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25-32 하나님이 하심 같이

관리자
2019-01-13
조회수 1152

하나님이 하심 같이 / 엡 4:25-32


매 주일, 에베소서의 말씀을 나누었는데

대강절, 성탄절, 새해의 첫 주를 보내며 – 한 달 여, 쉬었습니다. 이번 주부터, 다시 에베소서의 말씀을 나눕니다.


지난번에 나누었던 말씀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났는데, 늘 간난동이로 있어서는 안 된다.

어린아이의 일을 벗어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야 한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여야 한다.

죄의 종으로 살 때에 입었던 옛 사람의 더럽고 추한 옷은 벗어 버리고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은 새 옷을 입고, 새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본문은!

장성한 그리스도의 분량에까지 자란,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

의와 진리와 거룩함의 새 옷을 입고 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32)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하나님이 하심 같이 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 같이 살아라!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가라!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살아라!


그리스도인 • Christian은!

“Christ first, I am nothing!”

“오직 예수!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나는 없습니다!”

(롬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고전 10:31)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기쁨과 영광을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로를 따라 사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것입니다.

작은 예수로 사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초대교회에, 세움을 입은 7분 전도자 가운데 한 사람인 스데반이,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의 주님 • 생명의 주님 • 구원의 주님이십니다.” 증거 하다,

산헤드린 공회에 붙잡혀, 재판을 받습니다.

“하나님과 모세를 모독하였다.”는 죄명으로, 사형 판결을 받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던 유대인들은,

스데반을 형장으로 끌고 와, 돌을 던져 처형합니다.

스데반은 날아온 돌에, 온 몸이 터지고 깨지고 부서지고 찢어지는데

스데반은!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이 열리고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서 계신 것을 보면서

천사와 같이 환한 얼굴로 순교하는데

숨을 거두며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에,

“아버지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들이 자신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합니다.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스데반은! 예수님하고 똑같이 말하고 숨을 거두었습니다.

표절이라 말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하나님께서는 표절이라 말씀하지 않으시고

“나를 닮았구나. 나를 따라 말했구나. 나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랐구나!” 말씀하십니다.



고등학교 졸업 30주년 되는 해에, Home Coming Day로, 모교에 동창회로 모였습니다.

벌써 10년이 넘은 이야기입니다.

Mission School이라, 가르치셨던 선생님들과 함께, 하나님께 예배를 드림으로 동창회가 시작됩니다.

동창 가운데, 목사 된 이가 사회와 설교와 축도를, 장로 된 이가 기도를 합니다.

설교는 제가 하였습니다.

예배 후, 식사를 하고, 선생님과 동창들과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고, 학교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저녁! 호텔에서 동창 부부 500여 명이 참여한 연회가 열렸습니다.

식사와 함께 이런 저런 순서가 진행되고

사회자가 “이 시간 조용필씨를 모셨습니다. 큰 박수로 맞아 주시기 바랍니다.”

조용필씨가 나왔는데, 생김새가 다릅니다.

“조용필” 씨가 아니고 “조영필” 씨였습니다.

조용필 씨 모창 가수가 노래를 부르는데

얼굴 안 보고 목소리만 들으면, 조용필 씨가 와서 노래 부르는 줄 알았을 것입니다.

이어서 “패티 김” 씨가 아니라 “패 튀김” 씨가 나왔습니다.

“패티 김” 모창 가수도, “패티 김” 씨와 똑 같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집에 오면서,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조용필 씨, 패티 김씨의 모창가수는

노래, 무대에서의 손짓 몸짓이 똑 같았는데

똑 같아 지기 위하여, 연습을 얼마나 많이 했을까?

입 모양을 보면서, 노래를 따라 부르고, 될 때까지 따라 부르고

춤추는 것, 몸짓, 손짓, 발짓까지 따라 하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여,

“조용필” 대신에, “패티 김” 대신에,

이곳저곳 초청을 받아, 노래를 부르고, 인기를 누리는, 모창가수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 된 우리는!

예수님 닮기 위하여, 작은 예수가 되기 위하여, 예수님처럼 되기 위하여, 예수님 따라 살기 위하여!

