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43 하나님이 온전하심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관리자
2022-07-31
조회수 18

하나님이 온전하심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마 5:43-48

 

예수님께서! 누가복음의 제일 마지막 장인 24장 44절에서

“모세의 율법책과 예언서와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모세의 율법책과 예언서와 시편은! 구약성경을 말합니다.

구약성경은! 율법과 선지자와 시편 -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약성경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모세의 율법⦁율법서⦁모세오경⦁오경⦁토라”라 불리는! 창세기⦁출애급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입니다.

 

 

모세 오경⦁모세의 율법⦁토라 가운데, 가장 중요한 책은 무엇일까요?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많은 이들이 레위기서 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처음 사람인 아담과 하와를 통하여

“경배와 찬양⦁예배와 감사⦁존귀와 영광”을 받으려 하셨습니다.

 

그러나

(롬 5:12)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처음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아담의 후손된 모든 인생은

죄 가운데 잉태되어, 죄의 종으로 태어나, 죄가 이끄는 대로 살다가, 죄로 말미암아 영원한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사랑하셔서 구원하시려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향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구속사”를 펼치시는데

모세오경⦁율법서를 통하여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는! Genesis⦁시작의 책으로

세상의 시작, 인류의 시작, 죄의 시작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의 시작으로, 아브라함을 부르심으로 이스라엘 민족의 시작, 하나님의 구속사의 시작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출애급기는!

이집트에서 400년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을, 유월절 어린양의 피 흘려 죽임과 하나님의 강하신 오른 손과 펴신 팔로, 구원하신 하나님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온 인류가! 이집트와 같은 세상에서⦁멸망의 도성⦁장망성에서, 죄의 종으로, 저주 받은 족속⦁멸망의 자녀로 살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택하신 우리를, 유월절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죽음을 통하여,

예수님을 믿는 모든 이들의 죄를 씻으시고, 죄의 사슬을 끊어주시고, 죄에서 해방시키시고, 하나님의 자녀⦁부활의 자녀⦁영생의 자녀로 삼으실 것을,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레위기는!

제사법전⦁예배 모범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이 기록된 출애급기 다음에,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예배서인 레위기서가 있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하심으로 하나님의 백성 된 이들은, 하나님께 예배 드려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께서!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를 통하여 “경배와 찬양⦁예배와 감사⦁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는데

죄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은! 하나님께 “예배와 감사와 영광”을 드릴 수 없게 되었고,

사랑의 하나님!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이시지만, 인간에게 은혜와 사랑을 베푸실 수 없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출애급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고,

레위기를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통하여 “경배와 찬양⦁예배와 감사⦁존귀와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레위기서는!

인류를 향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은혜의 역사⦁회복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5경 가운데, 가장 중요한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레위기서에서 가장 중요한 한 구절을 뽑으라면?

(레 11:4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구약성경에서 제일 중요한 책은 “레위기서”이고

레위기에서 제일 중요한 구절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말씀이니

구약성경에서 제일 중요한 말씀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말씀입니다.

 

거룩은!

히브리어는 “카도쉬”

헬라어로는 “하기오스”

영어로는 “Holiness”

한자로는 “거룩할 聖”

우리 사전에는 “성스럽고 위대하다” 정의하고 있지만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구별되다.”는 뜻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구별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

우리 인생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 지으심을 받은 피조물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고, 처음과 나중이요, 알파와 오메가이신 영원하신 하나님!

우리 인생은! 들의 풀과 같이 마르고, 꽃의 영광과 같아 빠르게 시드는, 잠간 잠을 자는 것과 같고 화살처럼 날아가는 외국인과 나그네 인생.

⦁하나님은 인류 역사의 주인으로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로 다스리시는 하나님

많은 사람들이 “인간이 역사의 주역”이라 생각하지만,

우리 인생은! 하나님께로부터 와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동안,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을 위하여 살아야 하는 “청지기 인생”

⦁하나님은 의의 하나님으로! 세상의 모든 죄와 악과 불의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우리 인생은!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고, 그 후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하는 존재

⦁하나님은 은혜 베푸시는 사랑의 하나님

우리 인생은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혜 없이는 한순간도 살 수 없는 존재

⦁하나님은 전지전능, 무소부재,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

우리 인생은 바람에 나는 갈대와 같고,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인생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수많은 나라와 민족이 있지만, 이스라엘을 자기 백성으로 택하시고,

이집트 종 되었던 땅에서, 독수리가 새끼를 업어옴 같이, 이적과 기사와 강한 손과 편 팔로 구원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선민(選民)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수많은 백성과 족속이 있지만,

이스라엘을 자기 백성으로 구별하시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약속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별된 성민(聖民)⦁거룩한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약성경 중, 제일 중요한 레위기서에서

레위기서에 제일 중요한 레위기 11:45로 말씀하십니다.

“나는 거룩한 하나님이다.

