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33 맹세하지 말라

관리자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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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 하지 말라 / 마5:33-37

 

예수님께서

“미워하는 것은 살인하는 것이다.

이웃에게 욕하는 자는 지옥불에 던져진다.

음욕을 품은 자는 간음한 자다.” 말씀하셨습니다.

이어지는 오늘의 말씀

“너희는 지키지 못하고, 지키지 않을 헛맹세를 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네 독자 이삭을 모리아 산에서 제물로 바쳐라.”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100세에, 하나님의 약속으로 낳은 아들⦁하나님의 은혜로 낳은 아들⦁자신의 전부인 아들 이삭을, 어찌 제물로 드릴 수 있습니까?

그러나 아브라함은 모리아 산에 이르러,

제단을 쌓고, 아들 이삭을 결박하고, 제단 나무 위에 올려놓고

이삭을 잡기 위하여, 칼을 높이 뽑아 들었습니다.

이 때에 하나님께서 다급하게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그 아이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나 여호와가 나를 가리켜 맹세한다.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라.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시며, 맹세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강하신 능력의 오른 손과 펴신 팔로

독수리가 새끼를 그 날개로 업어옴과 같이 구원해 내셨습니다.

홍해 바다를 육지같이 건너게 하셨습니다.

광야 길에 들어섰고, 시내산에 이르렀습니다.

 

하나님께서

시내산 아래 장막을 친 이스라엘 백성들로, 마음을 성결하게 하고, 옷을 빨아 입으라 하시고

모세를, 빽빽한 구름이 덮여 있는 시내산 정상으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불과 연기와 천둥과 번개 가운데 임재 하셔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는 너희를 이집트 종 되었던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다.” 말씀하시며

친히 2개의 돌 판에 새긴 십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주셨습니다.

 

모세는!

시내산에서 내려와, 온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러 모으고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모든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백성에게 전해주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받은 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목소리로

“여호와께서 주신 모든 계명을 저희가 지켜 행하겠습니다.(출 24:3)” 다짐하고 맹세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출 19:5-6)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레 26:12)”

맹세하시며,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맹세하고 다짐하며 “계약⦁언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를 “시내산 계약⦁시내산 언약”이라 부릅니다.

 

 

“계약∙언약”은!

“서로에 대한 의무를 정하고, 서로가 어기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맹세하는 것”입니다.

 

“시내산 언약⦁시내산 계약”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하신 약속과 맹세는!

∙ 나 여호와는! 이스라엘을,

나의 택함 받은 선민(選民), 내가 세계의 수많은 민족 가운데 거룩하게 구별한 거룩한 백성∙성민(聖民)으로 삼는다.

∙ 나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어, 이스라엘을 구원하고, 인도하며, 함께 하고,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내려 준다.

 

“시내산 언약⦁시내산 계약”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한 약속과 맹세는!

∙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오직 한 분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사랑하겠습니다.

∙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며, 거룩하고 구별된 삶을 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 된 이스라엘이, 시내산 언약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면

“하는 모든 일에 복의 복을 주리라.”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시내산 언약의 말씀을 들어도 지켜 행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마음을 돌이켜 내리시던 복을 거두시고, 저주를 내리신다.

너희의 날이 길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땅의 모든 나라 중에 흩어지게 될 것이다.

너희가 온갖 질병에 걸리지만, 치유 받지 못할 것이다.

너희의 길이 형통하지 못할 것이고

너희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고

너희가 집을 건축하여도, 거기에 거주하지 못할 것이고

너희가 포도원을 가꿔도, 열매를 따지 못할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40년 동안 거친 광야 길에서 인도한 모세가 죽었습니다.

모세의 시종이었던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의 새로운 지도자가 되어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요단강을 건너, 약속의 땅을 정복하고, 차지하고, 분배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모세를 통하여 네게 명령한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묵상하며, 그 안에 기록된 대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처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내가 모세에게 큰 기사와 능력을 행하게 한 것처럼, 내가 너의 앞에서 행할 것이다.

네 길이 평탄할 것이다.

네가 형통할 것이다.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맹세하시며 약속하셨습니다.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차지하고, 12지파에게 분배하여, 정착하여 살게 합니다.

 

시간이 흘러

여호수아가 늙어, 하나님 앞에 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 백성들을 세겜에 모이게 하고 외칩니다.

“ 가나안 땅에 거하는 6부족이 강하지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우리로 이 땅을 정복하게 하셨고, 차지하게 하셨다.

너희가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과 이집트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나이 많은 여호수아의 유언적 간곡한 부탁을 들은 이스라엘 백성은!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겠습니다.”

다짐하고 맹세하였을 뿐 아니라

큰 돌을 가져다 세우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행하겠다”는 다짐과 맹세의 증거로 삼았습니다.

 

 

200여 년 사사시대의 마지막 사사는, 사무엘이 선지자입니다.

사무엘은! 이스라엘 온 족속을 미스바로 모이게 하였습니다.

“여호와께 전심으로 돌아오라!

이방 신들과 우상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라.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고, 여호와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하나님을 너희를 건져내시리라.”

백성들은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 하였나이다.

