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5:1-5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고 행하라

관리자
2019-01-21
조회수 1391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고 행하라 / 엡5:1-5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 16:31)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9-10)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2:8)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받습니다.

의롭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됩니다.

영생은,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얻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갑니다.


이는 한 단어로!

“복음! Good News! 좋은 소식! Gospel!”입니다.

복음서 가운데 처음 쓰여 진, 마가복음의 처음인 1장 1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성자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의 땅에 내려 오셨고

죄로 말미암아, 우리가 받아야 하는 저주와 형벌과 심판과 죽음을

대신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어 주신 독생자 예수님을 믿는 모든 자에게

사죄의 은총을 베풀어 주셔서

용서하시는 은혜를 베푸셔서

죄의 종, 멸망의 자녀, 저주 받은 백성이었지만

의롭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 • 부활의 자녀 • 천국 백성 •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됩니다.


천국복음이 전파될 때에

가장 큰 죄인으로 남자는 세리, 여자는 창녀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세리와 창녀를 구원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 천국의 백성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오른편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에게는

“오늘 밤,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세리와 창녀와 강도일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사죄의 은총을 베풀어 주셔서

죄를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의롭게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셨습니다. 구원하셨습니다.

- 복음의 능력! 복음의 역사입니다.



“복음”의 반대는? “율법”입니다.

“복음주의”의 반대는? “율법주의”입니다.

유대인들이!

복음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핍박하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이유는?

예수님께서 율법을 지키지 않고, 모세의 율법을 폐한다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복음이 모든 민족과 족속에게 전파될 때에!

복음의 말씀을 듣고, 많은 영혼들이 구원함을 받고!

복음 위에 주님의 피로 값주고 사신 몸 된 교회가 세워졌을 때에!

교회를 크게 소란스럽게 하고

복음을 증거 하는 사도바울을 대적한 이들은

“예수님을 믿지만, 율법을 따라 할례를 받고,

예수님을 믿지만, 안식일을 지키고

예수님을 믿지만, 율법에 정한 부정한 음식을 먹지 말아야 구원을 받습니다.” 주장한 유대인 그리스도인, 율법주의자들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들을 향하여 외칩니다.

(롬 3:20)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 3:28)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니라.”

(갈 3:11) “하나님 앞에서 율법으로 의롭게 되지 못하나니, 의인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갈 5:4) “율법으로 의롭다 함을 얻으려는 이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유대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등 모든 종교는!

율법을 지키고, 계율을 지키고, 고행을 하고, 명상을 하고, 선행을 베풀고, 공덕을 쌓고 – 자신의 수고와 노력과 행함으로

죄를 씻고, 의롭게 되어, 신에게 이르려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사람의 수고와 노력과 행함으로 세운 의(義)는!

(롬 10:3) 자기의 의(義), 사람의 의(義)로,

결코 하나님의 의(義)에 이르지 못합니다.

결코 구원 받지 못합니다.

결코 영생 얻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하시려, 우리에게

“구원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베풀어 주시는 은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받는다.”는

복음! Good News! 좋은 소식! Gospel!을 주셨습니다.



우리교회에 나오던 어떤 이는!

복음, 복음의 사랑, 복음의 은혜를 굳게 믿는 자였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무슨 죄를, 어떠한 죄를 지어도, 자백하고 고백하면 모두 용서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기 위하여, 주일 예배에 빠진 적도, 늦은 적도 없습니다.

새로운 해가 되면서

살고 있는 여자가 본 부인이 아니고, 교우들과 돈 거래가 깨끗하지 못해서

우리 당회에서는, 그를 집사로 임명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주일부터 우리 교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지역에, 제가 잘 아는 목사님이 목회하는 교회에 출석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얼마 뒤에 그 목사님을 만났을 때에 “그 사람이 형님 교회에 출석한다는데, 그이는 이렇고 저런 사람입니다. 우리 교회 다닐 때에 살던 여자가 또 바뀌었네요!”

그 목사님의 말이 “나는 고쳐서 씁니다!”

제 마음이 상했습니다. “너는 못 고쳐 쓰지만, 난 고쳐서 쓴다.” 말하기 때문입니다.

한참 뒤, 그 이가 노회에 장로고시를 치러 왔습니다.

“돈 문제와 여자 문제가 깨끗하지 못한 그 사람은 장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말하고 싶었지만,

같은 노회, 시찰, 지역에서 목사하고 있는 그 목사님과 원수가 될 것이기에

모르는 척, 못 본 척 하였습니다.

그 이는 장로가 되었고

노회 • 시찰회가 열리면, 만나 인사 • 악수하며 지냈습니다.

이렇게 몇 년이 지났을 때에, 그 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사라졌답니다.

이 지역에서 사라졌답니다.

다른 곳에서, “나는 장로입니다.” 말하며, 딴 짓 하고 있을 것입니다.

