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27 몸의 한 부분을 잃어도 천국에 가야 한다

관리자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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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한 부분을 잃어도 천국에 가야 한다 / 마 5:27-32

 

사도신경 중 “성자 하나님”에 대한 고백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이 고백대로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셨지만, 부활 승천 하신 성자 예수님께서

지금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때가 이르면, 의로우신 재판장으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기 위하여 다시 오십니다.

 

마지막 심판 때에

의의 재판장이신 우리 주님께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모아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하시고

“산자와 죽은 자⦁오른편과 왼편⦁양과 염소⦁알곡과 가라지⦁의인과 악인⦁하나님의 자녀와 죄의 종”으로 가르시고

산자는 영생의 복을 누리도록 영생의 나라로 인도하시고

죽은 자는 영원한 저주와 형벌과 심판을 받는 영벌의 나라에 던져 넣으십니다.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불법을 행한 자⦁죄를 지은 자를, 구속⦁수감한 뒤에, 법정에 세웁니다.

재판장은, 대한민국의 법을 가지고

“법을 지켰는가? 법을 지키지 않았는가?”를 살핀 뒤에

“의롭다! 불의하다! / 유죄! 무죄!”로 판결합니다.

 

최후 심판 때에

우리 인생의 주인이시고, 의의 재판장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법으로, 판결하십니다.

 

‘하나님의 법’은 ‘세상의 법’과 같지 않습니다.

세상의 법은, 범죄 행위가 있을 때에, 범죄를 저지른 분명한 증거가 있을 때에, 유죄로 판결합니다.

그러나, 의의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는!

(잠 21: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

사람의 마음⦁뜻과 생각을 감찰하시고 판결하십니다.

 

 

지난번에 나눈 말씀입니다.

세상의 법으로는!

사람을 죽였을 때에만, 살인죄로 처벌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법으로는!

형제⦁자매⦁이웃에게 “화를 내고, 미워하여도, 살인한 것입니다.

“라가⦁바보⦁쓸모없는 놈” 이라고 욕을 하여도, 지옥 불에 던져집니다.

 

 

영국에서 거짓말대회가 열렸답니다.

대회에서, 최고상을 받은 최고의 거짓말은!

“나는 지금까지 한 번도 거짓말을 해본 적이 없다.”는 거짓말이었답니다.

미국의 한 대학에서, “사람이 하루에 몇 번이나 거짓말을 하면서 살아갈까?”를 조사했더니

“8분에 한번 꼴로, 하루 200번의 거짓말을 한다.”고 합니다.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은, 약속시간 늦었을 때 “차가 막혀서”였고

가장 거짓말을 많이 하는 직업으로는, “점원⦁정치인⦁언론인⦁변호사⦁세일즈맨⦁심리학자” 순이었습니다.

 

우리가 마음으로, 미워하고

우리의 입술로, 욕하고 거짓말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지옥 불에 던져질 큰 죄다.”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일상이라, 다반사라

아무런 죄의식을 갖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

“마음에 음욕을 품으면, 간음한 것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의 발표입니다.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겠습니까?” 질문에 대하여, 남편의 45%가 “지금의 아내와 ‘꼭 다시 결혼하겠다’”고 대답했고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남편과 결혼하겠습니까?” 질문에 대하여, 아내의 19%가 “지금의 남편과 ‘꼭 다시 결혼하겠다.’”고 대답했니다.

 

저는!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겠다.”는 45%에 들어갑니다.

방금, 우리 주님께서 “거짓말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던져지리라.” 말씀하셨습니다.

 

함께 누워 잠을 자지만

남편의 55%, 아내의 81%는, 옆에 있는 사람이 ‘다른 여자⦁다른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으로 음욕을 품어, 간음하며 살고 있습니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새가 머리 위로 지나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그러나, 그 새가 내 머리 위에 둥지를 틀게 놔두어서는 안 된다.” 말했습니다.

우리들은!

“음욕을 품을 수 있고, 더럽고 추한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음행을 저지르지만 않으면 된다.” 생각하고

 

(엡 4:26-27)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형제⦁자매⦁이웃에게, 화를 낼 수도 있고, 미워할 수도 있지만, 새날이 될 때까지 품고 있지 않아,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면 된다.” 생각하며

스스로 “나는 의롭다.”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께서

“형제⦁자매⦁이웃을, 미워하는 것은 살인이다.

형제⦁자매⦁이웃에게, 욕을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던져진다.

마음속에 음욕을 품은 것은, 간음한 것이다.”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의의 나라입니다.

(이사야 35:8) “거기에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바 되리니, 깨끗하지 못한 자는 지나가지 못하리라.”

하나님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의의 나라⦁거룩한 나라⦁영생의 나라는

반드시, 거룩한 길⦁거룩한 대로를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깨끗하지 못한 자⦁거룩하지 못한 자⦁죄인⦁허물 있는 자⦁온전치 못한 자’는

거룩한 길에 설 수도 없고,

거룩한 길을 걸어 ‘하나님의 나라⦁의의 나라⦁거룩한 나라⦁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에

하나님의 자녀⦁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우리 성도들은!

