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17 율법과 선자지를 완성하신 예수님

관리자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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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과 선지자를 완성하신 예수님 / 마 5:17

 

예루살렘 양문 곁에, 언제 물이 솟구쳐 올라올지 모르는 불규칙 간헐천인 “베데스다”라는 연못이 있습니다.

“물이 솟아오를 때에, 제일 먼저 물에 들어가면, 어떠한 병이라도 낫는다.”는 소문이 나 있고,

병 고침을 받기 위하여 수많은 병자들이 모여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고통의 장소에 찾아오셨고, 38년 된 병자를 만나셔서

“네가 낫고자 하느냐?” 물으시고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38년 동안이나 질병 가운데 고통당하던 병자를 고쳐 주셨습니다.

이날이 안식일입니다.

유대인의 대제사장⦁바리새인⦁사두개인⦁율법학자들은

“예수가! 안식일을 범했다. 모세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 하나님의 계명을 없애려 한다.” 비난하며, 죽이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의 제일 마지막 장인 (눅 24:44)에서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구약성경은!

“율법과 선지자와 시편” -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약성경의 주제는

“하나님이! 죄로 말미암아, 심판과 멸망과 저주 아래 있는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메시야⦁그리스도⦁기름부음을 받은 자⦁구원자’를 보내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히브리어로 “메시야!”, 헬라어로 “그리스도”는 “머리에 기름을 붓는다.”는 뜻이고

머리에 “기름”을 부어, 임직하는 직분은 “선지자⦁제사장⦁왕”입니다.

하나님께서

율법과 선지자와 시편⦁구약성경을 통하여

“메시야⦁그리스도 / 선지자⦁제사장⦁왕을 보내 주신다.” 약속하셨습니다.

 

 

신약성경에는

“때가 차매

하나님께서! 율법과 선지자와 시편⦁구약성경을 통하여 약속하신 대로

스스로 계시고,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성부 하나님의 유일하신 아들이신 성자 예수님이 - 메시야⦁그리스도⦁구원자로 오셨다.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셨지만,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부활의 주님⦁구원의 주님⦁생명의 주님’이 되셨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관계를

“약속과 성취⦁예언과 응답⦁오실 메시야와 오신 메시야⦁그림자와 실체”라고 말합니다.

 

 

구약성경의 율법서⦁모세오경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이집트 종 되었던 땅에서 구원하셨고

시내산에서 계명을 주시며,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다.

너희가 나의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면

나 여호와가, 네게 복을 주어

네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이 풍성하고, 네 소와 양이 번성하리라.

너희로 생존하며, 너희의 날이 장구하며, 너희가 번성하며, 너희가 형통하며, 너희가 생명을 얻으리라.”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 계약⦁시내산 언약을 맺은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약성경의 예언서⦁선지서는 여호수아부터 말라기 선지자 까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은,

여호수아의 인도함을 받아, 가나안 땅에 들어가, 가나한 땅에 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다윗 왕국을 세워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다윗 왕국이 강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북 이스라엘 왕국과 남 유대 왕국으로 분열 되었고

북 이스라엘 왕국은! 앗수르 제국에 멸망을 당하고, 북 이스라엘 왕국은 역사 속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남 유다 왕국은! 바벨론 제국에 멸망을 당하고,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갑니다.

페르시아 제국이 들어서며, 유대인들은 바벨론 포로 된 땅에서, 돌아와 예루살렘 성전과 예루살렘 성을 재건하게 됩니다.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의 멸망을 보고, 바벨론 땅에 포로가 되어 끌려가고, 바벨론 땅에서 고된 노예생활을 하며

“여호와 하나님이 능력이시고, 구원이신데, 왜 하나님의 거룩한 도성인 예루살렘 성과 하나님의 집인 성전이, 할례 받지 못한 바벨론 사람들에게 유린 되었을까?

여호와 하나님보다, 바벨론 사람들이 섬기는 마르둑 하나님이 더 강한가?

하나님이 살아 계신가?” 생각 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앙이 흔들리기도 하였지만

선지자의 말씀을 통하여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힘이 약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안 계셔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인 우리들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율법과 계명과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며, 살아야 하는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하나님에게서 돌아서, 바알과 아세라와 온갖 우상을 숭배하여,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하였기 때문이다.

