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3-6 하나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관리자
20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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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 엡 4:3-6


처음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된 우리 인생은!

엡 2:1) “허물과 죄로 죽었습니다.”

마 4:16) “캄캄함 가운데, 사망에 그늘에 앉아 있게 되었습니다.”

엡 2:14) “하나님과 우리 사이는 죄의 담으로 가로 막혔습니다.”

엡 2:16) “우리 인생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죄의 담을 허셨습니다.

하나님과 원수였지만 화목케 하셨습니다.

죄의 종, 마귀의 자녀, 멸망의 자식, 저주받은 족속, 영벌 받을 백성이었지만

천국백성, 하나님 나라의 시민, 영생의 자녀, 부활의 자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신 우리로!

주님의 몸 된 교회 안에서

한 가족으로, 하나가 되어, 서로 사랑하며 살라 하시는데, 쉽지 않습니다.

자꾸 다툽니다. 다투다 나뉘고 쪼개집니다.

이러한 우리에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하나가 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군인들은,

똑같은 군복을 입고, 행진할 때 – 오와 열, 손과 발, 머리와 눈의 시선까지 똑같아야 합니다.

군에 입대하였을 때에, 교관이 “차렷!”

그리고 어느 부대는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이어서 하는 말!

“눈동자 굴러 가는 소리가 자갈밭에 다마 굴러 가는 소리 보다 더 크다.” - 물론, 앞에 욕이 들어갑니다. 군에서는, 욕이 안 들어가면 말이 안 됩니다.

군대에서는, 모두가 똑 같아야 합니다. 한 사람이라도 틀리면 안 됩니다.


우리나라는 오래 동안 군사 독재 시대가 있었습니다.

정권을 잡은 군인들은, 군대처럼 모든 것이 같아야 합니다.

다른 것을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생각, 다른 말, 다른 행동을 하면 - 국론을 분열시키는 반민주, 반민족자입니다.

언론은 - 정권과 정부를 감시하고, 사실을 보도하고, 건강한 국가와 의로운 사회로 이끌어야 하는데

정권 • 정부의 홍보자였고, 사실을 호도 하고 왜곡 보도하였습니다.

정권과 정부에 날을 세우는 언론은 탄압을 받았습니다.

야당은 – 정권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고, 대안 정책을 제시해야 합니다.

그러나 정권 • 정부에 다른 말을 하면 용공, 빨갱이로 몰았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후보로 출마하였을 때에, 저의 어머니가 “애! 김대중은 빨갱이다.”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 빨갱이는 아니예요!” 말씀드렸지만, 저의 말에 수긍하지 않으셨습니다.


70년 대,

청년 문화라 하여 - 생맥주, 통기타, 청바지, 남자들은 장발, 여자들은 미니스커트가 유행하였습니다.

당시 대통령은!

남자들이 머리를 길게 하고 다니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군인들처럼 짧게 깎아야 합니다.

여자들이 무릎 위 30센티 이상의 짧은치마를 입고 다니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이, 장발과 미니스커트를 단속하였습니다.

거의 머리를 기르고,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니던 젊은이들은, 경찰을 피해 다녀야 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우습습니다.

머리가 길면 어떻고, 짧으면 어떻습니까?

치마가 길면 어떻고, 짧으면 어떻습니까?


노래도, 정권 • 정부에 맞아야 합니다.

양희은의 “아침 이슬” – 긴 밤 지새우고, 태양은 대지 위에 붉게 타오르고,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긴 밤, 거친 광야, 서러움을 - 장기 군사 독재 정권을 빗댄 것으로

붉게 - 공산주의로

나 이제 가노라 – ‘독재 타도를 외치러 가자!’ 하는 것으로 여겨, 방송을 금지시켰습니다.

김추자의 “거짓말이야!” - 정부의 발표에 대하여 하는 말로!

한대수의 “물 좀 주소” - 중앙정보부의 물고문을 연상시켜서!

