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11-12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관리자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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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 엡 4:1, 11-12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앞에 두시고,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하늘에서 내려온 인자는 하늘로 올라간다.” 말씀하시자, 제자들은 크게 두려워합니다.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다.

내가 떠나면 보혜사 성령님이 오신다.

보혜사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다.

보혜사 성령님이,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보혜사 성령님은, 너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으로,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루살렘에 올라가자!

예루살렘에 올라가면,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지만,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

놀란 제자들 중 베드로가 “주님, 안 됩니다. 결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말씀 드리자, 예수님은

“내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 이 믿음의 고백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음부의 권세가, 지옥의 문이, 죽음의 힘도, 결코 이기지 못할 것이다.

내가 내 교회에 천국의 열쇠를 주어,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게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유월절을 맞이하여 예루살렘에 올라가셨고

유월절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고, 무덤에 장사되셨습니다.

그러나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고

40여 일 이 땅에 계시다가,

감람산에서 500여 성도가 지켜보는 가운데,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약속한 것을 기다리라.

나는 너희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본 그대로 다시 오리라.” 말씀하시며, 구름을 타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주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심을 지켜보고,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는 말씀을 들은, 500여 명의 성도들 가운데

모여 기다리는 마가의 2층 집이 비좁고 불편해서,

분주하고 바빠서 많이 떠나고,

120명의 성도들이 모여 기도하며, 주님의 약속을 기다렸습니다.

한 주간 쯤 지났습니다.

유월절이 지나 50일 째에 맞이하는 오순절 명절이 되었는데

주님께서 약속하신 성령 하나님께서, 불같고 바람같이, 모인 성도들에게 강하고 뜨겁게 임재 하셨습니다.

모인 성도들 모두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약속하신 “주님의 교회”가 탄생하였습니다.


교회는!

주님이 세우신, 주님의 교회입니다.

교회는!

이 세상 속에서, 천국, 거룩한 나라, 신령한 나라, 하나님의 나라를 열고 닫을 수 있는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거룩한 곳입니다.

교회는!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과 예배와 섬김을 드리고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신령한 하늘의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받아 누리는

축복의 통로, 은혜의 통로입니다.

교회는!

진리의 기둥과 터요, 하나님의 집입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시고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교회는!

노아의 방주입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죄와 허물로 죽은 인생, 영원한 저주와 심판과 멸망의 자리에 던져질 인생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영생을 주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세우셨습니다.

주님이 친히 세우신 주님의 교회를 통해서만, 영생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대하여

“교회가 주님의 교회라 하지만, 성령 하나님이 떠나신 사람의 교회인 것 같고

교회는 세속화 되어, 거룩함이 없고

교회는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를 가졌다는데, 세상의 부귀영화 권세 장수의 문을 여는 열쇠를 가지고 있는지, 예수 믿으면 범사가 잘 되고, 건강해진다고 외치고 있고

교회만이 진리, 영원한 것, 신령한 것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지만! 어느 종교나 경건함이 있고, 간절한 기도가 있고, 정성이 있습니다.”

반문하며 말합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이라는 많은 이들이

완전한 교회, 온전히 거룩한 교회, 이상적인 교회를 찾아서

이 교회, 저 교회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교인들을 “종교 난민”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을 믿지만,

완전한 교회, 온전히 거룩한 교회, 이상적인 교회가 없어서,

교회에 안 나가는, 안나가를 거꾸로 하여 “가나안 교인”이 많습니다.


만약에, 이러한 분이 우리교회에 나왔다면!

“이 교회는!

완전한 교회입니다. 거룩한 교회입니다. 이상적인 교회입니다.” 말하며, 계속 다녔을까요?

역시 실망하여 곧 떠날 것입니다.


완전한 교회, 온전히 거룩한 교회, 이상적인 교회는! 오직 하늘에 있습니다.

완전한 교회, 온전히 거룩한 교회, 이상적인 교회는, 이 땅에 없습니다.


마9:13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교회를 세우시고

우리 같이 부족하고 허물 많은 죄인을 불러다 이 교회에 앉혀 놓으셨으니

어찌? 완전한 교회, 온전히 거룩한 교회, 이상적인 교회가 되겠습니까?


그래도,

완전한 교회, 온전히 거룩한 교회, 이상적인 교회가 되려고

“초대 교회로 돌아가자!” 표어를 정한 교회가 있습니다.

신약성경을 통하여, 초대교회의 모습을 들여다보십시오.

