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3:20-21 교회 안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관리자
2018-10-01
조회수 1394

교회, 그리스도 예수 안에 / 엡3:20-21


지난 주일에 나눈 말씀

엡 3:18)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를 깨달아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어린이 찬양으로 부르겠습니다.

“예수님의 사랑 신기하고 놀라와 *3) 오 크신 사랑

하늘 보다 더 높고, 바다 보다 더 깊고, 우주 보다 더 넓은

오! --- 크신 사랑”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우주보다 넓고,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고, 영원한 은혜와 사랑은

크게 2가지입니다.

첫째, 하늘의 신령한 복입니다.

죄의 종으로 - 멸망의 족속, 저주 받은 백성, 영벌 받을 인생, 사망의 자녀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나를 대신하여 저주를 받으시고, 형벌을 받으시고, 죽임을 당하심으로

하나님의 자녀, 부활의 자녀, 천국의 백성,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 되었습니다.

둘째, 땅의 기름진 복입니다.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건강을 주시고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도록 재능을 주시고

하나님께 드릴 수 있도록 재물을 주시고

외국인과 나그네로 사는 우리가 믿음을 지키고, 악한 영과의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고, 믿음의 달음박질을 잘 마치도록

세상 끝날 까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우리와 동행하십니다.

선한 목자가 되셔서, 천국 문에 이르도록 우리의 삶을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들은, 인생의 여정을 마칠 때에

“내 인생 여정 끝내어, 강 건너 언덕 이를 때

하늘문 향해 말하리. 예수 인도하셨네.”

찬양하게 됩니다.



오늘의 말씀

우리를 향한

넓이로는 우주보다 넓고,

높이로는 하늘보다 높고,

깊이로는 바다보다 깊고,

길이로는 인간의 시간으로는 결코 잴 수 없는, 영원한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교회를 통하여!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내려 주십니다. 베푸십니다.


교회는 노아가 지은 방주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죄가 깊어진, 세상을 바라보시며 슬퍼하셨고 한탄하셨습니다.

물로 세상을 심판하시기로 뜻을 정하셨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인 노아에게 “내가 물로 세상을 심판하겠다. 너는 방주를 지으라!”

하나님의 무서운 홍수의 심판의 비밀을 알게 된 노아는!

자신의 모든 재물과 시간을 들여,

하나님께서 주신 설계도대로 방주를 지었습니다.

방주가 완성 된 후,

노아는 아내, 3아들과 3자부, 모든 짐승을 종류대로

방주에 타우고, 방주의 문을 닫자,

밤낮 40일 동안, 하늘이 뚫린 것처럼 폭우가 내렸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비밀을 알고, 방주를 준비하고, 방주 안에 있던,

노아와 그 식구들과 생명이 - 홍수의 심판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창 6:9)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다.”

노아는 의인이요, 완전한 자요, 하나님과 동행하였지만!

노아의 아내는?

노아의 3아들 셈과 함과 야벳은?

노아의 3자부는?

악인일 수도 있습니다. 불완전한 자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안 계신 것처럼 살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구원을 받았습니다.

홍수의 심판 가운데, 방주 안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노아의 방주와 같습니다.

세리도, 창녀도, 강도도!

악인이어도, 불완전한 자이어도, 하나님 없는 자처럼 부덕하게 살아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주님의 피로 값주고 사신 몸 된 교회 안에 있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영생을 얻습니다.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받습니다.



창12장부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며, 약속하십니다.

“너는 고향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하는 곳으로 가라.

그러면, 너에게 복을 주어,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너에게 땅을 기업으로 주겠다.

땅의 모든 족속, 나라, 민족, 백성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너는 축복의 통로가 될 것이다.”


4-500백 년이 지났을 때에

하늘의 별과 바다의 모래와 같은 큰 민족이 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은 이루어졌지만

아브라함의 자손인 이스라엘 백성은,

애급 이집트에서, 바로 파라오 임금의 노예로

국고성 비돔과 라함셋을 건축하는라, 허리가 휘도록 중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때가 이르매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이 역사하셨습니다.

