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4 애통하는 자가 받는 복

관리자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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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통하는 자가 받는 복 / 마5:4

 

마태복음 5-7장을,

“예수님께서 산에서 말씀하신 보석과도 같은 교훈의 말씀”이라 하여 “산성보훈⦁산상수훈”이라 부릅니다.

“산상보훈”은 “8복”의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8복의 말씀은!

우리의 믿음⦁신앙의 단계로,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갓 태어난 간난아이와 같은 신앙에서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고전 3:1-2)” - 어린아이와 같은 자라고

믿음과 신앙이 더욱 성장하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성숙한 그리스도인”에 까지 이르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갑자기 천사처럼 되지 않습니다.

믿음과 신앙은, 한 계단 한 계단 밟아, 8계단까지 올라가며 성장합니다.

 

 

지난 주일에 나눈 “마음이 가난한 자의 복은” 첫 번째 계단입니다.

 

모세가 지었다는 시90편에!

“우리의 연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

21세기가 된 지금의 평균 수명이 83세입니다. 장수하는 사람은 100세까지 삽니다. 그래서 “100세 인생”이라고 말합니다.

21세기를 맞이하여, 모세가 쓴 시편 90편 말씀을,

“우리의 연수가 80이요, 강건하면 일백이라.” 다시 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연수가 조금 늘었을 뿐이지, 다른 모든 구절은 그대로입니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이니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순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세상의 철인⦁지혜자⦁현자 아니 인생에 대하여 조금만이라도 생각해 본 사람들 모두는

“인생이 짧고, 덧없음”을 말합니다.

성경에서! 인생에 대하여 가장 분명하고 확실하게 주시는 말씀은!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느니라.”

 

화살처럼 날아가는 짧은 인생

산다는 것도 수고와 슬픔뿐

죽음이라는 인생의 종착역에 이르는데

그 후!

우리 인생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앞에 서서

영생의 구원과 영벌의 심판을 받는 것이 인생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마음이 가난한 자는

이러한 인생이라는 것을 알고

영원 전부터 살아 계시고, 영원까지 살아 계시며, 역사와 인생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찾는 자에게 만나 주시고,

구하는 자에게 후히 주시고,

문을 두드리는 자에게 열어 주시는,

하나님께 나아와, 은혜를 구합니다. 엎드려 기도합니다.

 

 

오늘 나눌 말씀은

8복의 말씀 가운데 2번 째 복, 믿음과 신앙의 성장에 두 번째 계단으로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라.”

 

우리들이 신앙생활 하면서

종종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습니까?” 묻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가장 분명하고 명확하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뜻은?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항상 기뻐하라!”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애통하는 자⦁크게 슬퍼하며, 가슴 아파 하는 자가 복이 있다.”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항상 기뻐하며 사는, 신앙의 높은 단계에 이르기 위해서는

애통하며⦁크게 슬퍼하며⦁가슴 아파해라!

이는 신앙의 한 계단을 올라서는 것이다.” 말씀하십니다.

 

 

후에 이름이 베드로로 바뀐 시몬이!

갈릴리 호수에서 고기를 잡고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오셨습니다.

시몬의 배를 빌리시고, 배에 앉으시고 물로 조금 나가시셔서, 해변에 앉아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천국복음의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시몬도,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시몬은, 말씀하시는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율법과 선지자를 통하여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메시야⦁그리스도⦁구원자⦁하나님의 아들⦁성자 하나님”이심을 듣고, 깨닫고, 믿게 되었습니다.

 

천국복음 가르치시기를 마치신 예수님께서

배를 돌려주시려 시몬에게 오셨습니다.

예수님 앞에 선, 시몬 베드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큰 두려움이 휩싸였습니다.

지금

하나님 앞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자신의 더럽고 추한 모든 죄를 다 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자신의 모든 죄가 낱낱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시몬 베드로는!

하나님 앞에, 그대로 서 있을 수 없습니다.

무릎을 꿇고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부르짖습니다.

“주여!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떠나십시오.”

 

 

이사야가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늘 보좌에, 영광스러운 광채 가운데 하나님께서 앉아 계십니다.

하나님의 옷자락이 성전에 가득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옆에는, 하나님의 천사⦁스랍들이 “거룩하신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 찬송을 부르고 있습니다.

찬송 소리에, 성전의 터가 흔들립니다. 연기가 자욱하였습니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 앞에 서 있습니다.

이사야는! 더럽고 추한 죄인으로서,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서 있습니다.

이사야는! 크게 두려워하며, 크게 탄식하며, 크게 부르짖습니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인데,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뵈었도다.”

 

 

누구든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 불꽃같은 눈동자로 나의 모든 것을 보고 계신 하나님 앞에 서게 되면

자신의 모든 죄와 허물⦁더럽고 추한 마음의 생각과 뜻⦁아무도 모르게 깊이 감춰 두었던 은밀한 죄까지, 다 드러나기 때문에

큰 두려움 가운데,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십계명의 제일 마지막은 “네 이웃의 것을 탐내지 말라.”입니다.