“성령의 9가지 열매 - 사랑⦁희락⦁화평⦁오래 참음⦁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를 맺으며 살아야 한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거스르는 육체의 열매인

“음행⦁우상 숭배⦁주술⦁이단⦁술 취함⦁방탕한 생활⦁원수 맺는 것⦁분쟁” 등

몸으로⦁삶 속에서 죄를 짓는 자와

“더러운 것⦁호색⦁시기⦁분냄⦁당 짓는 것⦁분열함⦁투기” 등, 마음의 생각으로 죄 지은 자 모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자⦁깨끗하지 못한 자⦁거룩하지 못한 자⦁허물 있는 자다.

결단코 ‘거룩한 길을 걸을 수도 없고, 거룩한 길을 통하여 들어가게 되는 거룩한 나라⦁생명의 날⦁영원한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다.”

선언하십니다.

 

 

 

오늘의 말씀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를 죄 짓게 하면, 빼어 버려라.

몸의 한 부분을 잃을지라도,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만일 네 오른손이, 너를 죄 짓게 하면, 그 손을 잘라 버려라.

몸의 한 부분을 잃을지라도, 온 몸이 지옥에 떨어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이 말씀을 통하여

첫째, 지옥의 심판이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운 것인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오래 전에 나온 만화영화 쉬렉에

마술에 걸린 피오네 공주가 등장합니다.

낮에는, 예쁜 공주입니다.

밤이 되면, 뚱뚱하고 못 생긴 하녀처럼 변합니다.

매일 변하는, 피오네 공주에게, 간절한 소원이 하나 있습니다.

마술이 풀려, 늘 어여쁜 공주로 사는 것입니다.

드디어 마술이 풀렸습니다.

그래서, 늘 뚱뚱하고 못생긴 하녀 같은 모습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GDP 규모 10위, 제조업 5위, 국방력 6위이며, 세계 7개뿐인 ‘30-50클럽’(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인구 5000만 이상)에 들어간,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잘 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못 살겠다.” 자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사망 원인은! 암, 뇌혈관질환 그 다음이 자살입니다.

20대 사망원인의 1위가 자살입니다.

자살하는 사람은 보통

“사는 것이 너무 힘들다. 세상의 무거운 모든 짐을 벗어 버리고, 좋은 세상에 가서 편하게 살겠다.”는 유서를 남깁니다.

 

피오네 공주 같습니다.

마술이 풀리면 언제나 예쁜 공주로 살 것이라 생각하였듯이

죽으면, “편한 세상⦁좋은 세상⦁아름다운 세상”에 가서, 살 것이 생각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히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느니라.”

영원한 저주와 심판과 멸망의 자리에 던져져, 영원한 고통 가운데 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하여

영원한 저주와 형벌의 장소인 지옥에 대하여 말씀하시는데

“구더기도 죽지 않는 고통스러운 불 못이고, 영원한 형벌의 장소다.

세상에서는 힘들다고 ‘그만 살래요!’ 자살할 수 있지만

지옥에서는, 죽을 수도 없는 형벌과 고통의 장소에서, 영원토록 슬피 울며, 이를 갈며, 탄식하며 살아야 하는 곳이다.”

 

하나님의 무섭고 두려운 심판 앞에서

“(눅 23:30) 산들아, 우리 위에 무너져라! 작은 산들아, 우리를 덮어라.” 울부짖게 됩니다.

산에 매몰되는 것이 매우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그러나, 영원한 지옥의 형벌의 고통에 비한다면 더 나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결코 지옥에 던져져서는 안 됩니다.

범죄 한 눈을 빼어 버리더라도

범죄 한 손을 잘라 버리고라도

온전한 몸으로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의 몸으로 천국에 가는 것이 훨씬 유익입니다.

 

 

둘째, 죄 짓고 더러워진 우리의 지체를 잘라 버리고 천국에 들어가라 하시는데

⦁우리의 눈이!

안목의 정욕으로, 나를 기쁘고 즐겁게 하기 위하여, 더럽고 추한 것을 즐겨 보았으니,

우리의 눈을 빼어 버려야 하고

⦁우리의 손이!

사랑과 섬김으로 사랑의 수고를 하여야 하는데, 우리의 손으로 은밀하게 부정한 일을 하였으니,

우리의 손을 잘라 버려야 하고

⦁우리의 발은!

