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1 별을 따라 동방에서

관리자
2021-12-05
조회수 302

별을 따라 동방에서 / 마태복음 2:1-12

 

매 주일 예배 때에, 마태복음과 사도행전의 말씀을 1장씩 교대로 나누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장은, 대강절 기간에 나누려고 건너뛰었는데

대강절을 맞이하여, 마태복음 2장의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대강절”은 “강림절”이라고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을 고대한다.”는 뜻입니다.

 

구약의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메시야 ⦁ 그리스도의 강림하심을 기다리며

“곧 오소서! 임마누엘” 찬양을 부르며 살았습니다.

신약의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 메시야 ⦁ 그리스도 ⦁ 구원자로 보내 주셨음을 기뻐하며, 영접하고, 축하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이 되시고, 말씀이 육신이 되신, 성탄을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이라 부르는데

예수님께서! 인류 구원의 사역을 마치시고, 구름을 타시고 하늘에 오르시면서 “다시 오신다 ⦁ 재림”을 약속하셨습니다.

신약의 성도들인 우리는! 예수님의 다시 오심 ⦁ 재림을 고대하며, 준비하고, 삽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셨고, 주전 1000년에 예루살렘을 도읍지로 삼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구별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셨지만,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하였기 때문에

주전 587년, 바벨론 제국의 느브갓네살 왕을 통하여 다윗왕국을 심판하셨습니다.

예루살렘 성은 함락되고, 솔로몬이 지은 화려하고 웅장한 성전은 불에 타고, 다윗왕국은 멸망하고,

유대인들은! 사슬에 묶여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너희의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너희가 심판을 받는 것이다.

바벨론에 끌려가, 칠십 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길 것이고,

바벨론에서 돌아올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주전 538년, 페르시아 제국을 건국한 “고레스 •키루스” 임금은 바벨론 제국을 멸망시키고

“바벨론 때에 포로로 끌려온 유대인들에게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도 좋다.”는 칙령을 내립니다.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하던 유대인들은, 스룹바벨과 예수아의 인도로, 5만 여 명이 예루살렘에 돌아옵니다.

22년이 지난 주전 516년,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고 헌당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70년은,

성전이 불에 타고, 다시 성전을 건축할 때까지의 시간입니다.

 

주전 458년, “에스라 선지자”의 인도로

주전 444년, “느헤미야”의 인도로

모두 3차례에 걸쳐 포로된 바벨론 땅에서, 예루살렘으로 귀환하였습니다.

 

 

사도행전을 보게 되면,

사도 바울이! 시리아의 안디옥, 아시아의 갈라디아와 에베소, 마케도니아의 빌립보 • 데살로니가, 아가야의 고린도, 그리고 로마에서, 유대인들을 만납니다. 유대인이 세운 회당에서 복음을 증거합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 선지자에게

머리는 금이고, 가슴은 은이고, 허리는 동이고, 다리는 철과 흙으로 된 신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금의 나라 바벨론, 은의 나라 페르시아, 동의 나라 헬라, 철과 흙의 나라 로마로 이어지는, 4대 제국의 흥망성쇠를 말씀하셨습니다.

 

 

금의 나라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 간 유대인들은!

은의 나라 페르시아 제국 때에,

일부만 예루살렘으로 돌아왔고, 나머지는 페르시아에 남아 살았습니다.

동의 나라 헬라 시대에

헬라의 도시인 안디옥, 에베소, 빌립보, 데살로니가, 고린도, 알렉산드리아 등으로

철과 흙의 나라 로마시대에는, 멀리 로마까지 흩어졌습니다.

 

(신 28:25) “너희가 계명을 듣고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땅의 모든 나라 중에 흩어지리라.” 말씀하신 대로, 세계 여러 곳으로 흩어져 살게 됩니다.


유대인들은 흩어져

유대인 공동체, 유대인 디아스포라를 이루고 살았습니다.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은! 모세의 율법을 읽고, 율법을 지키며 살았고, 매 년 예루살렘 성전에 헌금을 드렸습니다.

 

 

 

오늘 말씀입니다.

페르시아 디아스포라 유대인 가운데,

별의 움직임을 통하여 절기와 때를 말하고, 미래를 예언하는 - 점성가 • 천문학자가 있었습니다.

