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리모델링 공사를 여호수아 남선교회에서

관리자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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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당이 2003년에 건축되었으니, 17년이 되었습니다. 

식당 천장에서 석면으로 된 텍스를 떼어 나고, 페인트칠을 하고, 전등을 갈고

식당 입구에 있던 나무로 지은 비닐 하우스를 철거하고

새롭게 ...

여호수아 남선교회(회장/이용환 집사)가 헌신하고 있습니다. 


식당공사가 마무리 된 후에

임삼열.리닝 집사님 내외가

"하나님의 구속사 - 천지창조, 약속, 성육신, 십자가, 부활, 교회, 새하늘과 새땅"의 벽화를 그릴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에 버금가는 기념비적인 작품을 탄생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