사도행전을 보면,

예루살렘에 주님의 교회가 처음 세워졌습니다.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심 가운데, 교회가 크게 부흥하였습니다.

재산을 팔아, 절반을 헌금하면서 “이것은 저희 재산의 절반입니다.” 말하면 되는데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려 “이것이 전부입니다.” 말한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있었습니다.

이 부부는, 우리 중 누구도 할 수 없는 재산의 절반을 헌금하였지만, 죽었습니다.

예루살렘 처음 교회에,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함께 예배드리는데

헬라인들이 “왜? 우리 헬라인들을 구제하는데서 빠뜨립니까? 우리 헬라인들을 무시합니까?” 시위를 하였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예루살렘에서 유대와 사마리아 그리고 세상 곳곳에 복음이 전파되고, 주님의 교회가 세워지는데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서 값없이 베풀어 주시는 은혜와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받습니다.” 전한 복음에 대하여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믿지만, 할례를 받아야,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을 받습니다.” 반박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외친 바울 바나바와

할례와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유대인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행 15:2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 - 큰 다툼과 격렬한 논쟁이 있었습니다.

2차 전도여행을 떠날 때에

사도 바울은 “1차 전도 여행 때에 힘들다고 돌아선 마가 요한은 데리고 갈 수 없소!”

사도 바나바는 “그 땐 그랬지만, 이제는 잘 할 것입니다. 마가 요한을 믿고 데리고 갑시다.”

마가 요한을 데리고 가느냐? 마느냐?의 문제를 가지고

행 15:39에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기독교를 세계의 기독교로 만든 훌륭한 사도들께서,

자그마한 말다툼이 아니라, 심하고 크게 싸우다 “내가 다시는 당신, 안 볼 것이오!” 말하고 갈라섰습니다.

주님 앞에 설 때까지, 바울과 바나바는 만나지 못했고, 화해하지 못했습니다.

고린도교회는, 파당을 짓고 싸우고 다투어 “믿음 소망 사랑 다 소중한 것이지만 제일은 사랑입니다.”

갈라디아교회는, 십자가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을 받아 들여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는 천사라도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데살로니가교회는, 지금까지 예수님의 재림은 없었으니,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말하여 “주께서 호령과 천군천사의 나팔소리와 함께 친히 강림하십니다.”

빌립보교회는, 구원의 감격을 잃어버려 “기뻐하십시오!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십시오!”

에베소교회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성결하게 생활하지 않아 “새 사람을 입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되십시오!” - 권면하였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초대교회는 완전한 교회라 생각하여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외치지만,

초대교회도, 흠이 많은 오늘날의 교회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엡 2:22) “교회는!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온전한 성전은 하늘에 있습니다.

완전한 교회는 하늘에 있습니다.

이 땅의 교회는 불완전하고, 지금 지어져 가고 있습니다.


길을 걷다보면

“공사 중 통행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하는 팻말을 가끔 보게 되는데

“공사 중” - 이 땅에 세워진 주님의 교회에 대한 적절한 표현입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주님의 교회를 세우셨지만,

이 땅의 교회는! “공사 중”입니다.

이 땅의 교회는!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공사 중”입니다.


한 학생이, 문제를 푸는 꿈을 꾸었습니다.

선생님이 낸 문제는

“호랑이에게 쫓기는데, 낭떠러지 앞에 이르렀다. 어떻게 해야 하겠니?”

친구들이 대답합니다.

“호랑이의 눈을 뚫어지게 쳐다 봐요. 죽은 척 해요. 호랑이가 덮치는 순간 살짝 피하여 호랑이를 낭떠러지에 떨어지게 해요.”

선생님이 말씀하십니다. “정답은 말이야!”

정답을 들으려는 순간....꿈에서 깼습니다.


교회를

주님이 주인 되시는 주님의 교회로!

주님이 다스리시는 거룩한 교회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온전한 교회로!

세우는 정답은 무엇입니까?

정답은!

본문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사도로, 선지자로, 복음 전하는 자로, 목사로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오늘날의 말씀으로 하면

“주님께서! 목사로, 장로로, 권사로, 집사로, 교사로, 찬양대원으로, 선교회 임원으로, 성도로 삼으셨으니

봉사하라! 열심을 품고 봉사하라.

섬겨라! 주께 하듯 진실 되게 섬겨라.

충성하라! 죽도록 충성하라.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이 교회가 아름답게 세워진다. 든든히 세워진다. 평안히 세워진다.