안 되는 것은! 안 된다 하여야 하는데

그냥! 대충! 그럴 수도 있지! - 넘어가다보니

한국교회의 위상이, 우리 교단의 위당이, 교회의 목사와 장로와 성도들의 위상이 바닥에까지 내려앉았습니다.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아무리 크고 무거운 죄를 지어도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께서 크신 은혜로 맞아 주신다고 굳게 믿으며

죄를 짓고

하나님 앞에 나와 회개 기도를 하고

다시 죄를 짓고

또 회개 기도를 하고

늘, 언제나 죄와 짝하여 지내는 이 사람이

천국에 갈까요? 천국에 못 갈까요?

(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 이 말씀을 들으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런데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약 2:17)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 이 말씀을 들으면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이고,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는 믿음이고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믿음이라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가 구원 받을지? 구원 받지 못할지?

심판 주되시는 우리 주님이 판결하실 일이고

나를 살펴보십시오.

나의 믿음은 구원 받을 믿음입니까?

나의 믿음은 살아 있는 믿음입니까?


교우 여러분!

믿음으로 구원 받지만, 살아 있는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죽은 믿음으로는 구원 받지 못합니다.



본문

:1)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

우리 집안에서 제일 소중한 것이 무엇입니까?

집, 땅, 유가증권, 현찰, 감추어 둔 금은보화라 말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제일 소중한 보물은 자녀입니다.

우리 모두, 아이를 낳고 얼마나 기뻐하였습니까?

태어난 간난동이는, 먹고, 자고, 울고, 싸고...이 외에는 아무 것도 못합니다.

그러나, 먹는 것도 예쁘고, 자는 것도 예쁘고, 우는 것도 예쁘고, 싼 것도 예쁩니다.

아이가 몸을 뒤집고, 앉고, 기고, 걷고...얼마나 예쁩니까?

아이가 죔죔 곤지곤지 도리도리를 하게 되면, 윙크를 하게 되면 온 가족이 모여 크게 기뻐하고 즐거워하였습니다.

아이의 첫 번째 생일에, 가족과 친척 친지와 함께 성대한 돌잔치를 엽니다.

돌잔치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돌잡이인데

아이가 - 법관, 의사, 박사, 과학자, 가수로 자라기를 바라는, 부모의 기대와 소망이 담긴 시간입니다.

우리 교단에 교회학교 없는 교회가 60%입니다.

교회학교 없는 교회가 가장 많은 곳이 강남노회입니다.

우리교회는

영유아부, 유치부, 아동부, 중고등부, 청년부 – 모든 교회학교가 부흥하고 있습니다.

교회학교를 운영•관리하는데 비용이 많이 듭니다.

올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학교 각 부서가 예산을 올려 달라 청원합니다.

그러나 교회 경영이 여유롭지 않아 올리지 못합니다. 올려도 찔끔 올립니다.

교회학교에 정성을 쏟아야 하고, 비용이 많이 들지만

교회학교는 “다음 세대”입니다.

우리 세대는 곧 갑니다.

교회학교가! 다음 세대에 이 교회와 한국교회를 이끌고 갈 것입니다.

교회학교가! 없으면, 교회는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에 소망이 없습니다.

교회학교가! 부흥한다는 것은, 교회가 살아 있는 것입니다. 교회에 희망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두는,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처음 믿을 때는

간난 아이와 같고, 어린 아이와 같았지만

믿음의 나이를 먹고, 신앙의 연조가 쌓이면

믿음이 자라나, 신앙이 성장하여 어린아이의 일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우리가 나누었던 (엡 4:13-15)의 말씀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고,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라.”

아이는 쑥쑥 자랍니다. 금방금방 큽니다.

장년이 되면, 시간이 멈춰 있는 듯 착각합니다.

그러나 노년이 되면, 아이가 금방금방 크는 것처럼,

빨리 늙어갑니다. 하루하루가 다릅니다.

젊었을 때에는 깨닫지 못했지만, 노년이 되면 알게 됩니다.

“인생은 화살처럼 날아간다.

인생은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다.

인생은 잠간 잠을 자는 것과 같다.

인생은 이 세상에서 외국인과 나그네 인생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인생은

태어나, 자라, 살다가, 늙고, 병들고, 죽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고,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 인생은!

(고후 4:16)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 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겉 사람, 육체는 늙어가지만,

속사람, 영은 날로 젊어갑니다.

(빌 3:12-14)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지금까지 믿음의 길을 잘 달려 왔지만,

달려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의의 면류관을 씌워 주실 때까지 달려갑니다.

믿음의 생활, 신앙생활은!

어린아이처럼, 계속 자라야 합니다. 계속 성장해야 합니다.


성장하지 않으면 늙어가는 것입니다.

잠자는 것은 죽는 것입니다.


엄홍길 대장이

2000년, 마지막 7800m 베이스 캠프에서, 박무택 대원과 함께, 8586m 칸첸중가 정상 정복에 나섰습니다.

꽤 많이 올랐지만, 정상은 보이지 않고, 체력은 다하고, 산소는 떨어졌고, 밤이 되었습니다.

