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부활주일 - 부활의 주님! 생명의 주님!

관리자
2022-04-20
조회수 112

부활의 주님! 생명의 주님! / 눅24:1-7

 

유월절과 안식일의 준비일인, 금요일에

예수님께서, 가장 흉악한 죄인을 처형하는 십자가 사형 틀에,

오전 9시쯤 못 박히셨고, 고통당하시다가, 오후 3시쯤 운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운명하실 때에

예수님의 제자 중에 요한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몇 명의 여인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해가 지면, 안식일이 시작되는데, 시신을 나무에 매어 달아 둘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시신을 내려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자기를 위하여 준비해 둔 무덤에 모시고,

니고데모가, 자기를 위하여 준비해 둔 향품을 바름으로

서둘러 장례를 치렀습니다.

 

큰 슬픔과 탄식 가운데,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안식일을 보내고

안식일 후 첫날, 우리의 달력으로는 일요일, 동녘 하늘이 밝아지려는 이른 새벽에

여인들이, 서둘러 장례를 치르느라, 마무리 하지 못했던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을 바르기 위하여,

예수님의 무덤을 향하여 길을 나섰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날 것이다.” 말씀하셨는데

대제사장과 서기관 장로들은

“죽은 자가 어찌 다시 살아날 수 있는가?

그러나 혹시라도 제자들이 시신을 훔쳐가 숨긴 뒤에, ‘예수가 살아났다!’ 말할 수도 있지 않은가?”

이런 일을 막기 위하여, 무덤 입구를 큰 돌로 막아 놓았고, 무덤에 인봉을 하였고, 병사로 파수하게 하였습니다.

여인들은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입구를 막아 놓은 큰 돌을 옮겨 줄꼬?” 걱정하며 가고 있습니다.

 

 

무덤으로 향하는 여인들은

한 주간 동안에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사건에 크게 놀랐고, 큰 슬픔과 두려움을 가지고, 예수님이 묻히신 무덤을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여인들 뿐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들!

예수님을 메시야 그리스도 구원자 왕으로 믿은 사람들 모두가!

며칠 동안,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왕이신 예수님께서

어찌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고

어찌 차디찬 돌무덤에 장사되셨는지?”

도무지 지해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린 아이가 가지고 온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천 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시고 12광주리를 남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걷지 못하는 자, 듣지 못하는 자, 볼 수 없는 등, 모든 병든 자를 고쳐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셨고, 바다 위를 걸으셨고, 거칠게 이는 풍랑을 잔잔케 하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이

붙잡히시고, 공회에 끌려가 재판을 받으시고, 로마의 총독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으시는지

도무지 알지 못하겠습니다.

 

 

막달라라는 동네에 살고 있던 마리아는, 7귀신에 사로 잡혀

머리를 풀어 헤치고, 뜻도 없는 소리를 지르고, 캄캄한 밤중에 동네를 뛰어 다니고, 자신의 몸을 상하게 하고, 불과 물 가운데 뛰어 들었지만, 장정들도 제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셔서 “귀신아 물러가라!” 딱 한 마디 하셨을 뿐인데, 온전해졌습니다.

 

말씀 한 마디로, 누구도 어찌하지 못했던 7귀신을 쫓아내신 예수님께서,

무거운 십자가를 어깨에 지시고, 형장 갈보리로 가셔야 하는지,

도무지 알지 못하겠습니다.

 

 

바로 직전 안식일을 지난 첫 날에

예수님께서 어린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 성에 들어오시는데

예루살렘 성문의 연도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자신의 옷과 종려나무 가지를 길에 깔고,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 흔들며, “호산나! 다윗의 왕으로 오시는 이여!” 찬양하였습니다.

왕의 자리에 오르시면 멋진 백말을 타시겠지만

왕의 자리에 오르시기 전이라, 어린 나귀 새끼를 타셨지만

왕의 대관식의 행진을 하셨고

백성들은, 왕으로 영접하였습니다.