우상을 제거하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겠습니다.”

금식하고 회개하며 다짐하고 맹세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베들레헴의 목동이었던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하여 경외하였고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내 마음에 합당한 자다.” 말씀하시며, 사랑하셨습니다.

다윗 뿐 아니라, 온 백성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과 다윗의 뒤를 잇는 왕들에게,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나 여호와의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면,

나 여호와는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거할 것이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다윗의 왕위를 견고하리라.

다윗 왕국을 굳세게 하리라.

다윗의 왕위가 영원히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맹세하시며 약속하셨습니다.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과 맺은, “시내산 계약”은 자주 깨어지고,

결국 “시내산 언약”은 폐하여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과 맺은 계약을 지키셨습니다.

이스라엘과 맺은 언약을 이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의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이시지만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시내산 계약”이 깨어지고, “시내산 언약”이 폐하여 진 것은!

하나님의 백성 된 이스라엘이,

맹세하고 다짐하였지만, 맹세한 것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저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깨뜨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택하신 이스라엘이!

양식을 구할 수 없는 광야에, 거하는 40년 동안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셔서 먹게 하셨습니다.

물이 써서 마실 수 없을 때, 쓴 물은 달게 하셔서 마시게 하셨고, 쓴 물도 없을 때에는 반석에서 샘물이 터져 마시게 하셨습니다.

아말렉 족속이 이스라엘의 가는 길을 가로막을 때에, ‘여호와 닛시•승리의 깃발’을 날리게 하셨습니다.

광야의 햇살은 따갑고, 밤의 추위가 매섭지만, 하나님께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지키시고 보호하셨습니다.

광야에는 뱀과 전갈이 있고, 사람이 살 수 없는 간조한 땅에 거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 이스라엘과 함께 하시고, 동행하시고, 인도하셔서, 거친 광야를 무사히 지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구원함을 받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인도함을 받은 이스라엘은!

금송아지를 만들고 “우리를 인도하였고, 우리를 인도할 하나님이다.” - 우상을 만들어 섬겼습니다.

“이집트 땅에는 우리의 묻힐 곳이 없어, 우리를 이 곳 광야로 이끌어 내어 죽게 하려는냐?

이집트로 돌아가, 이집트 사람의 종으로 사는 것이 낫겠다!

이집트로 돌아갈 수 없다면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

매일 먹는 하찮은 음식인 만나에 물렸다.

이집트에서 먹던 파와 마늘과 부추와 참외가 먹고 싶다.”

끊임없이 불평하고 원망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지도자로 삼으시고,

이스라엘 백성으로 약속의 땅인 가나안 땅에 들어가, 강하고 힘센 가나안 6부족을 몰아내게 하시고, 가나안 땅을 차지하고, 가나안 땅에서 풍족하고 넉넉한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우리는 여호수아처럼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겠습니다.” 다짐하고 맹세하였지만

여호수아가 죽고,

모세와 여호수아가 염려했던 대로

남겨진 가나안 족속들과 가까이 지내고,

가나안 족속의 딸들을 며느리로 맞이하고

가나안 족속에게 딸들을 시집보내고

함께 지내며, 어울리다가

가나안 족속들을 따라

∙ 바알, 아세라, 몰렉, 그모스, 해와 달과 별 등등...허다한, 수많은 신을 섬기며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 왕국에 풍족하고, 부유하고, 강건한 나라가 되게 하셨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이집트 종 되었던 땅에서 구원하셨음을 잊어버리고

하나님께서 사람이 살 수 없는 간조한 땅인 광야를 지나게 하셨음을 잊어버리고

하나님께서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서, 평안히 살게 하신 은혜를 잊어버리고

하나님에게서 돌아서

바알 아세라 몰렉 그모스 해와 달과 별 등 온갖 우상을 섬기며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맹세에 대하여

(레 19:12) “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민 30:2)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어떤 일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하면, 어기지 말고 반드시 지켜야 한다.”

(신 23:21) “네 하나님 여호와께 서원하거든 갚기를 더디 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반드시 그것을 네게 요구하시리니, 지키지 않으면 죄가 된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였으면,

하나님께 하겠다고 서원하였으면,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 때에,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지만 지키지 못하고, 서원하지만 행하지 못하는 일이 많지만

자신이 의롭고, 진실하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이름 대신에

“하늘로 맹세하고, 땅으로 맹세하고, 예루살렘의 성전으로 맹세하고, 성전의 제단으로 맹세하고, 성전에 드리는 제물로 맹세하였습니다.”

 

 

무슨 말을 할 때에 맹세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수제자란 베드로가!

예수님께서 붙잡히시고, 대제사장 가야바의 법정에서 심문을 받으실 때에

바깥뜰에 피워 놓은 불가에 앉아, 추운 몸을 녹이고 있었습니다.

이 때에 한 여종이 “당신은 갈릴리 사람으로, 예수와 함께 있지 않았소!” 말하자

베드로는 “나는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겠소.” 말했습니다.

