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5:15-17 세월을 아끼는 지혜자가 되라

관리자
2019-02-11
조회수 1264

          세월을 아끼는 지혜자가 되라 / 엡5:15-17


지식과 지혜는 다릅니다.

지식은! 경험, 배움, 책을 통하여 아는 것이고

지혜는! 아는 지식을, 삶에 적용하고 실천하고 행하는 것입니다.

집을 든든하게 지어야 한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지식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는, 집을 반석 위에 짓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행하지 않는 자는, 집을 모래 위에 짓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애급을 나온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지척에 둔 가데스바네아에 이르렀을 때에,

12명의 정탐꾼으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정탐케 하였습니다.

10명의 정탐꾼이 보고 하기를!

“그 땅은 매우 비옥하고 아름다운 땅입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매우 장대한 거인들이, 심히 견고한 큰 성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 메뚜기 같고, 그들도 우리를 메뚜기 같이 볼 것입니다.”

2명의 정탐꾼인 여호수아와 갈렙은!

“속히 올라가, 그 땅을 차지합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그들은 우리의 밥입니다.”

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10명의 정탐꾼 말을 듣고

털썩 주저앉아, 밤새도록 땅을 치며 통곡하였습니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였습니다.

“차라리 애급으로 돌아가자! 애급에 돌아갈 수 없다면 죽는 것이 낫겠다.”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강하신 손과 펴신 팔로,

400년 동안 이스라엘을 묶고 있던,

쇠심줄 보다 질긴 바로 임금의 종의 사슬을 끊으시고

이스라엘이 짊어지고 살았던 무거운 노예의 멍에를 벗기셨습니다.

애급을 나와,

홍해 바다가 가로 막고 있었지만, 육지같이 건너게 하셨습니다.

쓴 물을 달게 하셔서 마셨고

농사를 지을 수 없는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여 주셨고

아말렉과 전쟁할 때에, 여호와 닛시 • 승리의 깃발을 날리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으로 택한 선민 이스라엘이, 많은 민족 가운데 구별하여 세운 성민 이스라엘이

가데스바네아에서,

강하신 손과 펴신 팔로 구원하신 하나님을 만났으니,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 가나안 땅으로 전진하기를

하나님을 아는 믿음에서, 행동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실천하여 믿음의 역사를 이루는 지혜자가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40년 동안

머리 속의 피상적 믿음이, 가슴 속의 행동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하는 지혜로 발전하는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40년, 신앙의 훈련을 마치고

가나안 땅이 내려다보이는 모압 평지에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기 전인 모세를 통하여, 간절한 유언적 설교를 외치게 하십니다.

이를 기록한 책이, 신명기서인데, 요약하면 크게 둘입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4-5)”

-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지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라.(28:1)”

- 지혜롭게 행하라!


(잠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식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지고, 삶에 적용하고,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잠언을 “지혜서”라고 부릅니다.

잠언을 이스라엘의 지혜 문학이라 합니다.

지혜 문학에서, 탈무드가 탄생합니다.

이스라엘의 지혜, 이스라엘의 지혜 문학, 이스라엘의 탈무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을 믿고, 믿음의 역사를 이루는 실천을 가르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것을 가르칩니다.


본문의 말씀!

“하나님 앞에서

나의 세월, 나의 시간, 나의 인생, 나의 삶이 어떠한지를 아는 지식을 가지고

지혜롭게 행동하라!” 말씀하십니다.


첫째, 내 인생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시편 90편은, 모세의 시입니다.

“천지가 생기기 전인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십니다.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라 하셨습니다.

주님 앞에서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입니다.

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 가십니다.

저희는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과 같습니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모세는 “인생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다.”

중국의 시인 두보는 “인생 칠십 고래희 (人生七十古來稀)” - “인생은 칠십 • 고희를 사는 이가 드물다.” 말하였습니다.

지금은 “백세인생”을 말합니다. 그러나 70세나, 80세나, 100세나

나그네 인생, 화살처럼 날아가는 인생, 잠간 잠을 자는 것과 같은 인생, 외국인과 나그네 인생입니다.


이번 설날, 저는 떡국을 안 먹었습니다.

“떡국을 먹으면, 한 살 더 먹는다.” 하여 안 먹었는데

떡국도 못 먹고, 나이만 한 살 더 먹었습니다.

나이를 한 살 더 먹으면서, 은퇴할 시간이 한 해 가까워졌습니다.

우리의 구원이, 주님 앞에 서야 하는 시간이, 처음 믿을 때보다 조금 더 가까워졌습니다. (롬 13:11)


며칠 전, “어린이집부터 경로당까지 '화장(化粧)'에 빠진 대한민국”이란 기사를 보았습니다.

예전에는, 숙녀가 되어야 화장을 하였는데

얼마 전에는, 여고생 • 여중생이 화장을 하더니,

요사이는, 유치원생도 화장을 하고, 한국 남자가 세계에서 제일 많이 화장을 합니다.

인터넷에, 화장에 대한 이런 글이 있습니다.

