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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년 월산교회 창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12-01 02:10
조회
1709




춘천으로 선교여행을 가는
감리교 소속인 무스 선교사님께서는
마포나루에서 배를 타고 양수리, 북한강으로 들어섭니다.
하루 해가 저물어 가서, 금남리에 배를 댑니다.
도보로 10여 분 거리에 있는 월산리 답내리 마을로 오셔서
사랑채가 있는 집의 문을 두드립니다.
주인장 이인하(후에 월산교회 영수)씨는 벽안의 나그네에게 기꺼이 사랑채를 내어 줍니다.
동행인 매서인 이득수의 통역으로 사랑채에서 밤이 새도록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복음의 씨앗이 월산리 답내리 마을에 떨어지는 순간입니다.
이렇게 하여 월산리 답내리에 월산교회(달뫼교회, 당미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이씨네 땅인 붉은언덕(현 답내초등학교 자리)에 교회당을 짓고,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사진/월산교회로 추정되는 교회당과 교인, 이인하 영수, 무스 선교사 시대에 다녔던 황포 돛배, 무스 선교사 저 1900조선에 살다.)
2013년12월21일 자료 업로드