정광태의 “독도는 우리 땅” - 일본과의 관계가 깨어질까!

이미자의 “동백아가씨” - 일본풍의 노래라!

수많은 노래들이, 정권에 맞지 않아 방송금지곡이 되었습니다.

반대로, 송대관의 “쨍하고 해 뜰 날 돌아온단다.” -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방송장려곡으로, 방송에 매일 틀게 하였습니다. 시원치 않은 노래이지만 오랫동안 인기를 누렸습니다.



:3)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는,

획일성으로 하나가 되라는 말씀이 결코 아닙니다.


찬양대는 보통 4가지 소리로 찬양합니다.

여성의 높은 음인 소프라노, 낮은 음인 알토가 있습니다.

남성의 높은 음인 테너가 있고, 낮은 음인 베이스가 있습니다.

여기에 메조 소프라노와 바리톤이 더해지기도 하고

솔로가 부르기도 합니다.

보통은 피아노가 반주하지만, 관학기 현악기 타악기가 반주하기도 합니다.

높은 음과 낮은 음을 크게 벌려 놓으면, 찬양이 더 아름답습니다.

피아노에 오케스트라의 반주가 더해지면, 찬양이 더욱 웅장합니다.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야가 연주 될 때

2부의 마지막 곡인, 합창 “할렐루야!”는

여왕이 하늘의 소리, 천사의 소리로 감동하여,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에도 헨델의 “할렐루야!”가 공연될 때에, 모두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베토벤의 교향곡 9번 • 합창 교향곡, 4악장 – 오케스트라 반주에, 찬양대가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환희의 찬송을 부르는데, 큰 은혜와 감동이 됩니다.


하나가 된다는 것이!

획일성이 아닙니다. 다양성 가운데의 조화입니다.

교회의 하나 됨은

단일성이 아닙니다. 다양함 가운데의 조화입니다.


교회는 사람의 몸으로 비유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머리이시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우리는 몸의 지체입니다.

고전 12장에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이니라.”

각기 다른 생김새, 각기 다른 은사와 재능, 각기 다른 직분을 가진 우리로

이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각기 다른 우리가, 각기 자기 지체의 역할을 감당하여

건강한 몸 •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고,

주님의 몸 된 교회의 하나 됨을 이루고,

성령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가운데 하나가 무지개입니다.

무지개는 7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각기 다른 7색이, 어우러져 하나의 무지개를 이룹니다.

무지개는 노아 홍수 이후에

하나님께서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 구원하겠다.” 약속하시며 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

생김새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고, 민족도 다른 - 모든 족속, 모든 민족, 모든 나라, 모든 백성을

하나님이 구원하셔서, 하나님이 자녀, 한 가족이 되게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지만, 부활하신 뒤에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시고 승천하시면서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어라.”

고전 1장의 말씀을 조금 풀어 쓰면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헬라인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로마인에게는 나약한 것이요, 야만인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요, 21세기를 사는 현대인들에게는 무기력한 것이지만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세상의 모든 나라 민족 족속 백성에게,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께서는!

각기 다른 색을 모아 아름다운 무지개를 이루셨듯이

세상의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과 백성을 모아,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삼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한 가족으로 삼으셨습니다.

각기 다른 우리를 모아, 주님의 교회를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 구원, 은혜의 상징인 아름다운 무지개가,

오늘날, 동성애의 상징으로 변질 되었습니다.

여성 해방 운동과 함께, 성소수자의 인권 운동이 일어나는데

섹슈얼리티, 삶, 치유, 태양, 자연, 예술, 조화, 그리고 영혼을 상징한다는

게이 레즈비언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등 성소수자를 나타낸다는

남색을 뺀 6색 무지개 깃발을 만들어 시위하였고, 자기들만의 축제를 벌였습니다.

6색 무지개는, 동성애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동성애 퀴어 축제가 열리는데, 6색 무지개 깃발을 흔듭니다.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동성애자의 인권을 신장시켜야 한다고,

인권위원회 건물에 동성애를 상징하는 6색 무지개를 달았습니다.