그리고, 봉사하고 섬기고 충성하는 너희들도 온전한 성도가 된다.”


(딤전 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사도 바울의 고백이지만, 나의 고백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믿기 전에, 사울이었습니다.

사울이었을 때에, 유대교에 특심한 열심히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율법과 선지자를 통하여 메시야 • 그리스도 • 구원자 • 왕을 보내주신다고 약속하셨는데

예루살렘 사람, 유대 사람도 아닌, 지방 갈릴리에서 올라온 사람들이

갈릴리에서도 시골 변두리인 나사렛 마을의 목수였던 예수를 메시야 • 그리스도 • 구원자 • 왕이라 믿는 것입니다.

예수란 자는, 로마의 총독 빌라도가 반란죄로 십자가 형틀에 처형 된 인물입니다.

갈릴리 사람들이 “이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지만,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났고, 우리의 메시야 • 그리스도 • 구원자 • 왕이시다.” 외치고 다니는데,

어리석은 많은 사람들이 미혹되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믿습니다.

예수를 믿는 예수당 사람들이 큰 무리가 되었습니다.

유대교와 율법과 성전을 위협하는 이 무리들은 가만 둘 수 없습니다.

예수당을 이끌고 있는 스데반이라는 자를 돌로 쳐서 죽였습니다.

숨어버린 예수 믿는 사람들을, 찾아내 결박하여 끌고 와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대제사장의 위임장을 받아, 다마스커스로 도망한 예수당 사람들을 모조리 잡아오고, 예수당 사람들을 뿌리 채 뽑아 버리기 위하여, 병사들을 이끌고 갑니다.

다메섹에 거의 다 이르렀을 때에

눈을 뜰 수 없는 강한 불빛에 비쳐왔습니다. 말 위에서 땅으로 고꾸라졌습니다.

음성이 들렸습니다. “왜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 너는 이방인에게 나의 생명의 복음을 증거 할 나의 택한 그릇이다.”

이렇게 예수님이 찾아오셨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핍박하고, 예수님을 대적하고, 예수님의 교회를 헐고 다니던 사울은!

하나님께 심판을 받고, 저주를 받아, 지옥에 던져지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죄인이고, 죄인 중에서도 우두머리인 자신을 찾아오셔서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셨을 뿐 아니라

모든 나라와 민족과 족속에게 생명의 복음, 구원의 복음, 영생의 복음을 증거 하여 일에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에,

구원하시는 일에

도구로, 일꾼으로, 사도로 삼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감사합니다.

죄인의 괴수인 나를 충성되이 여기시고

나에게 사도의 직분을 맡겨 주셨습니다.”


한 아버지가 아들을 미국에 유학 보냈습니다.

미국에 유학간 아들에게, 등록금과 용돈을 때 마다 보내 주었는데

갑자기 아들에게서 소식이 끊겼습니다.

미국으로 날아갔습니다.

아들이, 도박을 하여 등록금까지 모두 날렸습니다.

하숙집에서도 쫓겨났습니다.

공원 벤치에서 잠을 자며, “나는 쓸모없는 인간, 아무 짝에도 쓸데없는 인간, 살아서 뭐하나. 죽자!”

죽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떻게 죽을까를 생각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나타난 것입니다.

아버지 앞에 부끄러워 고개를 들지 못하고,

아버지가 무서워 벌벌 떠는데

아버지는!

아무 말 없이, 등록금과 하숙비 용돈을 내어 놓고, 돌아왔습니다.

이를 들은 모든 사람들이 “그 아이는 돈 관리 할 능력이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다스릴 능력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맡기, 필요할 때 마다 조금씩 타쓰게 하시지요. 그 돈은 며칠이면 바닥이 나고 말 것입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나는 내 아들을 믿습니다. 언제라도 돈은 아들이 직접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후, 아들은 자신을 믿어 주는 아버지에게 감사하였고,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이 교회를 세우신 우리 주님께서

이 세상과 내 인생의 주인 되시는 우리 주님께서

하나님을 알지도 못했고,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만드신 산과 하늘과 바다, 해와 달과 별, 온갖 짐승과 버러지의 형상을 하나님이라 섬겨,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고, 우상 숭배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께서 나를 찾아오셨고,

나의 모든 죄를 씻어 의롭게 하셨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하나님 보다 썩어질 세상의 것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지만, 나의 기쁨과 만족을 위하여 살아가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산다고 하지만, 나의 뜻을 따라 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아직도 죄와 짝하여 살고 있고

여전히 허물과 실수 가운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를 어여삐 여기십니다. 나를 충성 되이 여기십니다. 나를 믿어 주십니다.