“20대는 화장을 하고, 30대는 치장을, 40대는 분장을, 50대는 위장을, 60대 이상은 변장을 하고, 마지막 매장을 한다.”

세월은,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갑니다.

화장을 하다가, 금방 화장도 할 수 없는 때가 옵니다.

가는 세월,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시편 90편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둘째, 내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내 인생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서, 나로 이 세상에 태어나 살게 하시는데

내 인생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서 “오라!” 하시면, 어느 누구도 거부할 수 없습니다.


히스기야 임금이 중병에 걸려 죽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히스기야 임금을 부르십니다.

히스기야 임금은 벽을 향하여 앉아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히스기야 임금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셔서, 15년을 더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내 인생의 주인이 십니다.


눅12장에 있는 말씀입니다.

한 부자가, 밭의 소출이 풍성하여, 곳간을 크게 새로 짓고, 곳간에 곡식과 물건을 가득히 쌓았습니다.

이를 바라보며,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내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자!”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이 부자는 왜 어리석습니까?

하나님이, 인생의 주인이신데 “내 영혼! 내 생명! 내 인생!”- 내가 주인이라 생각하기 때문이고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은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것을 잠시 맡아 관리하는 청지기 인생인데 “내 곡식, 내 창고, 내 땅, 내 재산, 내 것” 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창백한 죽음은, 가난한 자의 오막살이와 임금의 첨탑을 똑같이 발로 걷어차는구나!”

가난한 자나 부자나, 비천한 자나 존귀한 자나, 일반 백성이나 임금이나

모든 인생에게,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입니다. 죽음 이후에 인생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15분”이라는 연극이 있습니다.

총명한 주인공은, 늘 우등생이었습니다.

박사과정을 마치고, 박사 논문 심사에서도 극찬을 받았습니다.

박사 학위 받을 날만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공부하고 연구하느라, 많이 힘들었지만

박사 학위를 받으면, 장밋빛 미래가 펼쳐질 것입니다.

공부에만 전념하느라, 자신의 몸을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여유로운 시간에 정밀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청천벽력 같은 진단이 떨어졌습니다.

시한부 인생입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은 단 15분입니다.

망연자실했습니다. 믿겨지지 않습니다.

머리를 쥐어짜며 “어찌 나에게 이런 일이!” 탄식하는 가운데 5분이 지나갔습니다.

한 통의 전보를 받았습니다.

“억만장자였던 당신의 삼촌이 방금 돌아가셨습니다. 그의 재산을 상속 받을 사람은 당신뿐이니 속히 상속 절차를 밟아 주십시오.”

죽음을 앞둔 그에게, 재산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렇게 몇 분의 시간이 또 지났을 때에, 또 하나의 전보가 도착했습니다.

“당신의 박사 학위 논문이, 올해의 최우수 논문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축하 전보도, 그에게는 아무 위안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몇 분의 시간이 또 지났을 때에, 또 하나의 전보가 도착했습니다.

애타게 기다리던 연인이, 결혼을 승낙한다는 내용입니다.

계속하여 기쁘고 즐거운 소식이 전해졌지만, 그의 시계를 멈추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마침내, 15분이 다 지났고, 그는 숨을 거두었습니다.


“인생론”을 쓴 로마의 철학자 “세네카”의 말입니다.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을 하면서도,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우리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은사를 주셨습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 건강, 재능, 재물, 은사를 가지고 사는 청지기 인생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시면 - 내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모든 것을 두고, 하나님께로 즉시 가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 앞에서 지혜롭게 살아야 합니다.

18세기의 신학, 철학이론 중에 이신론(理神論) Deism이 있습니다.

인간의 이성을 신봉하는 자연종교 사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하나님의 계시, 교회의 가르침을 통하여, 진리에 이르는 것이 아니고

인간의 이성, 지식, 지혜로 진리에 이른다는 주장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음을 믿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구원하시려,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로 하나님의 구속사를 펼치고 계시다는 것을 믿지 않으며

“하나님이 이 세상을 정교하게 창조하셨지만, 그 후 이 세상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마치, 시계공이 정밀한 시계를 만들지만

시계공이 시계를 만지지 않아도, 시계는 혼자 잘 돌아가는 것과 같다.”

이신론 사상은, 무신론으로 이어집니다.

이 시기에, 유럽에 계몽사상, 계몽주의, Enlightenment 운동이 일어납니다.

“인간의 이성으로, 인간의 어리석음을 깨우쳐, 문화와 문명을 발전시키자!”는 운동입니다.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예술 등 모든 분야에 진보를 가져왔습니다.

증기기관에 의한, 제1차 산업혁명이 일어납니다.


인공지능에 의한 4차 산업혁명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이 하는 많은 영역의 일을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합니다.

인공지능으로, 우리의 삶은 크게 변할 것입니다.

지금보다 풍요롭고 넉넉한 세상이 될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인공지능이 사람이 하는 일을 대신함으로

20년 내에, 현재 일자리의 47%가 없어질 것이고

현재 7세 어린이의 65%가 현재 존재하지 않는 직업에 종사할 것이고

인공지능이 상용화 되면, 인간의 단 20%만이 의미 있는 직업에 종사할 것이랍니다.