애급 바로 임금의 쇠심줄 같은 강한 종의 사슬을, 유월절 어린양의 죽음으로 끊으셨습니다.

홍해 바다를 육지같이 건너게 하셨습니다.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말씀, 계명, 율례와 법도를 주셨습니다.

광야에서 40년을 지내는데

양식을 구할 수 없는 이스라엘에게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 주셨습니다.

물이 써서 마실 수 없을 때에, 쓴 물을 달게 하셨고, 쓴 물도 없을 때에는, 반석에서 샘물을 터뜨리셔서 마시게 하셨습니다.

강한 햇살이 비취는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시원하게 하셨고

살을 에는 추위가 덮치는 밤에는, 불 기둥으로 따듯하게 하셨습니다.

가는 길을 가로 막는 아말렉에게 여호와 닛시, 승리의 깃발을 날리게 하셨습니다.



40년 광야에 머무는 이스라엘이 “광야교회”입니다.

40년 광야 생활을 마치고,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차지하고 살아가는 이스라엘이 “구약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광야교회 • 구약교회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은혜와 사랑을 내려 주셨습니다.

하늘의 신령한 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땅의 기름진 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광야교회 • 구약교회를 통하여, 경배와 찬양을 받으셨습니다. 헌신과 섬김을 받으셨습니다.

광야교회 • 구약교회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은혜와 사랑을 내려 주시는

우리가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과 헌신과 섬김을 드릴 수 있는

유일한 은혜의 통로, 축복의 통로입니다.


광야교회 때에

레위 지파의 고라가 250명으로 당을 짓고

“모세와 아론이여! 당신은 분수를 모르고, 이스라엘 가운데 스스로 높여 왕처럼 행사하는 것이오!”

모세와 아론을 대적하였지만 이는 모세와 아론을 세우신 하나님을 대적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광야교회 안에 있기를 거부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땅이 갈라져 그들 모두를 삼켰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애급에는 매장지가 없어서 우리를 광야로 이끌어 내었느냐?

애급으로 돌아가자!

애급으로 돌아갈 수 없다면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

모세와 아론에게 불평하고 원망하였지만,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께 불평하고 원망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광야교회 • 구약교회 안에 있지 않으려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그들 모두 멸망을 당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광야교회 • 구약교회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이스라엘에게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광야교회 • 구약교회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경배와 찬양을 받으셨습니다.

헌신과 섬김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바른 신앙, 바른 믿음의 고백을 들으시고

“내가 이 믿음의 고백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이다.

내가 교회에 천국 열쇠를 주겠다.

땅에서 잠그면 하늘에서도 잠기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교회를 세우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그리스도 구원자이심을 믿는 믿음 위에 세워집니다.

교회는! “내 교회를 세운다.” 말씀하셨듯이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입니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피, 생명으로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값을 주고 사신 교회”입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고,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교회는!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직, 교회만이 은혜의 통로요, 축복의 통로입니다.

오직, 교회를 통해서만, 천국의 문을 열 수 있습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직, 교회를 통해서만, 하나님께서 은혜와 사랑과 신령한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직, 교회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과 경배와 찬양과 기도와 헌신을 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우주보다 넓고,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고, 인간의 시간으로는 측량할 수 없는 영원한 은혜와 사랑을

오직,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오직, 교회를 통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충만하게 내려 주신다.” 말씀하십니다.



•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풍성한 은혜와 사랑을 받으려면!

- 주님의 몸 된 교회 안에 •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하늘의 신령한 복을 받으려면!

- 주님의 몸 된 교회 안에 •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합니다.

• 우리 인생은 이 세상에서 외국인과 나그네 인생으로, 곧 풀이 마르고 꽃이 시드는 것처럼, 곧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것인데,

- 영원한 생명의 나라, 영광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주님의 몸 된 교회 안에 •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합니다.

• 우리는 “(시90:10)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날아가는” 세상을 살고 있는데, 주님의 몸 된 교회 안에 •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며, 우리와 함께 하시고, 동행하시고, 인도하십니다.



이번 103회 총회에 보고된 내용입니다.

한 해 동안, 장자교단이라는 우리 교단에

교인 수가 0.61%, 1만6천 여 명이 감소하여, 271만4천 여 명이 되었습니다.