그래서 나에게

주님이 친히 세우신 교회, 주님의 몸 된 교회, 주님께서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의

목사 장로 권사 집사 찬양대원과 교사 성도로 부르시고 세워주셨습니다.


퀴즈!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나이 들수록, 돈보다 (근육)이 낫다.”

“(근육) 키우면 노년이 행복하다.”

지금, 어느 신문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어르신 건강 강좌 주제입니다.


근육이, 젊어서도 건강을 지켜 줍니다.

근육이 혈당을 조절하고 노화를 늦춰 줍니다.

30세가 지나면서, 근육이 조금씩 감소하기 시작하고, 근육이 살이 되고, 몸의 중심이 무너지고, 우리의 수명까지 좌우합니다.

근육이, 노후 건강도 지켜 줍니다. 근육운동으로 당뇨병, 치매를 예방합니다.

건강을 위하여 제일 중요한 것이 근육입니다.

우리 몸 근육의 70%는 하체에 있습니다.

하체 근육을 강화하려면,

많이 걸어야 합니다. 움직여야 합니다. 운동해야 합니다.

그런데, 너무 많이 걸으면 무릎 관절, 도가니가 상합니다.

무릎이 상하지 않는 하체 근육 운동은, 자전거와 수영이랍니다.

우리나라 최장수 마을은?

강원도 인제 원통입니다.

밭이 산에 있어 농사를 지으려면 산에 올라야 합니다. 약초를 깨려면 산에 올라야 합니다. 이웃에 마실갈 때도 걸어가야 합니다.

20년 전 자료라, 요사이는 모르겠습니다.

살기가 좋아져, 차를 타고 다닌다면, 걷지 않아, 근육이 약화되어, 예전처럼 장수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딤전 4:8) 육체의 훈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의 훈련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육체의 운동이 유익합니다.

그러나 영적인 운동은 더 유익합니다. 이 세상에서 땅의 기름진 복을 받을 뿐 아니라, 하늘의 신령한 복을 받습니다.


영적인 운동은!

봉사와 섬김과 충성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간 나에게 주시는 말씀!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라.

주님께서! 목사로, 장로로, 권사로, 집사로, 교사로, 찬양대원으로, 선교회 임원으로, 성도로 삼으셨으니

봉사하라! 열심을 품고 봉사하라.

섬겨라! 주께 하듯 진실 되게 섬겨라.

충성하라! 죽도록 충성하라.”


교우들 가운데

“나는 예수님을 믿은 지가 오래 되었는데,

왜 믿음이 자라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신앙이 성장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영의 양식을 잘, 많이 먹습니다.

텔레비전에 많은 기독교 방송이 있는데, 체널마다 찬양과 함께,

은혜로운 설교 말씀을 증거 하는 잘 생긴 목사님들이 있습니다.

매일, 많은 말씀을 듣습니다.

생명의 양식을 먹습니다.

오늘날, 비만, 고혈압, 당뇨 - 성인병에 많은 사람이 걸렸는데

문제는 잘 먹기 때문이고,

온동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도,

영의 양식을 아주 많이 먹는데

영적인 운동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봉사하지 않고,

섬기지 않고,

충성하지 않아

영적인 비만, 고혈압, 당뇨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나를 충성 되이 여겨, 나에게 직분을 맡겨 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하며

열심을 품고 봉사하고

주님께서 하듯 진실 되게 섬기고

죽도록 충성할 때

주님의 몸 된 교회의 일꾼이 될 때에

우리 월산교회는!

주님의 교회, 거룩한 교회, 온전한 교회로, 세워져 갑니다.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가 있는 - 소문난 교회, 든든한 교회, 평안한 교회로 지어져 갑니다.


그리고

(마 13:12) “있는 자는 받아서 더욱 풍성하게 될 것이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마저도 빼앗길 것임이라.” 말씀처럼

열심히 봉사하는 성도에게

주께 하듯 섬기는 성도에게

죽도록 충성하는 성도에게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내려 주시는 하나님께서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은혜와 은사를 내려 주십니다.

나는 이 교회에서

구경만 하는 구경꾼입니까?

말만 하는 말꾼입니까?

자기도 일을 안 하지만, 남도 못하게 하는 훼방꾼입니까?

아니면, 이 교회에서 주님의 충성되고 신실할 일꾼입니까?


(찬양)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