 

다윗의 후손으로 왕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어찌 가장 흉악한 죄인을 처형하는 십자가 사형틀에

흉악한 강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십자가 위에서, 고통을 당하시는지,

도무지 알지 못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을 때에 “달리다쿰, 소녀야 일어나라.” 말씀하시며 살리셨습니다.

나인성에서, 과부가 아들의 장례식을 따라가며 통곡하는 것을 보시고, 불쌍히 여겨 눈물을 흘리시고, 과부의 아들을 살리셨습니다.

얼마 전에는, 예루살렘에 오시면 즐겨 찾았던 마리아 마르다의 오라비 나사로가 죽어 장례를 치렀을 때에,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시고,

죽어 장례한지 사흘이 된 나사로의 무덤 앞에 가셔서, “나사로야 나오너라.” 말씀하시고, 죽은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

 

이렇게 죽은 자를 살리신 예수님께서, 본인은 어찌 죽어 돌무덤에 장사 되었는지!

도무지 알지 못하겠습니다.

 

 

탄식과 슬픔 가운데, 안식일을 보내고, 안식일이 지난 첫 날의 이른 새벽

예수님의 장례를 마무리하기 위하여, 예수님을 무덤에 도착하였을 때에

무덤 입구를 막아 놓았던 큰 돌은 굴려져 있고

무덤의 문의 활짝 열려 있고

예수님이 누우셨던 곳에, 시신은

보이지 않고, 시신을 감쌌던 세마포만 놓여져 있습니다.

묘지기로 알았던 천사로부터,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너희가 찾는 예수님은, 말씀하신 대로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하는 말을 듣습니다.

크게 놀라고, 몹시 두려워하는데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 부활하신 예수님이, 여인들에게 나타나셔서

“샬롬! 평안하냐?

나는 내 아버지, 곧 너희의 아버지!

나는 내 하나님, 곧 너희의 하나님께로 올라가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뵙기 전에는

“예수님께서,

왜 십자가를 향하여 걸어 가셨는지,

왜 십자가에 못 박혀 고통 당하셨는지

왜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 되셨는지!” 도무지 알지 못하였지만

 

부활의 주님을 뵌 뒤에는

생명의 주님을 만난 뒤에는

알지 못했던 모든 것을, 분명하게 .밝히 환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고,

모든 병든 자를 고치시고

물 위를 걸어가시고, 거친 풍랑을 잔잔케 하신 것은!

예수님이 스스로 계신 성자 하나님,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신데

율법과 선지자를 통하여 약속하신 대로

하늘 영광 자리에서, 인간의 땅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하나님의 아들, 성자 하나님이신 것을

분명하게 밝히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에게 귀신도 순종하고, 악한 영 사단 마귀도 두려워 떠는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하늘에 오르시어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다시 오셔서 - 악한 영, 사단, 마귀와 그들에게 속한 모든 이들을 영원한 심판의 불 못에 던지실, 심판주이신 것을

분명하게 밝히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귀 새끼를 타시고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하신 것은!

스가랴 9:9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말씀하신 대로

예수님은! 평강의 왕, 의의 왕, 구원하시는 왕이시만,

겸손하신 왕, 섬기시는 왕이시라, 어린 나귀 새끼 타신 것을

분명하게 밝히 알게 되었습니다.

 

 

죄와 어둠이 전혀 없으시고, 흠과 티가 조금도 없으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가장 흉악한 죄인을 처형하는 십자가 사형틀에

흉악한 강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십자가에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신 것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 53:6)

 

유월절 양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우리의 허물 때문에 찔리셨고

우리의 죄악 때문에 상하셨고

우리의 불의함 때문에 징계를 받으신 것을

분명하게 밝히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 만찬 때에

떡을 잔을 나누어 주시며

“이 떡을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이 잔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말씀하셨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자신의 살과 피로 생명의 떡과 음료를 차리셨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으로 생명의 양식을 차리셨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지만,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부활의 주님을 뵙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생자를 내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신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을