우리교회 만한 80여 개교회가 사라진 것입니다.

교인수가 감소된 이유는 많이 있지만

그 중의 하나는 “가나안 교인”들 때문입니다.

“가나안”을 거꾸로 읽으면 “안 나 가”

그리스도인이라고 하지만, 교회에 나가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으면서, 교회에 나가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교회에 나가지 않습니다.


가나안 교인들이, 교회에 나가지 않는 첫 번째 이유입니다.

“교회는 거룩한 예수님의 교회인데, 교회에 거룩함이 있습니까? 교회가 예수님의 교회입니까?”

일리가 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교회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막 2:17)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교회를 세우시고, 병든 자를 모으셨습니다. 죄인을 모으셨습니다.

교회는! 병든 자들이 모여, 건강해 지려는 곳입니다.

교회는! 죄인들이 모여, 의로워 지려는 곳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고, 자라나는 곳입니다.

그래서 교회에는!

• 갓 태어난 갓난둥이 성도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하나님 없이, 하나님의 말씀 없이 살았습니다. 죄와 짝하여 살았습니다.

그러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갓 태어난 간난둥이 성도입니다.

갓난둥이는 아무 것도 못합니다.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주고, 끊임없이 먹여주고, 쉬지 않고 돌보아 주어야 합니다.

그래도 부모에게는 너무 너무- 너무- 귀한 내 새끼입니다.

교회에는,

이렇듯 아무 것도 못하는,

세상에 속한 사람처럼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것 같은,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너-무도 기뻐하시는 갓난둥이 성도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기뻐하시는데, “나는 저런 인간이 교회에 있어서 교회에 안 나갑니다.” 말하면 되겠습니까?

• 철없는 아이 성도가 있습니다.

아이는 철이 없어서, 겨울이 오고 있는데 여름옷을 입겠다고 울고, 여름이 오고 있는데 겨울옷을 입겠다고 보챕니다.

우리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음을 알고

철을 따라, 때를 따라,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거름을 주며 가꾸고, 추수하고, 추운 겨울을 맞이합니다.

성도들 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오늘의 시간은 은혜 받을 때요, 오늘의 때는 구원의 날입니다.”

교회에는

오늘이, 은혜 받을 때인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지 않고

오늘이, 구원의 날인데 하나님의 구원이 나에게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사는

철없는 아이 성도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몸과 마음과 시간과 정성을 드리는 예배시간을, 자신의 즐거움을 위하여 사용합니다.

호흡이 있는 동안 하나님을 찬양하여야 하는데, 호흡이 끊어지려는 시간에 “찬양하며 살 것을!” 후회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의 일에 힘쓰도록 건강을 주셨는데, 자기 일에만 힘을 씁니다.

하나님께서, 구별하여 십일조를 드리라고 재물을 주셨는데, “저는 살림이 너무 어려워서 하나님께 구별해 드릴 것이 없습니다.”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봉사하도록 은사와 생명을 주셨는데, 건강과 은사를 잃어버리고 생명이 꺼져가려는 시간에 “내가 주의 일에 힘쓸 것을!” 후회합니다.

하나님께서, 의의 길을 걸어가라고 말씀과 규례와 법도를 주셨는데, 하나님의 말씀 없이 자기 생각, 자기 뜻대로 살아갑니다.

예수님께서 (마 24: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교회에는 철없는 교인들이 많아서

“철을 따라, 때를 따라, 일할 충성 된 종이 어디에 있느냐?”

찾고 계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서는 “믿음이 자라고, 신앙이 성숙하여, 때를 따라 충성하는 일꾼이 되지 않겠니?” 기다리고 계신데

“나는 저런 같지 않은 교인이 교회에 많아서 교회에 안 나갑니다.” 말하면 되겠습니까?

• 사춘기 성도가 있습니다.

사춘기 청소년처럼 - 따지는 것도 많고, 불평도 많고, 원망하는 것도 많습니다. 기쁨과 감사, 경배와 찬양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춘기는 곧 지나가지 않겠니!” 지켜보고 계신데

“교회가 교회 같지 않습니다. 교회에 거룩함이 없습니다.” 말하며, 주님을 떠나면 되겠습니까?



