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6:4 너희 자녀를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관리자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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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자녀를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 엡 6:4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우주와 해와 달과 별, 그리고 이 세상과 온갖 생물을 그 종류대로 지으셨습니다.

흙으로 형상을 빚으시고, 하나님의 생령을 불어 넣으셔서, 처음 사람 아담을 지으셨습니다.


그러나, 아담이 혼자 거하는 것을 좋지 않게 여기시고, 배필을 만들기로 하셨는데

아담을 지으신 것처럼, 흙으로 빚으시지 않으시고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셨습니다.

아담의 옆구리를 여시고, 아담의 갈비를 꺼내시고

아담의 갈비를 소재로 하셔서, 배필 하와를 지으셨습니다.

하와를 아담에게 이끌어 오셔서, 짝을 지어 주심으로 가정을 세우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동산에서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 감사와 예배를 드리고

아담과 하와가 서로 사랑하고

예쁘게 핀 꽃을 감상하고, 그윽한 꽃향기를 맡고, 달콤한 과일을 먹고, 동물들과 함께 동산을 뛰어 다니고, 온갖 동식물에 이름을 붙여주고...

에덴동산 낙원 Paradise는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뜻입니다.

행복하고 즐겁고 기쁜 날들을 보내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처럼 되려고,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 경배와 찬양을 받고, 감사와 예배를 받으려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따서 먹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죄를 짓고,

하나님의 동산, 에덴동산에서 추방되었습니다.



처음 사람 아담의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아담의 후손된 모든 인생은

죄 가운데 잉태되고, 죄의 종으로 태어나, 죄에 붙잡혀, 죄가 이끄는 대로 살다가, 죄로 말미암아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고, 그 후에는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영원한 저주와 심판과 멸망의 자리에 던져지게 되었습니다.



노아가 살던 시대에, 세상에 죄가 가득 찼습니다.

죄가 깊은 세상을 하나님께서 홍수로 심판하시기로 작정하셨지만

의로운 노아와 그 식구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방주를 짓게 하시고

방주가 짓는 것이 완성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큰 비를 내리셔서, 이 땅을 심판하셨습니다.

그러나 방주 안에 있던 노아와 그 식구들, 짐승들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노아의 방주와 같은, 교회를 이 땅에 세우셨습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유일하신 아들이신 성자 하나님 • 창조주 하나님을 세상에 내어 주셨습니다.

하늘 영광 자리를 내어 버리시고, 인간의 땅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내가 허물로 받아야 하는 저주를, 십자가에서 대신 받으시고

내가 불의함으로 당해야 하는 형벌을, 십자가에서 대신 담당하시고

죄 값은 사망입니다. 내가 죄로 죽어야 하지만, 성자 하나님이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고통당하시다

옆구리를 창으로 찔리셨고

터진 옆구리로 물과 피를 모두 쏟으시고,

“다 이루었다!” 말씀하시고 운명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심으로

예수님께서!

자신의 옆구리를 터뜨리심으로, 이 땅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가정과 교회는 같습니다.

가정은! 아담의 옆구리가 터져 생겨났고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옆구리가 터져 세워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셨지만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고

예수님을 생명의 주님! 부활의 주님! 구원의 주님이 되게 하셨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교회를 세우셨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를 통하여

에덴동산에 세워졌던 온전한 가정을 다시 회복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입니다.



가정과 교회는 같습니다.

가정과 교회의 목적, 사명, 존재 이유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출애급기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이스라엘이, 애급 땅에서 400년 종살이 하고 있었지만, 하나님의 강하신 오른 손과 펴신 팔로 구원하심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출애급기 다음은 레위기입니다.

레위기는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 • 예배에 대하여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출애급기 • 구원하신 목적은?

레위기 • 하나님께 제사 드리기 위하여, 예배드리기 위함입니다.


예배란?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성도들의 감사의 응답”입니다.

엡 2:1- )

“우리는 허물과 죄로 죽었습니다.

죄의 종, 멸망의 자녀, 저주 받은 백성,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 아래 살았습니다.

그러나,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부어 주신 믿음으로

우리는 죄가 씻음을 받고, 의롭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은혜와 사랑의 -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깨달아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예배를 드립니다.”



가정과 교회의 목적, 사명, 존재 이유는?

