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 아기 왕을 영접하지 못한 이들

관리자
2021-12-13
조회수 405

아기 왕을 영접하지 못한 이들 / 마2:4-18

 

가난한 과부의 아들이, Texas에 와서 유전을 발견하여, 벼락부자가 되었습니다.

어머니날이 다가오자, 어머니의 은혜를 생각하며, 특별한 선물을 보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머니가 애완동물을 좋아하십니다.

애완동물가게에 가서 주인에게 “당신네 가게에서 제일 비싸고 좋은 것이 무엇입니까?”

애완동물 가게 주인은 “저희 가게에 ‘미나’라는 앵무새가 있는데, 2만7천 달러⦁3천 만 원쯤 하는데, 주기도문과 시편 23장, 고린도전서 13장을 거뜬히 외웁니다. 아마도 세상에 이런 새는 ‘미나’ 한 마리 뿐 일걸요!”

“그것 참 훌륭합니다. 이 새를 주세요. 우리 어머니께서 이 새가 말하는 성경 말씀을 듣고 위안을 받으실 것입니다.”

Texas의 석유 재벌은! 무척이나 비싼 성경구절을 암송하는 새를 화물로 어머니날에 맞추어 보내 드렸습니다.

아들은 어머니날에, “어머니가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하며, 전화를 걸었습니다.

“어머니! 제가 보낸 새 받으셨지요?”

“그래 받았다.”

“어때요. 괜찮아요?”

“아주 좋았다. 굉장히 맛 좋은 요리였지 뭐냐!”

 

아들은! 어머니의 말동무가 되라고 2만 7천 불짜리, 성경구절을 암송하는 앵무새를 보냈지만

어머니는! 이 새를 요리해 먹어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매우 귀하고, 소중한 선물을 보내주셨지만

이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고, 소중히 여기지도 아니하고, 버린 일이, 첫 번째 성탄절에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셔서, 구원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오래 전, 율법과 선지자와 시편⦁구약성경을 통하여 “메시야⦁그리스도⦁구원자⦁왕⦁제사장⦁선지자”를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셨고

때가 이르매

하나님께서 자신의 유일하신 아들이신, 독생자이신 성자 하나님을

이 세상에 - 말씀을 육신으로, 성육신⦁도성육신케 하셔서 - 사람의 몸을 입혀 내려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아주 오래 동안 “메시야⦁그리스도⦁구원자”의 오심을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졌지만

어리석고, 미련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졌음을 보면서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하였습니다.

 

오늘 어리석고 미련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첫째는 헤롯 임금입니다.

 

로마의 폼페이우스는 B.C. 63년, 유대를 정복하고 시리아에 병합시킵니다.

헤롯 안티파테르 장군이 유대의 총독으로 임명됩니다.

헤롯 안티파테르는 에돔 사람이지만, 유대인으로 개종하였습니다.

 

B.C. 37년 안티파테르의 아들 헤롯이,

로마로 가서, 아버지와 친분이 있었던 안토니우스와 옥타비아누스로 부터 유대의 왕이라는 칭호를 얻어 냅니다.

아들, 손자도 헤롯이라는 이름으로 성경에 등장하기 때문에, 구분하기 위하여, 헤롯 대왕이라고 부릅니다.

 

헤롯 대왕은!

유대의 왕으로 유대를 다스리지만, 에돔 사람이기 때문에, 유대인들로부터 반쪽 유대인이라 불렸습니다.

헤롯 왕은!

유대 왕의 정통성을 확보 하기 위하여, 하스몬 왕조의 공주 미리암과 결혼하였습니다.

유대인의 마음을 사기 위하여

작고 초라하고 낡은 제2성전인 스룹바벨 성전을 헐고

크고 웅장한 예루살렘 성전 건축을 B.C.19년에 시작합니다.

헤롯 왕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여,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한 것이 아니라, 유대인들의 환심을 얻어, 효율적으로 유대 땅을 통치하기 위해서입니다.

(요 2:19-20)에, 예수께서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말씀하시자, 유대인들이 “이 성전은 46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말했습니다.

헤롯이 시작한 성전이라, 헤롯 성전이라 부르는데, 예수님이 천국복음을 전파하실 때에도 성전 공사는 진행 중이었고, 주후 63년에 완성됩니다.

 

 

헤롯 왕은!