세상 사람들 가운데, 탐심⦁욕심 없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나는 법 없이 사는 사람입니다.

나는 도적질 같은 죄를 짓지 않은 의로운 사람입니다.”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욕심 캄심을 가지고 사는 모든 인생들이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예수님께서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이미 마음으로 간음하였느니라.(마 5:28) ” 말씀하셨습니다.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가

“새가 머리 위로 지나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새가 머리 위에 둥지를 틀게 해서는 안 된다.” 말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간음을 하지 않으면 되지, 생각나는 것이야 어떠냐?”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생각하는 것도 간음이다.” 말씀하십니다.

 

일제 강점기 때에, 평북 정주에서 태어난 “양도천”이란 이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었고, 해방 이듬해에 평양신학교에 입학하였고

1947년에 월남하여, 성결교단의 서울신학교에 입학하여, 1950년에 졸업하였습니다.

목사가 되어, 신안에서 목회를 하는데

음욕을 품어, 간음하는 죄를 짓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양도천 목사는 “음욕을 제거하기 위하여, 작정기도⦁금식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래도, 마음이 정결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죄를 짓지 않기 위하여, 거세하여 스스로 고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살기 위하여 이러한 노력을 하였지만, 이상해졌습니다.

“대한일주평화국”이란 교회를 만들고, 재림 예수⦁교주가 되었습니다.

 

 

(요일 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라.”

우리에게, 싫은 사람도 많고,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살인하는 죄”를 짓고 있습니다.

 

어느 교회에, 부흥회가 열렸습니다.

강사 목사님은 “서로 사랑하자!”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다가

교우들에게 물었습니다. “미운 사람이 하나도 없는 분은 손들어 보십시오.”

아무도 들지 못했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하나님 앞에서 살인자입니다. 죄인입니다.” 말하려는데

머리가 하얀 할아버지 한 분이, 천천히 손을 들었습니다.

강사 목사님은, “할아버지! 정말 미운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습니까?” 물었더니

“저는 미워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습니다.

한 사람 있었는데, 지난 주간에 죽었습니다.” 대답하였습니다.

 

 

처음 사람 아담의 범죄함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모든 사람은! 죄악 가운데 잉태되어, 죄의 종으로 태어나, 죄가 이끄는 대로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지어서 죄인이 아니라

죄의 종⦁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지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롬 3:10)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롬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 선언하셨습니다.

 

 

 

(사 35:8) “하나님 나라로 가는 대로가 있는데,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바 되리니, 깨끗하지 못한 자는 지나가지 못하리라.”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거룩한 나라⦁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거룩한 나라⦁영생의 나라는

반드시 “거룩한 대로⦁거룩한 길”을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깨끗하지 못한 자⦁죄인⦁불의한 자⦁허물이 있는 자⦁흠과 티가 있는 자는!

결단코

거룩한 길에 설 수 없습니다.

거룩한 길을 걸을 수 없습니다.

거룩한 길을 통하여, 거룩하신 하나님이 거하시는 “의 나라⦁생명의 나라⦁영광의 나라⦁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우리의 심령이 가난하여

하나님만이 영생⦁구원이시고

하나님만이 복의 근원이시고

하나님께서는 나아오는 자를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시고 맞아주시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려고,

하나님 앞에 나왔는데

우리는 죄인이라, 하나님께 이르는 거룩한 길에 서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합니다.

우리는 불의하여, “영광의 나라⦁영원한 나라⦁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모든 종교는

죄 때문에, 영생⦁구원을 받지 못함을 알고,

죄를 씻어, 영생⦁구원을 받으려

불교에서는, ‘명상⦁수행’을 통하여,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 의롭게 되려 합니다.

불교에서는, ‘선하고 착하게 살아, 공덕을 쌓아서’, ‘극락왕생⦁열반’하려 합니다.

힌두교는, 고행을 통하여, 죗값을 치르고, 의롭게 되어, 영생하려 합니다.

유대교는,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지켜서

이슬람교는, 계율을 지켜서, 죄를 씻어, 의롭게 되어, 영생⦁구원을 받으려 합니다.

 

이렇게 종교적 계명과 계율을 지켜서, 깨끗해지고, 의롭게 됩니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보다, 깨끗하고 의로운 것이지

“(롬 10:3) 자기 의⦁사람의 의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아닙니다.”

“자기 의⦁사람의 의”로는,

결단코

거룩한 길을 걸어

거룩한 나라⦁영생의 나라⦁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결코 설 수 없습니다.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자신의 죄를 통회 자복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죄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씻어 주시고, 의롭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기 때문입니다.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주여!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떠나십시오.” 애통하였습니다. 몹시 슬퍼하며 가슴 아파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시몬을 맞아 주시고, 시몬의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고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사명도 주셨습니다.

 

 

이사야가! 성전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뵙고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죄인이고, 입술이 부정한 사람인데,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뵈었도다.”