인공지능이

처음에는 개와 고양이를 구별하지 못하고, 벽과 하늘을 구별하지 못했지만, 금방 구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약한 인공지능이지만, 강한 인공지능, 아주 강한 인공지능이 나오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들었지만, 인간이 하나님을 거역한 것처럼

인간이 인공지능을 만들었지만, 인공지능이 인간을 거역할 것습니다.

18세기, 과학과 기술이 조-금 발전하였을 때에 - 이신론(理神論) Deism 무신론주의가 이 세상에 큰 영향력을 미쳤는데

21세기, 인공지능이 본격적으로 실용화되면 –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을 절대자로 알고, 인공지능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할 것이고

하나님을 믿지도 않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도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않고,

하나님 없이 살 것입니다.


그러나, 교우 여러분!

세상은 변해도,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과 방법과 생활양식이 변해도

자연의 법칙은 변하지 않습니다.

밤이 지나면 낮이 오고

겨울이 지나면 봄, 여름, 가을이 옵니다.

물은 100도에서 끓고, 0도에서 업니다.


우리 인생도 변하지 않습니다.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모든 인생의 죄의 종으로 태어나서

죄가 이끄는 대로 살다가

죄로 말미암아 영원한 저주와 형벌과 죽음의 자리에 던져집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고,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도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내어 주셨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셨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이

택하신 자를 부르시고,

부르신 자로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게 하시고

믿는 자의 죄를 모두 씻어 주셔서 의롭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께서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나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세상 끝날까지 나와 함께 하시고,

천국 문에 들어갈 때까지, 나와 동행하시고, 나를 인도하십니다.


교우 여러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지혜롭게 행하기를 축원합니다.

화살처럼 날아가는 인생

잠깐 잠을 자는 것과 같은 인생

외국인과 나그네 인생이기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곧! 주님 앞에 설 것입니다.


주님 앞에서 서면

달란트의 비유를 통하여 말씀하신 것처럼

청지기 인생인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시간, 생명, 건강, 재능, 재물로

얼마를 남겼나 보고해야 합니다.


열 처녀의 비유를 통하여 말씀하신 것처럼

주님 앞에 서기 전에

등잔을 준비해야 하고, 등잔에 넣을

믿음의 역사의 기름, 사랑의 수고의 기름, 소망의 인내의 기름과

감사의 기름, 찬양의 기름, 기도의 기름, 봉사의 기름, 헌신의 기름, 헌금의 기름을 준비해야 합니다.


임금님 아들의 혼인 잔치의 비유처럼

하늘나라 천국 잔치에 참여하려면

하나님의 초청을 받았지만,

예복은 내가 준비하여 입고 가야 합니다.


브라질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의 이야기입니다.

브라질은 적도가 지나가는 지역이라 늘 여름입니다.

우리들은 - 봄, 여름, 가을, 겨울이나 지나면 “일 년이 지나갔구나!” 알지만

봄도 없고, 가을도 없고, 겨울도 없는 원주민들은, 한 해가 가는 것을 모릅니다.

한 해가 가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나이도 모릅니다.

“몇 살입니까?” 물어보면, “몇 살 쯤 일 것입니다.” 말한 답니다.

교우 여러분!

내 인생의 나이와 때를 모르고 살고 있지 않습니까?

젊었습니까? 건강하십니까? 많은 은사들을 가지고 있습니까?

주의 일에 힘쓸 때입니다.

청년들이 “나는 젊어, 깃털과 같은 많은 날이 있다.” 말할 수 있지만, 연극 15분처럼 하나님이 부르실 수 있습니다.

(전 12: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나이가 들었습니까? 거동이 불편하십니까?

주님 앞에 가기 전에 잘 준비하고, 인생을 마무리 할 때입니다.


우리 인간이 70세를 산다고 할 때에

잠을 자는데 23년을 사용하고

밥을 먹는데 3년,

티브이 보는데 5년,

세수하고 옷 갈아입고 화장하는데 3년,

쇼핑하는데 2년을 사용하고

일을 하는데 사용하는 시간은 10년이랍니다.

인생 70에, 일하는 시간은 고작 1/7인 10년이고

10년도, 거의 나를 위하여 일하지, 주님을 위하여 일하시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본문의 말씀!

세월을 아끼라. 시간이 얼마 없다.

화살처럼 날아가는 인생인데, 잠간 잠을 자는 것과 같은 인생인데

지혜 없는 자 같이

잠을 자고 있어서도 안 되고

누워 있어서도 안 되고

앉아 있어서도 안 되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만 있어서는 안 되고

믿음만 있어서도 안 되고

사랑만 있어서도 안 되고

소망만 있어서도 안 되고

지혜 있는 자 같이 행하는 자가 되라!

세월을 아끼라!

일어나라!

주의 일에 힘쓰는 자가 되라.

믿음의 역사를 이루라.

사랑의 수고를 하여라.

소망의 인내로 승리하여라.


(찬양 / 주님 것을 내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