로마제국으로부터 유대 땅을 다스리도록 허락 받은 분봉왕으로

헤롯의 권력은 로마로부터 왔습니다.

 

헤롯 왕은!

지중해 연안에, 로마식 원형 경기장과 로마인이 좋아하는 마차 경기장을 갖춘 신도시를 건설하고,

로마 황제에게 잘 보이기 위하여, 로마 황제 이름인 “가이사랴”로 명명하였습니다.

예루살렘에 로마식 신도시를 건설하였고

헤롯 궁궐과, 천연 요새 맛사다도 건축하였습니다.

 

헤롯은!

로마 제국에, 많은 뇌물을 주고 힘들게 왕의 자리에 앉아, 부귀영화 권세를 누리고 있습니다.

왕의 자리에 앉는 것이 힘들었지만, 지키는 것은 더 힘듭니다.

“독살 되어 생명을 잃어버리거나, 반란으로 왕위에서 밀려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불안 가운데 지냈습니다.”

이스라엘의 위대한 임금으로 성군이라고 불리는 다윗도, 아들 압살롬의 반란으로, 예루살렘을 떠나 피난길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

헤롯왕은! 여러 부인을 통하여 많은 아들을 두었습니다.

“많은 아들들 가운데 누군가 반란을 일으키지 않을까?

가깝게 여기는 측근 가운데 반역하지 않을까?”

누구도 믿지 못하고, 늘 의심하며 지냈습니다.

결국

자신의 왕의 자리를 노린다 생각하여 왕비 미리암을 죽였습니다.

두 아들, 처남, 할아버지 어머니를 죽였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헤롯의 아들로 태어나는 것보다 돼지로 태어나는 것이 낫다.”는 말이 백성들 사이에 돌았습니다.

 

헤롯 왕이 “왕의 자리를 빼앗기면 어떻게 하나?” 불안하게 지내고 있을 때에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십니까?

우리는 동방에서 다윗의 별을 보고 태어나신 아기 왕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헤롯은! 깜짝 놀랍니다.

자신의 왕의 자리를 노리는 다른 왕 ⦁ 정적이 태어난 것입니다.

헤롯 궁궐에 큰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헤롯은!

성경의 박사인 대제사장과 서기관에게, “메시야가 어디서 태어나는가?” 물어보았습니다.

대제사장과 서기관은!

“다윗 왕의 후손으로 오시는 왕이 다윗의 고향인 유대 땅 베들레힘입니다.” 말하며

미가서 5:2의 말씀을 읽어 주었습니다.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헤롯 왕은 동방박사들에게

“베들레헴으로 가시오. 성경에 다윗의 고향인 베들레헴에 탄생하신다고 약속되어 있소.

당신들이 아기를 찾거든 나에게 와서 말해 주시오.

나도 탄생하신 아기 왕께 가서 경배해야 하지 않겠소?” 부드럽게 말했지만,

헤롯왕은!

자신의 왕의 자리가 위험하고,

태어난 아기 왕에게 자신의 왕의 자리를 빼앗길 수 없으니

태어난 아기 왕을 죽여, 화근을 없애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헤롯왕은

“설마, 베들레헴에 왕이 태어나겠어?” 생각하며, 동방박사를 베들레헴으로 보냈지만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십니까?” 하던 말이 자꾸 마음에 걸립니다.

“진짜 왕이 태어난 것은 아닐까?” 초조하고 불안해 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아기 왕께 경배하거든 나에게 말해 주시오!” 말했으니,

만약 동방박사가 태어난 아기 왕을 보고 경배하였다면, 나오게 오겠지!

동방박사가 오기를 초조하게 기다립니다.

 

한참의 시간이 지났지만, 동방박사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동방박사에 속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심히 노하여, 병사들을 베들레헴과 그 지경에 보내어,

박사들과 만난 시간을 계산하여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를 모두 죽이라.” 명령하였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렘 31:15)

“라마에서 슬퍼하며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 때문에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어져서 위로 받기를 거절하는도다.”

예언의 말씀이, 헤롯 왕의 칼날에 자식을 잃고 크게 탄식하며 슬픈 애가를 부르는, 다윗의 고향 베들레헴과 그 지경의 부모에게 이루어졌습니다.

이 때 죽은 아이가

예수님 때문에 생명을 잃은 최초의 순교자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헤롯왕은! “탄생한 아기 왕을 죽이라!” 명령을 내린지 얼마 되지 않은, 주전 4년⦁70세로 죽습니다.