내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자자손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아브라함을 부르시는데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땅을 기업으로 줄 것이다.

너는 복이 될지라.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고, 가야할 곳도 모른 채, 순종하여 나아갔습니다. (히 11:8)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나아가는데, 가는 곳마다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습니다. 예배를 드렸습니다.(창 12:7)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는 아브라함을 의롭다(롬 4:3)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고

100세가 되었을 때에는, 약속하신 대로 큰 민족을 이룰 씨앗으로 이삭을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받은 아들, 이삭이 소년이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모리아 산에서,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 말씀하셨습니다.

양을 잡아, 제단 위에 벌려 놓고, 불로 전부를 태워 드리는 번제를 드리는 것처럼,

사랑하는 아들 이삭을 잡아, 제단에 벌려 놓고, 불에 태워 번제로 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브엘세바에서 모리아 산까지 사흘길입니다.

아들 이삭을 데리고 사흘을 걸어가면서

“하나님의 명령이지만, 내 생명보다 귀한 아들, 나의 전부인 아들을 제물로 바쳐야 하는가?”


이삭의 등에는 제사드릴 때 태울 나무가 지워져 있습니다.

예전에는 제물로 드릴 양을 데리고 갔는데, 제물이 없습니다.

이삭이 묻습니다. “아버님! 제물로 드릴 양은 어디에 있습니까?”

“네가 제물이다.” 말할 수 없는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준비해 두셨단다.” 짧게 단 한 마디만 하십니다.

아버지의 말투가 무겁습니다. 무거운 분위기 때문에 더 이상 묻지 못하고, 묵묵히 모리아 산으로 걸어 올랐습니다.

모리아 산 정상에 이르자, 아버지는 아무런 말없이 제단을 쌓더니

갑자기 자신을 잡아, 움직이지 못하도록 밧줄로 묶습니다.

“아버지 왜 이러십니까?” 물어도 아무런 말이 없이, 눈에 눈물을 흘리시며, 허리춤에서 칼을 뽑아 들었습니다.

비명을 질렀지만, 아버지는 높이 든 손에 들려 있는 칼끝이 자신의 몸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때에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다급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았다면 꼼짝없이 죽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 후에 풀려났습니다.

수풀에 뿔이 걸려 꼼짝 못하고 있는 수양이 있었습니다.

이 수양을 이삭을 대신하여 하나님께 제물로 드렸습니다.


이삭은 모리아 산, 제물 사건 이후에

아무리 생각해도 아버지 아브라함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매일 말하면서, 칼을 들이 댈 수 있습니까?

어떻게 “너는 나의 전부다.” 말하면서, 죽여 벌려 놓으려 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너는 약속의 자녀다.” 말하면서, 번제로 하나님께 드리려 할 수 있습니까?

이삭은, 많은 갈등을 겪으며 사춘기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장성 한 뒤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 “끔찍하게 자신을 사랑하지만, 자신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한다는 것을!”

아버지 아브라함이, “자신을 가장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지만,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경외한다는 것을!”


이삭에게, 모리아 산에서 제물로 드려질 뻔 한 경험은!

이삭으로, 훌륭한 믿음의 사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라게 하였습니다.



야곱도, 아버지 이삭에게서 믿음과 신앙을 배웠습니다.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예배드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이웃은 여기저기 우물을 파도 물을 얻지 못하지만, 아버지 이삭은 파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물이 나오게 하셨습니다.

아버지 이삭이 농사를 지었는데, 농사가 잘 되어 부자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아버지 이삭에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역사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야곱은 복을 내려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알았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복을 받으려 하였습니다.

야곱에게는 조금 먼저 태어난 쌍둥이 형 에서가 있습니다.

에서가 장자로 하나님의 축복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장자권 축복권을 갖지 못한 것을 늘 안타깝게 생각하였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에, 장자의 명분을 팥죽 한 그릇에 샀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에, 형이 받을 축복의 기도를, 가로채서 받았습니다.

이로 인하여,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도망을 쳐야 했고, 20여 년 객지 생활을 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주셨고

믿음의 부자, 재물의 부자, 자식의 부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야곱의 아들 요셉은

증조 할아버지 아브라함과 할아버지 이삭과 아버지 야곱으로부터 내려오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을 배웠습니다.