우리 성경에 “동방 박사”라고 번역하였습니다.

 

율법과 선지자와 시편을 말씀을 읽고

“메시야 • 그리스도 • 구원자”를 보내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는 유대인입니다.

 

 

대강절!

탄생하신 아기 왕을 경배한 동방박사를 통하여,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첫째, 동방박사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지금, 천문학이 발달하였습니다.

별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컴퓨터를 통하여 복잡한 별의 궤도를 계산하여, 과거의 별의 움직임과 앞으로의 별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예측합니다.

언제, 어느 때에, 일식과 월식이 있었고, 앞으로 있을 것인지!

언제, 혜성이 나타났고, 나타날 것인지,

혜성의 궤도로 지구가 갈 때에, 혜성이 남긴 잔해물이 유성이 되어 지구에 떨어져, 환상적인 우주 쇼가 펼쳐질 것인지를 정확하게 예측합니다.

 

 

동방박사가 밝고 환한 별이 나타난 것을 관찰하였는데,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유튜브에서, 창조 과학회 김명용 교수님의 “동방박사와 메시야의 별”을 보십시오.

 

BC 7년 5월과 12월 사이에 물고기자리에서 목성(jupiter)과 토성(saturn)이 만났습니다.

BC 6년 2월에는 물고기자리에서 화성, 목성, 토성이 만났습니다.

BC 4년 봄에 화성과 목성과 토성이 독수리자리와 염소자리에서 나타났습니다.

이는 중국의 고서와 우리나라 고려 시대의 삼국사기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페르시아의 동방박사들

밝은 3개의 별이 합쳐져, 유난히 밝은 빛을 내는 놀라운 별을 관측하였는데

“목성”은 왕의 혜성이고 자비를 상징하는 별입니다.

“토성”은 사악한 별이고,

“화성”은 전쟁을 상징하는 별입니다.

물고기자리는 유대인과 관련된 별자리입니다.

 

동방박사들은!

“하나님께서 다윗의 후손으로 온 인류를 구원한 위대한 왕을 보내 주신다고 약속하셨는데

우리가 보고 있는 저 별은, 위대한 왕의 탄생을 알리는 ‘다윗의 별’입니다.

세상의 사악하고 악한 권세를 물리칠 메시야가 탄생하십니다.

사단의 권세를 물리치고, 우리를 죄에서 건지실 그리스도가 탄생하십니다.

다윗의 후손으로 오시는 위대한 왕은 유대 땅에 탄생하십니다.

‘만왕의 왕, 구원의 왕, 위대하신 왕’이 오시는데! 어찌 하늘만 쳐다보고 있겠습니까?

갑시다.

우리 함께, 위대하신 왕이 탄생을 영접하고 축하하러 유대 땅으로 갑시다.”

 

동방박사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역사의 주인이 되셔서,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 가운데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다윗의 후손으로 위대하신 왕을 보내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유대 땅에, 다윗의 후손으로 오시는 위대한 ‘메시야 • 그리스도 • 왕’이 탄생하신다고 믿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이 약속이 성취됨을 믿고 확신하는 가운데,

먼 순례의 길을 떠났습니다.

 

동방박사는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왕궁에 들어가, 헤롯 왕에게

“우리가 동방에서 다윗의 별을 보고, 다윗의 후손으로 오시는 위대한 왕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 말했습니다.

 

 

 

성탄의 계절에

우리에게도 동방박사와 같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분명하고 확실한 믿음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믿음 없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처녀가 어찌 아이를 낳습니까?

처녀가 성령으로 잉태되어 아이를 낳는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나사렛에서 무슨 선을 것이 나오겠습니까?

 

소크라테스는 ‘인생이 무엇인가?’ 에 대하여 가르쳤고,

공자는 ‘어진 삶’에 대하여 가르쳤고,

예수는 ‘사랑’에 대하여 가르쳤습니다.

예수는 수많은 성현들 가운데 한 사람일 뿐입니다.

 

예수가 죽은 자를 살렸다구요?

예수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구요?

오늘날과 같이, 과학과 기술이 발달한 시대에, 우리 보고 그 말을 믿으라는 겁니까?