서울 시장을 비롯한, 많은 정치인들의 지원 속에

기독교의 강한 반발에도,

많은 도시에서, 6색 무지개 깃발을 흔들며, 퀴어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매년, 참가자 숫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은!

소수자의 인권, 억눌린 자를 자유케 하는 것이 귀한 일이지만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신앙과 생활의 유일한 법칙이요 규범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입니다.

(고전 6:9) “음행한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남성 동성애자나, 동성 연애하는 불의한 자는,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을 알지 못하느냐?”

(유 1:7) “동성애 같은 온갖 종류의 음란으로 가득 찬 소돔과 고모라와”



성경에

하늘의 숫자, 신령한 숫자, 영의 숫자는 3입니다. 성삼위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땅의 숫자, 육의 숫자, 세상의 숫자는 4입니다. 동서남북 4방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영과 육이 더해진 7은 완전 숫자입니다. 한 주간이 7일입니다.

영과 육을 곱한 12는 완전 숫자입니다. 일 년이 12달, 이스라엘이 12지파, 예수님의 제자가 12입니다.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영과 육으로 부활하셨습니다.

만약, 영으로만 부활하셨다면 유령입니다.

만약, 육으로만 부활하셨다면 시체입니다.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부어 주십니다.

요한계시록 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짐승, 사탄의 수인 666은 무엇일까요?

기독교를 박해한

네로 황제의 이름, NRON KSR의 히브리음이 나타내는 숫자를 합하면 666입니다.

로마제국 λατεινος 를 헬라어 숫자를 합하면 666입니다.

그리고

완전한 숫자 7이 완전하게 3이 있는 777에서, 하나씩을 빼면 666입니다.


동성애자들은!

하나님의 약속, 구원, 은혜의 상징인 7색 무지개에서

하나를 뺀, 6색 무지개를 사용합니다.

의도적으로 하나를 뺏습니다.

하나님을 뺀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약속, 은혜를 뺀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이 살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없는 사람의 문화, 인본주의 바벨탑을 쌓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성삼위 하나님, 삼위일체 한 분 하나님이시고

주님께서 이 땅에 세우신 주님의 교회도 하나이고

믿음, 세례, 소망도 하나이다.”

그러나,

하나가 빠진 교회, 하나가 빠진 믿음, 하나가 빠진 세례와 소망은

신령한 7에서, 세속적 6이 됩니다.

거룩함이 사라지고, 부정케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려는 영생 • 구원에서 멀어집니다.

하나님의 자녀에서, 다시 죄의 종 • 멸망의 자녀 • 저주 받은 백성이 됩니다.



교회!

예수님이 자신의 생명을 팔아 세우셨습니다.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의 열쇄를 교회에 주셨습니다.

우리는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가고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받습니다.

이 세상에서 끔찍한 3가지

1. 사람이 떠난 집 – 폐가가 됩니다.

2. 영혼이 떠난 몸 – 싸늘한 시체입니다.

3.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이 떠난 교회

교회에는, 교회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이, 반드시 계셔야 합니다.

교회는, 주인 되시는 예수님이 반드시 다스리셔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아니라, 사람의 교회입니다.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 교회는 끔찍합니다.



믿음!

세상사람 모두는, 믿음으로 삽니다.

예전, 이발소에서의 마무리는 면도입니다.

이발사가 면도칼을 혁대에다 몇 번 문질러, 날을 더욱 세운 예리한 면도칼을 들고 서는데,

내 목을 예리한 면도칼을 들고 있는 이발사에게 맡기고, 눈을 지긋이 감습니다.

믿음 때문입니다.

교도소 재소자들에게 교정 선교를 하는 친구 목사님이

재소자들로 구성된 찬양대가, 성탄절을 즈음하여 성가 공연을 하는데

아름다운 찬양을 부르는 대원 가운데, 남편을 독살한 여자 재소자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여 주었습니다.