힘쓰고 애써야 합니다.



요사이는 하루가 다르게, 많은 편리한 기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사무실에 • 교회에 - 꼭 필요한 것, 있어야 하는 것 가운데 하나는 – 복사기입니다.

교회 역사 게시판을 새롭게 하였는데

30년 이전에 – “가리방 – 일본말입니다.” “등사기”로 만든, 교회 주보 • 찬양대 악보가 붙어 있습니다.

기름종이를 철판에 올려놓고, 철필로 씁니다.

기름종이를 등사기에 걸고, 롤러에 잉크를 묻혀, 종이를 밑에 깔고, 롤러를 밉니다.

종이가 인쇄 됩니다.

저도 청년시절에 교회에서, 등사기를 많이 사용하였는데,

아무리 조심해도 손에 잉크가 묻습니다.

인쇄물도 훌륭하지 못합니다.


복사기가 나왔습니다. 인쇄의 혁명입니다.

초창기 복사기는, 원본보다 많이 희미하였습니다.

시간과 함께 기술이 발전하여, 요사이는 “또 다른 원본”이라 말할 정도로

복사본과 원본이 거의 똑같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은 역행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원본하고 복사본은 현격한 차이가 있었지만

성도들의 삶은! 예수님과 많이 닮았습니다. 예수님을 따라 살았습니다.

교회가 완전할 수는 없는데, 그래도 거룩함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원본하고 복사본은 차이가 없어졌지만

성도들의 삶은!

•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예수님을 ‘멀찌 감치서’ 따라가던 제자들처럼,

예수님을 따르는 예수님의 제자라고 말은 하지만, ‘멀찌 감치서’ ‘아주 멀찌 감치서’ 예수님을 따라 가고 있습니다.

• 입술로는 예수님께 “주여! 주여!” 하지만,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고, 예수님의 종으로 “절대 순종”은 하지 않습니다.

순종할 것만 순종하고, 자기 좋은 것만 “아멘!”합니다.

• “예수 우리 왕이여! 왕이신 나의 하나님” 찬양하고 고백은 하지만,

왕이신 하나님께 충성을 하지 않습니다.

(마 6:24)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말씀하셨는데

하나님보다 재물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보다 세상의 썩어질 것을 다 섬깁니다.

• “예전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많이 선포하였는데

요사이는 “십자가 복음”을 많이 외치지도 않고, 교인들도 들으려 하지 않고

교인들은,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신령한 하늘의 복에는 관심이 없고,

땅의 기름진 복을 달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본문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의와 진리의 거룩함의 옷을 입고 사는 하나님의 자녀의 삶은!

하나님이 하신 것 같이,

그리스도께서 하심과 같이 하는 것인데


첫째 :32)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하나님이 용서하심 같이 용서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랑하심 같이 사랑하라.” 말씀하십니다.

신구약 성경 전체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분명하고 명확하게 말씀하시는 구절은! 요3:16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성부 하나님께서!

하나 뿐인, 유일하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우리에게 내어 주셨고

스스로 계신 성자 하나님!

온 우주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하늘 영광 자리를 내어 버리시고 인간의 땅에 오셔서

십자가는!

로마제국에서, 가장 흉악한 죄인을, 가장 끔찍하게 처형하는 사형틀인데

죄와 허물이 조금도 없으시고,

흠과 티가 전혀 없으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가장 흉악한 죄인처럼, 십자가 사형틀에

못 박혀, 양 손을 크게 벌리시고

“너희를 이처럼 사랑한다.

너희를 이만큼 사랑한다.

하늘 보다 높고, 바다 보다 깊고, 우주 보다 넓게, 너희를 사랑한단다.”

말씀하시며,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대속의 십자가입니다.

내가 불의함으로 형벌을 받아야 하는데, 예수님께서 대신 형벌을 받으셨습니다.

내가 허물로 저주를 받아야 하는데, 예수님께서 대신 저주를 받으셨습니다.