 

성경의 이야기는 사람들이 지어낸 이야기이구요,

예수의 제자들이 ‘다시 살아났으면! 다시 살아나야 하는데!’ - 간절한 바램을 가지고 있었는데

예수의 유령을 보았거나, ‘예수가 다시 살아났다’고 꾸며서 예수를 ‘부활의 예수’로 둔갑시킨 것입니다.

 

예수의 교육 방법은 탁월합니다.

‘하늘을 나는 새를 보라. 들에 핀 백합화를 보라. 천국은 마치 이와 같으니...’ 알아듣기 쉽게 시청각 교육과 비유를 들어 가르쳤습니다.

예수는 위대한 교육가입니다.

 

예수는 12제자를 모아 훈련시키고, 70명을 훈련시키고, 500명을 훈련시키고 --

예수는 조직 경영의 귀재입니다.

 

예수는 무지하고 가난하고 억눌린 사람들을 가르치며 깨우쳤습니다.

예수는 사회 운동가입니다.

 

예수는 권위적이고 독선적이고 위선적인 유대교와 성전종교를 허물려 하였고

민중 봉기를 통하여 정복자 로마인을 몰아내려 하였습니다.

예수는 혁명가입니다.”

 

 

(고전 1:21)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세상의 지혜나 지식, 철학과 사상으로, 과학과 기술로, 사람의 생각과 판단으로는!

결단코 하나님을 볼 수도 없고, 알 수 없고, 만날 수도 없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영생 구원을 받습니다.

 

 

우리는 사도들이 고백하였던 사도신경의 믿음으로!

“스스로 계시고 전능하신 성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세상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시려는 성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성자 하나님께서 “하늘 영광 자리를 내어 버리시고 인간의 땅에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탄생하셨고 • 말씀이 육신이 되셨고 • 성육신 하였습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오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흠과 티가 없으시고, 허물과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 하나님의 어린양이시지만

유월절 날에, 유월절 양으로,

가장 흉악한 죄인처럼 - 십자가 사형 틀에서 나를 대신하여 저주를 받으시고, 형벌을 받으시고, 대신 죽으셨습니다.

무덤에 장사되셨지만,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심으로, 부활의 주님 • 생명의 주님 • 영광의 주님이 되셨습니다.

지금은!

하늘에 오르시고,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지만,

거기로부터 산자 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기 위하여, 다시 오십니다. 재림하십니다.”

- 우리는 믿고 고백합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하늘의 신령한 은혜와 땅의 기름진 복을 받아 누리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려는, 영생 구원을 받게 됩니다.

 

우리 모두, 믿음 위에 굳게 서서, 믿음으로 승리하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둘째, 믿음의 사람 동방박사는 아기 왕을 경배하기 위하여 순례 길에 오릅니다.

페르시아에서, 예루살렘까지의 거리는 1천 마일, 약 1,600킬로이고

낙타를 타고 하루에 40킬로까지 여행 할 수 있습니다.

동방박사가 한 번도 쉬지 않고, 예루살렘까지 여행하였다면, 40여 일이 걸렸을 것이지만

낙타도 사람도 휴식이 필요합니다. 두세 달은 걸렸을 것입니다.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하던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으로 귀환할 때에

“예루살렘까지 멀고 험한 길인데, 어떻게 갈까?” 염려하는 유대인들에게

하나님께서 (사 43:1-2)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뜨거운 사막을 지날 때에, 불꽃이 너를 사르지 못하리라.”

말씀하셨고,

말씀하신 대로, 예루살렘 귀향길에 동행하시고, 함께 하시고, 인도하셨습니다.

 

 

동방박사는!

400여 년 전, 포로 생활하던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귀향하던 그 길로

낙타를 타고 가게 되었습니다.

동방박사는!

밤에만 나타나는 다윗의 별을 보고, 예루살렘 길을 재촉하였습니다.

예전, 유대인들은 수 천, 수 만 명이 함께 하였기에, 도적떼가 왔다가도 놀라서 도망을 하였지만,

동방박사는 단 3명, 만약에 종을 거느렸다고 하여도 10여 명!