슬그머니 일어나 문 쪽으로 나왔는데

다른 여종이 “당신은 예수의 제자로, 예수와 늘 함께 있는 것을 내가 보았소.” 말하자

베드로는 “나는 예수가 누구지 알지 못하오!” 대답했습니다.

여종 곁에 있는 몇 사람이 베드로에게 “당신은 저 예수와 한 패요. 당신은 갈릴리 사투리를 쓰고 있지 않소?” 말하자

베드로는 저주하고 맹세하며 “나는 예수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오!” 말했습니다.

 

베드로는 “나는 예수를 모르오!” 말만하지 않고

예수님 당시의 모든 사람이 하는 것처럼, 맹세하며 예수님을 부인하였습니다.

 

 

 

찬송가 349장 3절

“내 힘과 결심 약하여 늘 깨어지기 쉬우니”

 

우리 인생들은!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연약하여

마음으로 다짐하지만, 다짐한 것이 쉽게 무너지고

마음으로 결단하지만, 결단한 것이 쉽게 흔들립니다.

 

우리들은!

하나님께 맹세하고, 서원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하나님보다 세상의 것을 더 사랑하기 때문에

맹세한 것을 쉽게 깹니다.

우리들은!

사람에게 의롭고 진실하게 보이기 위하여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지만, 맹세한 것을 지키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수많은 약속들이 있고

국가와 국가 사이에 수많은 조약들이 있지만

많은 약속과 조약들을, 지키지 못하거나, 지키지 않습니다.

 

 

독일의 히틀러는 정권을 잡고,

1938년, 오스트리아를 강제 합병하였고,

300여 명의 독일인이 거주하는, 체코슬로바키의 주데텐을 독일에 넘기라고 요구하였습니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4개국 정상이 뭰헨에 모여

히틀러의 요구를 들어주었고, 영국과 독일은 평화협정을 맺습니다.

1차 세계대전의 악몽을 가지고 있던 영국에서는,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질 수도 있었지만, 뭰헨조약의 체결로, 평화롭게 지나게 되었다고 박수를 쳤습니다.

그러나, 1년 뒤인 1939년

독일의 히틀러는, 폴란드를 침공함으로,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습니다.

영국과 독일의 평화협정서는 휴지조각이 되었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을 받아, 참혹한 전쟁터가 되었습니다.

1991년, 소련연방이 붕괴되면서, 우크라이나는 독립국가 되습니다.

소련시절 만들어 놓은, 핵미사일 176기, 핵탄두 1,800여기 있어서,

독립한 우크라이나는, 세계 핵무기 보유량 3위 국가가 되는 핵강국이 되었습니다.

독립한 우크라이나는, 부정부패와 심각한 경제난으로 유럽의 최빈국이었습니다.

핵무기를 관리할 능력과 여력이 없었던 우크라이나는,

핵무기를 판매하는 것이 경제적 이득이었고,

핵무기를 소유하려는 북한을 비롯한 몇몇 나라가, 우크라이나에 접근하였습니다.

1994년,

미국 영국 러시아는 경제지원과 평화를 약속하고

우크라이나는 핵 폐기를 결정하는

“부다페스트 협정”을 체결 하였습니다.

 

지금 평화협정을 맺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였습니다.

평화를 약속한 미국과 서유럽은! 전쟁에 참전하는 적극적인 개입을 하지 않고, 무기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가스와 원유를 의존하는 서유럽에서는, 휴전을 바라는 분위기입니다.

“부다페스트 협정”은 휴지 조각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고, 맹세한 것을 지키지 못하고

지키려는 마음도 없이, 약속하고 맹세하며 사는 우리들을 향하여

“너희는 맹세하지 말라.

하늘은 하나님의 보좌임이니, 하늘로 맹세하지 말고

땅은 하나님의 발등상임이니, 땅으로 맹세하지 말고

예루살렘 성전은 하나님의 집이니, 예루살렘 성전으로 맹세하지 말고

네가 머리털 한 가닥도 희거나 검게 할 수 없으니, 머리로도 하지 말라.

 

20여 년 전, 이웃의 한 교회에서 부흥회가 열렸고,

건축을 위하여, 1억 작정 건축헌금을 한 교우가 2, 그리고 5천만 원, 3천만 원, 천만 원 등 10억 가까운 작정헌금을 하였습니다.

그 당신 우리교회가 1년 재정이 1억이 못 되었는데

곧 크고 웅장한 건축을 하게 된 목사님은 크게 기뻐하였습니다.

그런데, 부흥회가 끝나고 나서 헌금을 작정한 분들이, 여유가 없어지거나, 마음이 식어지면서, 작정한 헌금을 드리지 않을뿐더러, 교회가 소란스러워졌고, 결국 목사님이 교회를 사임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맹세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오직 ‘예’라고 대답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며, 순종할 것이요!

원수 마귀 사탄의 말에는 단호하게 ‘아니오’ 말하고,

죄를 미워하고, 사단을 대적하며 살 것이니라.” 말씀하십니다.

 

 

교우 여러분!

우리의 신앙생활에

맹세도 중요하고, 다짐도 중요하고, 결단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마 7장)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누구든지 나의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다.

나의 말을 듣고도 행하지 않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다.”

 

찬양)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