우리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과 율례와 법도 앞에는, 생명과 복과⦁사망과 저주가 놓여져 있는데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생명과 은혜의 길을 버리고

하나님을 거역하며 사망과 저주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로 심판하셔서, 예루살렘은 멸망하고, 바벨론 땅에 포로가 되어 끌려갔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하심으로 말미암아

포로 되었던 바벨론 땅에서 돌아오게 되었다.

이제

하나님을 경외하자.

하나님을 사랑하자.

하나님을 섬기자.

하나님의 말씀을 힘써 알자!”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며 살기로 다짐하였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장에, 이스라엘의 역사를 3으로 나누는데

1기는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2기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3기는 바벨론에서의 귀환부터 예수 그리스도 때까지

바벨론 포로생활이, 이스라엘 역사의 중요한 분기점이 되었습니다.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힘써 지켜 행하기 위하여

모세오경⦁율법서를 연구하고

선지자와 시편의 글들을 모아 정리하였습니다.

 

모세오경⦁율법의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을 철저하게 지키기 위하여 깊이 연구하는데,

복잡한 많은 문제들을 만나게 됩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은 일하지 않는 것인데!

안식일에 식사하는 것은 일인가? 아닌가?

식사를 하려면, 손으로 음식을 잡고, 입으로 가져가고, 입에 넣은 음식을 씹고, 목으로 삼켜야 하는데 - 일인가? 아닌가?

안식일에는 얼마의 거리까지 걸어도 되는가?

 

하나님의 계명을 철저하게 지키기 위하여, 하나님의 계명에 세부규칙을 만들었습니다.

밥 먹는 것은 일이 아니다.

의사가 치료하는 것, 농부가 타작하는 것은 일이다.

안식일에도 걷기는 하지만, 2천 규빗⦁1.1Km 이상을 걷는 것은 일이다.

그래서 행1:12에 “감람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귀가 웅덩이에 빠졌을 때, 꺼내야 하는가? 그냥 놔둬야 하는가?

나귀의 빠져 있는 상태를 보고, 빠져 있는 채로 하루를 살 것 같으면 그냥 놔두고, 죽을 것 같으면 건지라.


안식일 날 아이를 안아주는 것은 되지만, 책을 들고 있는 아이를 안으면, 책을 드는 것이 되기 때문에 안 된다.

바느질하다가 실수해서 옷에 바늘 하나가 꽂혀 있는데, 그걸 모르고 길을 걷게 되면 바늘을 운반하는 것으로 안식일을 범하는 것이다.

안식일에

씨 뿌리는 일, 수확하는 일, 곡식단 묶는 일, 타작하는 일, 키질하는 일, 곡식 고르는 일, 맷돌질, 반죽하여 빵을 만드는 일, 양털을 깎는 일, 끈을 매는 일, 바느질 등은 해서는 안 된다.

불을 켰으면 끄지 말고, 불이 켜져 있으면 끄지 말라.

옷고름을 맸으면 풀지 말고, 풀려 있으면 매지 말라.

 

 

안식일을 철저히 지키기 위한 논쟁도 있었습니다.

안식일에 짐을 지고 다녀서는 안 되는데!

물을 마셔야 하는데, 물병을 가지고 다니는 것은 괜찮을까? 안식일을 범하는 것일까?

등에 지고 가는 것만이 짐이 아니고, 손가방과 노인들이 짚고 다니는 지팡이는 짐인가 아닌가?

“다리가 없는 사람이 의족을 하고 다니는데, 의족이 짐이냐? 아니냐?”

여기에 대하여 한 율법학자가 주장합니다.

“의족은 나무로 만든 것이고, 몸에 붙어 있기는 하지만, 몸이 아니므로 의족을 안식일에 하고 다니는 것은 짐을 지고 다니는 것으로 안식일을 범하는 것이다.”

여기에 대하여 반론이 제기 되었고, 긴 논쟁을 벌였는데, 결론은 내리지 못했답니다.

 

 

유대인들이! 율법을 철저하게 지키기 위하여

안식일에 관한 규정은 234개, 모두 613가지의 세부 규정⦁세칙을 만들었습니다.

이를 “장로의 유전⦁율법” 이라고 불렀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율법⦁모세의 율법”은 모세오경, 율법서, 토라를 말하는데

신약성경에서 유대인들이 말하는 “율법”은

“율법의 613가지 세부 규칙, 장로의 유전”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철저하게 지키자는 선한 뜻으로 만들어진 “장로의 유전”이

페르시아 시대, 헬라 시대를 거치면서

“모세 오경⦁율법서”의 자리를, “장로의 유전”이 “율법”이라는 이름으로 차지하였습니다.