분병하게 밝히 알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에 “남은 구원하면서 자신은 구원하지 못하느냐?” 비웃음을 받으셨지만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심으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신 대로

예수님이 부활의 주님, 생명의 주님이신 것을

분명하고, 환하게, 밝히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스스로 계시며⦁성부 성령 하나님과 함께 온 우주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이신 성자 하나님께서

성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성령으로 잉태 되시어, 동정녀 마리아를 통하여 태어나셨습니다. 성육신 하셨습니다. 도성인신⦁Incarnation 하셨습니다.

흠과 티⦁죄와 허물이 조금도 없으신 분이시지만, 가장 흉악한 죄인을 처형하는 십자가 사형틀에 못 박혀 죽으셨고, 차디찬 무덤에 묻히셨습니다.

그러나 사흘 만에, 사망의 권세⦁죄의 권세⦁사탄의 권세를 이기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다시 사신 주님! 살아 계신 주님! 부활의 주님! 생명의 주님! 구원의 주님이십니다.

 

 

이슬람교에서는

메카에 있는 화려하고 웅장한 마호메트의 무덤을 자랑합니다.

일생의 한번 메카에 있는 이 마호메트의 무덤을 찾고, 참배하는 것을 이슬람교인들의 의무이고, 메카를 다녀왔다는 것은 커다란 자랑입니다.

매일 다섯 번씩 마호메트의 무덤이 있는 메카를 향하여 엎드려 기도하는 것이 이스람교인들의 의무입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에서는 자랑할 무덤이 없습니다.

무덤을 향하여 기도하지도 않습니다.

우리 주님은 부활의 주님⦁살아 계신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불교에서는

석가모니의 사리를 자랑합니다.

석가모니의 사리를 가지고 있는 사찰은 귀한 사찰로 인정받습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에서는, 자랑할 사리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사리를 모신 교회도 없습니다.

우리 주님은 부활의 주님⦁살아 계신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에집트 사람들은!

파라오의 무덤인 피라미드를 자랑합니다.

인도 사람들은 대리석으로 화려하게 지은 타지마할 묘를 자랑합니다.

중국 사람들은 진시황이 묻힌 지하 아방궁을 자랑합니다.

어느 나라나, 임금의 크고 웅장한 무덤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자랑할 무덤이 없습니다. 화려한 무덤이 없습니다. ‘휭’하니 비어 있는 빈 무덤뿐입니다.

우리 주님은 부활의 주님⦁살아 계신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부활의 주님⦁살아 계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셨습니다.

“나를 믿고 영접하여, 죄 씻음을 받고, 의롭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 된 성도들이여!

두려워 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를 결코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리라.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나는 너희와 함께 하고, 동행하고, 인도하는 임마누엘 하나님이다.”

 

 

마틴 루터가 “바른 믿음⦁바른 신앙⦁바른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종교개혁을 시작하였을 때입니다.

로마 천주교회를 향하여 열심히 개혁을 부르짖지만, 그것은 마치 바위를 향하여 계란을 던지는 것과 같았습니다.

힘차게 부르짖는 루터의 외침이, 힘없는 메아리가 되어 돌아옵니다.

종교 개혁가 마틴 루터는 지쳤습니다.

털썩 주저앉아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런 루터 앞에 그의 아내가 소복을 입고 나타났습니다.

“아니 누가 죽었소?”

아내가 말합니다.

“하나님이 돌아 가셨습니다”

루터가 깜짝 놀라 말합니다.

“아니, 하나님이 돌아가시다니 그게 무슨 말이오?”

“당신을 보니 하나님이 돌아가신 듯합니다.

당신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어찌 죽은 하나님을 믿는 것처럼 그렇게 맥없이 주저앉아 있습니까?”

루터는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루터는 다시 용기백배하여, 일어나, 종교 개혁을 완수하였습니다.