헤롯은 죽기 전 “이스라엘의 존경받는 자들을 잡아 감옥에 가두어 두었다가, 자신이 죽으면 살해하여, 유대 땅에 곡소리가 크게 들리게 하라.” 명령하였답니다.

그러나, 헤롯이 죽자 이 명령은 이행되지 않았답니다.

 

 

하나님께서 동방박사에게 꿈에 나타나

“헤롯에게 돌아가지 말라.” 말씀하셔서, 다른 길로 페르시아로 돌아갔습니다.

하나님께 요셉에게 꿈에 나타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말씀하셔서

요셉은 즉시 일어나, 한 잠 중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떠났습니다.

 

 

헤롯이 오신 구세주, 메시야를 영접할 수 없었던 것은 자신의 자리를 빼앗길까 염려했기 때문입니다. 메시야 때문에 손해 보기를 싫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 이유는?

“예수님 때문에 내 것을 빼앗길까? 손해를 볼까?” 하는 염려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어야 아무런 이득이 없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헌금하는 것을 재물의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예배에 참석하는 것을 시간의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아내가 예수를 믿으면 아내를 예수에게 빼앗긴다.” 생각합니다.

 

 

둘째 제사장과 서기관입니다.

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성경을 많이 공부한 당시의 종교 지도자요, 종교인입니다.

“아기 왕이 어디서 태어나겠는가?” 물었을 때에 즉시 미가서의 글을 기억하고

“유대 땅 베들레헴, 다윗의 마을입니다.” 대답하였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해박한 성경 지식을 가지고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도 오랫동안 기다리던 메시야가 탄생하였지만

그들은 베들레헴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아는 것만으로 그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많은 지식은 가지고 있지만, 행함이 없는 지식입니다.

그들은 머리로 알고 있지만, 베들레헴까지 걸어갈 열정의 발이 없습니다.

아기 왕께 경배하며 예물을 바칠, 헌신의 손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알고는 있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지도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지도 않고, 하나님의 구원을 기다리지도 않습니다.

 

 

우리들도!

신앙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성경 지식이 늘어납니다.

성경퀴즈 대회에서, 많이 맞춥니다.

그러나, 제사장과 서기관들처럼 머리만 무거워져서는 안 됩니다. 가슴이 따뜻해져야 합니다.

 

(약 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 하는도다. 귀신들도 그것을 믿으며, 두려워서, 떠느니라.”

하나님에 대하여 귀신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귀신도 믿고, 두려워 떱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하여 알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대하여 보다 더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기는 하지만 고백하지 않는 사람!

알기는 하지만 예배드리지 않는 사람!

알기는 하지만 섬기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이러한 믿음은 귀신도 갖고 있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알기만 하고 행함이 없는 믿음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알기만 하는 믿음은!

“마치 모래 위에 집을 지은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홍수가 나면 무너진다.”고 하셨습니다.

알고 지켜 행하는 믿음은!

“마치 반석 위에 집을 지은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홍수가 나도 결코 넘어지지 않는다.” 말씀하셨습니다.

 

안다는 것은 중요하고

알고 행하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주여 말씀하옵소서. 제가 듣겠나이다” 하는 귀한 고백과 실천이 있어지기를 축원합니다.

 

 

셋째는, 여관 주인입니다.

첫 번째 성탄절 당시 로마 황제는 세금을 효과적으로 거둬들이기 위하여 본적지에 가서 호적을 하도록 명령하였습니다.

이 명령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호적을 하기 위하여 고향을 찾았습니다. 어는 동네나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습니다. 여관마다 만원입니다.

다윗의 고향인 유대 땅 베들레헴의 한 여관에, 만삭이 된 아내를 데리고 방을 구하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아내가 곧 아이를 낳을 것이니 방을 달라고 간청을 합니다.

그러나

여관 주인은 많은 손님으로 인하여 분주하고 바빠서,

초라해 보이는 요셉과 마리아보다 권력 있는 손님, 돈 많은 손님에게 방을 내어 주는라, 만삭이 된 아내를 데리고온 요셉에게 방을 내어주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작은 호의를 베풀었습니다.

“냄새나는 마구간이지만 거기서라도 쉬려면 쉬시오!”