애급에 종으로 팔렸지만, 하나님의 사람으로 낙심하지 않고 성실하였습니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죄수가 되어 감옥에 갇혔지만, 결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습니다.

이러한 요셉을, 하나님께서 높이 들으셔서, 애급 나라의 총리대신이 되게 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믿음의 조상이 된 아브라함에게서 이삭에게

이삭에게서 야곱에게

야곱에게서 12아들에게

12아들에게서 12지파로

12지파에서 이스라엘 나라와 민족으로

자자손손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여 예배 드렸고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을 상속하였습니다.



탈무드에 있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계명을 주실 때에

하나님께서 “나의 계명을 지켜라!”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겠습니다. 우리 이스라엘의 모든 지혜를 걸고 맹세합니다.” - 이 맹세를 들으시고는 계명을 주시지 않으셨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 말하기를 “우리 이스라엘의 모든 재물을 걸고 맹세합니다. 저희들의 계명을 지키겠습니다.” - 하나님께서 계명을 주시지 않으셨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 말하기를 “우리의 자녀를 걸고 맹세합니다. 저희들이 주의 계명을 지키겠습니다.” - 하나님께서 비로써 계명을 주셨답니다.



본문!

“부모들아! 너희 자녀를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이 말씀은?

“부모들아!

너희가 나에게 예배를 드리지만, 너희의 자녀들이 나에게 예배를 드려야 한다.

너희가 나를 경외하지만, 너희의 자녀들이 나를 경외하여야 한다.

너희가 나에게 헌신하지만, 너희의 자녀들이 나에게 헌신하여야 한다.

너희가 나의 은혜와 복으로 살고 있지만, 너희의 자녀들은 너희가 받은 것보다 더 크고 놀라운 은혜와 복을 받아 누려야 한다.”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것, 마음대로 안 되는 것 가운데 하나는 자녀 교육입니다. 자식 농사입니다.

모든 부모는 자녀에 대한 많은 기대를 가지고,

아낌없이 자녀에게 투자를 하지만,

부모가 생각하고 기대한 대로 자녀들이 자라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세에게는 게르솜과 엘리에셀이라는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모세가 죽은 뒤에, 여호수아가 모세의 후계자가 되었습니다.

모세의 두 아들이 후계자가 되지는 못하였어도,

여호수아를 도와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데 귀하게 사용되었다면, 여호수아와 함께 이름이 기록되었을 텐데...

“여호수아서” 어디에도 게르솜이나 엘리에셀의 이름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모세는 훌륭한 믿음의 사람이었지만, 두 아들은 특출한 신앙인으로 자라지 못한 듯합니다.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너고,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가나안 땅을 각 지파에게 분배하는 일을 잘 감당하고, 하나님께로 가게 됩니다.

사사기 2:7 이하에 “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 여호와를 섬겼더니, 여호수아가 죽으매,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겼더라.”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과 같이

“모세의 하나님, 여호수아의 하나님, 여호수아 다음 세대의 하나님”이 되셔야 하는데

믿음의 상속이 끝겼습니다.

신앙 교육이 이루어지 않았습니다.



사사시대 말기에 “엘리”라는 제사장이 있었습니다.

에브라임 지파에 속한 한나가, 성전에 올라와, 엘리 제사장을 만났고, 엘리 제사장을 통하여 “아이가 없는 안타까움”을 하나님께 아룄고,

하나님께서 한나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사무엘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한나는, 감사함으로 아들 사무엘을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사무엘은 엘리 제사장 밑에서, 말씀을 배우며 자랐습니다.

어느 날, 어린 사무엘이 잠자리에 들으려 할 때에, 부르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처음에는 엘리 제사장이 부르는 줄 알았는데, 후에 하나님의 음성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 제사장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엘리의 집을 심판하겠다.

그의 아들들은 아버지를 따라 이스라엘의 제사장이다.

그러나 엘리는 아들들에게 나를 섬기고, 경외하는 것을 가르치지 않았다.

그릇 되게 살지만 금하지 않았다.

내가 그 집을 심판하겠다.

이제 네가 엘리를 대신하여 이 백성의 지도자가 되어라!“


불레셋과의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전쟁터에 나갔습니다.

엘리 제사장의 두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가 종군 제사장으로 전쟁터에 나갔습니다.

전쟁에 패하였습니다.

두 아들이 전쟁터에서 죽었습니다.