정상이 바로 위에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어두워져 오를 수 없고, 내려갈 수도 없고 - 비박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산에서, 텐트 없이 밤을 지새우는 것을, 독일어로 'Biwak(비박)'인데,

산악인들은, 등산 할 때에, 수없이 비박을 한답니다.

칸첸중가에서의 비박은 참으로 위험한,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답니다.

로프에 의지한 채, 빙벽의 중간에 매달려, 설벽의 튀어나온 바위 턱에 엉덩이만 살짝 걸치고, 동이 틀 때까지 비박을 하는데

잠들면 죽습니다.

둘이서 계속하여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잠들지 않도록 깨우며, 새벽을 기다립니다.

“무택아, 자면 안 된다.”

“홍길이 형, 자요?”

후배가 부르는 소리에, 잠깐 졸다 깜짝 놀라 눈을 떴는데,

바위 턱에 간신히 올려놓았던 엉덩이가 떨어져, 그네를 타듯 빙벽 밖으로 휘청 나갔다가 돌아와 다시 바위 턱에 엉덩이를 걸쳤습니다.

로프를 붙잡고, 10여 시간 쪼그려 앉아,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깨어 있었습니다.

잠 못 이루는 자의 밤은 그렇게 길수가 없다는데...

긴 시간, 아주 긴 시간을,

밀려오는 잠과, 매서운 추위와, 엄습해 오는 죽음과 사투를 벌이는데

거의 탈진할 무렵, 동이 터왔습니다. 빛이 비쳤습니다. 그 빛은 결코 잊을 수가 없습니다.

몸에 새 힘이 솟아났습니다.


믿음이 잠들면 영혼이 죽습니다.

그래서

(골 4:2) “기도에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말씀하십니다.

지금

믿음이 잠을 자고 있지 않습니까?

신앙이 잠을 자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 예배 드려야 하는데,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는데

하나님을 감사 찬송하여야 하는데

하나님께 나의 시간을 드려야 하는데

하나님께 나의 재능을 드려야 하는데

하나님게 나의 재물을 드려야 하는데

악한 영 사단이, 업어 가도 모를 정도로 깊이 잠들어 있는 것이 아닙니까?

잠들면 죽습니다.

-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겨야 하는데, 잠을 자는 자들이여!

깨어나십시오.

-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고 감사해야 하는데, 잠을 자는 자들이여!

일어나십시오.

- 하나님을 섬기고, 봉서하고, 충성해야 하는데, 잠을 자는 자들이여!

- 밭이 희어져 추수할 때가 되었습니다. 깨어 일어나 일하십시오.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뛰어가는 것보다, 걸어가는 것이 편하고

걸어가는 것보다, 서 있는 것이 편하고

서 있는 것보다, 앉아 있는 것이 편하고

앉아 있는 것보다, 누워 있는 것이 편하고

누워 있는 것보다, 자는 것이 편하고

자는 것보다?-----죽는 것이 편합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전 9:4)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나음이니라”

죽는 것보다 사는 것이 낫고

누워 있는 침상에서 지내는 사람보다, 앉을 수 있는 사람이 낫고

앉아 있는 사람보다, 서서 걸어 다닐 수 있는 사람이 낫고

걸어가는 사람보다, 달려 갈 수 있는 사람이 낫고

땀 흘려, 수고하고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더 낫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대속의 죽음을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셨지만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셨습니다.

(롬 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 예수님은 영으로 부활하셨습니다.

(눅 24: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 예수님은 육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영과 육의 부활입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육으로만 부활하셨다면 - 시체이고

만약, 예수님께서 영으로만 부활하셨다면 - 유령입니다.

영과 육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의 부활의 주님 • 생명의 주님 • 구원의 주님이 되셨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우리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영의 복과 육의 복을 주십니다.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주십니다.

땅의 기름진 복을 받겠다고, 땅의 것만 바라보며, 땅의 일만 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신령한 복을 받겠다고, 하늘의 것만 바라보며, 하늘의 일만 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의 양식, 영혼의 양식을 주셨습니다.

생명의 양식, 영혼의 양식을 먹고, 세상의 양식을 위하여 일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셨습니다.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말씀과 삶,

마음과 입술의 고백과 고백적인 삶,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믿음의 행함이 - 함께 있어야 합니다.

말씀을 들었으니, 지켜 행해야 하고

입술로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왕이신 나의 하나님!” 고백하였으니, 진실된 종으로 살고 충성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야 합니다.

믿는다고 하지만 행함이 없으면, 그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신 28)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면

하나님이! 가정에, 자녀에게, 사업에, 하는 모든 일에, 교회에, 나라에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지켜 행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가정에, 자녀에게, 사업에, 하는 모든 일에, 교회에, 나라에 저주를 내리십니다.


(마 7:24-)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짓는 지혜로운 사람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지켜 행하지 않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짓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찬송가 –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준행하는 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