내가! 세상의 많은 백성과 족속이 있지만, 너희 이스라엘을 내 백성으로 거룩하게 구별하였다.

거룩하게 구별 된 내 백성 이스라엘아!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과 똑같이, 구별되지 않는⦁거룩하지 않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

 

세상 모든 족속들이

바알⦁아세라⦁몰렉⦁밀곰⦁다곤 등 셀 수 없는 신을 만들어 섬기고

온갖 짐승과 버러지 형상으로 우상을 만들어 섬기고

내가 지은 해와 달과 별⦁하늘과 땅과 호수와 바다를 하나님이라 섬기고 있다.

거룩한 백성인 너희 이스라엘은!

내가 지은 이 세상의 피조물을, 하나님으로 섬겨서는 안 된다. 우상을 만들거나 섬겨서는 안 된다.

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하나님! 거룩한 하나님이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나 여호와를 사랑하고 경외하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오늘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산에서 가르치신 보석과도 같은 말씀인 “산상보훈⦁산상수훈”인 마태복음 5, 6, 7장에서 제일 중요한 구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너희 아버지의 완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완전하라.

Be perfect! 너희 하나님 아버지께서 Perfect 하신 것처럼 너희도 Perfect 하라.”

 

구약성경에서 제일 중요한 말씀이라 할 수 있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와 같은 말씀으로

“하나님의 자녀 된 너희들도 하나님처럼, 온전하라! 완전하라! perfect하라!” 말씀하십니다.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예수가, 안식일에 병든 자를 고쳐 안식일을 범했다.

예수가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

예수는 모세의 율법을 폐하려 한다.” 비난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성경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온전하게⦁Perfect 하게 하려 한다.”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한 서기관⦁율법학자로부터

“수많은 율법의 계명이 있습니다. 어느 계명이 가장 큽니까?” 질문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신6:5절의 말씀인,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레19:18의 말씀으로, 둘째는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성경의 강령⦁핵심⦁요지이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가장 큰 계명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몸소 지켜 행하심으로

“율법과 선지자⦁성경”의 말씀을, 온전히⦁완전히⦁Perfect 하게 이루셨습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내가 세상을 사랑하여, 나의 백성들로 멸망치 않고 영생을 주려 하는데,

성자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인간의 땅에 내려가십시오.

‘피 흘림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습니다.’ - 피 흘려 대속의 죽음을 죽으십시오!” 말씀하실 때에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하겠습니다.” 순종하시고

하늘 영광 자리를 내어 버리시고,

이 세상에, 유월절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오셔서,

유월절 날에, 유월절 양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우리가 허물로 말미암아 받아야 하는 저주를, 십자가에서 대신 받으셨습니다.

우리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받아야 하는 형벌을, 십자가에서 대신 담당하셨습니다.

죄 값은 사망입니다.

우리가 죄로 말미암아 영원한 저주와 심판과 멸망과 사망에 이르러야 하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보혈의 피를 흘리시고, 대속의 죽음을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왕으로 오셨지만, 섬김을 받지 않으시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을 위한 대속물로 내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을 사랑하셔서,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시려, 독생자를 내어 주시려는 성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심으로 “하나님 사랑하라!”는 계명을 이루셨고

“우리에게 영생 구원을 주시려고,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심”으로,

“인류를 향하신 사랑⦁이웃 사랑”의 계명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너희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이루라. 하나님 앞에서 완전⦁Perfect 하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레 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 “이웃 사랑의 계명”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 서기관은!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가르쳤습니다.

“원수를 갚지 말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원수는 미워하고, 이웃은 사랑하라.”는 말씀으로 바꾸어 가르쳤습니다.

 

 

한 율법사가! 예수님께 “누가 내 이웃입니까?” 물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우리가 잘 아는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다.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갔다.

또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갔다.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그 곳을 지나다 그를 보았다.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다.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 사람을 돌보아 주십시오.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지불하겠습니다.’ 말하였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질문한 율법사가 “자비를 베푼 사마리아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비유에서 보듯이

유대인의 제사장과 레위인, 바리새인, 서기관, 율법학자들은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가르치지만

본인들은! “가르치기만 하고, 말로만 하지”, 이웃 사랑을 실천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들이 원수로 여기고, 상종도 하지 않는 사마리아 사람이 이웃이다.” 말씀하신 것은!

“이웃을 사랑하라.

우리의 이웃은, 우리 동족 유대인이다.

유대인이 아닌 모든 족속은 이방인이다. 이방인은 원수이니 미워하라.”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13-14세기에 살았던 단테는 “신곡”을 썼습니다.

단테가 쓴 신곡을 통하여, 중세 유럽의 종교관, 가치관, 세계관을 알 수 있습니다.

신곡의 지옥편을 보면, 9층 지옥이 있습니다.

제일 깊고, 제일 고통스러운 9층은 “배신 지옥”으로!

