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5:22-23 남편들이여! 아내들이여!

관리자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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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들이여! 아내들이여! / 엡5:22-33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제일 마지막에, 흙으로 형상을 빚으시고, 생령을 불어 넣으셔서 사람 • 아담을 지으셨습니다.

아담이 낮에 일하도록 해를 두셨고, 밤의 어두움을 밝히도록 달과 별을 두셨습니다.

아담으로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좋은 향기를 맡도록 꽃을 두셨고, 양식을 삼도록 곡식과 채소, 과일을 두셨습니다.

아담의 친구이며, 아담으로 다스리도록 온갖 새와 짐승과 고기를 두셨습니다.

아담은 아름답고 풍족하고 넉넉한 에덴동산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위대하신 능력을 찬양하며, 행복하고 복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담 혼자 살아가는 것을 보시면서 안쓰럽게 생각하셨고, 아담과 함께 할 배필을 만드시기로 하셨습니다.

아담을 만드신 것처럼, 진흙을 가져다가 빚으시고, 생기를 불어 넣으셔도 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셨습니다. 아담의 갈비뼈를 꺼내셨습니다. 아담의 갈비를 소재로 하와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와를 아담에게 이끌고 오셨습니다.

하와를 본 아담은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로다.”하는 사랑의 고백을 하였고,

서로 귀히 여겼고, 존중하였고,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을 이루시면서, 창조의 사역을 모두 마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을 보시며 “좋다!” 말씀하셨고

아담과 하와를 통하여 이루어진 가정을 보시고 “심히 좋다!”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 가운데 제일 아름다운 것이 가정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것이 가정입니다.

가정은 교회보다 더 소중합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보다 가정을 먼저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가장 아름다워야 하는 가정이 아름답지 못하고

가장 소중한 가정이 천박해 지고

가정에서 모두가 행복해야 하는데, 오히려 불행한 경우가 많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비밀,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는 비결은!


첫째, 남편과 아내는 다르게 창조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담은 흙으로 창조되었습니다. 아담의 고향은 흙입니다.

하와는 아담의 갈비로 만들어졌습니다. 하와의 고향은 아담입니다.

아담인 남자들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세상에서 만들어졌기에 - 관심은 흙, 세상, 일에 있습니다.

그러나 하와는!

아담의 갈비로 만들어졌기에 - 관심이 아담에게, 사람에게 있습니다.

세상에서 나온 남자에게는 힘이 있고,

사람에게서 나온 여자에게는 부드러움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나온 남자는 철학적 사고를 합니다.

사람에게서 나온 여자는 감성적이고 예술적입니다.

세상에서 나온 남자는 항상 일을 생각합니다.

일을 계획하고, 일을 이루기 위하여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신의 몸도 돌보지 않고 일합니다. 뼈가 부서지도록 일하면서도 기쁨과 보람을 느낍니다.

남자는 가정을 사랑하는데, “열심히 일하는 것이 가정을 사랑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에게서 나온 여자는 항상 사람을 생각합니다.

남편과 자식과 부모를 생각합니다.

남편을 내조하고, 자녀들을 양육하는 것을 보람으로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남자는 남자로, 여자는 여자로 창조하셨습니다. 다르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와 같아지기를 바라면,

부부간에 갈등이 생깁니다. 다툼이 생깁니다.


아내가 생각하기를!

남편은 일 밖에 모릅니다.

일 하고 늦게 집에 들어왔으면 “오늘 어떻게 지냈냐? 아이들은 잘 지냈냐? 집 안에 별 일이 없느냐?” 자상하게 물으면 좋을 텐데,

집에 와서도, 밖에서 있었던 일에 대하여 신이 나서 이야기합니다.

아내에 대하여, 위로와 이해의 말은 별로 하지 않습니다.


남편도 생각합니다.

한 주간 동안 열심이 일한 것이 - 자기를 위하여 한 것이 아니라, 아내를 위하여, 자녀를 위하여 한 것인데 - 이런 자기를 이해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일하느라 피곤한데 “함께 차를 마시자. 함께 운동을 하자. 아이들과 함께 놀자. 여행을 하자.” 보챕니다.

피곤하여 “좀 쉴께요!” 말하면

“알았어요! 당신 일하고 살아요. 일하고 결혼하지 왜 나하고 결혼했어요!” 퉁명스럽게 받아칩니다.


어느 부부가 함께 길을 걸어가는데, 갑자기 아내가 서서 말합니다.