마치, 천주교회에서 교리가 성경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장로의 유전⦁세칙⦁율법”을 지키면, 의롭게 되고,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지만

“장로의 유전⦁세칙⦁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의롭게 되지 못하고,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지 못한다고 믿었습니다.

 

모든 유대인들은!

율법을 따라 할례를 받았으므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여겼고

유대인이 아닌, 모든 민족 족속을 “할례 받지 못한 이방인”이라 부르며, 상종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율법을 지켜야 의롭게 되고, 구원을 받는다.” 주장하는 것을 “율법주의”라고 합니다.

 

율법주의자인, 제사장⦁바리새인⦁사두개인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치고

제자들이 손을 씻지 않고 식사를 하고,

안식일에 밀 이삭을 훑어 먹어도, 이를 제지하지 않는 것을 보고

“예수가, 안식일을 범했다.

예수가, 율법과 선지자를 폐하려 한다.” 정죄하였습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율법과 선지자와 시편⦁구약성경을 통하여 약속하신 대로

스스로 계시고⦁온 우주 만물을 함께 지으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 영광 자리를 인간의 땅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것은?

우리에게 “복음⦁Good News⦁Gospel”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롬 3:20-21) “율법의 행위로⦁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예전, 시골 국민학교에서 서울로 소풍을 가게 되었습니다.

소풍을 인솔하는 교사가 제일 걱정하는 일은?

복잡한 곳에서 철없는 아이들이 길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소풍을 떠날 때

“한 눈 팔지 말아라. 친구 손을 꼭 잡고 다녀라. 선생님 말씀 잘 들어라.” 귀가 따갑도록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서울에 도착하였습니다. 많은 인파로 붐빕니다.

선생님은, 어린이들이 더욱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긴 지팡이를 구해, 맨 위에 빨간 수건을 묶고,

“애들아! 길을 잃어버릴 수 있으니, 이 빨간 수건을 보고 다녀라!”

이곳저곳 돌아보고, 선생님은 무사히 아이들을 데리고 돌아왔습니다.

다음 날. 선생님이

“서울 구경 잘 했지요?” 물었습니다.

한 학생이 “선생님! 저는 빨간 수건만 보았지, 아무 것도 못 보았습니다.” 대답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율법과 선지자와 시편을 통하여 “메시야⦁그리스도⦁구원자”를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께서 메시야⦁그리스도⦁구원자로 오셨지만,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지 않았고

메시야⦁그리스도⦁구원자가 오신다는, 하나님의 약속만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2천 여 년이 지난 지금도,

“하나님께서, 메시야⦁그리스도⦁구원자를 보내 주신다는 약속”을 붙잡고, 메시야의 오심을 기다리며 살고 있습니다.

 

 

교우 여러분!

예수님은 유대인들이 말한 것처럼

“율법과 선지자와 시편⦁구약성경을

폐하기 위하여⦁없애기 위하여⦁깨뜨리기 위하여 오시지 않으셨습니다.

율법과 선지자와 시편⦁구약성경을

완전하게 하시기 위하여⦁완성하시기 위하여⦁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시기 위하여⦁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죄를 깨닫게 하지만, 의롭게 하지 못하는 율법을 대신하여

복음으로, 모든 믿는 자의 죄를 씻어 의롭게 하시고, 정결케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부활의 자녀⦁천국 백성을 삼으시고⦁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모세오경⦁율법서의 마지막 부분에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간곡하게 당부합니다.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에 거하고, 네 소유가 풍부하게 될 때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을 섬기면

너희가 반드시 멸망할 것이라.(신 8:12-)”

 

오늘날,

우리들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복을 받아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에 거하고, 소유가 풍부해졌습니다.

우리의 선배들은 상상도 하지 못했던 “자유와 평안과 풍요함”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가,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지만,

(암 8:11) “날이 이르면,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말씀처럼

생명의 양식을 먹지 못한 굶주림과 영혼이 기갈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한국의 모든 교회가 맞이한 가장 큰 어려움은

풍족하고 풍요롭고 평안하게 살면서,

젊은이와 학생들이 교회를 떠나는 것입니다.