죄 값은 사망입니다. 내가 죄로 말미암아 죽어야 하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대신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아들을 내어 주신 하나님을 믿는 자는!

이 땅에 오셔서,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죄가 씻음을 받아, 죄의 용서함을 받고, 의롭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 부활의 자녀, 생명의 자녀, 빛의 자녀가 됩니다.


교우 여러분!

아들을 내어 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받은 우리!

십자가에서 나를 대신하여, 저주와 형벌과 죽임을 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받은 우리!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나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마 22:37)”이 마땅합니다.

(요 15:12) “새 계명을 주노니,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서로 용서하며, 서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 마땅합니다.


값없이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죽기까지 사랑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받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요일 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둘째, :25) 거짓을 버리고 참되게 살아야 합니다.

(요일 2:22)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적그리스도다.”

거짓말은 적그리스도, 사단, 마귀, 악한 영이 하는 것입니다.

거짓말 하는 자는 - 적그리스도, 사단, 마귀, 악한 영에 속한 자입니다.

예수님은 참 빛(요 1:9)이십니다.

예수님은 구원에 이르는 길이시고, 영원한 생명이시고, 세상은 변해도 결코 변하지 않는 진리이십니다.(요 14:6)

예수님을 따라 참 말을 하고, 진실 되게 사는 자가 – 예수님께 속한 자입니다.

빌립이 나다나엘을 예수님께 인도하였고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이 오는 것을 보시고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다. 그에게는 거짓이 조금도 없다.” 말씀하셨습니다.

거짓이 없고, 참 된 나다나엘은!

예수님께 속한 자였고, 예수님의 충성 된 제자가 되었습니다.


초대 교회 때에,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재산을 팔아, 하나님께 헌금하였습니다.

재산의 반을 드렸습니다.

우리 가운데, 재산의 반을 하나님께 헌금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 헌금이 하나님께 상달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화를 입고 즉사하였습니다.

이 부부는 재산의 반을 드리면서, “반을 드립니다.” 말하면 되는데

“이것이 전부입니다.” 진실 되지 않게, 참되지 않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속이는 예물, 교회와 교우를 속이는 예물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마 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착하고 진실 된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통하여,

이 땅이 밝아지고,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 된 우리가 진실하지 않습니다. 참되지 않습니다.


청교도 신앙 위에 세워진 미국에서는 “목사, 성직자”가 말하면 믿었습니다.

한국의 목사들이, 미국 비자 신청을 하면 무조건 허락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여행 비자로 왔다가, 돌아가지 않고, 주저 않는 목사들이 많았습니다.

미국 외교부에서는, “한국 목사는 믿을 수 없다.”고,

목사라면 많은 편의를 봐 주었는데

일반 국민처럼, 엄격하게 심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래 전 일입니다.


기독교 학교, 기업에서

교사, 직원을 뽑을 때에, 세례 증명서를 첨부하라 합니다.

저에게, “친척인데, 친지인데, 세례 증명서를 발급해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부탁하는 이가 간혹 있는데,

우리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으면, 당연히 발급합니다.

그런데, 세례도 안 받았고, 우리교회 교인도 아니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제가 확인할 수가 없고 ...

발급해야 합니까?

발급해서는 안 됩니까?


추천서 써 달라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사의 추천이면 틀림없다”고, 목사의 추천서를 첨부하라는 것인데

추천서를 써달라면, 누구에게나 무조건 써 주어야 합니까?

써 주어서는 안 됩니까?


오늘날!

목사님이 참되지 않습니다.

장로님이 진실하지 않습니다.

권사 집사 성도들이 정직하지 않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 너무 까탈스러워! 세상은 둥글고 둥글게! 좋은 것이 좋은 것이지!”

이런 가운데

교회의 권위는 한없이 추락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권위도 덩달아 추락하였습니다.

참 빛이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참 돼야 합니다.

진리이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진실 돼야 합니다.



셋째. 마귀에게 틈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에덴동산에서,

간교한 뱀 • 사단이 하와에게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 “모든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대답하도록 질문합니다.