강도의 습격을 받으면, 가진 모든 것을 빼앗기고, 생명까지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방박사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인도하시고, 지켜 주고 계심을 믿고

위대한 왕을 만나겠다는 열정으로

만왕의 왕을 경배하겠다는 충성심으로

유대 땅을 향하여 긴 순례의 길을 갔습니다.

 

 

교우 여러분

성탄절을 맞이하여,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대한 동방박사의 열심과 열정과 충성이, 우리에게도 있어지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께서 (마 12:4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제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는 싶지만, 너무도 바빠서요?” 핑계를 대는 교우들이 있습니다.

바쁘다고 핑계 대는 이들에게 “남방 여왕이 일어나서 책망할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남방의 시바 여왕은! 솔로몬을 만나기 위하여 멀리 아프리카 • 에디오피아에서 예루살렘까지 왔습니다.

작은 나라이든, 큰 나라이든, 한 나라의 왕이라면, 무척이나 바쁘고 분주합니다.

살필 것도 많고, 돌볼 것도 많고, 참석해야 할 행사도 많습니다.

국정에 바쁜 여왕이, 멀리 에티오피아에서, 예루살렘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솔로몬의 지혜의 말을 듣기 위하여 - 강을 건너고, 산을 넘고, 사막을지나고, 광야 길을 통과하여, 멀고도 험한 여행을 하였습니다.

 

우리의 삶이 아무리 바쁘고 분주해도, 한 나라의 국정을 책임진 여왕만큼 바쁘겠습니까?

교회가 멀다고 하여도, 아프리카에서 예루살렘 보다 더 멀고,

교회 가는 길이 힘들어도, 시바 여왕의 여행길보다 더 힘들겠습니까?

 

성탄절을 맞이하여 동방박사의 열심과 열정이 우리에게 있어지기를 축원합니다.

 

 

 

셋째, 동방박사는!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여 말구유에 누워 계신 아기 왕을 뵙고,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습니다.

 

동방방사가 드린 예물은! “메시야 • 그리스도 •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의 삶을 보여 줍니다.

황금은 영원하신 왕이신 예수님을 나타냅니다.

유향은 제사장이 제사를 드릴 때 사용하는 것으로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을 나타냅니다.

몰약은 죽은 자에 몸에 바르는 것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을 의미합니다.

 

3가지 예물은! 매우 값이 많이 나가는 귀한 것들입니다.

페르시아에서 유대 땅까지 오는 동안 많은 여행비용이 필요하였습니다.

비용을 아끼기 위하여 장막을 치고 잠을 잤습니다.

마른 빵과 따끈한 차 한 잔이 그들의 식사였습니다.

최대한으로 아끼고 아꼈지만, 워낙 여러 날이 걸리는 여행이라 많은 비용이 들었습니다.

 

유대 땅에서 페르시아로 돌아가는 데도 역시 많은 여행비용이 필요합니다.

아기 왕을 경배하였으니, 갈 때에는 잠자리도 편안한 여관에서 자고, 음식도 기름진 것을 먹고 싶습니다.

동방박사가! 아기 왕께 예물을 드리는 대신에, 여행비용으로 사용한다면, 편안한 귀향길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위대하신 임금님을 빈손으로 뵈올 수 없습니다.

말로만 인사할 수 없습니다.

위대한 임금님을 뵌 것이 감사하고

아들을 내어 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격하여

자신들이 장만할 수 있는 - 가장 귀한 황금을 드렸습니다. 유향을 드렸습니다. 몰약을 드렸습니다.

예수님의 가족은 헤롯 왕의 칼날을 피하여, 이집트로 내려가는데

동방박사가 드린 예물이, 피난길에 요긴하게 사용되었습니다.

 

 

교우 여러분!

동방박사처럼, 귀한 예물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아들을 보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를 죄의 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오늘날까지 인도하여 주시고, 지금도 함께 하시고, 앞으로도 동행하여 주실 성령님 감사합니다.”

감사함으로, 나의 몸과 마음과 시간과 재능과 재물을, 하나님께 드리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성탄의 아름다운 계절에

동방박사의 믿음!

동방박사의 믿음의 삶!

동방박사의 헌신의 삶!

하나님께 귀하게 사용되는 삶이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