 

교우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 역사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마치 하나님이 돌아가신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지 않으시는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와 멀리 계신 것처럼 살아서는 결코 안 됩니다.

 

 

 

몇 해 전, 스티븐 호킹 박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블랙홀은 빠지면 못 나오는 감옥이 아니다. 블랙홀을 통과하면 또 다른 우주가 나온다.” - 블랙홀에 대한 상식을 깬 천재 물리학자입니다.

이 천재의 말입니다.

“우주는 신이 설계하지 않았다. 신이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 신은 없다. ”

호킹 박사의 말이지만,

21세기, 인간이 이룬 놀라운 업적을 칭송하며, 인간의 이성을 믿고, 과학과 기술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고, 불가지론적 무신론주의자로 살아가는 많은 현대인들의 생각입니다.

“하나님도 없고⦁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이고⦁하나님의 심판도 없고⦁천국도 없고⦁영생도 없다.” 고 믿으려 합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 모두가, 제일로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입니다.

남도 지방의 상엿소리입니다.

“어넘 어넘 어하리 넘자 너와 넘”

- 죽음의 고개를 어찌 넘어갈까? 어찌하겠는가? 너와 내가 넘자!

 

세상의 과학자가⦁철학자가⦁지혜자가⦁현인이

“죽음 이후에 어떻게 될지?

죽음 이후의 세상은 어떠한 세상인지?” 말해 줄 수 있습니까?

 

오직

하늘에서 오셨고,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말씀하셨고

하늘에 오르신 우리 구주 예수님만이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느리라.”

(눅 20:36) “하나님의 자녀⦁부활의 자녀들은!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천사와 동등이니라.”

(고전 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라.”

(빌 3:21)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히11:16)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부활의 자녀들을 위하여, 하늘에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부활의 자녀 된 우리들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을 따라 부활하여, 영화로운 모습으로 변화되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친히 예배하신 하나님의 나라⦁하늘나라⦁천국⦁영광의 나라⦁영원한 나라에서

우리 주님과 함께 영원토록 영광 가운데 거할 것입니다.

 

그러나

(마 25:46)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 죄 씻음을 받지 못한 이들,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아 여전히 죄의 종으로 살고 있는 이들은! 영벌에 들어가리라.”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져지리라.”

 

 

오래 전부터

교회에서는 부활절에, 계란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계란이 우리의 부활을 잘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암탉이 계란을 품습니다.

3주, 21일이 되면, 계란에서 병아리가 태어납니다.

그러나 모든 계란이 병아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계란에는! 수정 된 유정란이 있고, 수정 되지 않은 무정란이 있습니다.

수정된 유정란은, 생명이 있고

수정되지 않은 무정란은, 생명이 없습니다.

암탉이, 생명 없는 무정란을 3주, 21일 동안 품고 있으면 썩습니다. 썩어 심한 냄새가 납니다.

암탉이, 생명 있는 유정란을 3주, 21일 동안 품고 있으면, 계란의 껍질을 깨고, 놀랍게도 병아리가 튀어 나옵니다.

 

생명 있는 유정란과 생명 없는 무정란은 어떻게 구별합니까?

모양으로 구별되지 않습니다.

무게로 구별되지 않습니다.

똑 같습니다.

오직 시간으로만 구별됩니다.

암탉의 품속에서 21일을 지나야만, 알 수 있습니다.

 

유정란, 무정란이 계란으로 있을 때에 구별이 안 되듯이

이 세상에서는

하나님께 속한 자나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자의 구별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나 죄의 종이 구별이 안 됩니다.

부활의 자녀로 생명의 부활의 이를 성도들과 멸망의 자녀로 사망의 부활에 이를 자의 구별이 안 됩니다.

 

알곡과 가라지가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양과 염소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의인과 악인이 같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살전 4:15) “살아남은 자도, 먼저 죽은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오늘 부활주일!

부활의 신앙 부활의 소망을 굳게 잡고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