“여보, 가만 있어봐요! 따사로운 봄바람에, 새 싹 돋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여보, 여기 새순 좀 보세요!”

남편은 “새싹이 돋든지, 새순이 움트든지”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도, 아내에게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네! 봄과 함께 우리 가정도 더 따듯해 질 것이오!” 립서비스지만 한 마디 해주면 좋으련만, 그냥 듣고 만 있습니다.

아내는! 일할 생각만 하는 남편에게 크게 실망합니다.


남편이 며칠 출장을 다녀온 사이에, 집안을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남편을 놀라게 하려고, 아무 말 하지 않고 - 장롱 소파 침대를 바꿨습니다. 분위기 있는 전등으로 바꿔 달아 은은한 빛이 방안에 한 가득합니다. 거실에는 아름다운 꽃이 핀 커다란 화분을 놓았습니다.

남편을 놀라게 하려고, 기쁘게 하려고 한 일인데

하나도 놀라지 않고, 전혀 기뻐하지 않습니다.

“여유가 있으면, 앞날을 위하여 저축을 해야지!

장롱이라면, 이불이랑 옷을 넣어 두면 되는 것이고

소파나 침대는, 앉거나 누울 수 있으면 되는 것이고

전등이야 환하게 불만 켜지면 되는 것이지!

왜 이렇게 많은 돈을 들였나!

많은 돈을 낭비하였네!” 말합니다.

많은 가정에서, 부부간에 이러한 갈등이 일어나는 이유는?

남자는 남자로, 여자는 여자로 지음 받았기 때문입니다.



둘째, 행복한 부부, 아름다운 가정이 되려면


하나님께서, 남자의 갈비뼈를 뽑으셨고,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로 만드셨습니다.

반쪽, 불완전합니다.

:31)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반쪽이 합쳐야 한 쪽이 되고, 불완전 한 것이 완전해 집니다.

반쪽짜리 남편! 반쪽짜리 아내! 이기에

“당신은 왜 그렇게 많이 부족하냐? 당신은 그렇게 뿐이 못하냐?”

결코 책망해서는 안 됩니다.

불평해서는 안 됩니다.

가정을 이루었으면, 서로가 부족한 반쪽을 채워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부부들이!

자신이 반쪽이면서, 상대방은 한쪽이기를 기대하고,

자신이 많이 부족한데, 상대방이 온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부부는!

상대방의 약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기려고 맘먹고, 상대방에게 비난의 화살을 쏘게 되면, 그 화살은 백발백중 상대방의 가슴에 명중하여, 상대방을 많이 아프게 합니다.

상대방을 아프게 하였을 때

순간적인 승리감은 있을지라도, 가정을 멍들게 하고, 결국에는 그 화살이 자신의 가슴에 꽂히게 됩니다.

부부는! 게임 • 경기를 하면 안 됩니다.

부부는! 게임 • 경기를 해서 이겨야 하는 상대방 • 적이 아닙니다.

부부는! 인생을 함께 살아가는, 인생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동반자입니다.

상대방의 허물과 실수에 대하여, “결코” 비방해서는 안 됩니다.

상대방의 허물과 실수를, 감싸고 격려하고 위로해야 합니다.

일에 관심이 있는 남편에게는, 일을 잘 하도록 격려하고,

남편과 가정에게 관심이 있는 아내에게는, 가정을 잘 돌보도록 배려를 해야 합니다.


어느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남편은 좋은 직장을 가지고 있었고, 아내도 명문대학을 나온 똑똑하고 지적인 부인이었습니다.

그런데 똑똑한 부인은, 남편이 하는 일이 늘 못 마땅합니다.

부인은, 남편의 실수를 늘 지적하고 책망하였습니다.

남편은, 아내의 많은 잔소리를 들으며, 아내에게서 포근함과 가정에서의 따듯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부부는 자주 다투었습니다.

어느 날!

남편이 집을 나갔습니다. 어느 여자와 딴 살림을 차린 것입니다.

울면서 뜬 눈으로 밤을 새운 부인이 목사님에게 상담합니다.

“목사님! 자존심이 상해서 못 살겠습니다.

잘난 여자와 도망갔으면 이렇게 자존심이 상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못생기고, 키도 작고, 배운 것도 없고, 집안도 형편없고, 매우 보잘 것 없는 여자와 도망갔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을 할 수는 없었지만, 속으로 “나라도 도망갔겠다!” 하였답니다.