이를 들은 뒤에 “전 아내가 해 주는 음식을 먹기 전에, 먼저 개에게 먹입니다.”

웃자고 한 말입니다.

우리 모두는, 아내가 한 음식을 의심 없이 먹습니다.

부인이 남편에게 살해 되었다는 뉴스를 들었지만

어두운 밤길을 갈 때에, 남편의 손을 꼭 붙잡고 갑니다.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우리 모두는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아침이 올 것을 믿고 잠을 자고

심으면 거둘 것을 믿고 밭을 갈고 거름을 주고 씨를 뿌리고 가꿉니다.

추수할 것을 믿고 모판을 만들고, 모내기를 합니다.

겨울이 올 것을 믿고, 땔감을 준비하고 김장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받드시, 꼭, 분명히 가져야 하는 믿음은!

전능하신 아버지, 천지의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믿음!

성령으로 잉태되어, 인간의 땅에 오신 성자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셨지만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고,

구름을 타시고,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지만,

죽은 자와 산자를 심판하시기 위하여 다시 오실 것을 믿는 믿음!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와 동행하시고, 우리를 인도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이 없으면

구원도 없습니다.

영생도 없습니다.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의 역사도 없습니다.



의롭게 되어, 의의 나라에 들어가려고

불교와 힌두교에서 고행, 수행, 명상을 하고, 공덕을 쌓습니다.

이슬람은 계율을 지킵니다.

유대교인은 율법을 지킵니다.

이렇게 하여 의로워 지지만, 이는 사람의 의입니다. 자기의 의입니다.

결코 하나님의 의에 이를 수 없습니다.

이 땅에 오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우리가 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하는 저주를

우리가 허물로 말미암아 받아야 하는 형벌을

우리의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받아야 하는 심판을

죄 값은 사망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우리가 죽어야 하는데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하여 대신 저주, 형벌, 심판을 받으시고,

우리를 위하여 대속의 죽음을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를 씻으시고, 의롭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피가 없이는

세례, 죄 씻음의 세례, 의롭게 됨, 영생 구원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소망으로 삽니다.

6.25사변 때에, 살아야 한다는 소망으로

전쟁 후 폐허 위에서 “잘 살아 보세. 우리도 한 번 잘 살아 보세” 풍요로운 세상에 대한 소망으로

군사독재 시대에는, 민주화에 대한 소망으로 살았습니다.

오늘날, 돈을 더 많이 벌어, 더 부자가 되어, 더 풍요롭고 넉넉한 삶을 살겠다는 소망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소망은! 외국인과 나그네로 살고 있는 인생에게, 썩어질 세상의 소망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세상의 소망을 가지고 살지만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키고, 달려갈 길을 마친 뒤에

우리의 영원한 처소를 예비하신, 우리 주님의 영접함을 받고

주님께서 친히, 눈의 눈물과 이마에 흐른 땀을 닦아 주시고

사망이나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한

생명의 나라, 영원한 나라, 영광의 나라에서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살게 될, 산 소망을 갖고 삽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목회자인 저와 교우 여러분과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여러분 교우들끼리도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서로가 다른,

달라도 너무 많이 다른 우리가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하는데

주님의 몸 된 교회,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시는 교회 안에서

한 믿음, 한 세례, 한 소망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예수님을 기쁘게 할까?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까?

어떻게 하는 것이 주님의 몸 된 교회에 덕을 세울까?

예수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내 영광, 내 기쁨, 내 뜻이 아닌

교회의 주인 되시는!

내 인생의 주인 되시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 주님께 기쁨을 드리는 신앙생활로

120년 동안, 하나 됨을 지켜왔는데

앞으로도, 하나 되는 역사를

목회자인 저와, 모든 성도 여러분이 함께 이루어 가기를 축원합니다.


(찬양 / 주 안에 우린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