전쟁터의 소식을 기다리며 의자에 앉아 있던 엘리 제사장이 “두 아들이 죽었다.” 는 소리를 듣고, 의자에서 넘어져 목이 부러져 죽었습니다.

만삭한 며느리가,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갑자기 통증을 느끼며 아이를 낳았습니다.

아이의 이름을 “이가봇”이라고 지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떠났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엘리 제사장의 집안에서, 이스라엘에게서 떠났습니다.



사무엘은 선지자가 된 이후에

온 이스라엘 족속을 미스바에 모이게 하였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섬기자.

바알과 아스다롯, 모든 우상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자!”

사무엘의 외침을 들은 이스라엘은 “우리가 하나님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나님만 섬기겠습니다.” 금식하며 회개하며 기도하고, 모든 우상을 제거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에벤에셀의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되셨습니다.

늘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블레셋 사람들을 굴복시키셨습니다.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습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셨습니다.

이스라엘에 참 평화가 있었습니다.


사무엘의 나이가 많이 들었을 때에, 두 아들 “요엘”과 “아비야”가, 아버지 사무엘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사무엘에게 나아와

“(삼상 8:5) 보십시오. 당신은 늙었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다른 나라처럼 우리에게도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여 주십시오.”




사도 바울이, 주님의 부르심을 앞에 두고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달리고, 믿음을 지켰습니다.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생명의 면류관이 예비 되어 있습니다.” 외치는데

우리가 주님 앞에서 서는 날까지, 사도 바울처럼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달리고, 믿음을 지켰습니다.” 외쳐야 하고

나의 자녀에게 “믿음과 신앙”을 가르쳐

“나 보다 더 귀한 믿음의 사람이 되고,

내가 하는 것보다 더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고,

내가 받은 은혜보다 더욱 풍성한 은혜를 받아 누리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신명기 6장

“들으라. 이스라엘아! / 쉐마 이스라엘!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너희는 이 말씀을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쳐라.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항상, 언제나,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듣든지 아니 듣든지 가르쳐야 한다.” 말씀하셨고


본문의 말씀에서도!

“아비들아! 어미들아! 부모들아!

너희 자녀를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말씀하십니다.



부모는 가정에서,

자녀들의 믿음의 선생입니다.


어는 교우 집에 심방을 갔는데, 아이가 욕을 너무도 많이 자연스럽게 합니다.

목사님 앞에서 당황한 교우는 “애가, 어디서 이런 욕을 배웠는지 모르겠어요?” 말하지만

어디서 배웠겠습니까?

집에서 엄마 아빠에게서 배웠습니다.


유치부에 다니는 아이가 콜라를 마시고, “캬- 좋다” 말합니다.

집에서, 매일 아버지가 술 마시고 “캬 -”하는 것을 보고, 아이가 따라 하는 것입니다.



70이 넘어, 은퇴하신 어느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중고등학교 다닐 때 등록금을 내야 하는데

돈이 분명히 있는 것을 아는데

등록금을 주시지 않습니다.

등록금을 달라고 보채는 자기에게, 어머니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조금만 기다려라. 이것은 하나님께 드릴 십일조란다”


늘 바쁘고 분주하게 일하시고, 늘 시간이 없다고 말씀하시던 부모님께서

주일이 되면, 하시던 일을 그대로 놓으시고, 예쁜 옷으로 갈아입고, 교회에 가십니다.

아무리 바쁘고 분주하여도, 결코 주일날 교회에 가시는 것은 빠뜨리지 않으셨습니다.


새 돈이 들어오면 “헌금으로 드려야겠다.” 하시며 따로 구별하셨습니다.


살다보면 가정에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깁니다.

옆집 아저씨는, 힘들고 어려우면, 술을 들이키는데

자신의 부모님은, 담요를 한 장 들고, 교회에 가셔서 밤을 새워 기도하십니다.


이런 부모의 모습을 보면서 자랐습니다.

이런 부모의 모습을 보면서 - 신앙생활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는 것인지를 배웠습니다.


이 분이 목사님이 되었습니다.

동생이 둘 있는데, 동생 둘 다 목사님이 되었습니다.



“아비들아! 어미들아! 부모들아!

너희 자녀를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주님의 말씀 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말씀 대로 사는

신앙의 본을 보이심으로

자녀를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게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