남편은 일과 세상에 관심이 있습니다.

일을 위하여 살다보니 - 싫은 사람을 만나도 웃어야 하고, 보기 싫은 사람도 찾아가야 하고, 직장 상사에게, 자존심이 상하도록 꾸지람을 들어도 참으며 삽니다.

이런 남편이, 집에 와서라도 큰 소리를 치고, 두 다리 쭉 펴고, 편안하게 쉬어야 합니다.

집에서 위로와 평안을 얻으려 하는데,

아내마저도, 매일 심하게 잔소리를 한다면, 어떻게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본문의 말씀에서,

행복한 가정,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먼저 아내들에게 권면합니다.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말씀하십니다.

복종한다는 말의 헬라어의 뜻은 “아래에서 받들어 준다.”는 말입니다.

성도들이,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도들이, 예수님을 나의 왕으로 모시고,

충성하고, 순종하고, 사랑하듯이

아내들은! 남편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순종하고, 받들어야 합니다.

훌륭한 아내는!

자신이 똑똑하지만, 남편이 더 똑똑하다고 인정해주고,

열심히 일하는 남편이 기쁘고 힘차게 일하도록 격려합니다.


다윗은, 사울 왕의 딸 • 미갈과 결혼 하였습니다.

다윗은, 양을 치던 가난한 목동이었고 아주 작은 마을인 베들레헴 출신입니다.

미갈은 공주입니다. 화려하고 웅장한 궁궐에서 살았습니다.

다윗과 미갈은 - 가문, 교육, 살아온 배경, 인생관, 취미 등이 달라도 너무 달랐습니다.

다윗이, 왕이 되고 예루살렘을 수도로 정하고

하나님의 언약의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셔오는데

너무 너무 기뻐 덩실덩실 춤을 추는데, 그만 바지가 내려갔습니다.

이를 보고 있던 미갈이

“당신은 임금입니다. 체신 머리 없이, 경망스럽게, 천한 것들 앞에서 춤을 춥니까?” 책망하는데

다윗은 미갈에게

“나는 오늘, 백성들 앞에서 춤을 춘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춤을 춘 것입니다.

내가 이보다 더 천하게 보일지라도, 나는 하나님 앞에서 춤을 출 것이고

당신이 천하다는 사람들이 나를 높일 것입니다.”

이 일 후에 (삼하 6:23) “사울의 딸 미갈이 죽는 날까지 자식이 없으니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찬양하는 다윗을 책망하는 미갈의 태를 닫으셨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다윗은! 잔소리 하고, 책망하고, 꾸짖고, 자존심 상하게 하는 미갈을,

더 이상 사랑할 수가 없었고, 멀리했고, 별거에 들어갔고, 남남이 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내가 예뻐 보일 때!”란 글이 있습니다.

20대 후반은 남편을 위해서 예쁜 아기 낳아줄 때

30대 후반은 좋은 집에 못산다고 불평하지 않고 잘 참아줄 때

40대 후반은 “당신 건강해요. 건강해야 되요” 말하며 보약 다려줄 때

50대 후반은 “당신은 참 훌륭한 사람이야”라고 칭찬해 줄 때

60대 후반은 “당신과 살아온 생은 참 행복한 삶이었습니다.” 지나온 날을 회상하며 싱긋이 웃어줄 때

70대 후반은 “우리가 죽거든 양지바른 곳에 함께 묻힙시다.” 말하며 주름 잡힌 얼굴로 바라볼 때

아내가 아주 예뻐답니다.

이 글에서, 중요하게 강조하는 것은!

남자는! 늙어서까지, 끝까지, - “자신의 자존심을 지켜 달라! 존경해 달라!” 당부합니다.

남자는! 자신의 자존감을 지켜줄 때, 아내가 가장 예뻐 보입니다.

아무리 예쁘고 똑똑한 여자라도! 남편을 무시하면 실망합니다. 미워합니다. 사랑할 수 없습니다.



본문의 말씀에서,

행복한 가정,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남편들에게 권면합니다.