이사야는! 애통하였습니다. 몹시 슬퍼하며 가슴 아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전 제단의 숯불로, 이사야의 입술을 지져 주시며

“네 허물은 사라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고, 부정함이 정결케 되었다.

내가!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아도 알지 못하는,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누구를 보낼까? 누가 나를 위하여 갈까?”

사죄의 은총을 받아, 허물이 사라지고, 부정함이 정결케 되고, 죄의 용서함을 받은 이사야는

“주여! 내가 있습니다. 나를 보내소서.”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선지자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과 생명의 말씀을 백성에게 외치게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만났고, 예수님을 믿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살펴보는데

“(롬 7:19-24)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몸에 역사하는 죄의 법이, 나를 죄 가운데로 사로잡아 가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사도 바울은 탄식합니다.

사도 바울은 애통합니다.

사도 바울은 크게 마음 아파합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죄 때문에, 애통하는, 사도 바울에게!

선하고, 의롭고, 진실하게 살지 못하여, 마음 아파하며 깊이 탄식하는 우리에게!

(롬 8:2)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주시는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느니라.”

 

 

(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하나님 앞에서

나의 죄 때문에, 나의 허물 때문에, 나의 불의함 때문에

자신의 죄를 자백하며 - 애통하고, 탄식하고, 크게 슬퍼하는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사죄의 은총을 베푸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보혈의 피로,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씻으시고, 의롭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영생의 자녀⦁부활의 자녀로 삼으십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 상속자로 삼으십니다.

 

 

심령이 가난하여

“하나님! 구원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살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 나왔습니다.

 

그러나

더럽고 추한 나의 죄와 허물과 불의함 때문에

감히,

거룩하신 하나님⦁의의 하나님⦁영원하신 하나님 앞에 설 수 조차 없습니다.

 

그러나 (찬양)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 받기를 원하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물가지고 날 씻든지, 불가지고 태우든지”

죄 때문에, 애통하는 자⦁크게 슬퍼하는 자⦁통회 자복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죄를 씻어 주십니다.

죄를 씻어 정결케 하시고, 의롭다 하십니다.

의롭다 함을 받은 자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십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의 기쁨⦁구원의 감격을 내려 주십니다.”

 

 

근세에, 유럽에는 가장 비인간적이고 잔인한 노예 제도가 있었습니다.

노예무역이 18세기에 절정에 이루는데

노예무역은, 영국 뿐 아니라, 제국주의의 길을 걷는 유럽 국가들의 산업의 기둥이자 근간이었습니다.

무역선을 건조하는 조선산업이 발전합니다.

수많은 선원이 필요하였습니다. 많은 일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노예무역은, 국가 수입의 3분의 1을 차지하였습니다.

훈련 된 선원들은, 해군의 중요 인력이 되었습니다.

노예무역으로, 수많은 왕족 귀족 군인 상인 등이 부요함을 누렸습니다.

노예무역은 매우 악한 것이라 반대하는 목소리가 있었지만, 반대의 목소리는 매국으로 여겨졌습니다.


존 뉴턴(John Newton)은!

1725년 영국에서 태어나, 7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11살 때 아버지를 따라 선원이 되었고

아프리카 노예무역선의 선장과 노예상인이 되었습니다.

아프리카로 가서, 흑인 노예를 잡아 배에 실고 돌아와, 비싼 값에 팔아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어느 날!

아프리카에서, 많은 노예를 실고, 영국으로 돌아오던 중, 큰 풍랑을 만났습니다.

죽음이 눈앞에 닥쳤습니다.

큰 두려움 가운데, 뉴턴은 회개하며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살려 주십시오! 살려 주신다면, 주님의 뜻대로 살겠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살겠습니다.”

큰 풍랑 가운데 구원함을 받은 뉴턴은!

돈벌이가 잘 되지만, 하나님 앞에서 악한 일인 노예무역을 그만 두었습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가운데

“내가 잊지 못하는 두 가지가 있으니,

첫째는, 내가 큰 죄인이라는 것이고, 둘째는 예수님께서 놀라운 구세주시라는 것입니다.”

고백하였고, 하나님의 소명을 깨달았습니다.

39세에 목사님이 되었습니다.

뉴턴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찬송으로 지어 예배에 사용하였는데,

그 중의 한 곡이, 세계의 모든 성도들이 즐겨 부르는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Amazing Grace!”입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 놀라와

큰 죄악에서 건지신 그 은혜 고마워”

 

 

애통하지 않으면!

내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지 않으면!

사죄의 은총을 받지 못합니다.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누릴 수 없습니다.

 

자신의 죄 때문에 애통하고, 탄식하며, 회개의 기도를 드리는 이에게

하나님께서,

사죄의 은총을 베푸십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의 은혜에 대하여 크게 감사하며

구원의 감격과 기쁨을 가지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을 위하여 살게 하십니다.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찬양을 1, 3절을 부르겠습니다.

 

1절은

마음이 가난하여, 하나님께 나왔다는 내용이고

3절은

애통하며 회개하였고, 하나님의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누린다는 내용닙니다.

 

(찬양 / 멀고 험한 이 세상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