(고전 3: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고린도 교회는! 간난둥이 교회입니다.

밥을 소화시키지 못해, 젖을 먹입니다.

고린도교회는!

베드로파, 아볼로파, 바울파, 예수파로 나뉘어, 파당을 짓고, 다퉜습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에서,

“싸우지 마시고 사랑하십시오!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온유합니다. 성내지 않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이 셋 중에 제일은 사랑입니다.” 말씀하십니다.


(고전 5:1-2) “너희 중에,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는 음행이 있는데, 어찌 이를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음행한 자를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고전 6:1-2) “세상을 심판할 너희들이, 어찌 세상의 법정에 고소하여 세상의 판결을 받느냐?”


이러한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너희는 교회가 아니다. 너희는 하나님과 관계없는 자들이다. 너희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이다.” 말씀하실 것 같은데

(고전 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아!”

많은 실수와 허물이 있고

간난아이 같이 신앙생활 하고 있지만

“고린도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다.

너희는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구원하시고, 자녀로 구별하신, 거룩한 성도들이다.” 말씀하십니다.



오늘, 우리의 교회와 같지 않습니까?

그래도 고린도 교회는, 오늘 우리의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구원하시고, 구별하신 거룩한 성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교회 안에 있어야 합니다.



가나안 교인들의 두 번째 말입니다.

“목사는 양 무리를 돌보는 목자인데, 양 무리를 돌보는 참 목자가 어디 있습니까? 오히려 양을 잡아 자기 배를 채우고 있지 않습니까?”

일리가 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마 12:41-42)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니라.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니라.”

“바쁘고 분주해서 교회에 못 나갔습니다. 주님 안에 있지 못했습니다.”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에디오피아의 시바 여왕이 일어나

“나는 왕이었습니다.

왕으로서 할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얼마나 분주하고 바쁩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러 예루살렘에게 까지 다녀왔습니다.” 말하며 심판할 것이고

“목사님의 설교가 은혜가 안 되어서,

목사가 부덕해서 제가 교회에 안 나갔습니다.”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한 니느웨성 사람들이 일어나

“세상에 요나와 같은 선지자가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이 니느웨로 가라 하셨는데, 다시스로 갔습니다.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니느웨에 데려다 놓으셨지만

진실함과 간절함으로 ‘회개하라!’는 외치지 않았고

우리 니느웨 성이 멸망당하는 것을 보려고 언덕에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그렇게 시원치 않은 요나 선지자의 설교를 듣고도 회개하였습니다.

아무리 시원치 않은 목사라도, 요나 보다야 낫지 않겠습니까?”



이솝 우화에

늑대가, 시내에서 물을 마시는 어린 양을 보고

“너는 내가 마실 물에 흙탕물을 일으켜 더럽혔다. 너를 잡아먹어야 하겠다.”

“늑대님은 시내 위에 계시고, 저는 시내 아래 있어서, 더럽혀진 물이 아래로 흐르고 있는데 어찌 제가 어찌 늑대님 마실 물을 더럽힐 수 있습니까?”

늑대는

“네가 작년에 나를 욕하고 다뎠지! 너를 잡아먹어야 하겠다.”

“저는 작년에 태어나지도 않았습니다.”

늑대는

“내가 배가 고프니 너를 잡아 먹겠다.”

늑대가 양을 잡아먹기 위하여, 이유를 찾는 것처럼

가나안 교인들은 - 교회에 나가지 않을, 하나님께 예배드리지 않을,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기로 마음을 정하고

“교회가 썩었습니다.

목자가 삯군입니다.

교회에 사랑이 없습니다.

교회가 교회답지 못합니다.” 이유와 핑계를 댑니다.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믿지 않습니다.

우리와 동행하시고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없어도, 충분히 잘 살고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우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유일하신 아들의 생명을 팔아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주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물고기는 물에서 살고

나무는 흙에 뿌리를 내려야 하듯이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고,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어떠한 상황에 있어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안에 있어야 합니다.


찬양) 생명 주께 있네 능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