주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기 위하여 마땅히 걸어야 하는 의의 길을 가야하지만

오만한 자의 자리, 악인의 자리, 죄 짓는 자리, 더러운 자리에 이끌려 갔고, 내 스스로 걸어갔으니,

우리의 발을 잘라 버려야 하고

⦁우리의 머리로!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여야 하는데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세상의 썩어질 것을 사랑하고 흠모하며, 이생의 자랑을 위하여 살았으니

우리의 머리가 베어져야 하고

⦁우리의 가슴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여

내 마음에, 내 이웃을 향한 자비와 긍휼과 선함과 진실함으로 채워야 하지만

미움과 시기와 질투와 거짓으로 가득 채웠으니

우리의 심장은 도려내야 하고

⦁ 우리의 몸으로

주의 일에 힘쓰고, 우리의 삶이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께 거룩한 산제사를 드리며 살아야하는데

육신의 정욕을 위하여 살았고

악하고 게으른 종으로 살았으니

우리의 몸도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몸의 부정하고 불의하고 죄 짓고 더러워진 것을

빼어 버리고, 잘라 내고, 도려 낸 뒤에 천국에 가라 말씀하시는데

우리는 지은 죄로 말미암아,

우리 몸의 모든 지체를, 빼어 버리고, 잘라 내고, 도려내야 합니다.

천국에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갈 지체가 없습니다.

천국에 들어갈 몸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오늘의 말씀으로, 자신을 살펴 본 사도 바울은! 로마서 7장에서

“나는 선하게 살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원하는 선은 행치 못하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며 살고 있습니다.

내 속 사람으로,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선을 행하며 살려 하지만

내 안에 있는 죄가,

내가 원하지 않는, 악을 행하며 살게 합니다.

나는 곤고한 사람입니다.

나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내겠습니까!” 탄식합니다.

 

 

우리도

우리의 마음의 뜻과 생각을, 불꽃같은 눈동자로 보고 계시는 하나님 앞에서

“저는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 영생을 누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는 죄인입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마음으로 살인하고 간음하고 도적질 하며 살고 있습니다.

제가 천국에 들어가려면,

제 눈을 파내야 하고, 손과 발을 모두 잘라 버려야 하고, 제 몸을 난도질 해야 합니다.

제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저는 천국과 관계없는 사람입니다.

저는 결코 천국에서 영생을 누릴 수 없습니다.

어차피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니, 아무렇게나⦁그냥 그렇게 살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렇게 절망 가운데 탄식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마태복음 5장,

예수님께서! 천국복음을 가르치기 시작하시며 하신, “산상보훈⦁산상수훈”의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천국복음을 가르치시며

“죄인들은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이웃을 미워하고, 이웃에게 욕하고, 거짓을 말하고,

마음으로 더러운 생각을 하여 간음을 하는 너희들은 죄인이다.

죄인인, 너희들은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죄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그런데

어찌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우리의 생명이시고 구원이신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마지막 부분에서

영생의 길⦁생명의 길⦁구원의 길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께서

“너희들은, 죄로 말미암아 결단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오지 못한다.

너희들은, 죄로 말미암아 영원한 저주와 심판과 멸망의 자리에 던져져야 한다.

‘피 흘림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다.’

‘피가 죄를 씻는다.’

 

너희들의 손으로

선한 일을 하지 않고, 온갖 더러운 일을 저지른 너희의 손으로 지은 죄를 씻어 주기 위하여

나의 두 손에 못이 박혔고, 보혈이 피를 흘린다.

나의 손에서 흐르는 나의 피가, 너희의 손으로 지은 모든 죄를 씻어 정결케 한다.

 

너희들의 발로

마땅히 걸어야 하는 길을 걷지 않고, 오만한 자리, 악인의 자리, 죄 짓는 자리에 걸어간 너희 발의 죄를 씻어 주기 위하여

나의 두 발에 못이 박혔고, 보혈의 피를 흘린다.

나의 발에서 흐르는 나의 피가 너희의 발로 지은 모든 죄를 씻어 정결케 한다.

 

너희들의 머리로,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여야 하는데,

너희들이 썩어질 세상 것을 사랑하고, 세상의 것을 사랑하고 흠모하며 산 너희의 죄를 씻어 주기 위하여

나의 머리에 가시관을 쓰고, 보혈의 피를 흘린다.

가시관에 찔려 흐르는 나의 보혈의 피가, 너희 머리로 지은 모든 죄를 씻어 정결케 한다.

 

너희들의 마음으로,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지 않고

네 마음에 온갖 미움과 시기와 질투와 거짓으로 가득 채운, 너희의 더러운 마음을 씻어 주기 위하여

나의 심장이 창으로 찔리고, 나의 몸의 물과 피를 모두 쏟아 내어, 너희의 마음으로 지은 모든 죄를 씻어 정결케 한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죄로 말미암아 나의 손과 발이 잘리고, 머리가 베어지고, 심장을 도려내야, 천국에 들어가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데

우리가 어찌 하겠습니까?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탄식하고 절망하는 우리에게

 

우리 주님께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손과 발에 못이 박히셔서, 보혈의 피를 흘리고 계십니다.

머리에 가시관을 쓰시고, 보혈의 피를 흘리고 계십니다.

창으로 옆구리를 찔리시고, 물과 피를 모두 쏟아내고 계십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예언하셨듯이

“예수님이 찔리신 것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예수님이 상하신 것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입니다.

예수님이 징계를 받으심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게 되었습니다.

 

아들을 내어 주신 성부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이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보혈의 피를 쏟아 내고 계신 성자 예수님의 은혜가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깨달아 알아 감사하고, 구원의 기쁨이 충만케 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우리 가운데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