 

금방 태어나실 분이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이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온 인류의 구세주이시고⦁역사의 주인이 되시고⦁주전과 주후로 시간을 가르시는 역사의 중심이 되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아무리 바빠도, 아무리 귀한 분이 방을 요구해도, 돈을 많이 준다는 이가 있어도, 먼저 방을 드렸을 것이고,

방이 없다면 자기 방이라도 내어놓았을 것입니다.

 

 

오늘날도 먹고 사는데, 분주하고 바빠서, 주님을 영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님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 주님을 내 마음에 영접할 시간을 갖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의 것을 결코 포기할 수 없어서 주님을 마구간으로 내모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모시고 영접해야 하는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의 무엇보다, 세상의 누구보다 값지고 존귀한 분이십니다.

아무리 분주하고 바빠도, 우리 주님은 모셔야 하고

나의 소중한 모든 것을 다 드려서라도 영접해야 합니다.

썩어질 세상 것 때문에⦁잠시 잠깐 누리는 세상의 즐거움 때문에

우리 주님을, 바깥 추운 곳에 거하게 한 어리석은 여관 주인과 같이 살아서는 안 됩니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의 롬멜 장군은 독일에게 계속하여 승리를 가져다주던 영웅이었습니다.

독일이 유럽을 장악하기 위하여는 프랑스를 잘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강력하게 주장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프랑스 남부 해안을 요새화 하는 일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1944년 5월,

며칠간 프랑스 해안의 날씨가 좋지 않았습니다.

바다는 앞을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짙은 안개가 끼어 있었습니다.

어떠한 작전도 불가능하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롬멜은 며칠간 쉬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마침 아내의 생일이 가까웠습니다.

롬멜은 휴가를 얻어서 아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 베를린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내와 함께 생일을 보낸 다음날, 연합군이 프랑스 해안인 노르망디에 상륙하였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독일은!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으로 말미암아, 전세가 기울기 시작하였고, 결국에는 패하고 말았습니다.

롬멜이!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베를린에 간 것이, 독일에게 결정적인 패배를 안겨 주었던 것입니다.

 

 

작은 일 때문에, 중대한 일을 놓쳐 버리는 실수를 범한 것인데

이런 일이 우리들에게도 종종 있습니다.

땀 흘려 일하는 것이 중요하고,

많은 재물을 모아서 풍요로운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 때문에 더 중요한 것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세상의 거처할 집을 위하여, 열심히 저축하고 모아서 내 집을 마련하지만, 영원히 거할 천국의 집을 위하여 무슨 수고와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이 세상에서 풍요롭고 넉넉한 생활을 위하여 힘쓰고 애쓰지만, 영원히 누릴 영광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수고와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사람들 앞에서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차를 타고, 좋은 집에 거하며 으시대려고 하지만, 장차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서려고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늘의 영광 자리를 버리시고,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그 분을 믿고,

그 분을 내 중심에 영접하고,

그 분을 위하여 살아가는 일이 가장 중요한데

하찮은 사람들을 만나는데,

하찮은 일에 바쁘고 분주해서,

썩어질 세상의 일에 열중하느라

주님을 춥고 더러운 마구간으로 몰아내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어리석어서 더 중요한 일보다, 덜 중요한 일에 신경을 쓰며 삽니다.

우리는! 미련해서 최우선의 일보다, 차선의 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삽니다.

 

2000여 년 전!

이 땅에 오신 초림의 예수님께서, 때가 이르면 다시 오십니다. 재림하십니다.

처음에 오신 것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다시 오시는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

사랑하는 성도들을 주님께서 맞아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주님을 위하여 수고하며 흘린 땀과 눈물을 주님이 친히 닦아주실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염려와 걱정을 내려놓고, 아픔과 고통을 내려놓고 주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자는 결단코 안식에 참여하지 못할 것입니다.

 

 

성탄절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여느 해처럼 “Merry Christmas” 인사할 것입니다.

정확한 뜻을 아십니까?

 

Merry는 즐거운

Christ는 예수 그리스도

Mas는 Missa 예배

 

성탄절은!

아들을 내어 주신 성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하늘 영광 자리를 내어 버리시고, 낮고 천한 인간의 땅에 인간을 구원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사람이 되신 성자 하나님의 은혜와

지금도 함께 하시고 동행하시고 인도하시는 성령 하나님께

즐겁고 기쁘게 감사의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