원하라!’ 하는도다.”

하나님께서 크게 진노하셨습니다.

북 이스라엘 왕국은 앗수르에 멸망하여 흩어졌고

남 유대 왕국은 바벨론에 멸망하여, 바벨론 땅에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20세기 중반 이후, 서구 문명은, 다양성∙포용성을 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얼마 전, 유엔 교육문화교육기구인 유네스코(UNESCO)는! “세계문화 다양성을 위한 선언문”을 채택하였습니다.

“세계에 많은 나라∙민족∙사상∙종교∙문화가 있는데

문화의 다양성을 보호하는 것은 윤리적 의무이며,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것이다.” 선언하였습니다.

 

기독교 전통 위에 세워진 서구 유럽에서,

모든 민족, 모든 문화, 모든 종교를 인정하고 포용하자는 – 다양성∙포용성을 말하면서

“종교 다원주의”가 생겨났습니다.

 

“산 정상에 오를 때에, 동쪽 능선으로 올라도 되고, 서쪽∙남쪽∙북쪽 능선으로 올라도 되는 것처럼

신에게•구원의 정상에, 예수를 통하여 오를 수 있지만,

석가나 마호켓이나 공자를 통해서도 오를 수 있다.” 고 주장하는데

우리나라에도 “종교다윈주의”를 주장하는 신학대학교 교수, 박사, 목사가 있습니다.

 

트랜스젠더∙동성애자∙양성애자∙무성애자 등 성소수자도 인정하고 포용하자며

서구 유럽의 큰 도시에, 6색깔 무지개 깃발을 흔들며 벌이는, 퀴어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많은 서구 유럽의 교회는! 성 소수자를 받아들이고, 성소수자에게도 목사와 신부의 성직을 수여합니다.

많은 교회에, 성 소수자를 받아들인다는 무지개 깃발이 걸려 있습니다.

우리 교단과 제일 깊은 연대를 가지고 있는 교단은,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 준 미국장로교회∙PCUSA인데, 2014년 교회 헌법을 개정하여, 동성 결혼을 인정하였습니다.

 

근래에, 한국교회에도, 동성애를 지지하는 퀴어 신학자, 목사, 교수, 신학생들이 생겨나

“미국 장로교회가 동성애를 인정한 것을 모르십니까?

한국교회는 공부를 안 해서, 현대 신학의 흐름을 모르고, 세계 교회의 흐름에 한참 뒤쳐져 있습니다.

사도신경의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시고, 하늘에 오르셨다.’는 신앙고백은 - 과학적 사고방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문자적으로 믿고 있습니다.

성경과 코란은 같은 권위를 가지고 있는 경전입니다.

이슬람 종교의 알라와 기독교의 엘에서 온 엘로힘•하나님은 같은 신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내부의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동성애 • 여성혐오 • 성차별 • 이슬람 혐오 등을 성경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문자주의에서 온 것입니다.

세계 신학의 흐름은 ‘관용∙톨레랑스’인데, 한국교회는 독선적입니다.

세계 교회는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는데, 한국교회는 매우 편협합니다.

이러한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하여 투쟁할 것입니다.” 주장하며, 퀴어축제에 앞장서고, “무지개 신학교”를 세우고, “퀴어 성경 주석”을 발간하려 하고 있습니다.

 

 

교우 여러분!

오늘날 악한 영 • 마귀 • 사단은!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를 - 다양성 • 포용 • 관용 • 톨레랑스와 같은 좋은 말로

우리의 믿음을 흔들어 놓고, 교회를 세속화 시키고 있고, 기독교를 무기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는 “이성주의, 합리주의, 무신론주의”

• 하늘의 소망을 접고 썩어질 세상의 것을 위하여 살게 하여 교회를 세속화시키는 “물질주의, 쾌락주의”

• 창조주 하나님께서! 새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셨음을 부정하는, “진화론”

•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을 헛되이 만드는 “종교 다원주의”

• 포용과 다양성으로 포장하여, 교회와 성도의 거룩함을 속되게 하는 “동성애, 차별금지법” 등으로

우리를 미혹하고, 우리를 넘어뜨리고, 우리를 삼키려 하고 있습니다.

거룩한 교회를 세속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의 악한 풍조 속에서, 세속의 격한 풍랑 속에서

오늘의 말씀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을 굳게 붙잡고

“오직 예수”를 외치며,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키고, 달려갈 길을 달려 승리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