“탈 기독교 • 탈종교화”가 급속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교단에서는!

10여 년 전부터, 청년•학생•어린이를 “다음세대”라 부르며, 다음세대 교육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학교 교육현장에 있는 분들은!

다음세대를 “다른 세대”라 부릅니다.

교육을 담당한 교역자를, 다른 종족에게 복음을 가르치는 “선교사”라 부릅니다.

 

• 다음세대는 인터넷 세대인데

우리가 알다시피 인터넷에서 얻게 되는 정보의 절반은 가짜이고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없는데

많은 젊은이들이, 가짜를 진짜로 믿고 있습니다.

 

• 다음세대는 과학과 기술을 신봉하면서,

하나님은 오직 믿음으로 만나게 되고,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구원과 은혜를 받게 되는데

많은 이들이 “이성과 과학”으로, 하나님을 만나려 합니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고, 과학적으로 존재를 증명할 수 없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은 없다!” 말하는 “무신론주의”자가 되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씀을 대하여

“태초에 빅뱅이 있었다.”

“창조론”을 부정하고, “진화론”을 신봉합니다.


우리는 근 2년 동안

“코로나에 확진 될까?” 염려하여, 본당 예배 참석을 자제하였습니다.

그러나

교회만 안 나오지, 갈 데 다 가는 교우들이 많았습니다.

많은 젊은이 • 학생 • 다음 세대는

하나님만 안 믿지, 세상의 헛된 사상과 쓰레기 같은 정보는 모두 다 믿습니다.

“우리의 신앙과 행위의 유일한 법칙이 되는 성경 말씀”만 안 읽지, 가짜가 판을 치는 인터넷은 매일 정독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악한 영 • 원수 • 마귀 • 사단이

우는 사자와 같이, 큰 입을 벌리고, 삼킬 자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요사이는

“다양성 • 포용 • 관용 • 톨레랑스 • 인권”과 같은 달콤하고 부드럽고 감동적인 말로, 부드럽게 미소지으며, 우리 성도들과 젊은이들을 미혹하여 넘어뜨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외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으신데,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는 “종교 다원주의”목사가 있습니다.

 

포용과 다양성으로 포장한 “동성애, 차별금지법”으로, 복음을 변질 시키고, 거룩한 교회를 세속화 시키고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짝이었던 최윤식이란 친구가

기독교 신앙 위에 세워진, 연세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가 되었습니다.

이 친구가, 1학년 교양과목에 “창조과학” 과목을 개설하였는데,

인기가 없어, 수강생이 10여 명입니다.

기독교대학에서, “성경의 창조론”을 가르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데,

오늘날에는 너무도 특이하여, 신문에 기사로 실렸습니다.

4년 전입니다. 이 친구를 모셔다, 학생 청년 온 교우들과 함께, ‘창조론’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전에 교수들을 위한 성경공부 모임에 참석하였는데, 요사이는 참석 안 한답니다.”

“왜?”라고 묻는 저에게 “교목이 예수님을 안 믿어!”

 

오늘날!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는 목사! 동성애지지 목사! 예수님을 믿지 않는 목사!” 도 있습니다.

 

오늘날!

“예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예수님께 합당하지 않고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는데

하나님보다 썩어질 세상의 것을 더 사랑하는 ‘맘몬교 • 물질주의 • 기복신앙’을 갖고 있는 교우들이 많은데,

많은 다음세대는! 맘몬교의 신봉자가 되고 있습니다.

 

 

교우 여러분!

우리는! 21세기, 최첨단 과학 기술 정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발달된 문명이!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는 하지만, 영원한 안식을 주지 못합니다.

발달 된 의학이! 우리의 생명을 연장하기는 하지만, 결단코 영원한 생명을 주지 못합니다.

발달된 교통이! 빠르고 편리하게 세계의 어는 곳이든 갈 수 있게 하지만, 결단코 영원한 생명의 나라에는 가게 할 수 없습니다.

 

21세기, 최첨단 과학 기술 정보 시대에 살고 있지만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께서! 구약성경을 통하여 약속하신 대로, 인간의 땅에 인간의 몸을 입고 내려오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21세기, 우리의 소망은!

우리 인생의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21세기, 우리의 믿음은!

우리의 인생길에, 함께 하시고 동행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21세기, 우리가 의지할 분은!

우리를 생명의 나라에까지 인도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