하와가 대답합니다. “모든 열매는 아니고, 선악과만! 하나님이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말씀하셨네” - 대답을 합니다. 대화를 합니다.사단과 소통합니다. 틈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틈이 보이자, 사단은 틈새를 공격합니다.

“먹으면,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네!

네가 지금, 하나님을 경외하여 예배를 드리지만,

선악과를 먹게 되면, 네가 경배와 찬양을 받게 된다네. 네가 하나님이 되는 것이지!” - 사단은 틈을 보인 하와에게, 달콤하고 거짓된 말로 공격합니다.

단호하게 거절하면 되었는데, 사단과는 불통하면 되는데

사단이 “먹지 말고, 가서 구경만 하자. 보는 것이야 어떻겠어?”

하와는 구경만 하겠다고, 동산 중앙에 갔습니다.

그러나 선악과를 보니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합니다.”

사단에게 틈을 보인 하와는

사단이 억지로 입에 넣어 먹게 한 것이 아니고

하와 스스로 “지혜롭게 되기 위하여, 하나님처럼 되기 위하여!” 선악과를 따서 먹었습니다.

하나님을 거역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악한 영, 사단은!

삼킬 자를 찼는데, 틈을 보이면 공격합니다.

악한 영, 사단에게서 이기려면, 틈을 보여서는 안 됩니다.

분노, 미움, 시기 하는 마음은 사탄이 공격할 틈입니다.

카인이 하나님께 드린 제사가 하나님께 상달되지 않고

동생 아벨이 하나님께 드린 제사가 하나님께 상달 되자

마음속에 분노가 생겼습니다.

동생 아벨을 미워하였습니다.

결국 동생을 죽이는 인류 최초의 살인자가 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에

“분을 낼 수 있지만, 해가 지는 것과 함께 털어 내라!

화를 낼 수 있지만, 품고 있지는 말아라!

미워할 수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원수로 살았고, 더럽고 추한 죄 가운데 살았지만, 나를 사랑하시고 용서하셨듯이, 너도 네 이웃의 허물을 용서해라. 사랑해라.

더러운 말, 상스러운 말, 욕은 입에 담지도 말아라!”

분이 삭혀지지 않고! 화가 계속 치밀어 오르고! 사랑하려고 해도 사랑 할 수 없을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성령 하나님이 내 안에서 역사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

분, 화, 미움을 가슴에 담고 살아서, 죄를 짓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살지 못합니다.

하나님에게서 멀어집니다.



넷째.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고, 선한 일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자신을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고 경외하며 늘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자신의 생명을 내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 경천애인(敬天愛人) / 하나님을 경외하고, 우리를 섬기며 사셨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의 이념도 – 경천애인(敬天愛人)

첫째,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마 22:37)

둘째,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마 22:39) 사는 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이기주의자입니다. 자기를 위하여 삽니다.

재물을 많이 모으면, 권세를 잡으면, 사람들에게 존경 받는 명예를 얻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자신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기쁨을 위하여

자신의 만족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수고하고, 노력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는 세상이 주는 행복이다. 이는 세상이 주는 평안이다. 세상이 주는 행복과 평안은 곧 사라진다.”


그리스도인도 – 세상에서 열심히 일하고, 수고하고, 노력합니다.

주의 일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제가, 청량리 시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장로님을 뵌 적이 있는데

“저는요, 주의 일을 하기 위하여 일합니다.

저는요, 십일조 많이 드리기 위하여 일합니다.”

- 실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일하니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제법 일을 잘 하고 계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구제하기 위하여, 선한 일을 하기 위하여, 주님 사업에 힘쓰기 위하여 일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악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말씀하셨습니다.

재물로 하늘에 보화를 쌓아 두고

재물로 주의 일에 힘쓰고

재물로 선한 일에 힘쓰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났는데,

이제 성숙한 그리스도인 자라야 합니다.

우리는, 죄와 짝하여 지냈던 옛 옷을 벗어버리고

의와 진리의 거룩한 새 옷을 입고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닮아갑시다.

예수님을 따라갑시다.

작은 예수로 살아갑시다.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합시다.


(찬양) 사랑의 주님 닮기 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