예수님을 배반한 가룟 유다와 자신을 아들처럼 여긴 율리우스 카이사를 살해한 배신자 브루투스가 들어갔습니다.

4층은 “탐욕 지옥”으로, 고리대금업자가 들어갑니다.

 

(신 23:19-20) “네가 형제에게 꾸어주거든 이자를 받지 말고, 타국인에게 네가 꾸어주면 이자를 받아도 되거니와”

이 말씀을 따라, 유대인들은 고리대금업을 큰 죄로 여겼습니다.

 

(눅 6:35)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

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이 말씀을 따라, 중세 교회에서 고리대금업을 큰 죄로 여겼습니다.

고리대금업자는, 제4지옥⦁탐욕지옥에 가게 됩니다.

 

주후 135년, 로마의 하드리아누스 황제 때부터,

유대인들은! 세계 곳곳에 흩어져 살았고, 많은 멸시와 천대를 받았습니다.

유명한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미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낼 때에,

“유대인과 개는 출입금지”라는 팻말이 붙어 있는 상점이 있었답니다.

 

14-15세기, 유럽의 많은 나라에서

유대인 강제 격리 구역 “게토”를 만들고,

유대인들을 게토에만 거주하게 하였고,

게토에 높은 담을 둘러 치고, 밤이나 축제 기간에는 문을 잠가 출입하지 못하게 하였고

게토 밖으로 나가면, 유대인 표식인 다윗의 별을 가슴에 달고 다니게 하였습니다.

19세기가 되어서야, 서유럽에서 게토가 사라지기 시작하였지만,

독일의 히틀러가 집권하면서, 또 다시 게토를 만들었습니다.

 

게토에 갇혀 지내는 유대인들이

할 수 있는 경제활동은 “고리대금업”입니다.

중세 유럽에서 돈을 빌려 주고 이자를 받으면 4층 지옥에 가야 하니, 아무도 고리대금업을 할 수 없었고, 하지 못했습니다.

유대인들도! 고리대금업이 죄악인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이웃인 유대인 동족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으면 죄악이지만,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은 이웃이 아니므로 죄가 되지 않습니다.

 

사업을 하려는 사람들이,

돈이 필요한대, 돈을 빌릴 수 있는 곳은 오직 유대인들뿐입니다.

그래서 게토의 유대인들을 찾습니다.

유대인은 의자에 앉아, 찾아 온 이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습니다.

 

섹스피어가 지은, 희곡 “베니스의 상인”에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은, 안토니오에게 돈을 빌려 주며, 빚을 갚지 못하면, ‘살 1파운드’ 잘라 낸다는 서약서를 받습니다.

섹스피어는! 유대인 금융업자 샤일록을, 오직 돈만 아는 포악한 사람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돈을 빌리고, 형편이 어려워졌다고, 안 갚는다면, 신용을 근본으로 하는 금융거래가 이루어지겠습니까?

돈을 빌려 준 채권자는 반드시 받아야 하고

돈을 빌린 채무자도 반드시 갚아야 합니다.

 

유대인이 고리대금업을 하며, 앉아 있던 의자가 이태리어로 “방크”인데,

“방크”에서, 후에 “뱅크⦁은행”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유대인들은 금융업을 시작하였고, 지금도 세계 금융 자본시장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이웃은, 오직 유대인뿐입니다.

유대인들은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살고, 하나님의 거역하며 살고, 하나님을 대적하며 살고, 하나님 앞에서 온갖 더럽고 추한 죄를 짓고 살아도

하나님은!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며

선한 사람이나, 악한 사람에게 똑같이 햇빛을 내려주십니다.

의로운 사람이나 불의한 사람에게 똑같이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려주십니다.

 

(롬 5:10)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느니라.”

성부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과 원수로 지낼 때에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내어 주셨고,

성자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 대속의 죽음을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오시지 않으시고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강도라도, 세리와 창녀라도, 어떠한 죄인이라도,

예수님께 나아오는 자를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시고, 다 맞아 주시고, 죄를 씻어 정결하고 의롭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부활의 자녀⦁천국백성으로 삼으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느냐?

죄인인 세리도 이와 같이 하지 않느냐?

우리에게 ‘인사⦁문안’하는 자에게만 ‘인사⦁문안’한다면 무엇이 낫다고 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도 이와 같이 하느니라.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것같이 너희도 거룩하여야 한다.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과 똑같이 살아서야 어찌 거룩하게 산다고 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께서 온전하신 것같이 너희도 온전하여야 한다.

하나님께서, 너를 사랑하셔서, 너의 죄를 용서하셨으니,

너도 네 이웃의 허물을 용서하고, 사랑하라!

하나님께서, 하나님과 원수로 지내던 너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아들도 아끼지 아니하셨는데

너도, 너의 원수와 너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620 여기에 모인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