“남편들이여!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하나님께서! 처음 사람 아담을

에덴동산, 낙원, Paradise에 살게 하셨지만

하나님처럼 되기 위하여,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처음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아담의 후손 된 모든 인류는, 죄의 종으로 태어나 - 멸망의 백성 • 저주 받은 족속 • 사망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모든 인생이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고, 그 후에는 심판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은혜와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성부 하나님께서, 성자 하나님을 내어 주셨습니다.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하늘의 영광 자리를 내어 버리시고, 인간의 땅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고

우리가 허물로 말미암아 받아야 하는 저주를, 십자가에서 대신 받으셨고

우리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당해야 하는 형벌을, 십자가에서 대신 담당하셨고

죄 값은 사망입니다. 우리가 죄로 말미암아 죽어야 하지만,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하시고, 영생 주시려

영광의 자리를 내어 버리시고 인간의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살이 찢기시고 뼈가 부서지는 아픔 가운데 참으셨습니다.

물과 피를 모두 쏟아 부으셨습니다.

자신의 생명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남편 된 이들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자신을 내어 주신 것처럼, 자신을 아내를 위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은? 작은 배려, 작은 관심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은? 아주 작고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주님께서 “작은 일에 충성하라!” 말씀하신 것은!

작은 일에 충성하는 사람이, 큰일에 충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범사에 감사하라!” 말씀하신 것은!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늘 감사하며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부가 서로를 기쁘게 하고, 감동시키는 것은?

작은 것에서 시작합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는

북한 핵 폐기! 탈 원전! 경제 양극화! 진보와 보수의 갈등! 청년 실업! 소득주도 성장 경제 정책! 등 커다란 문제를 가지고 살고 있지만,

부부가! 이런 큰일을 놓고 싸우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하루 종일 왜 전화 한 통 안 했냐?

길을 가면 되지, 왜 한 눈을 파느냐?

왜 다른 사람에게는 그렇게 친절하냐?

왜 말꼬리를 올리냐?

왜 귀가 시간이 늦냐?

세상을 알려면 뉴스를 봐야 하는데, 쓸데없는 연속극을 보려 하느냐?

맨날 뉴스와 스포츠만 보려 하느냐?”

이런 작고 하찮은 일로 싸움을 시작하고, 큰 싸움으로 번집니다.

아내에 대한 이해가, 아내를 기쁘게 합니다.

남편에 대한 배려가, 남편을 즐겁게 합니다.

서로에게 하는 따듯한 말 한 마디가, 행복한 가정을 만듭니다.



싸우고 다투는 가정에! 오늘의 말씀으로 권면하면

남편들 모두가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해야 하는데! 나에게 복종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에 평안이 없습니다.”

아내들 모두가 “남편은 나를 사랑하여 자신을 내어 주어야 하는데, 저 인간은 나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나를 위해 조금도 손해를 보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이 삭막하게 되었습니다.” 말합니다.


17세기 중반, 영국의 웨스트민스터 총회에서,

기독교 교리를, 질문과 답변의 형식으로 된 요리문답을 작성하여, 국회에 보고하고, 발표하였습니다.

웨스트민스터 요리문답(Westminster Catechism)!

제일 첫 번째 질문은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시 73:25)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말씀으로

정답!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 때문에 사느냐?” 묻거든

우리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영원토록 즐거워하기 위해서 삽니다.” 대답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경건의 비밀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비밀입니다.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은혜와 사랑을 받아 누리는 비밀입니다.


행복한 가정,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는 비밀이기도 합니다.

남편 된 이들은!

그리스도께서 교회 •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롬 5:8)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말씀처럼

나의 반쪽인 아내를 먼저 사랑하고, 아내의 부족한 절반을 채우는 것입니다.

남편 된 이들은! 아내를 기쁘게 하고, 아내로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아내 된 이들은!

성도들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처럼

남편의 잘려나간 반쪽을 – 사랑으로, 존경으로, 섬김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아내 된 이들은! 남편을 기쁘게 하고, 남편으로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찬양하겠습니다.

가요인지, 찬양인지 구별이 안 되지만

찬양이 맞습니다.

찬양 가수인 박종호 씨가 불렀기 때문입니다.


<당신만은 못해요>

좋은 곳에 살아도 좋은 것을 먹어도

당신의 맘 불편하면 행복이 아닌 거죠

웃고 있는 모습이 행복한 것 같아도

마음속에 걱정은 참 많을 거예요

사랑도 나무처럼 물을 줘야 하는데

가끔씩 난 당신께 슬픔만을 줬어요

너를 사랑한다고 수없이 말을 해도

내가 내 맘 아닐 땐 화낼 때도 많았죠

세상사는 게 바빠 마음에 틈이 생겨

처음 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하지만

이 세상에 무엇을 나에게 다 준대도

가만히 생각하니 당신만은 못해요

사랑해 난 널 사랑해. 사랑해 난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